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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람은 하늘을 공간적 위치상 땅 위에 있는 공간을 가리킵니다.
옛부터 신과 천국이 하늘에 있다고 해서
과학을 발달시켜, 비행기나 우주선을 타고 이 땅을 벗어나면 곧 하늘 나라에 가고, 신을 볼 줄로 생각했지만, 볼 수가 없었으므로, 종교와 신은 거짓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은 우리같은 사람이 하늘에 있으면 곧 신이고, 하늘에 마을을 건설하고 살면 곧 천국이 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우리가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세계는 분자 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나, 신은 원자, 중성자, 중미립자 혹은 더욱 미시적인 물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입자구성의 층층마다 모두 세계이며, 더욱 미시적 물질로 이루어져 있을 수록 더욱 방대하며 더욱 실질적인 세계랍니다. 즉, 우리가 신을 보고 천상을 보려면, 분자 차원의 세계에서 아래 위로 아무리 움직여 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분자 물질계를 돌파해서 원자 차원의 공간으로 진입할 수 있어야 하고, 더욱 미시적 생명체들과 그 차원의 세계를 보려면 더욱 미시적 차원으로 돌파할 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다음은 이홍지 선생님의 1999년 2월 21~22일 LA에서의 설법 중에서 발췌했습니다.
전문은 www.falundafa.or.kr 자료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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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나는 여러분에게 또 하나의 문제를 이야기하겠다. 바로 수련생들이 수련 중에서 줄곧 똑똑히 말하지 못하는 한 가지 일, 바로 ‘하늘’이다. 지금의 과학이 말하기를, 우주 비행선이 외태공(外太空)으로 날아갔고 많은 별나라로 날아갔는데 사람이 있는 것을 보지 못하였고 神의 세계가 있는 것을 보지 못하였고, 또한 사람이 말하는 이른바 삼계(三界)의 부동한 하늘의 그 상태를 보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러므로 현대인은 이 이론으로 종교를 뒤엎고 과거의 오랜 전설을 뒤엎고 사람의 가장 본질적인 것을 부정한다. 사실 神이 가리킨 ‘하늘’과 사람이 본 ‘하늘’은 전혀 하나의 개념이 아니다. 나는 늘 말하였다. 즉 분자가 사람의 이 물질공간의 일체를 구성하였다. 그러나 미시적인 물질은 분자를 구성하는 원인이고 더욱 미시적인 층층의 물질 또한 층층의 부동한 입자를 구성하는 근본적 원인이다. 神은 극히 미시적인 세계에 있다. 하지만 오히려 극히 광활한 세계, 광활한 공간에 있다. 나는 매 번 여러분에게 미시적인 세계를 이야기할 때, 미시적으로 구성된 그 공간은 神이 있는 곳이라고 말하였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神을 내가 그 날 이야기하였다. 사람의 이 공간의 일체, 공기요, 물질이요, 흙이요, 돌이요, 강철이요 하는, 당신 이 공간의 모든 일체는 당신의 신체를 포함하여 모두 분자로 구성된 것이다. 그러나 분자는 이 우주 중에서 가장 조잡하고 가장 표면적이며 가장 더러운 물질이다. 바로 이 분자를 神의 눈에는 모든 분자가 모두 흙이라고 인정하고 우주 중에서의 흙이라고 인정한다. 이는 아직도 여래 이 층차에서의 인식이다. 그러므로 예전에 여호와 혹은 여와가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것은 정말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살은 모두 분자인데 神의 눈으로 본다면 모두 흙이자 토(土)이며 가장 조잡한 일종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여러분 생각해 보라. 당신 이 우주 비행선이 아무리 높게 날았다 할지라도 당신이 분자라는 이 경지를 벗어났는가? 비행기가 하늘에서 날아 아시아로부터 아메리카에 도착한다면 당신은 굉장히 높고 굉장히 멀리 날았다고 느낄 것이다. 사실 당신은 다만 모두 이 분자 더미 속에서 갈 뿐이고 모두 지상에서 갈 뿐이지, 이것은 전혀 하늘이 아니다. 神의 눈으로 볼 때, 단지 동등한 물질 중의 이 거리의 멀고 가까운 것에 불과할 뿐이다. 그러나 미시적인 세계로 구성된 공간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진정한 神이 말하는 하늘이다. 물질은 더욱 미세하고 더욱 미시적일수록 그가 구성된 표면 역시 더욱 정수하고 정교하다.



