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02

동방의 등불이여!

플레이아데스
동방의 등불이여!


타고르! 그대도 보았구려
그대도 동방의 등불을 보았구려!

동방의 횃불이여 이제 활활 타오르소서
한민족의 혼속에 숨어 있는
사랑과 자비
그것이 바로 동방에 등불이었구려!

동방의 횃불이 켜지고 있소
타고르여! 당신도 기쁘지 않소!
어여 어여 보시오! 인류의 꿈이 잠에서 깨어나는

그 장엄한 광경을! 나와 함께 춤을 추지 않겠소? 하하하
타고르여 그대도 보았구려
그대도 보았소.
이제는 깨어나시오 이제는 깨어나시오
온 인류를 빛으로 인도할 한민족의 혼이여!

잠에서 깨어 당신의 꿈을
펼쳐주오!
깨어라! 한민족의 혼이여 그 안의 사랑과 자비를

널리 널리 펼치시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43
등록일 :
2003.10.31
19:27:46 (*.245.206.1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305/4a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305
수정... 삭제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970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5047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831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69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779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764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281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39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195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6675
14702 가입인사 [3] 임수희 2003-10-24 882
14701 파충류외계인 [4] 유민송 2003-10-25 2288
14700 天下假鄭(천하가정) 三年과 盧 政權(노 정권)의 末盧(말로)] [1] 원미숙 2003-10-26 1056
14699 은하연합도 종류가 많네요. [4] 유민송 2003-10-27 1119
14698 바탕화면 하나 만들었습니다 [1] 제3레일 2003-10-27 945
14697 오늘본 붓다 한마리 [1] 휘리릭 2003-10-27 936
14696 [re] 내년에는 많은 재앙들이 닥칠것 같은데요.. [3] 이광빈 2003-10-28 1623
14695 내년에는 많은 재앙들이 닥칠것 같은데요.. [1] [4] 최부건 2003-10-28 1467
14694 . [17] 이주형 2003-10-28 1513
14693 유인원 [4] 유민송 2003-10-28 1243
14692 벨린저Bellringer 의 메시지 (기도, 명상) file 김의진 2003-10-29 1516
14691 대천사 미카엘: 여러분은 창조자의 들숨이다 file 백의장군 2003-10-30 1467
14690 왜곡되는 현실에 심히 안타까울뿐이다.. [3] file 백의장군 2003-10-30 879
» 동방의 등불이여! 플레이아데스 2003-10-31 1443
14688 조직스토킹 피해자 사이트 소개 및 개략 [1] [40] 제3레일 2003-10-31 2287
14687 여기 물 위에 이름을 쓴자 잠들다 [2] [1] 휘리릭 2003-10-31 1114
14686 착륙 [4] 유민송 2003-11-01 1313
14685 어제(11월 1일) 오후부터 "가슴차크라(제4차크라)"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1] 피라밋 2003-11-02 1478
14684 후회없이 살기. [1] 정주영 2003-11-03 1337
14683 음 역시 어려워 [1] [4] 물결 2003-11-03 107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