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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보리스카가 목성을 제2의 태양으로 만들려고 했다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불에 타죽는거잖아요... 그렇게 된다면 인류는 스티븐 호킹의 말처럼 다른 행성으로 이주해서 살아야 한다는데... 인터넷으로 검색

 

해 보니 실제로 태양은 뜨거운 별이 아니라서 가까이 가도 타죽지 않는다고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근데 왜 태양은

 

뜨겁게 느껴지는 것일까요... 앞으로 수십억년 후에 태양은 점점 에너지가 고갈되서 폭발한다는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실제로

 

창조과학회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보면 우리 태양계와 지구의 나이가 생성된지 얼마 안됐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지구의 나이가

 

훨씬 짧을수 있다는 내용을 접하게 됬는데 창조과학자들은 지구의 나이가 7000년 밖에 안되었고 이는 태양도 마찬가지라고

 

확신 했어요... 공룡과 인간이 같은 시기에 살았다고 결론 내렸고... 근데 왜 하필 타락천사들이 태양을 더 뜨겁게 하려고 했던

 

것일까... 조가람님의 말대로 나머지는 우주선에 태우고 지구상에 있는 인간들을 다 태워 죽이려고 그런 것일까? 어떤 외계종족은

 

자신들의 항성계가 태양이 너무 뜨거워져서 더이상 생명체가 살수 없게 되고... 그쪽 행성으로 더이상 윤회도 안한다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그럼 외계인들의 ufo가 오는 차원이 4차원 영계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4차원 영계로 부터 오는 외계인들이

 

있다면 그들은 그쪽에 살기 때문에 태양이 뜨거워져서 다 불타버려도 그들은 무사할 수가 있는 것일까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지구에 인간들도 더이상 지구로 윤회를 하지 않게 되겠죠?

조회 수 :
1318
등록일 :
2013.04.25
00:23:23 (*.56.1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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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3.04.25
08:14:42
(*.107.240.88)

인터넷상에 떠도는 모든 자료들을 다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특히 창조과학회 말은 더더욱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제가 그들 주장들을 거의 다 봤는데 90퍼센트가 현대 물리학과 인류학 지구 과학이 쌓은 논리를 터문없이 부정합니다.그들의 주장은 거의 개그 수준이라고 해도 상관없으니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태양이 수퍼노바가 되어서 행성이 다 타버릴 정도까지 살아남은 지성체들은 굉장히 과학이 발달해 있기 마련입니다.그러므로 다른 태양계를 물색해서 그곳으로 이주하기 마련입니다.인류가 과연 수십억년 후까지 살아 남을지는 의문입니다.왜냐하면 인공 블랙홀을 스스로 열 정도의 과학을 가진 존제들은 그들 스스로 우주 전쟁으로 멸망한 사례가 우주에는 무수히 많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인류가 기적적으로 진화해서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과 평화롭게 잘 살아가면 인류는 몇 십억년 후 지금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생명체로 진화해서 태양이 수퍼 노바가 되면 우주 어딘가로 이주할 것 입니다.

우리 은하계의 공간은 뇌의 상상력으로 측정이 안될 정도로 엄청나게 넓습니다.그러므로 이주할 공간은 아주 많습니다.

빛길

2013.04.25
10:17:38
(*.141.179.54)

책이나 웹상에서 아틀란티스 이전의 역사에 대해 궁리하시면.. 태양계 외계 목성등 많은 지식을 얻을 듯 합니다.

네라

2013.04.25
20:36:29
(*.228.84.44)

보리스카도 목성이 제2 태양이 된다고 주장했나요...

 

목성이 태양이 되어도 그것은 지금 태양의 크기에 비하면 수분지의 일로 작던데요...또한 지금의 태양처럼 그렇게 밝은 역활을 하는 태양은 아닌것 같고...목성이 태양이 되는 것 뿐만 아니라 궤도 수정이 있을 거라고 들은 것 같네요...

 

그런데 지금은 목성 태양은 계속 진행되는 계획인지 약간 관심밖으로 잊혀진듯 하네요...

