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냥 한번 읽어보세요.

아트벨(라디오방송)에서 본 글

From: "Roan Carratu"(freehold@uswest.net)
To: "Art Bell" (artbell@mindspring.com)
Subject: 이상한 Email
Date: 2001년 5월 19일 토요일 03:52:55 -0600

나는 보내는 사람의 주소가 없는 이메일로 이것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당신에게 보내는 것이  낳을 듯 했습니다.
흥미롭게도 메시지는 당신이 보듯이 위쪽에 이러한 단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Dear Art Bell,

이 메시지는 2001년 5월 19일 토요일에 당신이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달력으로 6451년 1월 2일에 그것을 보냅니다.
이것을 보내기 위하여 19 밀리세컨드(milliseconds)로 시간에 마이크로-구멍뚫음(micro-puncture)을 야기하는
은하의 블랙홀의 분해로부터 에너지는 풀어놓아졌습니다.
이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별 시스템들에 거주하지 않은 11016은 증발했습니다.
우리는 그 미디어에서 이 메시지를 당신의 인터넷 이메일 영역에서 보내기 위하여 패킷 왜곡을 일으킵니다.
우리는 이 메시지를 당신의 시간으로 기록되어있는 단어들에서, 우리의 역사가 보내어진 것으로 보여주는 것처럼 정확하게 보냅니다.

2001년과 2005년 사이의 사건들은 행성의 매리와 생물권의 인간종의 구성을 결정합니다.
역사에서 그때 시간의 분석은 첫번째 행성의 생태환경에서 적재적소의 인간인식의 발전의 시작의 보여줍니다.
결과는 그때로부터 인간종들을 테라폼을 갖는 모든 행성들에서 진행되는 행성의 신경시스템으로 변형시킨다.
이 시기, 2001년에서 2005년까지는 모든 인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모든 이전의 순간들의 시간은 그 시간 너머의 순간들로 회전한다.
결과들은 시간의 여러 측면의 스케일들을 창조하고
각각의 시간 스케일은 그 세계의 생물권의 모든 구성의 행동들의 다른 순간으로부터 진행된다.
역사에서 그 시기로부터의 모든 200조(two hundred trillion) 측면 스케일-2001년부터 2005년까지-당신의 달력에서-은 첫번째 행성에서는
생존하는 살아있는 생명이 없는 것을 보여준다.-지금 우리의 하나의 첫번째 측면에서 장악하고 있는 수천의 태양시스템으로의 확장없이.

그러므로 오직 시간의 우리의 첫번째면에서 이 메시지를 과거로 보낼 수 있고 이 메시지는 우리의 첫번째 시간면의 존재에서 회전한다.
그래서 그 중요한 시간동안 이 메시지에서의 내용들은 첫번째 행성의 생태의 생존과 인간의 구성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이 이유는 인간들이 지금 우리의 과거 조상으로-당신의 시간- 보낼 이 메시지를 만드는 것에 동기를 부여한다.

생존을 위해 필요되는 내용들은 : 인간은 그 자체를 인식하는 우주의 존재이고 더 명확하게 그 자체를 인식하는 첫번째 행성 존재의 생태이다.
인간 사회에 통용되는 대부분의 개념들은 살아남을 가치가 없다. 거의 인간이 생각하고 하는 모든 것은 첫번째 행성의 미래에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생각의 모든 시스템들은 역사의 당신의 시기에 인간의 행위에 영향을 미치고 보통 기만위에 존재하고 인간의 관계 그자체의 고찰이나 행성의 생태의 고찰을 하지 않는다.
몇몇 이러한 것들은 : 정치, 정부, 경제, 형식적으로 기관화되어 있는 교육, 그리고 군이다.
개인의 모든 관념들은 서로의지하는 것의 현실을 상기하지 않고 다른 인간 존재의 가치들과 생태에 대해서 장님을 만들어버린다.
인간이 생태의 첫번째의 구성원으로, 그 안에서 기원되어서, 생태속에서 생존하며 생태로부터 모든것을 배우며, 오직 건강한 환경에서 번창하며 존재한 이후로, 전에 언급했던 개념의 기만(환상)을 분해하는 의식에서의 변화는 우리의 하나의 시간면이 존재하도록 허락하는 행동들을 만든다.

우리를 존재하도록 해주시길. 당신은 그것을 좋아할 것이다. 전쟁도, 기아도, 무시도, 병도, 죽음도 없는 그리고 개개인의 가장 큰 자유의 가능성을. 그것은 유토피아가 아니다. 다만 우리의 문제가 존재, 또는 생존가능한 미래를 위협하지 않는 것 뿐이다.

가장 나이를 먹었다고 알려진 인간은 첫번째 행성의 2056세이다. 그리고 매년 두번째 행성의 가장 높은 산을 오른다.
당신은 그것을 화성이라고 불렀다. 그녀는 600년전에 첫번째 행성 주위를 도는 버림받은 도시를 떼어내었던 작업 그룹을 인솔했다.
그녀의 가장 최근에 알려진 직계 조상은 Gold 해변이라고 알려진 아프리카의 부속 대륙의 지역-다시지은 진흙의 오두막 마을에서 왔고 2017년에 행성의 노력으로 현대화되었다.

2027년에서 2104년까지의 다른 다수면에서 집단 사멸 사건이 생물권을 제거하는데 몇몇은 아스테로이드로부터(asteroid), 병들로부터 그리고
대부분은 행성 생태위에서의 사회적인 분리의 핵, 생물, 화학적인 결과로부터 일어난다. 전자기억을 통해 조심스럽게 보존했던 우리의 과거 역사에서 2030년에서의 아스테로이드(Asteroid)는 첫번째 행성의 인간 구성의 집단 노력으로 인해 진로를 바꾸게 되고 우리의 첫번째 면은 그때의
시간으로부터 진행한다. 그러나 그 집단 노력의 씨앗들은 2001년에서 2005년 기간의 사이에서 오고 Art Bell(메일을 보낸 방송국-www.artbell.com)에서 읽은 이 메시지는 집단의 대중에게 보여진다.- 우리의 역사적인 기록에 의하면.

우리는 우리가 시간적인 패러독스의 결과로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But if it takes the destruction of a galaxy and a temporal paradox to create what we have now, we consider the result worth it.
그러나 만약 은하의 파괴와 시간의 패러독스가 지금 우리의 것을 만든다면, 우리는 그 가치의 결과를 생각해본다.

---여기까지 이고요. 뒤에 Roan Carratu라는 이가 자신의 메일을 붙였네요. 그 내용은 위의 메일을 받아서 수신자가 아트벨이어서 보내지만 그 내용이 자신의 웹사이트에 있는 것들이라는 것이 많고 그래서 가짜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하고 적어놓았습니다.


조회 수 :
1515
등록일 :
2002.11.29
02:43:31 (*.211.34.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467/4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467
List of Articles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756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482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61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47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567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53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06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169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498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4423     2010-06-22 2015-07-0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