일체 물질은 모두 에너지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자를 포함하여 에너지가 있다. 다만 사람 신체와 주위의 일체는 모두 분자로 구성(組成)되었고 당신이 측정하는 그 기계도 모두 분자로 구성(組成)된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분자의 에너지를 측정해내지 못한다. 그럼 물질이란 더욱 미시적인 데로 갈수록 그의 에너지가 더욱 크고 방사성이 더욱 크며 더욱 미시적일수록 더욱 크다. 이것이 바로 왜 神, 그의 에너지, 그의 존재 형식이 그러한가 하는 것이다. 그럼 내가 다시 여러분에게 좀 똑똑하게 말하겠다. 지구의 사람이 본 달·해·금성·화성, 당신이 본 그것이 은하계·외태공계(外太空界)및 아득히 먼 천체 등등을 포함하여 모두 하늘이다. 그러나 당신이 화성에서 지구를 본다면 당신이 말해 보라. 그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닌가? 역시 하늘에 있지 않는가. 이는 속인의 사유방식을 타파한 인식이다.
그러나 더욱 심층으로 인식한다면 여러분 생각해 보라. 무엇이 하늘인가? 오로지 당신이 미시적인 그 공간에 들어가기만 하면 곧바로 하늘이다. 내가 가장 간단한 예를 들어 옛말을 하겠다. 과거에 수도하는 한 사람이 거리에서 가면서 술을 마셨는데 갑자기 한 사람을 보게 되었다. 그 사람은 마침 자신이 찾고 있는 수도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이 사람을 제도하려고 생각하였고 그를 제자로 받아들이려고 하였다. 그는 이 사람에게 물었다. “나를 따라가 수도하겠는가 안 하겠는가?”  그 사람은 깨달음과 근기가 아주 좋기에 말하였다. “나는 가겠습니다.”  “자네가 감히 나를 따라 갈텐가?” 라고 하자 그는 대답했다. “저는 감히 갈 수 있습니다!”  “내가 어디 가든지 자네가 모두 감히 따라갈 수 있는가?” “예.” “좋다, 그럼 자네는 나를 따라오도록 하라!”  그는 말하면서 그 손바닥 크기 만한 술 주전자를 땅에 놓고 마개를 열고는 단번에 술 주전자 속으로 뛰어들어갔다. 그는 사부가 뛰어들어간 것을 보고 역시 사부의 모양을 본 따서 술 주전자 속으로 뛰어들어갔다. 구경꾼들은 모두 그 술 주전자 아궁이에 엎드려 안을 들여다보았다. 야, 들여다보니 그 속은 하나의 광활한 세계였고 굉장히 컸다. 그처럼 작은 술 주전자였는데 사람의 사유로 생각할 적에 그렇게 큰 사람이 어찌 뛰어들어갈 수 있겠는가? 만일 당신이 그 공간으로 들어가려고 할 때면 당신 신체의 일체 상태는 모두 그 공간의 상태에 부합되어야 만이 당신은 비로소 들어갈 수 있다. 공간 간극을 꿰뚫고 갈 때에 신체는 필연 그 상태에 들어가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물질의 입자는 더욱 미시적일수록 그의 층차의 면은 더욱 광활하고 더욱 크기 때문이다. 미시적인 입자, 그런 층차 중에서 술 주전자의 표현형식은 사람이 본 형태가 아니며 모든 입자는 연결되고 통한 것이다. 사람이 보게 된 크고 작음은 단지 동일한 입자로 구성(組成)된 시공 중에서의 일종 표현형식에 불과할 뿐이다. 그럼 다시 말해서 이 주전자의 표면은 분자로 구성된 것으로 당신이 그것을 보면 곧 이러한 형태이다. 그러나 미시적으로 그 주전자는 이런 모양이 아닌 것으로 그것은 그 경지의 우주와 한데로 소통되어 있다. 내가 한 말의 뜻을 알겠는가? (박수) 나는 곧 그 뜻을 말한다. 이는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며 사람의 개념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럼 어떤 사람이 하늘로 올라갔다고 말하는데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당신이 갑자기 하나의 돌 속으로 뚫고 들어갔다면 하늘로 올라간 것이 아닌가? 당신이 이 돌의 물질로 형성된 표면적인 이 속을 뚫고 들어간다면 그것은 안 된다. 당신이 그것의 분자입자로 구성된 미시적인 입자경지 속으로 뚫고 들어갔다면 하늘로 올라간 것이 아닌가? 당신 자신이 당신 신체의 미시적인 그 한 층으로 축소하여 들어갔다면 당신은 하늘로 올라간 것이 아닌가? 당신들이 어떤 한 층 공간의 표면입자의 미시적인 입자 속으로 뚫고 들어간다면, 즉 그것보다 작은 그 한 층 입자 속으로 들어간다면 당신은 바로 하늘에 있는 것이다. 다만 하늘의 층차가 부동하며 미시적인 정도가 부동할 따름이다. 미시적인 것에 도달한 후 당신이 볼 적에는 돌에로 들어갔고 당신이 볼 적에는 신체에 들어갔고 어떤 하나의 물체 속으로 들어갔다. 사실상 당신은 그 공간이 함께 연대되어 있는 광활한 우주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는 사람의 사유방식이 아니다. 나는 늘 이야기하였다. 사람이 인식한 동남서북, 상하안팎이 우주 속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의 그 사유개념이 아니다. 내가 이렇게 이야기함으로써 여러분은 알 것이다. 오, 사람의 사유로 생각한다면 전혀 그러한 일이 아니다. 현재의 과학은 극히 천박하고 그것은 진정한 하늘을 보지도 못하고 인식하지도 못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만 현존의 물질공간 속에서 기어다니며 그것을 제한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외계인이 억지로 사람에게 가져다 준 과학 역시 여기에 제한되어 있다. 외계인 역시 이 공간의 생명이며 그도 우주의 진상을 인식하지 못한다.
