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ageoflight.net/  ...  빛의 시대 평화의 시대
light님 글 퍼옴


네사라를 기다리는 여러분께,

지구상에 새로운 시대, 황금시대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누구나 네사라를
알기 시작하면서, 큰 희망과 꿈을
가지고 매일 어린이의 마음으로
그 기적이 언제 우리들의 손에 떨어질가를
조바심을 가지고 기다려왔습니다.

그리고 기다렸던 시간이 조용히 지나가버리면
아쉬운 실망과 낙담이 교차되곤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쌓아놓은 아름다운 비전의
그림을 망가뜨리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때로는 자포자기하고 싶은 유혹까지도
느낍니다.

그러나 전망이 매우 암울했던 일년전을
생각해봅시다.  그때만해도 지구상에는
거의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2003년 2,3월을 들어서면서 인류의
집단의식이 '전쟁은 더 이상 안돼1'라고
자신의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마겠돈의 시나리오로부터
지구와 인류의 집단적 상승이라는 새로운
전망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능성을 위해 준비된
하나의 법안이 인류의 의식속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3차원적인
하나의 법안이 아닌, 그 안에 인류의 모든 왜곡된
사고와 의식을 조화와 균형으로 돌이가게 하는
원칙 에너지로 된 것입니다.  그것은
수천년간 지속되어온 낡은 개념들을 바꾸고,
새로운 시대를 위한 주춧돌을 놓는
새 패턴의 에너지 원칙입니다.

수천년 지속되어온 기존의 사회적, 개념적
구조에 혁명을 가져올 이 법안이
그 현실적 발표를 통해 대중의 의식으로
들어오기까지, 그것은 신기루 속에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그것에 대한 저항세력이 없었다면
그것은 오래 전에 발표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발표가 그들의 죽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소수의 집단이 있습니다.  

그들은 수백년 동안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인류사회를 철저하게 조직하고 통제해왔습니다.
특히 20세기 초에 그들은 외계인의
4차원적 기술적 도움을 받아 사회 및 대중의
통제에 고도의 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순탄한 상승 과정을 허락받은 인류는
그들의 자유의지로, 스스로의 손과 지혜를 사용해서
이것을 이루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4차원의 기술로 통제하는 자들에 대해
우리의 3차원적 힘과 지식으로는
우리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서 우리의 고대 현자들, 스승들로 이루어진
상승마스터들이 등장하면서 우리의 각성과
진실에 대한 정보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로운 은하연합이 자신들의 존재와
지원에 대한 정보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상승마스터들과 이로운 연합은 지구의 특수성,
주민의 자유의지를 방해하지 않는 한도 안에서
제한적이지만 개입을 허락받았습니다.

이것은 만약 지구의 주민이 개입을 요청한다면
그들이 잔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둠의 세력을 중화시키고, 순탄한
상승을 달성하여 우주의 가족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이들 상승마스터들과 이로은 연합을 인정하고
그들의 협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하여 지구는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의
한바탕 마지막 대결 속에 있습니다.
이 지구는 오랜 우주적 숙원인 양극성의  
통합이라는 대단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설치된 하나의 실험의 장이며,
이 실험의 참여하고 있는 우리들은 모두
그 장대한 목적을 이해하고 자원한 영적 대가들입니다.

이 실험의 승패를 우리들 이상으로 관심과
기대로 주시해온 우리 우주의 창조자와 수많은
창조자들이 있습니다.  세번째 실험이 승리의
기초를 다졌을 때 그들은 크게 기뻐했으며,
그들은 그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지구는 이 우주에서 전례없는 상승의 과업을
달성할 것이 확실히 되었다고.

이제 모든 것이 상승가도에 있습니다.
우리의 현실을, 인류의 의식을 과감하게
바꿀 방아쇠인 네사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모든 적소에서 깨어난 백기사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래 동안 새 시대를 이끌 자들이
올 것이라고 들었는데, 그들은 다른 이들이
아나라, 바로 그 꿈과 비전을 잡고 있는
우리들 자신임을 알았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의 현실이 되기 전에
하나의 아이디어, 하나의 비전으로 존재합니다.
새로운 현실에 대한 비전을 들고 있는 자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2천년, 아니 만 3천년 동안 오직 이 날을
실현시키기 위해 무수한 생애들 동안 싸워왔고,
이제 그것이 이루어지는 찰라에 도달했는데,
며칠 더 늦어진다고 해서 실망하거나,  
우리의 꿈을 저버릴 수는 없겠지요.

