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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특종>북, 인민군 창건 81돐 사열식에서 이온플라즈마 전투기 전격공개, 미와 그 추종세력들의 항복을 강제하다!

 

 

 

조선이 조선반도(한반도)에서 어떻게 전쟁을 막고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 하는가를,반공화국침략전쟁을 꾀하는 미국과 그 하수인들이 어떻게 멸망의 운명에 처하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단언해 나섰다고 자주민보는 전했다.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핵무기 출현과 2차 세계대전후 세계 전쟁사를 언급하고 “제국주의자들에 의한 전쟁이 100여차례 있었지만 핵무기보유국들은 대국이든 중소국가이든 아직까지 군사적 침략을 당한 적이 없었다.”며 핵이 전쟁억제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로동신문은 냉전 시기 구소련과 미국, 중국과의 핵에 의한 대결의 역학 구도를 소개하고 “제국국주의자들의 침략의 희생물이 된 발칸반도나 중동지역 나라들의 비극은 지난 시기 대국을 믿고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지 않았거나 미국의 압력과 회유에 못 이겨 이미 있던 전쟁억제력마저 포기한 나라들”이라며 핵보유의 정당성을 피력했다.

이신문은 “현실은 핵을 휘두르며 달려드는 침략세력과는 오직 핵으로 맞서 싸워야만 자기를 지켜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지구상에 핵무기가 출현하여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핵 대 핵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것은 핵전쟁의 커다란 파괴력, 살상력과 떼여놓고 생각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

신문은 미국의 핵전쟁을 무고한 시민들까지 희생시킨 특대형 범죄라면서 “미국대통령 루즈벨트의 보좌관이었던 윌리암 레기까지도 ‘원자탄을 처음으로 사용한 우리는 중세기 야만인들의 도덕수준에 이르렀다.’고 실토했다. 미제의 야만적인 원자탄투하의 후과는 아직도 남아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지금 미국은 히로시마나 나가사키에 떨군 핵탄에 비할 바 없이 폭발력이 강한 핵무기들을 수천개나 가지고 있다.”며 “만약 미국에 의해 핵전쟁이 현실화된다고 생각해보라. 아마도 이 행성이 통째로 제2의 히로시마로 되게 될 것이다. 전문가들의 초보적인 예측에 의하면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파괴된 유럽을 원래대로 복구하는데 30~50년이 필요했다면 세번째 대전이나 세계열핵전쟁이 폭발하는 경우에는 세계가 100년 아니면 200년간의 원시상태를 겪고서야 회복에로의 궤도를 타기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결코 과장된 분석이 아니다.”라고 우려했다.

이어 “미국은 핵무기로 인류를 위협하여 세계를 한손아귀에 틀어쥐려는 야심을 언제 한번 버려본 적이 없었다.”며 “특히 냉전 종식 후 미국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더욱더 핵개발의 길로 줄달음치는 한편 비핵국가들에 대한 핵선제 공격론까지 들고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미제가 핵무기를 휘두르며 달려들고있는 조건에서 외교적방법이나 호소로써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사회주의제도를 고수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며 “우리의 핵무기는 철두철미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이라고 밝혀 조선의 핵무기 보유가 전쟁 억지력을 가지는 방어용임을 거듭 강조했다.

로동신문은 “우리 공화국의 핵보유는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 속에서 자기의 최고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선택이며 자위권행사”라며 “미제의 핵 공갈에는 무자비한 핵공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전면 전쟁으로! 바로 이것이 우리의 단호한 대답이며 억척불변의 입장”이라고 피력했다..

신문은 “핵무기위력이 강할수록 침략을 억제하는 힘은 크다. 지금 미국이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된 우리의 핵 억제력을 무서워하고 있는 것은 우연하지 않다.”며 “우리 공화국은 이미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솟아올랐으며 미국이 우리를 원자탄으로 위협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고 자신했다.

특히 “이제 인류는 우리의 자위적인 핵 억제력이 조선반도에서 어떻게 전쟁을 막고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가를, 반공화국 침략전쟁을 꾀하는 미국과 그 하수인들이 어떻게 멸망의 운명에 처하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조선이 눈앞에서 사라지는 이온플라즈마 전투기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온플라즈마전투기를 공개함으로서 가시광선과 현재 레이더 체계로는 식별할 수 없는 이온플라즈마 비행체를 공개함으로서 미와 그 추종세력들을 혼절케할 것으로 국제정세분석가들은 예고한다.     ©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특히 서평방송은 4월 25일 사열식 및 항공 반 항공군의 비행사열식에서  눈앞에서 사라지는 비행물체를 공개했다. 탈북자가 운영하는 인터넷방송은 25일 밤 조선인민군창건 81돐을 맞이해 진행된 예식 녹화 방송을 통해 이 같은 장면을 내보냈다.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은 원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조선인민군창건 81돐 기념식방송 (55분 26초) 분 중 44분 46초 부터 전투비행 편대 시범비행을 선보였다.

전투 비행에 참여한 3대의 전투기는 비행 부분중 가끔 사라졌다 나타나기를 반복했다. 그러다 48분 20초 경 갑자기 다른 종의 비행물체가 나타났다, 이비행체 3대는 수초를 비행하다 갑자기 사라졌고 이어 2대의 은빛 비행체가 나타났다가 엄청난 굉음을 내며 순식간에 사라졌다.

이를 지켜보던 인민군 장병들과 관람객들은 순식간에 사라지는 비행물체를 찾아 두리번 거리기도 했으며 김정은 최고사령관과 각군의 사령관들은 만면의 웃음을 띠며 박수를 보내고 경례를 했다. 

다음은 서평방송이 보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군 창건 81돐 사열식과 이온플라즈마전투기 사열식 장면을 볼 수 있다.  http://www.sptv.co.kr/bbs/board.php?bo_table=01_02&wr_id=13874&sca=김정은동향

본지에서는 서평방송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이온플라즈마를 활용한 스텔스 전투기임을 발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4월 25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상상할 수 없는 것을 발표할 것이라는 추측을 보도한바 있으며 이러한 이온플라즈마 비행체에 관하여는 이란에서도 이미 이온플라즈마 전투기를 실전배치했음을 보도한바 있다.
 
이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와 그 추종세력들의 전면적인 대결은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는 분석이며 5월 중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중대한 결정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고 중국의 최고지도부가 평양을 방문할 경우 인류사의 전변을 가져오는 결정이 발표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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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26 [03:08]  최종편집: ⓒ hinews.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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