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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람입니다^^/

음.. 2일동안 글을 3개째 올리네요 ''a

대략.. 미천동 정모때 뭔가를 깨닳아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글에 들어가기 앞서, 제가 스타피플이라는 것을 미리 밝혀두는 바입니다.

움.. 몇일 전 제가 익명게시판에 갔었습니다.

그곳에서 우연찮게 스타피플을 부러워한다는 글을 본것 같았어요.

글을 클릭해보니 자신이 스타피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올리신 글이더군요^^/

대략.. 제가 스타피플인줄 모르고 스타피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무지무지 부러웠습니다.

나도 스타피플이었으면 좋겠다.. 하구요.

그런데 스타피플이라는 것을 꺠닳아보니까 별거 아니더군요..- .-

스타피플이라고 해서 뭐가 특별한 것도 아니고 사명만 가중된..-.- 대략 낭패가 아닐수 없더라구요.

뭐.. 제 주변에서 저보고 특이하다고 말은 하는데..-.- ufo하고 정령들, 영체들 자주봐서 그렇다나..

대략 대부분의 스타피플 분들은 이런것이 없이 꿈이나 현실에서 UFO나 외계인을 몇번 접한게 전부..

몇몇 분들은 예외적으로 우주에 나갔다 오시기도 하고 전생의 기억을 모두 기억하십니다만.

결론적으로.. 스타피플이란 좋은게 아니다.. 라는 제 소견을 감히 말하고자 합니다.

현실에서 스타피플이라고 좋은건 하나도 없더군요. 오히려 엄청난 고통과 인내가 뒤따를뿐..=.=

거기다가 지차승[지구 차원 상승. 이하 지차승]때에 미션 클리어를 위하여 발에 불이나도록 뛰어야 하는..

어떻게 보면 대략 불쌍한 이들이기도 하죠..

뭔가를 배우기 위해 온 사람들을 위해 지구에 내려와 고생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스타피플들 대부분이 살아가면서 엄청난 고통을 겪는다는 것이져..

혹자는 그것이 경험을 쌓기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어떤 곳에서는 먼 과거 지구로 내려온 영혼이 sp[스타피플의 약자. 이하 sp]를 알아보고는 자신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여 적대한다고 합니다.

그럼 그 주변의 인물들도 그 한명을 따라서 sp를 적대하게 되죠..

뭐 저도 이런 것들때문에 손해본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만.. 요즘은 어케 잘 해서 그럭저럭 좋다죠.

거기에.. 잘못하면 우주연합 , 은하연합 혹은 어둠쪽의 인사들에게 피랍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대략 3번정도 피랍당했는데.. 몸에 뭘 밖고 왔다죠..-.-

저항한 기억도 없고 몸에 상처라고는 뭘 밖은 상처밖에는..-.-

그런데 몇일 지나더니 분해되더니 없어지더군요.. 쩝

제 주변의 sp들. 대부분이 피랍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sp가 피랍을 겪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기억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sp라고 해서 무조건 단점만 있는것은 아니지만..[예를 들어 지차승때 생존확률 높아지는.. 아마도 1~5퍼정도?]

장점이라고는.. 외계인에 대한 호기심을 다른 이들에 비해 더 많이 충족시킬수 있다는 것..

그것 말고는 아예 없는듯 하네요.. 오히려 손해가 더 많은듯 하구요..

쩝.. 자신이 sp가 아닌가 하시는 분들.. 아래 6개 항목을 보시고 3개 이상이 된다면.. 의심해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1. 그들은 주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재미있어 하고 관심있어 하는 분야를 이해할수 없다.

위의 글은 스타 피플 부류가 보통 인간들이 흥미로워 하는 많은 분야에 관심을 둘수없는 점을 강조한 문구입니다.

2. 항시 보이는 주위 사람들의 이기심에 치를 떤다.

스타 피폴이 지구상에 살면서 주위에서 벌어지는 인간들의 이기심에 증오심을 느낀다는 위의 대목은 소수의 스타 피플들이 인간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가장 큰 이유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3. 항상 꿈이 많다.

스타 피플들은 공통적으로 어려서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꿈을 가지고 이를 이루기위해 평생동안 열심히 노력을 한다고 전해집니다.

4. 자신이 꼭 보다 나은 세계에서 온것 같다.

현재의 삶이 지옥같이 느껴지게 된다는 스타 피플은 성장을 하며 자신이 꼭 보다 나은 세계에서 온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5. 외계인들이나 미래에 관한 영화를 접할때 꼭 이를 어디서 직접 체험한것 같은 느낌이 든다.

외계인들이 UFO를 타고 다니는 이야기를 접하거나 영화속등의 영상을 볼때 꼭 자신이 문제의 상황을 어디선가 꼭 체험한것같은 느낌이 드는 사람들은 스타 피플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6. UFO나 외계인에 관련된 경험이 있다.

