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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 자주논단 (132) 오바마여 북에 전화하라, 미본토 타격을 막으려면

 

 

유대의 그림자정부가 핵전에는 용감한 자들이 아니다. 전쟁으로 잃을 것이 너무 많은 자들이다. 그래서 전쟁 못한다. 형편없는 약자이다. 미국은 결코 강자가 아니다. 이게 진실한 얘기이다.
예정웅 국제정세전문가
     

◆ 북의 핵 보유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면 왜 비핵화는 들먹이나

다람쥐 채 바퀴 돌기, 채 바퀴가 계속 올라갔다가 내려간다. 그것의 연속이고 반복이었다. 내리막길이란 무엇인가, 오래 동안 시간을 들여 완성한 털실스웨터의 실을 잡아 풀기 시작해 원래의 털실의 뭉치로 되돌리는 작업과 같다. 스웨터를 짰다 풀었다 끝없는 반복의 연속,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일이다. 지난날 북과 미국 사이에 대화가 그러했다. 결국 다 잃게 되는 긴 60여 년간의 여정일 뿐이었다. 냉혹한 현실이 닥치면 거의 미치고 울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지난날의 북미대화의 역사가 다람쥐 채 바퀴 돌기였다. 그거 계속해야 하는가. 무엇인가 끝장을 내야하지 않는가.
 
√ 2013년 4월12일 케리 미 국무장관은 “대화하자”는 소리를 멋지게 하였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대화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6자든 양자든 우리가 실질적인 미래를 위해 이야기하고 싶다. 비핵화와 궁극적으로 한반도 통일, 평화롭고 핵이 없는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대화하는 것”이라 했다. 별명이 마귀할멈으로 불리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보다는 좀 괜찮은 소리를 하였다.

그는 이어 “우리의 희망은 대화하는 것”이며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대화를 위한 대화를 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러면서 대화의 조건을 제시한다. “국제적인 의무, 국제적인 표준, 자신들이 수용한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을 제시한다. 아울러 “비핵화”로 나아간다면 대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못을 박았다. 케리 국무장관이여, 대화를 강조하며 조건을 붙여 ‘비핵화’를 끄집어 내 북의 호응을 기대하는가. 그러면 대화는 어려울 것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대화를 원한다면 오바마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에게 직접 전화를 걸라. 뒷방에 숨어 지내지 말고 전면에 나서라. 그러면 대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12일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이 남한을 방문해 첫 마디가 " 북은 핵보유국으로 인정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위선과 기만의 말을 쥐어짜면 남는 것은 거짓 말 뿐이다. 미국의 외교정책은 한마디로 위선과 기만의 외교이고 국제관계에서 거짓말 외교가 주종을 이루어 왔다. 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말이 다르다. 케리 미 국무장관이 북의 핵무장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북에 존재하는 핵이 없어지는 것인가. 핵무장 국가가 아닌데 왜 북의 비핵화를 운운하는가. 그래서 미국은 위선 떨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다. 북은 비핵화를 거부한 적이 없다. 미국의 비핵화와 동시행동을 하자는 것이다, 북이 말하는 비핵화는 미국의 비핵화를 말하는 것이고 세계의 비핵화를 말 하는 것이다.

케리 국무장관은 왜 그런 가당치도 않은 “립 서비스”를 해야만 했을까. 남한의 불안감과 초조함을 안정시켜 주어야 된다. “ 머슴아 걱정마라, 이 주인이 다 해결해 줄 것이다 ”동맹국을 보호해 준다는 것을 재확인 해 주자는 말이다. 세금도 없는 “ 립 서비스”야 누군들 못하랴,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생각도 해보지 않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그 손해는 고스란히 미국에게 돌아 갈 것이다. 북의 핵문제를 거론 한다는 것은 국제문제화 하자는 속셈인데 역설적이게도 미국의 전쟁위기 의식에 대한 불안감의 우회적 표현일 것이다. 미국은 북의 핵 보유를 인정하느냐 마느냐 이런 문제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미국은 핵전쟁을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불안한 처지에 놓여있는 것이 현실이다.

