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7차원의 진동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는 거대한 광자대(光子帶)는 이제 조만간 우리의
지구태양계 전체를 집어 삼키게 될 것이다.

이 가공스러운 우주개벽 속에서 지구인들이 살아남아 영적인 승격(昇格)을 이룩할
수 있는 실천적 지혜와 신비지식(神秘知識)을 나는 지금부터 지구상에 펼치고자
한다.

▣ 7차원의 광자대(光子帶)는 우리 지구태양계가 소속되어 있는 은하계의 중심태양으로
부터 암흑의 우주공간으로 여러 갈래 뻗어 나가고 있다.


위에 그려져 있는 광자대의 그림은 대원출판사에서 발행된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과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및 [포톤벨트]라는 책자를 인용(引用)하여 그려본 것이다.

▣ 우리 지구행성이 소속되어 있는 은하계의 중심에서는 9차원적인 진동에너지를 갖고 있는
중심태양이 빛나고 있다고 한다.

은하계 중심으로부터 암흑의 우주공간으로 뻗어가는 9차원의 진동에너지는 은하계의 중심을
벗어나게 되면 7차원의 진동에너지로 우주전력(宇宙電力)이 약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와같은 현상은 13차원적인 우주의식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크리스트의 영혼들이 9차원의
진동에너지를 갖게 되는 우주원리와 같은 것이다.

▣ 지구태양계는 12,930년 마다 광자대 속에 파묻히게 된다. 우리 지구태양계는 오랜 세월
동안 25,860년 마다 플레이아데스성단 주위를 1번씩 공전하여 왔다.

지구태양계는 1회의 공전주기마다 2번씩의 우주개벽을 겪어 온 것으로 우주형제들은 말하고
있다.

이제 지구태양계는 2012년 12월 21일 이후 광자대 속에 완전히 잠기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광자대라고 하는 7차원의 에너지 영역에서 지구행성도 역시 대우주개벽을 경험하게
된다.
조회 수 :
1087
등록일 :
2003.01.23
21:58:50 (*.227.154.2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806/95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806

아갈타

2003.01.25
00:21:51
(*.107.131.238)
잘은 모르지만 몇가지 중요사항들이 오류(?)가 있는 듯 하여 주제넘지만 거론하고 싶군요.
우선 전체 그림에서 광자대의 모양과 크기가 은하계 외곽을 감싸는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아마도 은하계 디스크 내부에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태양계가 플레이아데스 주위를 공전한다는 표현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태양계는 은하계를 2억여년에 걸쳐 한 바퀴 공전(속도: 약300Km/sec)하지만, 또 다시 플레이아데스를 공전한다면 태양계가 속한 오리온 나선팔이 내부적으로 뒤틀리면서 은하계를 공전한다는 결과가 되는데, 내부적으로 어떻게 뒤틀리는지가 큰 문제가 됩니다. 우리 태양계 근처의 다른 별들은 그럼 어떻게 운동해야 할까요? 플레이아데스를 중심으로? 아님 다른 뭔가를 중심으로 공전해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세차운동의 결과로 26000년마다 같은 별자리가 돌아오는 구도가 성립되기 힘들 것이며, 또한 별자리의 모양과 은하계의 모양도 계속 바뀌게 될 것입니다.
은하계의 중심에도 중심태양이 있겠지만, 우리 태양계의 중심태양은 플레이아데스의 알시온이며, 광자대는 플레이아데스의 알시온에서 분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가지 문제는 플레이아데스를 공전하지 않는데도 세차운동의 주기(26000년)에 맞추어 광자대를 만나게 되는 메카니즘을 아직 잘 모르는 점이지만, 광자대에 완전히 들어선 시점은 이미 지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2000년 동지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797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4870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653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511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605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57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103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211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02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4815     2010-06-22 2015-07-04 10:22
1636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file 산호 1062     2003-02-18 2003-02-18 22:59
 
1635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961     2003-02-18 2003-02-18 12:50
 
1634 데니스 쿠씨니치 의원, 대선 출마 [5] 김일곤 1310     2003-02-18 2003-02-18 00:38
 
1633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814     2003-02-16 2003-02-16 17:40
 
1632 이번 꿈의 내용으로 봐서 신기술에 대한 계시를 받은 것 같습니다. [1] 홍성룡 783     2003-02-16 2003-02-16 14:45
 
1631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2] 홍성룡 862     2003-02-16 2003-02-16 12:17
 
1630 여러분..^^ [1] [4] 나뭇잎 871     2003-02-16 2003-02-16 00:19
 
1629 [re] 여러분..^^ [3] 김의진 831     2003-02-16 2003-02-16 01:43
 
1628 내 자신을 되돌아 보며 유승호 1146     2003-02-15 2003-02-15 21:37
 
1627 사이트의 운영자 및 운영위원(회원)님들께 전합니다 최정일 1332     2003-02-15 2003-02-15 19:26
 
1626 " 사이버 미래한국 " 영성학교 강의안내 [2003.2.24. - 2.25.] [3] 최정일 1180     2003-02-15 2003-02-15 16:04
 
1625 나뭇잎과 함께 하는 명상캠프..새벽우물 씀. [2] 나뭇잎 1070     2003-02-14 2003-02-14 20:12
 
1624 일산 지역 모임 안내 유영일 1477     2003-02-14 2003-02-14 18:36
 
1623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정주영 1760     2003-02-14 2003-02-14 18:32
 
1622 [re]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2] 한울빛 1507     2003-02-15 2003-02-15 12:12
 
1621 인천 공항 안개 사건 [3] 유리알 1063     2003-02-13 2003-02-13 13:00
 
1620 대실험Ⅲ의 결과 [1] 김일곤 960     2003-02-13 2003-02-13 04:04
 
1619 우리가 지구에 오기까지 유승호 922     2003-02-12 2003-02-12 10:42
 
1618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1] [3] 홍성룡 975     2003-02-11 2003-02-11 16:18
 
1617 아눈나키들과 여신들의 관계와 기타 전하는 말들 홍성룡 949     2003-02-11 2003-02-11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