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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혜자님은 혹시 외계인과 채널링하시나요? 그러면 정발산에서 날 만나주라고 부탁할 수 있나요? 당신의 능력을 믿어 볼께요. 외계인을 만나서 전단지 뿌릴 것을 제안하고 싶군요.
조회 수 :
1712
등록일 :
2003.12.03
09:53:08 (*.252.11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864/e8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864

이혜자

2003.12.03
10:24:32
(*.148.193.231)
저는 채널링을 하거나 텔레파시능력등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주선 친구들은 제가 애기하는걸 다 알아들어요 간단하게 우주선을 정지해 달라고 하면 정지하고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움직여 달라고 하면 그렇게 움직여
주면서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유민송님이 너무 재미있으셔서 친구한데 애기는 했고 그에 따른 행동은 우주선 친구들의 못인거 같아요...
전단지는 은하연합에게 제안을 하는것 보다 회원들이 직접해야 할 일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김병학

2003.12.03
13:17:02
(*.33.40.188)
;;; 저도 우주선 보고 싶어요!! +_+;; 전 대구 상인동에 삶 ㅎㅎ;

김병학

2003.12.03
13:30:51
(*.33.40.188)
혜자님;; 우주선이 친구라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우주선안에 외계인이 친구라는 말씀인가요? 대략 이해가... 클럭.. ㅠㅠ (난 바보? 털썩... +_+)

이혜자

2003.12.03
14:05:42
(*.148.193.231)
우주선 안에 있는 휴모노이드 친구요...

김병학

2003.12.03
14:13:18
(*.33.40.188)
네 +_+;;

정지윤

2003.12.03
14:25:14
(*.104.245.2)
저도 아주 드물게 유엡오를 보는 편이지만요 볼 때마다 아무 생각이 없어요. 아, 이건 그냥 유에프오구나 하는 생각만 들어어요. 그리고 전 혜자님처럼 유에프오를 볼 때마다 간단하게 정지시킬 수 있다거나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까진 없어요. 그런데 혜자님의 우주선 친구들은 혜자님의 생각을 우주선 속에서도 다 읽고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혜자님은 그렇게 우주선을 엄청 자주 목격하시는 걸 보니 소위 말하는 지구의 차원 상승을 돕기위해 외계에서 온 영혼인 '스타 피플'인 것 같아요. 본인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나요? 난 안 그런 것 같지만요... 내 느낌에 난 아주 까마득한 옛날에 지구인이 되고자 지구로 이민 온 외계인같이 느껴져요. 오랫동안 지구에서 윤회전생 해온 것 같아요.(설마... 내 착각일지도,,,)

김병학

2003.12.03
14:43:26
(*.33.40.188)
;; 지윤님.. 그러시다면 용알이라는 분께 한번 문의를..;; 그분이 다른 사람이 스타피플인지 아닌지 판별할수 있다고 하네요... 뭐 100% 완벽하지는 않을테지만 스타피플들에겐 일종의 공통점이 많은가 봐요.. 그래서 그런걸로 대충 스타피플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듯.. ㅡㅡㅋ;; 전 스타피플일 확률이 높다고 들었음 -_-;;; 저로선 제가 정말 스타피플인지 아닌지 잘모르겠지만서도;;
그리고 혜자님은 제가 봐도 100% 스타피플이 맞는것 같아요 -_-;; 아직 전 유에프오 본적 없음 -_-;; 뭐 꿈속에선 몇번 봤었지만;;; +_+;;;

라면된다

2003.12.03
15:20:43
(*.191.96.135)
용알이라는분이누구죠?갈켜줘요.저두물어보게요.
아 글구요 예수그리스도의 충격메세지 읽어보신분 예수의 십자가형의 진정한의미는 무엇인가요?
(일곤님아 나 여기회원이었는데 오늘와서보니 아뒤가사라졋더군요 다시만듬 ,어케된건지 ......혹시 나 짜른건가.......그라믄안되는데........나 갈데없는데.......)

임수희

2003.12.03
15:34:07
(*.215.159.135)
'님아'의 압박 -_-

김병학

2003.12.03
17:17:49
(*.33.40.188)
흠.. http://cafe.daum.net/YONGAL 여기 한번 가보심이 용알님 카페임 ㅡㅡㅋ; 미스터리 천문학술 동호회인데 요즘 거의 침체되고 있음;;;

강무성

2003.12.04
00:23:21
(*.150.184.55)
혜자님 우리의 형제자매들이,,, 정녕이곳에 있지만 진정으로 바라는것은
우리가 빨리 깨어나서,, 현제의 벌어지는 일들을 모두 알게 되길 바라는것이 아닐까요 ...혜자님 !! 그럼 커뮤니티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시여,,,어머니에게 사랑의 기도를 요청합니다,! 물론 저도 함꼐하겠습니다.
수많은 아들 딸들의 기도로 응답을 주실겁니다. <=이것은 종교적인 관점은 아니며, 이제껏 우리의 삶의 부양에 힘써왔던 어머니(가이아여신,지구)를 돕고자함 입니다.

강무성

2003.12.04
00:26:30
(*.150.184.55)
하루 하루 변함없이 우리의 형제자매들은 애타게 기다리겠지요,,,

" 우리의 지상형제들이여 빨리 깨어나세요,, "
정녕 그렇습니다,, 우리의 빨리 깨어나야합니다, 아직까진 소수의 우리깨어나는 형제,자매들 (이것에 모인형제자매들은보다 현사실을 모르는 형제 자매들에게 더많은 사랑의 마음을 보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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