 

일부 외계인들의 주장으로 (아마도 조지 아담스키가 만난 금성인인이었던 같은데...)태양이 실제로는 그렇게 우리가 알듯이 뜨거운 별이 아니라는 것은 아주 오래전에 저도 이 사이트에서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태양이 부뚜막이나 장작과 같이 때는 불이나 열과 같은 것으로 엄청난 거리의 이 전체 태양계를 관리한다는 것은 좀 유치한 발상이죠...그리고 그 상황에서 우연찮게 지구만 너무 뜨겁지도 너무 춥지도 않은 딱 알맞은 곳에 있다? 상온에서 핵융합도 가능하며, 또한 우리가 느끼는 태양의 높은 열은, 열이 아닌,  아직  태양의 알려지지 않은 어떤 종류의 에너지가 지구 및 태양계의 각 행성에 도달하여 지구 및 그 행성의 대기나 에테르와 상호작용하여, 그 대기권 내에서 비로서 열이 되는 거라고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그 한예가 대기권 높은 곳으로 성층권으로 올라갈수록 온도가 낮아지고 무척 춥다는 것을 들수가 있죠...만일 태양 그 자체가 뜨겁다면 그 빛을 직접 받는 대기권 밖의 우주비행사들은 견딜수 없을 겁니다...몸에 에어컨이라도 장착되어 잇지 않은한. 그러니까 태양의 열은, 태양에너지가 지구 내부로 들어온후 대기나 에테르 에너지와 반응하여 그때 비로소 지구 내부 자체에서 일어나는 열기이라고 하는 거죠...그러니까 지구 뿐만이 아니라 태양계 다른 행성도 지구 만큼이나 생물체가 살기 좋은 온도일수있다는 거죠...  태양도 약간 뜨겁긴 하지만 그렇게 까지 뜨겁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하지만 AH의 천상/천계인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네라

2013.04.25
20:40:45
(*.228.84.44)

창조과학회가 그런 말을 했다면 성경 텍스트의 창세기를 생각하면서 거기에 기술된 그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역사가 7000년 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창세기가 얼마나 축약되었나요...수천페이지의 글을 단 몇줄 한줄로 축약할수 있듯이 축약하고자 한다면 수백만년의 시간을 단 7000년이나 아니라 단 7일로도 축약할수도 있는 거죠...지구의 나이가 7000년 밖에 안되었다면 그럼 1만 3000년전의 레무리아나 아틀란티스 공룡시대는 어디에 있었던 거죠? 물론 삼차원만 벗어나도 우주 심에는 시간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창조과학회가 그런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겠고 여기선 지구계 삼차원 상의 일직선상의 시간을 말하는 겁니다...(시계나 날짜가 없다면 시간이라는 것도 의식에 따라 저마다 다르게 유동적으로 흐름니다...어떤 사람은 한시간으로 느끼는 것을 어떤 사람은 단 몇분으로 느끼기도 하는 거죠...사차원 이상은 즉 평행우주처럼 과거와 현재외 미래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거죠...시간이 일직선으로 흐르지 않고 다차원 동시적으로 흐르며 또 삼차원에서도 각 우주마다 또 성단마다 행성마다 시간대가 다릅니다..).


몇이라고 했는지는 까먹었지만 지구의 나이는 과학자들이 추정하는 45억년 그 이상입니다..훨씬 오래돼요.우리 우주의 나이도 150억년이 아닙니다...더 훨씬 오래 되었어요. 우주의 나이는 우주의 크기를 빛의 속도로 측정한것인데 빛 자체가 속도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고 영원하며 마치 없는 것 처럼 일정하지 않다고 하네요.. 45억년이니 150억년이니 이런것은 그냥 갖다 붙인 것에 불과하고 과학계의 저희들끼리 하나의 언어로서 비지니스 용어에 불과하죠....주류/지배/제도권의 물질기계과학자들, 과학계도 모르지만 어떤 식으로든 어른들은 아이들이 질문을 할때 그런 의문들에 인간은 뭐라도 정해 놓아야 교육시킬수 있을테니까 말이죠...과학계도 자기들끼리는 권위를 세워야 하니까 그냥 그렇게 말해버리는 겁니다.함마디로 저희들끼리 임의로 정한 답이라는 거죠...

