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외계 문명은 존재 합니다...흠.  

우리가 접촉하고 있는 외계인 중에 선한 부류라 일컫는 외계인이 과연

창조주의 섭리하에 올바르게 사고하고 생각하는 이상적 생명체 인가 라고

자문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선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당연히 지금

까지 수많은 외계인 접촉자들은 그들로부터 메시지를 받고 인류에게 전달

하기에 앞서 그와 같은 질의를 했었고 자신과 접촉을 시도해온 외게인의 가

르침을 통해 인류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돕고자 하는 존재임을 확신한 연후에

비로소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달 했던 겁니다. 저 개인적으론 쉘든 나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해준 시리우스와 아담스키에게 메시지를 전해준 금성인들은 창조

조주의 가르침을 잘 따르고 섭리를 거스리지 않는 부류라 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하나님과 천사관 , 예수님관의 경우 세세한 인식에 있어선 우리 지구

인과 다소 차이는 있지만 그들 모두는 자신들의 과학 기술 문명에 자만하지 않

고 우주의 위대한 영과 신들에게 겸허하게 예우를 지키며 복종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 입니다. 최소한도 라엘리안이 접촉했다는 엘로힘 처럼 창

조주 하나님과 신, 영혼의 존재를 깡그리 무시하는 악성 외계인과는 천양지차

인 게죠. 아갈타 샴바라의 경우엔 자신들의 지도자인 보이지 않는 여왕을 우

상화 하여 섬기기에 영적으로 창조주의 섭리를 잘 따른다 볼수는 없지만 지난

수만년간의 조용한 평화적인 행태가 보여주듯 심성만큼은 시리우스나 금성

못지 않게 선량하다 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이 우주는 결코 간단하지 않

습니다. 우주인 잔당도 있고 선한 우주인도 있으며 악한 우주인도 있는 겁니다

물론 중도적인 우주인도 있구요,  우주 문명은 현재 존재 하지 않는다는 주장

은 너무나도 편협하기 짝이 없는 위헙한 발언 입니다. 현재는 없다 단정 짓기

에는 그에 반대되는 증거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굳이 시리우스나 금성 이야길

빼더라도 미 국무부에 보고된 외계 문명체만 70개가 넘습니다. 물론 이들중

잔당도 있겠지만 본행성에 여전히 모체 문명을 지니는 문명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우주안의 모든 외계 생명체들의 영적 육적 진화를 우리네에 대입하

여 설명하는 건 억지라 봅니다." 문명의 발전 > 자만에 빠져 신과 대적하려 들

다 > 신과 비슷한 영적 생명체를 만들어 내다 > 신의 진노를 사 멸망하다" 라는

둥의 시나리오대로 멸망한 문명도 잇겠지만 그렇지 않고 " 문명의 발전 > 겸손

함을 가지며 창조주를 섬기다. > 신의 영역은 절대로 침범하지 않는다 > 신의

은총 속에 초고도의 대우주 문명권을 이루어 번성하다 > 현재도... " 의 시나

리오 대로 지금도 존재하는 문명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 현재 외계 문명은

존재 하지 않는다는 발언은 한마디로 우주의 상대적인 다양성을 고려치 않은

우매함과 오해에서 비롯된 낭설 일 따름입니다;. 전에 우주인은 나찌가 만들

어냈다고 주장한 글이 생각 나네요. 전 그때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나찌가

만든 우주인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모든 우주인을 다 나찌가 만든건 아니

라고요. 마찬 가지 입니다. 신과 대적하려다 멸망한 우주 문명도 있는가 하면

신을 겸허히 섬기며 번성하는 우주 문명도 있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강대국이

약소국 제대로 도와주는 것 보았느냐면서 선한 우주 문명의 지구 원조는 양의

탈을 쓴 늑대와도 같은 기만술일 뿐이라 하셨는데 천만의 말씀 입니다. 참고

로 시리우스 인들은 우리처럼 육신의 욕구에 구애받지 않는 5차원적 존재 입

니다. 그들에겐 이기심과 탐욕 그리고 질투심 따위의 3차원적 세계에서나 일

어날 법한 감정이란게 거의 없으며 있다해도 극히 적은데다가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반성, 수련을 통해 부정적인 영적 에너지라 할수 있는 것 그런것 들을

