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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베라

그 말은 수련인들에겐 유명한 말인데, 전 그 말 쓰는 걸 비판하는 겁니다.

님이 제 의도를 알았다하더라도 님은 전반적으로 제가 한 말을 이해하기 힘들것 같군요.
님들이 우리가 이홍지 사부님을 우상으로 삼고 추종한다하기에 우상과 사부의 차이를 모르는 것 같아서 설명해주려고 한 거지, 님들을 이홍지 사부의 앞에 무릎꿇이려는 것은 아닙니다. 대법수련인들도 무릎을 꿇거나 절을 하거나 그런 어떤 형식도 없으니까요. 그저 자기가 열심히 스스로를 수련을 할뿐입니다. 님들이 우리가 이홍지 사부님을 우상으로 삼고 추종한다하는 근거도 참 우습기 짝이 없죠. 근거라곤 이홍지 선생님의 말을 인용한다는 것뿐인데, 공자의 말을 전할 땐 공자가라사데라고 하고 석가모니, 예수 그들의 법을 전할 땐 다 그들의 이름으로 그들의 말을 전하는 것은 기본적인 자세죠.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위대한 함의를 전하는게 아니라 자기의 작은 머리로 생각한 왜곡된 함의를 전달하는게 되니깐요. 요즘은 말로는 자기를 버렸다고 해도 실질적으론 다 자기를 내세우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죠.



석가모니불께서 법을 전하실 때 수 많은 그의 예전의 스승을 비롯한 수많은 노수련인들이 자기가 하던 걸 버리고 석가모니의 제자가 되었죠. 다른 수련인들의 책을 봐도 그들의 사부에 대한 감사와 공경심은 지극한 것입니다. 고승이 깨달음을 얻었다고 석가모니불은 그저 내가 깨달음을 얻기 위한 도구였을 뿐이다 이렇게 말할 사람 없고, 천국에 가도 천국 중생들이 예수님과 하느님은 우리와 동등한 층차이다 어깨 동무하자라고 하는 사람없을 겁니다. 다 지극한 경외심으로 감사함으로 그들의 주님을 공경하죠. 사부의 은혜가 왜 하늘같다고 하는지, 부처님의 은혜가 왜 가없다고 하는지, 지식을 좀 주고 무슨 이치나 알려줘서 제자가 그걸 이해하면 깨달음이고 수련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조금도 모를 겁니다. 요가난다같은 책을 봐도 사부에대한 얼마나 큰 경외심을 갖고 있는지를 볼 수 있지, 요가난다가 나는 깨달음을 얻었으니, 나는 바바지와 같다 이러지는 않죠. 물론 그가 깨달음을 얻었다면, 즉 수련과정 중의 이치에 대한 깨달음이 아니라, 수련의 결속을 가리키는 깨달음 즉, 원만, 개공, 개오, 개혜를 했다면, 그는 사부가 필요없습니다. 그 과정이 결속된 것이고 졸업한 것으로 그 수업과정을 지도한 사부의 역할은 끝난겁니다. 그러나 깨달음에도 층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수련인이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도 고층차의 대각자의 층차와는 여전히 차이가 납니다. 아마 사부가 그를 지도했다면 그 사부는 그보다 상당한 고층차일겁니다. 마치 국민학교를 졸업했다고 국민학교 선생님과 같은 층차이고,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대학교수와 같은 층차는 아닌 것처럼요.

사실 제가 그 글에서도 말한 바와같이 어떤 사람들에겐 설명할게 너무 많아서 대화하기가 힘듭니다. 시간도 별로 없구요. 님은 이제 조금 자기 머리로 생각하기 시작했지만, 수련이 무엇인지 사부의 역할이 무엇인지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것같군요. 님은 스스로 사부가 필요없는 경지에 달했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님은 그저 그런 스스로 좋은 마음을 닦고 잘 생각하고 지혜를 닦고 그런 좋은 사람으로서의 길을 가는 것이지 진정한 수련의 길은 아닙니다. 즉 일반인 사회인으로서의 좋은 사람의 삶을 사는 것이지, 심신을 전변시켜 삼계해탈을 하는 그런 수련을 하는 것이 아니니, 수련계의 사부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죠. 그것도 일반적으로 사회에선 수련이라고 부를 수 있지만, 제가 말하는 진정한 수련과는 완전히 별개의 것입니다. 수련이 다른 차원에서 어떤 큰 변화가 일어나는지만이라도 안다면 그리 말하지 못할겁니다. 그것은 그 차원에서 아무런 기제도 능력도 없는 갓 수련을 시작한 사람이 해낼 수 있는게 전혀 아닙니다.

