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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피없이 이루어지는 의(義)가 한나도 없나니, 우리는 이 '의로움이 환멸'로 통하기까지 하는 '절대적 불의'의 세상에서 의롭게 살기 위해서, 적어도 저는 거의 아무런 기회도 여유도 없는 상태에서 인간의 생명을 억압하는것까지도 너무나도 많기에 절박하기까지하여 사랑대신에 저주와, 은혜대신에 보복을, 자비대신에 폭력을 당연히 여기는 거친 사막의 인심에서 하나님께서와 귀하의 백성들과 함께 사역하시며 동고동락하셨던 시절을 잊지 못하고 있나이다. 그 백성들에게는 믿을분도 사랑할분도 공의로운분도 역시 하나님밖에 없다는 사실을 더욱 똑똑히 확인하게되었기 때문이나이다. 우리도 그렇게 불의의 세상의 절박함을 승화하여 아름다운 의로움의 피안을 소망하며 충실히 살고져 하기에, 차라리 우리에게 대안없는 투쟁을 친히 명하시며 또한 가호와 도움의 약속을 아끼지 말아주시옵소서, 아멘!

* 신이시여, 이 숙명적 거사를 위한 기회의 기반으로써 바라는 '네사라'를 속히 발표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쿠찌니치의 마인드콘트롤 무기 금지법안을 강화시켜서 제안하는 것들입니다. 아무리 터무니없이 과격한것 같아도, 정말이지 너무 심각하기 땜시로 절대로 무시는 물론이요 간과치도 마십시오. 이는 여러분의 사회의 안보는 물론이요, 또한 자식의 미래까지도 위협합니다. 게다가 이러한 만행들에대한 완전범죄화를 보장하는 기술들입니다. 그래서 모로미 엄하게 다스림이 합당한것이 아니겠습니까? 인간의 불확실한 뜻들과 유한한 지혜들로는, 달리 대안이 없기에...]

제목 : '겨냥된 마인드콘트롤 무기를 취급 및 보유만 해도 즉결 총살형이다!'라는 '특별'법률을 모로미 만들어야. - 의견 '꼭'달아주세요.

이들은 증거'물'을 남겨 위법행위를 저지르면서도 완전범죄를 노리고 있어 시민의 안전권을 위협하며 무엇보다도 '법의 권위에 모욕을 가하'기에 반드시 이를 보유한 자들이 있기만 해도 즉결심판으로 총살형에 처해질 수 있는 '특별법'을 만들어야 하며(일부 국가들은 음주운전자도, 종교의 율법에 위배된 지라ㄹ들을 하는 자들까지도 총살형들에 처하는 판국인데... 우리나라도 대마초 피우는자를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있는듸...), 이 실체가 드러나서 법이 드러나기 이전의 범죄도 모조리 소급하여 똑같이 취급하고 채근, 저들의 생명의 흔적들까지도 소탕함이 마땅하리라 생각됩니다. 또 이런 단속행위를 위한 범 세계시민적이고 초권력적인 국제 연맹단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과격하고 몸서리칠만큼 잔인한 생각이라고 하더라도, 이것의 공포와 해악을 미리 체험한 자들로서, 부정탄일에 대해 소금을 치는 마음으로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 그리고 사회와 미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할 역사적 소임의 의식(儀式)이 아닐까 봅니다.

* 특히 마인드콘트롤 범죄의 장본자나 핵심자들은 총살의 고통도 너무나 짧기에, 아예 붙잡어다 광화문 사거리에서 사지를 묶고 묶은 줄을 차에 매달아서 그것들을 끊어놓는 피냄새 진동하는 형벌의 장면을 모두가 보고서 일벌백계를 받는 거사가 치루어짐이 마땅할 것입니다. - 부디 이런 '통쾌한' 공개처형제도 소명의 열쇠를 빌려받은자가 말씀을 받들어 '특별'법률로 제정하게 되길...

* 이걸 육시 - 六屍라 하죠. 아주 잔인한 형벌이어서 꼭 죽여야 할 놈이라 생각하는 자들에게 써먹는 욕입니다. 저는 일찌기 이 말을 깨닫고, 핍박받는 청소년시기에 이런 욕을 자주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많은 갈등도 있었고... 이 육시랄 놈들하다 이기XX라는 시끼가 사리를 따지지 않고 저에게 화살을 돌려 멋대로 팼죠. 다른놈들은 저의 참상을 보면서도 수수방관하기만 했고... 저가 조금만 힘이 있더라면 참말이지 '마휘아'단체를 만들어서라도 그 학교를 접수하여 입을 못열정도로 혼뜨검을 내주고 잪었는듸....