사람이 神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의 간단한 문제가 아니며 사람이 사람의 도덕을 훼멸시키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업력윤보(業力輪報)를 믿고, 좋은 일을 하면 좋은 보답을 받고 나쁜 짓을 하면 나쁜 보답, 악한 보답을 받는다는 것을 믿으며, 사람이 무엇을 하든지 모두 神이 지켜보고 있음을 믿는다면 사람은 감히 나쁜 짓을 하지 못한다. 사람은 좋은 일을 하면 덕을 쌓게 되고 장래에 가서는 복이 있기 마련임을 알고 있다. 또한 이는 확실하고 확실한 것이다. 사람이 이러한 것을 믿지 않고 과학은 지금 이러한 것을 믿지 않으며 미신의 짓을 하고 있다고 그는 여긴다. 이것이 바로 과학의 몽둥이를 휘둘러 사람의 정념(正念)을 치고 있는 것인데 사람의 가장 본질적인 것을 치는 것이 아닌가? 사람의 도덕·정신(正信)·정념(正念)이 모두 맞아서 없어졌을 때, 사람은 곧 아무런 거리낌 없이 그가 하고자 하는 짓을 할 것이며 그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일체 수단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류사회가 부패된 근본적인 원인의 하나이다. 서양사회는 마치 그들이 神을 믿는 것 같다. 그러나 그들은 정말로 神을 믿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진정하게 믿는 것은 과학이다. 神도 그들이 상상하는 것처럼 마치 인간적인 감정을 가진 그러한 것이 아니다. 나는 방금 여러분에게 관건적인 개념을 시정하여 주었다. 바로 하늘에 대한 인식이다. 神과 사람이 인정하는 이 하늘, 그는 같은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은 수련 중에서 가끔 자신이 마치 자신의 신체 속으로 들어가고 신체 속은 마치 광활한 하늘과도 같아 자신이 하늘에서 운행하고 있고 천체 중에서 걷고 있는 것을 본다. 그 문이 하나하나 열려지고 있고 자신이 앞으로 돌진하고 있다. 다시 자세히 보고 사상을 더 확대하여 보니, 오, 본래는 자신 신체의 맥혈(脈血)이 열리고 있는 것이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우리가 수련할 때, 가장 미시적인 데로부터 당신의 신체를 개변시키고 있다. 가장 미시적인 데는 무엇인가? 당신의 그 다른 신체가 바로 하늘에, 그 경지 속에 있는 것이 아닌가? 단지 사람이 속인 중에 떨어져 왔을 뿐이다. 당신은 그 일체에 따라 모두 속인 속으로 왔다. 심지어 가장 미시적인 그 부분도 속인 속으로 떨어져 왔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수련하여 되돌아 간다면 이 일체를 모두 당신에게 바른 데로 되돌려 주므로 바로 그런 광경이 나타났다. 역사상 많은 수련하는 사람들이 이런 광경을 보았다. 하지만 그는 말하지 못한다. 어떤 때 불교 속의 사람들은 부처가 마음속에 있다고 말하고 도가는 인체가 바로 소우주라고 말하며 여하 여하하다고 하는데, 바로 그들도 이런 광경을 본 것이다.