 

네라

2013.04.25
21:12:17
(*.228.84.44)

외계인들의 유에프오는 사차원/영계까지 진입해서 활동하는 기술이 있거나 진보/진화해 있는 것일뿐이지 그들이 처음부터 사차원에서 거주하는 존재이거나 봉사하도록 창조된 존재들은 아닙니다...외계인은 먼거리를 가로질러서 다른 항성이나 행성으로 은하를 여행할때 그 영역을(사차원 아스트랄계-영계) 통로로 빌려서 오니까,  사차원/영계에서 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죠. 사차원이 소위 동양에서 말하는 영계, 저승명부가 있는 아스트랄 층의 일부입니다...

지구가 완전히 5차원으로 승격하면 카르마의 심사와 윤회가 일어나는 이 영계는 지구에서 없어질 것입니다...이곳에서 봉사하는 영적 존재들과 외계인들을 같이 취급하면 안되죠....

 

그런데 '망각의 윤회'는 현재 자기 영혼과 육체가 단절된 지구와 같이 어둠이 지배하는 특수한 곳에서만 일어나는 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외계인들은 환생을 할지언정 망각의 윤회는 하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요....환생 그러니까 환생도 배움을 이루고 승격하기 것과 같이 어떤 이유로 다시 주어지는 삶이지만 어디서 누구로 태어날지 그 삶을 자기가 스스로 선택할수 있고, 자신의 기원과 전생을 기억한다는 면에서, 공개된 상태에서 이루어진다는 면에서 여기서 말하는 환생은 망각의 윤회와는 다릅니다..다시 말해서 .윤회는 영혼과 육체의 단절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죠..살아서든 죽어서든 가장 좋은 것은 환생(윤회 포함)을 하지 않고 승격/승천하거나 조금만 하고 승격/승천하는 것이지만 윤회을 해야 할땐 윤회를 해야하요...윤회/횐생을 통해서도 배움의 기회를 잡고 윤회나 환생또한 승격을 하기 위한 목적이 있지요...환생(혹은 윤회)를 하지 못한다면 더 큰 문제요...영계학교에서 환생의 자기 차례가 올때까지 대기상태에서 공부하는 존재에게 윤회나 환생을 하지 못하면(다시 삶을 살지 못하면) 승격의 기회를 잡지 못합니다...소위 말하는 아스트랄 영계(연옥)에 갇혀서 다시 삶을 살기 위해 윤회 또는 환생하러 나갈때까지 무한 기다려야 하죠..

 

지구와 같은 삼차원 행성들을 다 파괴하면 윤회하지 않아도 될까요?  지구가 파괴되어도 우주는 계속 창조되고 있고 그들이(지구를 파괴하는 자들이) 갈수 있는 곳(감옥)은 지구뿐만이 아닙니다...마치 신의 창조와 그 하는 일(사업-학교)에 맞서기라도 하는양...그렇게 윤회를 없애버리기 위해 지구와 같은 삼차원 행성들을 인위적으로 다 파괴해야한다거나 신에 맞서는 악성 외계인들이 그렇게 활동하길 바라는 양 선전하는 식의 이런 발언들은 외계인들 뿐만이 아니라, 이 사이트에서 옛날에도  심심치 않게 많이 등장했던 겁니다...어둠의 반란은 자기 실수나 잘못을 했을때 그것을 용납하지 못하고 타인(외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에서 발생합니다...실수나 잘못은 자기 자신이 한 것이기에 거기서 스스로를 용서하고 배울 생각을 해야지 (그러면 그것은 더 이상 실수나 잘못이 아닙니다) 지구를 없앤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죠...

고운

2013.05.08
22:43:51
(*.144.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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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의 자료는 유란시아서를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거기에도 많은 오류들이 있어 보이지만... 그래도 그만한 정보들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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