보통 사람들과 스타 피플을 완벽히 구분할수 있는 사항은 바로 그들이 과거에 UFO나 외계인들에 관한 직접적인 경험이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스타 피플로 지구에 태어나는 사람들은 항시 자신의 행성에서 지구로 쫓아온 동료 외계인들에 의해 보호를 받는다고 하며, 이는 지구의 역사를 바꾼 많은 유명인들이 과거에 자신이 UFO를 목격하였다는 주장을 한 사례들을 뒷바침 한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꾸레이 가람 올림^^/-
조회 수 :
1624
등록일 :
2004.08.17
06:24:43 (*.41.14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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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

2004.08.17
15:23:11
(*.138.0.132)
난 아니야. 스타피플이

납치된 기억도 없고,
다혈질에 더러운 꼴은 못 보고, 조금은 지구를 사랑하며
거의 매일 외로움을 느끼고(그렇다고 친구가 없는 건 아닌데)
허구한 날 쓸데없는 망상을 하며
요 근래에는 우주에 가보고 싶다는 망상을 더욱 심하게 하는데
아주 가끔은 그 비취빛 건물과 물로 뒤덮인 행성을 생각해 보기도 하고
가끔은 왜 그런 우주를 헤매는 꿈을 꾸었던 것일까 생각도 하며
동기가 없다면 한없이 게으르며, 동기가 부여되면 불타올라 노력도 하지만
뭔가 나사 하나가 빠진 듯 제대로 되는 게 없는 듯, 진심은 게으른 거야.
하는 척 하는 거겠지.

모든 게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도망치고 싶은 망상이 아닐까?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건
모든 내가 가진 물질적인 것을 버리고
미천하지만 가진 기술로 모든 이를 돕고 살고 싶어.
아니, 모든 사람들이 돈이라는 걸 모르고 살고
서로 필요한 것을 만들고 주고받는 사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여러분 나 스타피플 아니라오. 증명 좀 해주시구려. 소리님 나 스타피플 아니지요?

강무성

2004.08.17
17:45:43
(*.158.94.205)
꾸준히 활동을 보고 있는.. ^^
마지막 것만 빼고 다 해당된다는.. -_-

나물라

2004.08.17
21:31:44
(*.220.186.54)
임지성님 정말 반갑습니다. 어찌 저랑 똑같은지요. 근데 소리님은 왜 찿수.

인스트

2004.08.17
23:17:27
(*.74.110.101)
전에, 이 테스트 문항을 인터넷에서 봤을 때, 누가 그럴 듯한거 하나 만들었군, 생각했는데,, 문항들을 쭉 살펴보니, 6번 빼고는, "따" 내지는 "패배자" 한테 잘 먹혀들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다.(난 이제 너무 사회물이 들었나..)
가람님은 이 테스트가 진실이라고 느껴지시던가요?

윤가람

2004.08.18
00:27:37
(*.41.145.133)
글쎄요.. 어느정도 수정을 가해야 하겠지만.. 사회에서 보통 다른 분들과 잘 어울리기는 힘들죠. 아마 패배자보다는 소외된 자라는 표현이 맞을듯 해요.

이 테스트에... SP를 모르는 분들이 작성한 것이라 다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맞다고 보여집니다.

나물라

2004.08.18
01:45:52
(*.221.52.244)
난 청각장애가 있어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기가 어려웠는데.

운영자

2004.08.19
19:27:01
(*.61.102.124)
ㆍ글쓴이 : 김병학 (2004.08.17 - 18:29)

[re] 스타피플을 부러워 하시고 자신이 스타피플이기를 바라시는 분들께 올리는 글.


헐.. 노력 안하는데 -_-;; 3번처럼 미래에 뭐가 되겠다는 꿈 같은건 없는데 뷁 -_-;; 그외에는 전 거의 다 맞음. 마지막거에 납치된건 잘 모르겠음. 꿈은 많이 꿨는데 그 수많은 꿈중에 피랍된게 있을라나.. 쿨럭;

유에포 딱 한번 구경 해본적은 있지만!! 그리고 이글 보니깐 예전에 제가 생각난다는... 예전에 처음 이곳을 알고나서 내가 스타피플일까 아닐까 라고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_-;; 지구에 왜 왔지라고 고민중 -_-;; 그리고 그 생각도 이젠 거의 안하고 뒹굴고 있어요.

그리고 지구인들 중에 스타피플이 아닌 지구인들은 거의 없습니다. 단지 차이가 먼 옛날에 우주에서 왔느냐 아니면 가장 최근에 왔느냐 하는 것 정도. 제가 볼때는 요즘 스타피플이라고 칭해지고 있는 전생이 외게인인 지구인들은 전생의 자기 육체가 아직 죽지 않고 외계에 보관되어 있고 영혼만 잠시 외계에 있는 육체에서 떨어져 나와 지구인의 육체로 태어난것 같아요.

그들이 지구에 온 이유야 모두들 알다시피 지차승에 관련된거겠죠. 일종의 지방으로 파견근무를 하러 온 거라고 생각 됩니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지구인들중 우주에서 안 온자가 없을거에요. 그러니 자기가 스타피플이냐 아니냐는 무의미한거죠. 단지 자기 자신을 찾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사람들 전부 자기 내면에 있는 영혼에 신경을 안쓰는 것 같아요. 저또한 생각은 하고 있지만 정작 신경을 못 쓰줘고 있음.

흠.. 이정도로 줄이죠. 할일이 갑자기 생겨서리...

그럼...

나물라 : 난 스타피플 하나도 안 부러버. (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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