백악관의 급조된 대북전략의 하나가 북과 대화한다는 방침인데. 즉각적으로 케리의 발언에서 대화제의를 한다. 케리의 대화제의를 광의적으로 해석하면 기존의《반북대결, 적대시정책》의 틀 안에서의 대화를 말 한다. 대화로 문제를 풀자는 것이 아니라 대화로 현 전시상황의 위기를 일단 넘기고 보자는 것이다. 순간의 위험에 처한 정세를 모면 해보자는 발상인데 미국 자신이 원하는 방침은 한반도의 평화가 아니라 유화제스처의 하나일 것이다. 미국이 아직도 현재의 심각한 상황의 깊이를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미국이 이해를 못 하는 게 아니라 근본을 회피하기 때문에 북과 대화가 안 되는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고 본다.

독자들은 2012년 미국이 얼마나 많은 공식, 비공식 통로를 통해서 대북 대화제의를 했는지 잘 알 것이다. 북은 대화제의를 모두 거절 하였다. 북이 미국과의 대화를 거부한 것은 시간만 낭비하는 말대꾸에 진절머리가 났기 때문일 것이다, 대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대화가 아닌 대화는 안 하겠다는 것이다. 근본적인 대화방침이란 미국의 “대북대결, 대북적대시정책”을 철회하라는 것이다. 북미대화에서 해야 할일은 먼저 북미전쟁을 종료하는 국제협약인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이 실현된 기초에서 북미 정상회담으로 진전되는 순서가 되어야 하는데 미국은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이 지금 알아듣지 못하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는 한 양자대화 던 4자 대화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못 되고 있다.

미국의 힘을 이해하면 누구든지 그들의 힘을 무력하게 만들 수 있다. 미국의 도발과 위협, 무시무시할 것 같은《B-52》장거리 전략폭격기의 허세,《B-2A 》스텔스 폭격기의 취약점, 패트리어트 미사일, MD 시스템의 허구. 이것이 미국의 들어낸 첨단무기들이고 그들의 힘의 수준이다. 21세기 첨단우주과학의 시대에 미국이 가진 힘이란 허약하기 짝이 없다. 북이 비핵화를 하면 대화하겠다고 한다. 그러면 미국의 비핵화는 어떻게 할 것인가. 북의 비핵화 대 미국의 비핵화가 이루어져야 세계 비핵화문제가 풀리게 된다. 북미 대화란 힘의 대결이고 미국의 비핵화를 실현시키자는 것이며 비핵화로 미국의 비인도적인 인류 살상무기를 폐기시켜 미국의 마지막 남은 힘을 빼버리자는 것이 북의 대미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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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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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의 3차 핵 시험은 세계 초유의《핵융합변형전자》탄두
 
√  4월 12일 미국 국방부는 북이 탄도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화 핵무기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처음으로 밝혔다. 미국 하원의 공화당 소속 더그 램본 의원은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의 비밀보고서를 공개하면서 미 국방부는 보고서를 통해 북이 현재 탄도미사일을 통해 운반할 수 있는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 그런데 하루가 지나자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북은 “현재 미국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 능력을 보유하지 못한 상태”라고 (DIA) 극비문서를 부정하였다. 헤이글 장관은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 북은 그런 능력을 가질 수 없거나 개발하고 있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다." 라며 " 그렇기 때문에 현재상황은 매우 위험한 것 "이라고 강조하였다. 외부로는 북의 핵 소형화탄두가 없다는 식으로, 내막 적으로는 북의 핵탄두 소형화로 미 본토가 타격될 것이 겁이나 이중 플레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이 말하는 북이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 된 전략탄두를 아직 보유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논리에 대해 반론해 보자. 전문가는 이렇게 해설해 주었다. 북의 소형화되고 경량화, 다종화 된 핵탄두를 전략탄두라고 한다. 우라늄농축에서 변형핵물질은 분말화 된 미세한 우라늄 입자를 또 다른 물질과 화합하여 폭탄화한 것을 말한다. 농축우라늄의 폭발온도가 다르고 또 다른 물질의 폭발온도가 다르다. 이것이 북이 말하는 변형 핵물질이다. 수소의 착화 온도가 헬늄의 착화 온도보다 낮으면 먼저 수소에 불이 붙게 만들고 핼늄을 수소 속에 화합해 넣고 수소에 불을 붙이면 핼늄이 타게 된다.