내가 과학을 이야기할 때, 과학도 좋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 그가 인류 환경을 오염시키고 인체조직을 파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 외계인은 또 사람을 대체하려고 한다고 나는 말했다. 그의 그것이 이미 인류사회의 일체 분야 속에 관통되고 있다. 인류도 과학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일체는 모두 그것이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럼 우리 대법제자들이 어떤 사업을 하든지 간에 당신은 오로지 가서 하기만 하고 당신의 사업을 잘해야 한다. 이러면 된다. 이 일체에 대하여 말한다면 상관하지 말라. 나는 이 과학을 반대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또 여러분더러 어떻게 가서 그것을 배척하겠는가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게 아니다. 이 뜻이 아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과학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었다. 과학이 많은 것에 대한 인식은 너무나 천박하다. 현존 공간 사물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다. 왜냐하면 그가 神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발전을 제한시켰다. 예를 들어 말한다면 지금 과학자들은 인류의 산업오염이 되게 심하다고 모두 말하고 있다. 예컨대 그가 말한다면 냉각제 속의 그 프레온 등등 일부 것들, 그것이 대기 오존층을 파괴시킬 수 있다고 한다. 남극에 오존층의 파괴가 나타났고 빈 굴이 생겼다고 한다. 사실은 그가 神의 역할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는 오존층이 파괴되어 하나의 구멍이 생겼다고 한다. 확실히 현재 산업이 갖고 온 오염은 인류의 공기로 하여금 이미 말이 아닐 정도로 오염되게 하였다.
그러나 미시적으로 방대한 우주의 무수한 유형적이고 무형적인 것은 모두 神으로서 인류가 보지 못하는 미시적인 데 있다. 공기는 분자입자로 구성된 것이고 분자입자는 또 더욱 미시적인 입자로 구성되었다. 이 공기 중에서 층층층층 무수하게 미시적인 데로 내려간다면 얼마나 되는 층이 있는지 모르는데 모두 神이다. 그들은 사람의 환경이 이미 이처럼 변한 것을 보고 창문을 하나 열어 놓고 문을 하나 열어 놓아 지구 속의 폐기를 배출해 버린다. 이것은 神이 이렇게 한 것이다. 일부러 열어 놓은 다음 다시 닫는다. 만일 神이 사람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생존할 방법이 없다. 사람은 神을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한 神에 대하여 감히 공경하지도 않는다. 그럼 우리가 가장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여러분 알다시피 오염이 가장 심한 곳이 바로 사람이 가장 많은 곳―대도시이다. 왜 그의 공중에서 오존층 구멍이 생기지 않는가? 神은 남극지역에 열어 놓는 것이 인류에 대해 안전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마땅히 폐기가 어느 지역에서 많이 생기면 그의 하늘에서 구멍이 생겨야 하는데 왜 이러하지 않는가? 그것은 사람이 상상하는 그러한 일이 전혀 아니다. 중국의 그 청장고원(靑藏高原)에도 있는데 모두 사람이 희소한 곳에 하나의 큰 구멍이 나타났다. 또 다만 우리가 본 오존층뿐이 아니다. 왜냐하면 물질 중에 포함하고 있는 그런 미시적인 물질 요소가 대단히 많으므로 모두 한 갈래 길을 내주어야 만 비로소 그것을 배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神이 사람을 위해 한 것이다.
또 인류 오염은 더욱 심한 문제가 있다. 여러분 알다시피 지금 세계의 담수는 깨끗한 것이 거의 없다. 지하수든지 아니면 지상수(地上水)든지 막론하고, 사람이 이 물을 어떻게 여과하고 정화시키든지 간에 모두 물의 진정한 청정도(淸淨度)에 도달하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인류가 물을 반복적으로 이용할수록 더욱더 오염된다. 왜냐하면 인류의 물, 그것은 순환되고 담수는 순환하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담수는 바다 물과 혼합될 수 없다. 왜냐하면 동일한 물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떠한 물질, 어떠한 것이나 모두 생명이 존재하는 것이다. 당신이 볼 때 그것의 표면은 물이나 저 쪽에서는 그것이 생명이 있다. 