이상은 제의 작은 이해이고 법륜대법의 더욱 깊고 큰 내포는 전법륜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열렬한 이홍지씨의 대변인 같군요.
>물론 젖을 먹는 어린아이들이나 초등학생들에게는 돌보아주는 부모가 필요하고, 이끌어주는 스승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진리를 알고 어느 단계에 도달하면 더 이상 스승이란 존재는 필요하지가 않죠.
>그는 독립된 존재로서 스스로 서기때문에 더이상 남의 지식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도 얼마든지 깨쳐 나갈 수 있으므로.
>다만 이홍지 같은 분의 깨달음이나 지식을 참고로 듣고, 소화하여 내 것으로 만들수는 있읍니다.
>그러니 꼭 배척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그에게 전적으로 매달릴 필요가 없어집니다.
>님께서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베라고 하셨는데, 과연 그 말을 이해하고나 하신 말씀인지 모르겠읍니다.
>이홍지씨나 또는 다른 종교의 구세주들에게 매달리지 않을 정도로 성장한 사람들은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마 전부 다 이해할 것입니다.
>그러나 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내용을 읽어보니 그 말뜻의 의미를 모르고 사용하는 말 같군요.
>그러므로 님에게는 님의 이야기처럼 아직 젖을 먹여주거나 초등생처럼 이끌어주는 스승이 필요할 것 같읍니다만, 그러나 그런 것이 필요없는 사람들 또한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고, 다른 사람들을 굳이 이 홍지씨의 발 앞에 무릎 꿇게하려는 이유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것들은 옛날의 낡은 사고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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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베라.
>>
>>요즘은 작은 이치만 알고도 함부로 말하며, 그럴 듯한 문장들로 사부도 필요없고 진리도 없고, 자기에 취한 변이된 현대인들의 관념에 부합하는 궤변들이 잘 팔리죠.
>>
>>그것을 말한 사람의 수련과 내포도 제대로 이해 못하면서 말의 껍데기는 CF문구처럼 잘 팔립니다.
>>
>>대입시든, 음악, 미술, 과학 어떤 분야든 학생이 훌륭한 학자, 예술가가 되려면 훌륭한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게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바입니다. 책도 일종의 지도 선생님이지, 학생이 스스로 책을 써낸것은 아니죠. 배우는 학생이 자기가 공부하지 않고 선생님이 다 해주길 바라는 것은 잘 못이지만, 또 선생님이 필요없다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가 혼자서 책도, 선생님도, 부모도 없이, 아무런 지도 없이 훌륭한 성취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아마 짐승의 울부짖음과 몸짓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작대기로 뺄셈 덧셈하고 네모 세모 동그라미 그림을 기대할 겁니다. 그러나 수련이란 일반인들의 일과는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지도하는 사부님의 존재는 더욱 극히 중요합니다.
>>
>>옛부터 사부는 대단히 중요한 존재로 여겼습니다.
>>군사부일체란 말도 있고,
>>스승의 은혜는 하늘과 같다고 했습니다.
>>수련계의 사부 그는 인간을 제도하여 인간 밖으로 이끄는 것으로 그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고, 은혜는 가없이 큰 것입니다.
>>
>>사부가 없다면 수련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과연 할 수 있는지, 자신이 과연 초짜인지 아닌지 아는 것인지 아닌지도 생각해보지 않고 자신이 아는 것을 진리인양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컴퓨터 초짜가 자기 생각으로 이것이 어떻고 저것이 어떻고 하는데, 컴도사가 보기엔 허무맹랑하고 우습지 않을까요?
>>
>>수련계의 사부란 수련을 지도하는 것으로 극히 중요한 존재입니다. 수련계의 사부의 중요성과 그 은혜는 말 할 수 없이 큰것입니다. 진정한 수련을 하는 사람들은 알고 있는데, 아무것도 아닌 것을 제 멋데로 가르치고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은 모르고 있죠. 수련이 무엇인지 그 과정 중에 다른 차원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다른 차원에서 어떤 일을 필요로 하는지, 사실 사회상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수련의 겉 껍데기만 보고는 아무것도 없는 일반인이 혼자서 다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치 컴도사가 컴초짜의 허무맹랑한 가르침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어디 무슨 이치를 깨닫는게 깨달음이고 수련인가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니 책이나 많이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지요. 존재 자체의 실질적인 깊고 미묘한 변화가 전면적으로 크게 일어나는데, 무척 대단한 일인데, 멋진 문장을 이해하고 외운다고 깨달음이라니.
>>