결국은 핼늄을 태우기 위해 수소가 약국의 감초 역할을 한다. 이것을 무슨 폭탄이라 부르는가.《헬늄 폭탄》이라한다. 이것이 핵물질에서 임계질량을 무시하는 과학이다. 그래서 핵실험에는 임계질량에서 1차 핵분열시험이고. 다음이 임계질량을 무시한 2차 핵 시험이 있다. 그러면 3차 핵 시험은 무엇인가? 임계질량을 절대화 하지 않고 핵물질을 변화하여 경량화하는 것을 말한다. 경량화는 융합핵탄두를 말한다. 이 핵탄두는 방사능피폭이 없기 때문에 핵에서 최고의 3~4차원 첨단 변형핵탄두라 한다.

자, 이제부터 글을 잘 읽어야한다. 지난번 북의 3차 핵 시험이 가장 첨단화된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된 핵 시험이다. 핵공학의 끝자락이다. 세계에서 초유의 시험이고 미국은 1세기는 바짝 따라와야 이 경지에 도달 할 수 있다. 소형화 경량화란 액체에서 고체로 고체에서 기체로 변형하여 무게를 무시해 버리는 핵융합반응을 말한다. 아마 금시초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즉, 농축된 우라늄을 분해하여 5산화 불소로 이행하지 않고 곧바로 액체화하여 여러 질량이 무거운 원소를 액체에서 배합하여 고체로 만들고 이 고체를 다시 금속화하고 이 금속을 이온화하여 이온기체로 만들어 융합원료로 사용한다. 이렇게 복잡하고 고난이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융합 원료를 만들어서 소형화 경량화 된《핵탄융합전자》탄두를 만들어 시험한 것이 북의 3차 핵 시험이다.

국제적인 핵 지위에서 핵보유국과 핵 강국의 차이를 잘 알아야 한다. 핵에서 단계설정을 할 때 풀루토늄에 의한 중성반응은 핵반응에서 초보적인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로 무장한 나라는 핵보유국이라 말한다. 미국, 러시아, 중국이 그 한 예이다. 그러나 핵 강국이란 핵 분열시 임계질량이 존재하는데 이 임계질량을 초월한 핵폭탄을 소형 핵폭탄이라고 한다. 임계질량을 무시하자면 무엇이 존재해야하는가. 즉 우라늄농축에서 우라늄 핵을 농축시키고 그 농축된 우라늄을 변형시켜야 임계질량을 무시 할 수 있게 된다. 핵탄두는 두 가지 특징을 나타내는데 하나가 터지면서 강한 전자파를 만들고 다른 하나가 높은 고열을 만든다. 이게《융합 핵 전자폭탄》의 비밀이다.

미국은 패권국이지만 현실은 강대국답지 않은 것이 또한 미국이다. 미국은 핵보유국엔 틀림없지만 핵 강국이라 말하지 않는다. 감히 북보다 낮은 저열한 수준의 핵보유국이 핵 강국에게 비핵화를 운운할 수가 있는가. 북의 3~4차원의 첨단 융합 핵전자 폭탄시험을 의심하다니...오늘의 막 뒤에서 나오는 국제정세를 사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미 중국 군부는 미국의 대화론을 부정하고 북미대결로 가자고 한다. 러시아도 그렇게 가자는 입장에 있다. 러시아의 어느 사령관은 북미대결에서 남한이 함부로 까불면 남한을 아주 초토화시키겠다고 장담을 한다.

세계는 두 패로 갈라져서 핵전쟁이 필연적으로 대두하는 전쟁을 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추세에 있다. 남한이 미국에게 빌붙어 애원 할수록 적은 더 많아지는 법이다. 중동이 남한에 대한 새로운 에너지전략을 실시할 수도 있어 보인다. 남한은 이제 불모의 전장 터가 되고 많은 폐허로 고사위기를 맞이할지도 모른다. 지금이야 미국의 그늘에서 경제가 조금은 살아있고 북이 북미대결에서 그만큼 봐주니 이 정도이지 북미대전이 현실화 돼 터지는 순간 남한은 말 그대로 폐허의 땅이 된다.