항상 씻어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주인들의 정신은 개인 각각이 따로따로만

존재하고 활동하는게 아니라 종족 구성원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공유 의식하

에 연결 통일되어 있기에 만에 하나 누군가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되면 곧

바로 종족 모두가 알게 되기에 신과 대벅한다든지 하는 최악의 상황은 결코

발생될수가 없는 겁니다. ( 오버 마인드 처럼 말 입니다.) 혹시 네피림적 죄

악의 구조 란 말을 아시는지 몯고 싶네요. 분명히 악한 죄임에도 불구하고

사회 구성원 전체는 악하다 보지 않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계속해서 범죄

를 저지르게 되는 현상. 그것이 네피림적 죄악의 구조 입니다. 노아 이전의

인류가 물로 심판을 받은것도 소돔과 고모라의 시민들이 유황불로 심판을 받은

것도 다 이 때문 입니다. 그들의 죄악은 다른게 아니라 우상에게 인신 공양을

했기 때문인데요. 자신의 아들딸을 산채로 불에 태워 존재하지도 않는 우상과

악마들에게 받쳤던 겁니다. 이해가 가십니까? 이런 극단적인 죄악은 카르타고

에서 까지 공공연히 계속 되었습니다. 우리 인류는 너무나도 불안정하고 악에

잘 빠지는 존재 이기에 그 어떤 종족 보다도 창조주의 섭리를 그르치기 쉽습

니다. 그런데도 세상의 많은 종교와 성현들은 인간은 신 이라 가르칩니다.흠.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외계인도 신이 아닙니다. 신은 따로 계십니다.

조회 수 :
1456
등록일 :
2003.02.01
19:08:43 (*.100.19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876/2d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876

한울빛

2003.02.01
19:35:43
(*.144.128.252)
꼭 제가 저걸 쓴 것처럼 말하는군요. 대도대한의 글을 퍼왔습니다.
지구에서 못된 장난질하는 외계인들에대해서 저는 상당히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봅니다.
보는 사람에따라서는 이 정도면 멸망당하지 않을 만큼 충분히 선하다고 볼 수도 있겠고, 아닌 것같다고 볼 수도 있겠죠.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바를 볼 수도 있겠고요.
아무튼 그건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게 아니니깐...
아무튼 약소국은 강대국들의 협박과 회유에 늘 당하고요. 그게 식민제국주의 영국이나 일본이 됬던, 민주주의 미국이 됬던, 공산주의 소련이 됬던.

한울빛

2003.02.01
19:43:09
(*.144.128.252)
북한도 경제적으로는 공산주의이지만,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를 표방한답니다. 그래서 북한의 공식 국가 명칭은 조선 인민 민주 공화국이라고 하죠. 인민이라는 공산주의에대한 선입견을 주는 단어만 빼면 그것도 인민을 위한다는 뜻이지만, 조선 민주 공화국, 조선을 계승한 민주국가 얼마나 좋습니까?

정진호

2003.02.01
19:45:49
(*.100.193.3)
글의 제목이 본의 아니게 한울빛님을 화나게 했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다만 전 대도대한이 주장하는 "현재 외계 문명은 없다" 는 주장은 전후좌우 제대
로 보지도 않은채 자신들의 인식하에서 깨닫는 것만으로 우주의 진리와 실체를
진실인냥 이야기 했다는데 있어서 반론을 펼치고 싶었을 따릅 입니다. 암튼지
대도대한 이든 파륜궁이든간에 웬지 그들은... 중국판 증산도 같다는 생각이 드
네요. 신과 외계인의존재 모두를 인정한다는 점에선 저와 같지만 신의 본질적
측면에 잇어서 그리고 우주인의 현존여부에 있어서 한없이 갈라지고 있기에
전 증산도든 대도대한이든 파륜궁이든 개인적으로 믿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
의 메시지는 쉘든 나이들의 메시지를 흐리게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접.

한울빛

2003.02.01
19:48:29
(*.144.128.252)
화나긴요...미안해하면 저도 미안하죠...