이제 사실 두려워할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미 승리는 확정된 것이고,
우리의 상승진로는 가속되고 있으며,
남은 것은 어둠의 세력이 어떻게 궤멸하는가를
지켜보는 것 뿐인데, 만약 그것이 후딱 끝나버린다면
너무 재미 없지 않을까요.  하루 빨리 재미를  
보고 싶어하는 우리의 호기심에 느긋한
참을성을 길러 줍시다.  머지않아
그 호기심은 그 모든 드러남에 압도될테니까요.

오히려 우리는 남아있는 이 3차원의 귀한
시간을 소중하게 여겨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놓치고 지나가는 우리 세계의
너무나 아름다운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기적에 매우 둔감해졌습니다.
우리는 기적은 없어 하고 시무룩해 합니다.

그런데 아침에 눈을 뜨고 새로운 날의
의식으로 깨어나는 것은 기적이 아닐까요?
우리는 어디 갔다가 다시 여기에 있는걸까요?

우리가 이런 멋진 생물체의 몸 안에서 숨을 쉬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기적이 아닐까요?

옛날보다 10배나 100배나 더 밝은
빛으로 빛나고 잇는 저 태양은 기적이 아닐까요?

바깥에는 나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다른 일을 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거기에 우리가 일일이 손으로 만든
문명과 문화가 숨쉬고 있는 것이 기적이 아닐까요?

정원에 아름다운 나무들과 꽃들이 아무 조건없이
그들의 사랑을 표현하는데, 그 예쁜 한 송이의 꽃,
그 달콤한 향기가 기적이 아닐까요?

어린이의 맑은 눈동자, 아기들의 웃음소리,
이웃의 다정한 목소리, 따뜻한 위로의 손,
맛있는 냄새들, 속삭임, 설레임, 반가움, 아련함,
슬픔, 눈물, 후련함, 등등 ......................

얼마 남지 않은 3차원의 시간 동안,
3차원의 아름다움을 지금 속에서 마음껏
느껴보세요.  그것은 그 고유의 심오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또 다른 하나의 기적이며,
아름답고 소중한 선물입니다.

변화의 2003년이 가고 이제 진실의 빛이
더욱 밝아질 새해가 되었습니다.
빛과 평화의 새 지구의 비전을 잡고 있는
빛의 가족 모두에게 행복하고
풍요한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HAPPY NEW YEAR!!!

조회 수 :
895
등록일 :
2004.02.08
00:32:50 (*.73.91.2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435/99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43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772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846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629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491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583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551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082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185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001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4576
2036 가버나움에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007-04-30 891
2035 NESARA [1] 코스머스 2006-10-09 891
2034 추억의 은행나무 [1] 노대욱 2006-06-25 891
2033 에고의 비인격성 코스머스 2006-06-13 891
2032 처음 내린 큰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19 891
2031 행성가족분들에게 드리는 글 [3] file 아다미스 2005-08-28 891
2030 존재의 순환의 의미 [1] 유승호 2004-12-31 891
2029 수많은 별빛이 총총히 흐르는 밤... [1] file 소리 2004-02-28 891
2028 남재현님에게 ~ ^^ [1] 소리 2004-02-04 891
2027 2004년 첫글. ~~!! 情_● 2004-01-01 891
2026 일본 PAG 홈페이지 [1] 루시아 2003-12-18 891
2025 보름달 !!! [3] 소리 2002-12-20 891
2024 매트릭스(추천) 유승호 2002-09-15 891
2023 앞으로 한국의 상황은? 아트만 2022-03-12 890
2022 미르카엘 이 분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5] KingdomEnd 2022-01-11 890
2021 대한민국에 대통령감이 있는가? 아트만 2021-11-02 890
2020 펜타곤, 합참의장 마크 밀리 체포! 아트만 2021-05-08 890
2019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의 99.999%는 빈공간 아트만 2020-06-13 890
2018 아갈타님께 - [9774번글 ‘가디언 명상’이란 글에 대한 답글] [1] 농욱 2008-01-02 890
2017 서울 경기 일원 "빛의 지구" 수요모임 안내입니다. [1] 다니엘 2007-12-11 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