공중, 해상봉쇄 3일이면 경제는 거덜 난다. 미국은 남한에게 단독북진 하라고 유혹할지도 모른다. 회유와 설득을 해 볼 테지만 남한이 말을 듣지 않으면 미국은 예산삭감을 핑계로 방위비 분담금을 대폭 더 증액할 것을 강박할 것이다. 그 압박, 회유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주한미군철수 압박을 가하거나 더불어 한반도 전술 핵을 빼 가겠다면 친미사대매국노들의 기댈 곳은 아무것도 없게 된다. 마지못해 북진하라는 명령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남한 군대와 제국주의 모두가 전쟁염증에 시달리고 있다. 남한 군에 염전사상이 깊게 퍼져 있으며 무분별한 훈련 때문에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전쟁피로감이 남한장병들 사이에 심각하게 확산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하나의 현상이 무장 탈영병이 생기고 자살자들이 속출하고 더 큰 문제는 미국은 북과 핵전쟁을 하지 않으려는 심리적 위축감이다. 미 군부 상층과 정보당국이 우려하고 근심하는 것 중에 하나가 한반도에 전쟁이 터지면 남한의 인구 70%가 북을 지지하고 남한 군인들은 북의 인민군을 지지하고 편입될 것을 걱정한다고 한다.

유대 네오콘이 그렇게 말 하고 있는 실정이다. 왜 그런 소리를 할까. 미국은 북과의 전쟁에서 자신감이나 뱃장이 없는 것이다. 월남전에서 아프칸 전쟁에서 자기부대 소속 원주민 용병들이 총부리를 미군에게 들이대는 현실을 두려워한다. 진짜 속마음은 남한군대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국은 멀지 않아 남한을 버릴 준비가 되었다는 결론이다. 그 진실은 다음과 같은 미군 철수작전에서 나타난다. 결론은 미국은 일본과 남한을 버리고 철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 그러한 판단을 하느냐면 미국은 다음과 같은 철수계획을 한번 알아볼 필요가 있다.

지난 5일 미 타임지가 인터넷 판 보도에서 미국은 미국인들을 남한에서 대피시킬 계획이 있다는 기사에서 (Just In Case: U.S. Has Plans for Americans to Flee South Korea)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민간인들 및 군속과 그 가족들 즉, ‘비전투원 후송 작전인 (Noncombatant Evacuation Operation·NEO)을 소개하였다. 이 작전은 이미 오래전에 공개된 것이고 타임지의 보도는 최근의 정세를 고려한 한반도 위기 시 대처차원에서 한반도의 긴장상태가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탈출 작전은 비전투원 후송 작전이지만 한반도 전쟁이 발발할 경우 미국시민을 일본으로 대피시키자는 이 내용에는 주한미군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보도에서 타임지는 ‘커레이저스 채널(Courageous Channel·용기 있는 항로)’은 케이블TV 같은 곳에서 나오는 새로운 권장사항 같은 것이 아니며 “주한미군이 정기적으로 행하고 있는 ”비전투원 후송 작전의 훈련이름”이라고 전했다. 이“‘커레이저스 채널(Courageous Channel용기 있는 항로) 작전은 1980년도에 나온 미국인 철수작전이다. 이 작전은 극히 일부는 모를까 대다수 미국인 탈출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한다. 미국은 자신들이 패전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도망계획은 그래서 나오는 것이다.

전쟁종심이 짧은 한반도에서 미군 철수작전에서 조선인민군이 팔 장을 끼고 가만히 않아 구경만 하겠는가. 어림없는 소리이다. 통일대전은 무자비하게 진행된다. 3차 대전은 자주화된 인간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자는 정의의 전쟁이다. 북미대결에서 미국이 움쩍 하기만하면 자동적으로 미 본토 타격전으로 전환된다. 케리 국무장관이 대화를 제기하고 있지만 더 깊숙한 내용을 보면 미 지배층의 한반도 전쟁에서 미국은 빠지자는 것이다. 유대의 그림자정부가 핵전에는 용감한 자들이 아니다. 전쟁으로 잃을 것이 너무 많은 자들이다. 그래서 전쟁 못한다. 형편없는 약자이다. 미국은 결코 강자가 아니다. 이게 진실한 얘기이다.
 


