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시오, 여러분들. 화요일이군요. 만우절이기도 하구요. 하늘엔 온통 모선들이 있습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지금 내가 있는 이 거대한 물체 위에서 그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빛의 군대가 여기에 있다고, 그리고 백색 파충류들이 희귀해지고 있다고 확실히 말해주고 싶군요. 세상 사람들은 “연보라” 안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TV를 통해 나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 소위, 전쟁 기계는 아직 세상이 알아 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벌거벗은 임금님의 새 옷을 모두가 보고 있는 거랄까요, 새 옷은 존재하지 않는데 말이죠.

예, 또한 모든 수준, 모든 빛의 존재들에게 사과하고 또 경의를 보냅니다. 바로 이 순간에도 그들(어둠의 무리)이 아버지/어머니 신으로 불리는 흔들림없는 부동의 에너지를 탐하며 계속 기어오르고 있고, 그들이 신/여신 같은 존재보다 더 위대하다고까지 감히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그들은 대단히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어둠의 무리)은 이 행성에 저지른 범죄들에,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이 행성에 저지른 그들의 범죄에 대해 지금 벌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 모두는 반역죄를 지었고, 특히나 도가 지나친, 살인죄를 저질렀습니다. 아직 여전히 이 3차원 현실너머에 존재하는 다른 영역들에서 살인이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삶을 가치있게 여기고, 존중해야 할 장소에 있습니다. 그 곳에서 “나는 보다 못한 존재야” 라거나, “나는 보다 더한 존재야” 또는 “”난 당신보다 뛰어난 존재야” 라는 자아와의 분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은 여기에 있습니다. 신께선 ‘전쟁은 안된다’ 하셨습니다. 세계도 ‘전쟁은 안된다’ 하였습니다. 성 저메인의 보랏빛 함대 안에서 바라보면, 빛의 속도만큼이나 빠른 조화의 진동수로 맥박치고 있는, 그리고 찬연히 빛나고 있는 무척이나 놀랍고 아름다운 행성 지구를 여러분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또, 오늘 그 하얀 새와 얘기했습니다. 그녀는, 마이트레야, 어머니, 미가엘, 그리고 메다트론이 모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증인이라고 말하는 검들의 왕과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그들(어둠의 무리)은 우리를 신-여신 같은 존재로 일깨우는 DNA의 12가닥 세포분자 구조에 분열을 일으키고자 현재 시도 중입니다. 그들은 어둠의 우주선으로 그 스타케이트에 들어가려고 시도했었습니다. 그건 5차원에서 3차원으로 진입하려는 시도입니다만 그들은 모두 갔습니다. 안녕!
조회 수 :
815
등록일 :
2003.04.09
17:13:17 (*.157.158.1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497/cc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49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770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845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628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489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581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548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079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183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999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4553
15376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4) 최강 2003-04-07 782
15375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 (5) [2] 최강 2003-04-07 872
15374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6) 최강 2003-04-07 878
15373 클로네이드사 홈페이지를 보고 [34] 몰랑펭귄 2003-04-07 1430
15372 셈야제가 말하는 히틀러 제3레일 2003-04-07 1215
15371 씁쓸한 기분... [1] RAGE 2003-04-07 818
15370 ^^ [1] [1] lightworker 2003-04-07 798
15369 내면의 균형잡기 [1] *.* 2003-04-08 904
15368 좋은노래 투명 2003-04-08 1106
15367 완전의식으로의 여행 [42] 몰랑펭귄 2003-04-08 929
15366 진달래 흐드러지게 피고.. [2] 나뭇잎 2003-04-08 802
15365 럼스펠트와 부시에 8차 공격을 시도하려 합니다(1.00시 새벽) 결사대 2003-04-08 1013
15364 이럴수가... [3] lightworker 2003-04-09 1305
15363 "천상이 여러분의 긍정적인 행동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1] *.* 2003-04-09 1141
15362 [re] 이번주 메시지 (네사라 관련부분 번역) *.* 2003-04-09 779
15361 이번주 메시지 (영어) 몰랑펭귄 2003-04-09 1031
» 제니퍼가 전하는 A&A 메시지 (4월1일) 숙고 2003-04-09 815
15359 [퍼옴] 중풍, 뇌졸중 예방백신(?) 만들어 먹는 비법입니다. [2] 제3레일 2003-04-10 1038
15358 도브 리포트-(4/10/2003) [1] 이기병 2003-04-12 1202
15357 9차 공격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2] 결사대 2003-04-12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