정진호

2003.02.01
19:54:29
(*.100.193.3)
글쎄요. 조선이란 국호는 명나라가 지어준 국호라 별루네요. (화녕과 조선 두
국호중에 조선이란 국호를 택해 주었다고 합니다. ) 고조선과 삼한의 정신을 상
징하는 국호가 조선 이라고는 하나 조선을 세운 사대부들이 생각하는 조선은 단
군조선이 아니라 기자 조선이었구요. 전 차라리 우리나라의 영문 국호인 korea
의 어원인 " 고려" ," 고구려"가 더 낫지 않나 합니다. (장수왕때 고려라 개칭함)
고구려를 계승한 민주주의 국가...고려 민주 공화국. 참! 진짜 민주주의 국가는
국호에 민주 라는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예 동독: 독일 민주 공화국 서독: 독일
연방 공화국) 그냥 공화국이라고만 하죠. (아일랜드: 아일랜드 공화국) 고려 공
화국이란 국호가 젤 나은듯. 다만 북한이 제창한 고려 연방제 때문에 거부감이
들기도 하죠. 게다가 이번 월드컵때 목이 터지라 외친 대한민국의 한은 韓!!!
중국 춘추 전국 시대 전국 7웅 가운데 최약소국이 원조이죠. 한강의 한은 漢
이고...

정진호

2003.02.01
20:02:24
(*.100.193.3)
한가지 더! 고구려를 한자어로 풀어쓰면 높은(高) 글귀의(句) 고을(麗) 이란 뜻
만주와 중원을 호탕한 상무기질로 휘날리고 다니던 고구려인들이 정한 국호치고
참으로 초라하기 짝이없는 뜻을 지닌 국호죠. 놀람게도 고구려인들은 고구려란
국호를 쓴적이 없습니다. 고구려인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말할때는 가우리라 했고
그뜻은 가운데의 나라 우주 중심의 나라란 뜻인데 이것을 한자로 옮기면... 중국
(中國)이 됩니다. 근데 중국의 한족드 역시 왕조의 이름과는 별도로 중국이란 별
칭을 썼구요. 한족이 고구려인들의 국호를 그대로 인정하게 될결우 중국이 중국
을 친다? 는 웃지못할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고구려인이 쓰는 중국
이란 한자 용어에 대해 독점적 권한을 주장했고 대외적 외교 문서에서 중국 대신
고구려란 한자를 쓴겁니다. 원래 고구려의 국호는 가우리 즉 중국 입니다.

푸르미

2003.02.02
15:09:18
(*.168.214.246)
여기가 당신들 싸움터입니까?
뭐하는 짓입니까?

행성활성화 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논제를 가지고 ....왜 그러지..
과시하는 겁니까?

말도 되다가 마는 소리 가지고 자기 잘났다고 하는건가...
자꾸 뭔가가 줄기차게 올라와 있넹...

게시판 물 흐리는것 같으다...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910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983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768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626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720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697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214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327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137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6056
1662 튜브 라디오 몰랑펭귄 2003-02-28 1265
1661 이번주 메시지는 [2] 몰랑펭귄 2003-02-28 1234
1660 지구의 4대법 [2] 라마 2003-02-27 1111
1659 숟가락 구부리기 강좌 1 [3] [73] file 김일곤 2003-02-27 2780
1658 세계 곳곳에 희귀한 폭설이... [28] 김일곤 2003-02-27 926
1657 Golden rule의 함정을 알 수 있는 글이 scintoy.com 에 있습니다. 홍성룡 2003-02-26 891
1656 '영적 평화만들기 기술' 김일곤 2003-02-26 1395
1655 PAG 서울 회원 모임. file 심규옥 2003-02-10 1073
1654 네사라 업데이트 수정(2/22) [2] 아갈타 2003-02-23 990
1653 토마스 복음서라... [4] 정진호 2003-02-23 1319
1652 어제에 이어서...(2부) [1] 정진호 2003-02-23 821
1651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은하연합인지요? [2] 김윤석 2003-02-23 1170
1650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2] 김윤석 2003-02-23 827
1649 카터, 키신저 더블,클론들에 대한 질문입니다. 김윤석 2003-02-22 1627
1648 권선징악은 과연 세상의 섭리인가? [1] 정진호 2003-02-22 1406
1647 정녕 기독교와 우주 메시지는 공존할수 없단 말인가? (1부) [2] 정진호 2003-02-22 1492
1646 그냥웃어봅시다(부시의최후) 메타휴먼 2003-02-22 1081
1645 네사라 업데이트(2/20) 발췌 [3] 아갈타 2003-02-21 991
1644 공지<한 천재 사상가, 예수, 노자, 아틀란티스와 미래의 비밀> [32] 파랑새 2003-02-21 1279
1643 [혜성] 3만7000년만에 돌아와 라마 2003-02-21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