◆ 오바마 여, 북에 전화하라, 미 본토 타격을 막으려면

러시아의 극동군무력이 비상대기 상태에 있다고 한다. 러시아 극동군 무력은 사실 대단한 무력은 못된다고한다. 중국의 동북삼성공군이 처음에는 러시아 시베리아 공군을 두려워하였다. 그런데《이온광전자포》를 보유한 후 러시아 공군과 미국공군을 아주 우습게 본다는 것이다. 미국은 대만기지에 있는 공군이 함부로 출격 못한다. 그 이유가《이온광전자포》를 소유한 2010년부터 대만상공과 중국 남해상공에 한 대도 얼씬거리지 못하였다. 러시아도 마찬가지인데 러시아가 중국과 군사동맹관계는 아니지만 중-러 연합전선방향으로 선회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은 한반도 상공에서도 긴 시간 비행훈련을 거의 못하고 있다. 2010년부터 한반도 상공에 정찰비행, 고고도 비행 시 여러 차례 미군비행기가 피격당한 적이 있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미국은 연습비행을 일본 꾸릴열도 방향으로 돌렸는데 러시아를 자극하니까 러시아는 대항차원에서 장거리 전략폭격기로 일본과 오키나와 괌 태평양 상까지 비행하면서 미국을 위협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미국이 러시아에 변명한 것이 “우리는 러시아를 위협하지 않는다.”고 양해를 구하고 그 후 나타난 현상이 미국과 러시아의 핵전략탄두 감축협상이 진행되게 된다. 미국은 이때부터 공중우세에서 밀려나게 된다. 괌, 태평양으로 밀리게 된다. 한반도 상공에서 미국은 극도로 제한구역만 비행포격연습을 하는데 그 장소가 충청도이남 상공으로 제한된다. 오산 미공군기지에 미국비행기가 별로 없다. 미 공군작전 행동반경이 그만큼 축소되는 현실을 맞이하게 되었다.

남한공군 비행사들은 출격에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이제 더는 살 수 있는 길이 없다. 현재 이온추진체 (UFO)에 장착된《이온광전자포》는 대기를 지나는 비행기를 그냥 놔두지 않을 것이다. 자료를 보면 워싱턴은 남한이 단독북진과 비대칭전쟁을 은근히 바란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은 이 기회에 전쟁에서 발을 빼고 철수한다는 계획이다. 북미대전은《재래식핵전》대《융합핵전자전》이 되며 이런 전쟁을 대칭전쟁이라고 한다. 북이 대칭전쟁에 등장하는 무기들이《초전자포》와 개량된 새 전자포, 대기에서 “이온광전자포”가 전자 불을 쏟아내고 지상에서는 초전자 포가 적의 기계화 장갑부대를《번개전자 포》의 광(빛)으로 초토화 하게 될 것이다.

1차 공격 시 38선 부근에서 14000문의《변형방사포》탄과《주체포》탄《순항미사일》탄두로 정밀타격에 들어가면 이게 대칭전쟁의 한반도 전쟁형태인데 만약 미국이 남한의 핵을 자폭시키는 쪽으로 가면 미 본토 타격이 개시될 것으로 예견된다. 전쟁은 1일 안에 끝나는 한반도전면전에서 3차 대전이 시간전쟁 속에 남겨지게 된다. 북이 우주와 바다에서 육지에서 그리고 중국이 동중국해와 남태평양에서 미국의 태평양함대를 견제할 것이고 미국은 항모를 어디로 철수할 것인가. 갈 곳이 없다. 한반도 전쟁에서 미국은 골치 아픈 전쟁을 각오해야 한다. 일본이나 한반도에서 미국이 할 수 있는 공간이 오직 오키나와 괌, 하와이인데 이곳마저《이온광전자포》에 걸려 고립된다. 어떻게 할 것 인가.

현 국제 전쟁정세에서 군사전문가나 논평가들, 학자들, 연구소의 연구원들의 말을 무시하고 믿지 말아야 한다. 모두가 무 대포이고 돈 받고 혼자 떠드는 거짓말 들이다. 왜, 그들에게는 살아 움직이는 군사정보가 없다. 남한에 북의 엄청난 군사과학기술, 고급한 군사무기정보를 알 수 있을까. 미CIA나 세계 어느 국가 군사정탐요원들도 모른다. 하물며 국정원이 알고 있을 것 같은가. 어림없는 소리이다. 그들은 북의 군사무기체계에 관심조차 없다. 아예 모르니까.

북의 고급한 군사정보는 최고사령관이나 고위급 장령, 담당 군사요원밖에 모른다. 북은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핵 잠수함《타이픈》급 핵 잠함이 있다는 정보를 남한이 언제 알았을까. 이런 질문을 하면 아마 2007년 정도 일 것이다. 오늘날에는 타이픈 급 핵잠함이 4척이 넘는다고 한다. 그것도 미국이 흘려주어서야 간신이 알았을 것이다. 남한에 북의 군사장비에 대한 이해에서 그만한 정보를 알려 준 사람이 있다면 상당한 정보력을 갖추었다고 말해야 한다. 감히 러시아나 중국도 모르는 군사자료를 미국이나 남한이 안다는 것은 우물에서 숭늉 찾기가 된다.