* '마휘아'의 어원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가장 핵심적인것은 '피를 피로 씻고 욕을 욕으로 씻겠다는' 복수심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후란스 놈들에게 죽음을!'이라는 말의 약자라 하며, 또 하나는 폭력배들에게 죽은 자신의 딸을 애통해하며 복수를 다짐하며 부른 말이라고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모욕을 입힌 자들에게 복수를 하는것은 인지상정이기 이전에 더이상 어느 누구도 자신을 호시탐탐 노리며 외람히 모욕을 가하지 못하게 세상에 천명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마휘아'의 뜻은 밖으로부터는 핍박받고 안에서는 차별받는 남부 이태리 사람들의 그야말로 '저들로부터 자유로와져, 인간답게 살고잪다. 그래서 우리는 연맹을 만들어 스스로를 당당히 지키며, 이를 위해 저들과 싸운다.'라는 소박한 강개의 투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비록 훗날 그들은 과도한 자금유입에 부패해지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동족상잔, 여타의 무고한 시민들을 해치는 무소불위의 위세의 교만에 스스로 타락해져갔을 따름이지만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온갖 부당한 모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에, 차라리 '누군가 죽어야 내가 산다'라고 할 정도로 절박하기까지한 저, 그리고 저와 같은 처지를 공유하는 자들을 보면서, 다만 '전사함에도 담대해질 준비'조차 안되어있을 따름이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마휘아-mafia'라는 말과 그 뜻이 더더욱 아름답게 여겨질 따름입니다.

* 저는 2월 29일 외숙모의 부친의 노환으로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전주의 화장터에 어머니와 함께 조문객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젊음과 늙음, 생과 사애 기로, 기타의 애통한 사연의 관계들을 모두 등지고 돌아가신 수많은 승화가 펼쳐지는 거룩한 장소에서 저는 마인드콘트롤의 등쌀에 못이겨, 남몰래 모든 혼령들이 놀래자빠지시게 이렇게 중얼거리게 되었습니다. - '나는 분명 누군가를 죽일 상이다. 그러나 무고한 자들을 죽음으로 몰진 않겄다'. 나에게 직접적으로 관계된 범죄의 자들에게 하는 경고였지만, 조금 지나서 저는 힘이 약하다는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러면 불가피하게 그중에 힘이 약하며 진짜로 아직 완전히 뜻하지 않아 회개의 기회가 있는자들을 죽이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러기로 말하자면 저는 물론이고 모두가 그렇게 죄에 연루되어있을지도 모르는데 자가당착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한마디로, 미련함이 곧 더큰죄악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는 힘이 강한 자들과 싸우는 지혜를 깨달아야만 당당하고 정직하게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라게 된것은 추상적이지만, 저들과 충분히 대적할 정도로 - 힘을 합친 결정체의 '우리'라는 되었습니다. 그렇게 진리를 깨닫고 '강해진 - 우리'의 일원이 되었을때 저는 이미 "누군가를 죽일 상이다.'로써 비롯된 죄의식의 강박관념에서 자유로와져, '모름지기 당연한 저 악한 무리들의 죽음에 '어떻게든' 힘을 실어주어야 하고 이를 돕기 위해서 직접 전사의 마음을 가지고 우리부터야말로 '죽음으로부터 담대해져야 한다'."라는 더욱 큰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연좌제 시행도 마땅하리라 봅니다. '프로휕 이'님께서 '그 살인범들의 가족들까지 처벌되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최소한 가족들이 저런 썩어빠진 자를 존경하게 된것은 잘못이 아닙니까? 마땅히 그를 존경하는 정도의 존경받을 권리는 박탈되어야 마땅하여, 공직이나 기타의 요직(의학, 교수, 심지어 학원강사까지도.)에도 절대 앉을 수 없도록 하고 이들을 고용한 단체에는 무거운 벌금을 물리는 '특별'법률도 동시에 제정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흑백(Y/N)을 위시한 어떠한 의견이라도 좋응께 답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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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등록일 :
2004.03.03
15:36:20 (*.37.13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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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2004.03.03
15:43:42
(*.159.243.183)
피, 죽음, 전사.... 저에겐 와닿지 않는 말들이네요.
살벌해요 (-_-;)

제3레일

2004.03.03
15:45:40
(*.37.136.145)
호들갑떨지는 마세요. 어차피 주어진 운명이니 몸소 잘 간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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