>>예수님은 가족 재산 모든 걸 다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여호와 하느님은 우상을 버리라고 했지 자기를 버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석가모니 부처가 있을 적에 왜 그 수많은 기존의 강성한 종교들은 멸망에 이르렀고, 수많은 사람들이 부귀영화와 자신의 수련법과 종교를 버리고 석가모니의 제자가 되었을까요?
>>석가모니불이 시장바닥에서 풀밭 아무데서나 주울 수 있는 진리였다면 시장바닥 풀밭에서 놀지, 규율이 까다로운 석가모니불의 제자가 되진 않았겠죠.
>>요즘은 <요가난다>같은 수련인의 책이 많이 나와있죠. 그런 책들을 봐도 수련계의 스승들이 다 이렇게 제자를 가르치며 진정한 사부란 수련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입니다.
>>
>>그들이 다 우상인가요?
>>아무데서나 주울 수 있는 진리인가요?
>>아니면 천년에 한 번 보기 힘든 스승님이신가요?
>>
>>요즘은 우상이 무엇인지, 사부가 무엇인지, 수련이 무엇인지 이해와 분별이 없는 사람들이 함부로 말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사부란 사람을 제도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우상이란 그렇지 못한 존재입니다.
>>사부는 제자가 스스로 수련하는 것을 지도하고 보호하지만,
>>우상은 복을 빌고 뭘 해달라고 매달리는 것이죠.
>>
>>하느님이 사람을 제도하는데 우상을 모신다면, 그 제자는 망치게 되는 겁니다. 우상이 물건이라해도 좋고 생명체라고 해도 좋은데, 우상은 제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며, 모시게 되면 그것이 그 모시는 학생을 제도하려 하는데, 다른 차원에서 수련체계와 미묘한 신체가 망치게되며 삿된 길로 가게됩니다. 물건도 생명이 있는 것으로 모시면 에너지를 보태주고 그것을 더 강대한 생명으로 키워주게 되며, 신통력을 발휘해 사람에게 복을 줄 수 있고 사람을 현혹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본시 물건이며 물건의 수준에 있는 것으로 사람을 제도 할 수 있는 대각자와는 대단히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잘 못되어 갑니다. 또 그것을 모시는 사람은 어떤 마음인가요, 바른 마음이 아니며, 자기 욕심을 빌며, 자기의 칠정육욕을 버리지 못한 저급한 에너지를 보태주는데, 그런 에너지로 자란 물건신이 어떤 것인가는 뻔한가죠.
>>사람이 우상을 모시는 것은 다 자기 욕심을 빌고, 자신을 수련하지 않으며, 남이 뭔가를 해주길 바라는 거죠.
>>
>>그러나 사부는 수련에 있어서 그가 다 해주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제자가 스스로 자신을 닦는 수련을 지도하고 보호하기 위해서 있는 겁니다. 사부의 보호가 없다면, 진정한 수련은 전혀 할 수 없습니다. 진정 고층차상 수련은 그만큼 어렵고 위험한 것입니다. 어떤 수련생은 자신이 닦으려고 하진 않고 사부가 다 해주길 바란다면, 그것은 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선생님이 대신 다 해주길 바라는 것과 같겠죠.
>>
>>어떤 사람은 혼자서 수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진정으로 수련한다면, 알게 모르게 다른 차원에서 예전의 인연있던 사부가 돕거나 아니면 다른 대각자가 돌보고 있는 것이지, 그가 절대로 혼자서 하는게 아닙니다. 아마 그는 꿈에서 보거나, 감이 있거나,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 돌봐지는 걸 느낄겁니다. 잘 못된 길로 가면, 그 익명의 사부들은 떠나버릴 수도 있습니다.
>>
>>그러면 불상을 모시는것은 우상일까요? 불상은 본래 개광을 거쳐야 하는 것으로 개광의식을 통해 대각자의 법신을 불상에 모십니다. 법신이란 대각자의 분신같은 것으로 그 불상은 대각자가 있는 것과 같이 되어 수련생을 돌봐줍니다. 그러나 욕심을 빌고 복을 던져달라고 빌라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개광을 하지 않은 불상은 모시면 우상이 된다고 하며, 개광이 잘 못되거나 저급한 기공사에 의?된 경우는 그에 맞는 저급한 생명이나 동물신들이 있게되는데 아주 위험하며, 수련인을 완전히 망치게 된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기공사가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낮은지를 알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한다고 그가 반드시 수련 층차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 단지, 아주 막되 먹은 기공사가 아니란 것만 증명되죠.
>>
>>제 설명이 많이 부족한 줄 압니다. 사실 간단히 말하려 했는데, 이해를 도우려고 더 말하다보니 길게 되었네요. 설명해야 할 것이 더 많았지만 안했고, 궁금한 것도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전법륜에 잘 나와있으니 전법륜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전법륜이 필요하신 분은 제가 보내드리고 www.falundafa.or.kr에서 무료로 다운되며, 곧 전법륜이 새롭게 번역되어 주석과 같이 나온다는군요. 꼭 법륜대법을 해야한다는게 아니닙니다. 법륜대법 안해도 올바르게 산다면 좋습니다. 법륜대법은 고층차상 성명쌍수로서 심신 수련을 위해서 극히 훌륭하므로 한 번 해보시면 얼마나 훌륭한지 아시리라고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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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23:27:11 (*.208.2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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