북의 가득한 고급한 군사자료는 하늘도 모른다. 이점을 잘 알아야 한다. 북은 국제사회에 내놓고 무기장사를 하지 않는다. 우호적인 국가에 거의 공짜와 다름없는 조건으로 지원한다. 이 말을 달리 말하면 장사는 홍보차원에서 비밀이 다 노출되기 때문이다. 북이 미국무기를 잘 아는 것은 무기를 팔아넘길 에이젠트로 부터 제원과 성능을 다 섭렵한다. 이게 바로 모순의 극치이다. 분명한 것은 북은 잘 안다는 사실이다. 몇 년 전 인터넷 댓글에서 군사무기에 정통했다는《무기상》이 있었다. 이제는 그를 말 할 수 있다. 그는 남한사람이 아니다. 이것을 말 해 줄 수가 있다.

그는 전문학자라 한다. 그 만한 정보를 알자면 국가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 즉, 직급이 필요하다. 실례를 들자면 북의 군사무기에서 많은 정보를 남한에 소개해준《무기상》은 군사무기기술자가 아니라 학자라고 한다. 남한처럼 떼거리 장사치 무기수출입 업자들은 무기를 팔아야 하기 때문에 미군산복합체 무기자료 일체를 넘겨주어야 한다. 이들은 홍보 선전차원에서 부풀리기를 한다. 절대로 솔직하게 무기의 단점을 말 안한다. 사실 자신도 모른다. 오로지 자료에 나와 있는 것만 알고 있다. 이게 무기 에이젠트 들이 국방부와 짜고 치는 거래이고 에이젠트의 속성이다.

한 가지 지나간 사실을 말하면 북은 극비로 건설한 잠수함 수중기지 출입은 최고사령관과 학자, 그게 전부라 한다. 다만 실전배치에서 군인들만이 알고 있고 로동당 비서, 도 당 책임비서도 모른다고 한다. 1974년 북의 어느 수중비밀기지 완성으로 그 곳에서 새로운 무기시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 김일성 주석은 호위총국장만 대동하고 나마지 당 중앙 비서들, 총리들, 그리고 기타 최고사령부 작전지휘 성원들도 그 장소에 안 데리고 갔다고 한다. 학자들 두 세 명만 동행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게 바로 군사비밀에 대한 북의 통제제도라 한다. 그러니 무엇이 존재하는지 나머지 인사들은 알 수가 없다. 즉, 학자들과 현지군인들만 알 수 있다. 첨단일 경우에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장령들뿐이다. 즉, 비밀기지로 들어가는 초소가 보통 10여 군데를 통과를 해야 하는데 이것을 통과하는 절차가 보통 복잡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처음부터 황장옆 같은 자들은 근처에 얼신 거리지도 못한다 했다. 황장엽이 당 비서이니까 북의 고급비밀을 꽤나 많이 아는 것처럼 행세했지만 군사에 대해서 그는 무식쟁이다. 헛짚은 것이다. 이게 북의 첨단무기의 비밀의 세계라 한다.

북이 아프리카 중동에 주는 군사 장비들은 홍보해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나 총리가 직접 와서 보고 결정하게 하며 이게 철칙이라고 한다. 그런데 남한의 탈북자 따위가 북의 깊은 군사를 알고 있다? 어림없는 소리이다. 그러면 오늘날 누가 의혹의 인물《무기상》인가. 무기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북의 발전된 첨단과학의 군사 기술력을 알아 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모두가 민족의 성원이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첨단무기를 우리민족이 창조해낸 쾌거에 민족적 자부심에 자랑스럽지 않은가. 그렇게 이해하고 배우면서 공유하자는 것이다.

사실 미국의 무력상태와 무기들을 하나하나 점검하면 미국은 전쟁 못한다. 바다 수중 안에서 잠수함이 그들의 작전반경 전략을 다 읽어버린다면 어쩔 것인가. 이게 오늘의 첨단정보기술들이다. 그런데 미국은 그런 것이 없다. 예를들어보자 2012년 12월 북은《은하3호 2호》위성을 쏘았다. 그런데 2호 4호기 이것을 이해 못한다. 북이 은하3호 2호기를 쏘았다고 하니까 그걸 따라 외운다. 어느 누가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서 우주의 특수한 비밀을 다 말 하겠는가. 다 말하면 그러한 바보가 없을 것이다. 놀라지 말라. 현재 북의 우주 실용위성은 은하 9호기 까지 가동되고 있다고 한다. 믿겠는가.