토지·물·공기 등등 오염을 심하게 받을수록 인류에 대한 상해(傷害) 또한 더욱더 크다. 오늘날 인류의 발전은 지난 한 차례 인류사회 발전의 중복으로, 지난번은 이번을 위한 실험이었다. 더 이처럼 발전하여 내려간다면 사람은 모두 기형(畸形)적이다. 산업의 폐기, 폐수로 말미암아 조성된 인간은 모두 기형적이고 몹시 추악하게 생기는 바 사람인가 하면 사람이 아니고 귀신인가 하면 귀신도 아니다. 더 발전해 내려간다면 곧 이러할 것이고 또한 도덕상의 부패된 요소로 말미암아 사람의 죄악적인 행위를 갖고 오는 것이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이야기한 김에 나는 또 하나의 문제를 이야기하겠다. 여러분 알다시피 현재 이 과학은 외계인이 인류에게 갖다 준 것이다. 서양 산업혁명이 시작할 때부터 그가 들어왔다. 수학, 화학으로부터 시작하여, 가장 초기의 천박한 지식으로부터 시작하여 현대의 기계에 이르기까지 관통시켰고 최후에는 오늘날 컴퓨터에로 발전시켰다. 더 발전해 내려간다면 그의 최종적인 목적은 인간을 대체하려는 것이다. 어떻게 대체하는가? 나는 말했다. 지금 인류의 신체 속에는 사람마다 거의 다 한 층의 외계인이 만들어 준 신체가 있다. 무엇 때문인가? 그가 당신에게 부어넣은 모든 그 과학이 당신 사상 속에서 하나의 변이(變異)된 인류의 사상으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인류의 어느 한 시기의 문명도 모두 이러한 사람이 없었다. 이 사상이 있다면 곧 이 신체가 있기 마련이다. 여러분 알다시피 당신 신체 속의 매 한 개 세포는 모두 당신이다. 당신의 대뇌는 매 한 개 세포 속의 대뇌와 연계되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 신체의 무수한 세포 속의 사유는 전부 변이된 사람의 사상이며 전체 신체는 전부 이러하다. 神이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데는 또 이런 하나의 원인이 그 속에 있다. 사람은 이미 사람이 아닌데 神이 또 그것을 제도해서는 뭘 하겠는가?
여러분 알다시피 사람이 죽었다고 그가 정말로 죽는 것이 아니다. 가장 큰 분자입자의 껍데기가 탈락되었을 뿐이지, 분자이하의 그 미시적인 입자로 구성(組成)된 신체의 그 한 부분은 죽지 않았고 그것이 떠났을 따름이다. 마치 사람이 한 견지 옷을 벗은 것과 같이 그것은 정말로 죽지 않았다. 하지만 이 공간의 이 사람만은 오히려 소실되었다. 왜냐하면 신체를 화장하거나 혹은 흙으로 묻어놓기 마련이므로 신체는 조만간 썩고 해체되기 때문이다. 이 공간에는 그가 없어졌다. 즉 이 한 층의 입자가 소실되었다. 그럼 내가 방금 말한 그 외계문화 그것은 사람 자신의 사상으로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그것들이 가지려는 이 한 층의 신체를 만들고 있다. 그러면 그가 최종적으로 어떻게 인간을 대체하는가? 여러분 알다시피 이 사람의 가장 표면적인 껍데기를 그는 또 방법을 대어 대체해야 하는데 바로 오늘날 인류가 취하려고 하는 ‘클론’의 방법이다. 神은 사람을 책임지고 있다. 만일 神이 사람을 책임지지 않는다면 사람에게 생명의 요소를 주입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당신 이 사람이 세상에 살고 있음은 당신의 이 육신이 있기 때문이 아니며 당신 어머니가 당신의 이 육신을 당신에게 주었다 해서 능히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는 당신이 당신의 元神(원신)과 당신의 모든 기타 神의 존재가 있기 때문에 비로소 당신으로 하여금 살게 하는 것이다. 그럼 사람이 죽은 다음 여기에 놓아 두어도 역시 이 신체인데 왜 그것이 살지 못하는가? 바로 모든 元神(원신)이 모두 떠났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이 사람이 태어날 때 만일 그에게 神을 주지 않고 그더러 모태에 투입하지 못하게 한다면 그가 태어나도 마찬가지로 죽은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외계인이 들어가게 된다. 이것이 바로 그가 사람을 대체하는 최종적인 방법이자 이것이 바로 클론인(克隆人)이다. 사람은 자신이 외계인에게 이용당하고 있고 자신이 훼멸되고 있지만 자신은 오히려 모르고 있으며 그래도 이 과학을 수호하면서 인류를 훼멸시키고 있다. 장래에 클론인이 나오고 클론인이 무리로 나온다면 그것은 모두 외계인이 인체 모태에 들어가는 것으로 나중에는 사람이 없어지게 된다. 물론 내가 오늘 능히 말함으로써 이러한 문제 역시 모두 해결하는 중에 있으며 심지어 많은 일은 이미 해결하였다. 내가 오늘 이야기하는 것은 인류가 지금까지 발전하여 온 일부 진상을 알려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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