군사전문가들이 엉뚱한 소리를 할 때 북의 전문가들은 웃고 만다고 한다. 열 번 거짓말을 하면 자기도 그게 거짓말에 모두 속아 넘어간다. 세뇌가 참으로 무섭다. 미국이 보여주는 첨단이라는 무기들 그게 사실은 미국 무기의 전부이다. 미국이 개발했다는 초음속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어떠한 무기체이냐, 전문가의 말을 소개하자. 한반도에 날아오기도 전에 자체 열 폭파로 중간에 사라지는 그런 허접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이다. 최상의 것이 순항미사일인데 이것도 위성GPS 유도무기체이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민간항공기 보다도 느려터진《B-52》장거리 폭격기에 핵폭탄을 싣고 중간급유를 받으며 날아 다니는가. 이러한 것은 50년 전쟁에도 잘 통하지 않은 폭격기이다. 지금은 광(빛)으로 요격하는 시대이다.

예를 들어보자 세계최강의 전투기라는《F-22랩터》기란 어떤 비행기인가. 2012년 5월 16일 자 매일경제 신문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었다. “리언 패네타 미 국방장관이 안전상의 이유로 최신예 전투기 F-22 랩터의 비행을 제한하라고 지시했다”고 하였다. 스텔스 기능이 있는 F-22 랩터 전투기는 조종사들 사이에 비행시 산소부족으로 인해 어지럼증과 혼절을 유발한다는 문제가 제기되어왔었다. 미 공군 조종사들이 조직적 비행거부 움직임을 보여 왔다. 패네타 장관은 CBS방송 '60분'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리에서 저산소증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F-22 전투기비행을 거부하고 있는 조종사들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하였다.

미군 조종사들이 비행거부 움직임에 동조한 조종사는 1백여 명에 가깝다고 하였다. 조종사들이 비행 중 어지러움 증, 호홉 곤란, 혼절 증을 나타내는 것은 산소결핍 현상을 고치는 것은 사실 간단한 기술이라고 한다. 그런데 미국은 그런 기술이 없는 것이다. 엔진과 소재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이다. 소재 중에서도 5차원의 신소재라야 호흡곤란, 산소결핍증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F-22 전투기는 지난해에도 산소부족과 조종사들의 일시적 혼절발생으로 4개월간 비행이 전면 금지되었던 비행기이다.

최신예 스텔스 전략 폭격기라는 F-22 랩터의 진상이 이러한데 1950년도에 생산된 B-52 장거리 폭격기,1980년도에 나온 B-2A스텔스 장거리 폭격기를 한반도 상공에 띠워 북에 핵 위협을 가 한다.? 스탤스화 된 비행기는 현대전쟁에서 통하지 않는다. 미국이 이 약점을 잘 알아도 대비책이 없다, 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모르면 전쟁에서 죽는다. 앞으로의 한반도전쟁은 재래전이든 첨단전쟁이든 3차 대전이든, 무슨 전쟁이든, 그 전쟁의 형태는《전격전》이고《립체전》이며《초토화》전쟁의 양상을 띠고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기상천외한 전쟁양상을 보게 될 것이다.

전선과 후방이 따로 없고 선의와 자비, 용서가 없는 무자비한 전쟁, 3차 대전은 번개 광(빛)전자 전쟁이 된다. 미국에 기대여 민족반역에 날뛰던 매국노들에게 차례지는 것은 청산의 전쟁에서 죽느냐 사느냐 문제만 남아있다. 이 무자비한 전쟁의 긍극적 목적은 미 제국주의를 패망시키고, 우리민족을 외세의 질곡으로부터 해방하며 자주의 시대, 새로운 질서로 이행하는 역사적 과도기의 충돌전쟁이다. 시대는 발전한다. 발전하는 시대에 누가 가장 첨단 핵 기술을 가졌느냐 하늘은 그런 선진적인 물리력의 힘을 쥔 국가에 손을 들어주는 것이다. 오바마 여! 북과 진심어린 대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피하고 싶다면, 당신이 직접 전화하라, 그래야 미 본토가 안전할 것이다. (끝: 2013년 4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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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19 [01:08]  최종편집: ⓒ hinews.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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