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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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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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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은하연합이 만든 인간이
아담과 이브맞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통치아래 정해진 곳에서 서로를보며 살았죠.
인간 정복같은..
어찌보면 유치하지만요^^.
지금은 빛이나 어쩌구하지만,
잘봐요..
나중에 은하연합의 본심이 서서히 드러날테니..
그리고 예수는 우주연합의 신이 보낸거에요.
그때 잠시 약간 혼동됐음=\ =//
하지만 둘의 본심은 거의 같죠.
뭐 인류의 사랑을위해 평화를위해 서로의힘을모아 우리를위해온다지만,
뭐 나중에 둘이 서로의 본심때문에 갈라질꺼지만....
조회 수 :
2007
등록일 :
2004.08.21
00:10:05 (*.74.16.14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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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

2004.08.21
00:14:42
(*.74.16.143)
노머.. 운영자..당신과같은 생각은,
온 정부가 UFO는 없다..라는 식의
말과 같지않을까요?^^
대중의 공감이라...
전세계가 UFO가없다하지만, 그 위를보는 여기분들꼐서는
UFO가있는걸알고..
제가 위에 말하는 것이 여기분들처럼
UFO는 있다 라는 생각이 아닐까합니다.
당연히 제 생각은 전세계엔 UFO는 없다 라는 대중의 극적인
지지를 받지만 여기분들의 생각은 그게아니잖습니까.^^

x맨

2004.08.21
00:21:02
(*.233.177.34)
ufo벼락에 맞아 죽을수도 ufo착륙하는데 구경하다 죽을수도
있는 위험한 것이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여기는 ufo추종이나 따라다니는 사이트가 아니요 정신수양하는 사이트고 자신의 마음정보업데이트하는 사이트요

김형선

2004.08.21
00:23:57
(*.74.16.143)
당연하죠.
하지만 운영자님들꼐서 그렇게 제 눈을보시니
제가 그 눈에따라 맞춰야하는거아닙니까?^^
윗글이 UFO추종하는 글인가요..

김형선

2004.08.21
00:24:33
(*.74.16.143)
누가 초딩이고 누가 중딩이고 누가 고딩이고,
그건 님의 눈이 초딩이면 다 초딩같이 보이는거아닐까요..

윤가람

2004.08.21
00:25:15
(*.41.145.133)
운영자 왈: 10명중 1명만이 그 정보를 원하고 9명은 원하지 않으니 삭제-위치 변경한다.

많은 이들이 관심없는 글을 올리는 것은 철없는 행동이다.

따분한햇병아리

2004.08.21
09:22:46
(*.33.200.124)
우주연합이 아담,이브를 만들고 예수를 보낸다고요...?
김형선님이 직접 보고 확인한 것 맞습니까?
어디서 주어 들은 것은 아니고요?
자기 말이 맞다고만 하지 마시고 무슨 확실한 근거로 그런 말씀하시는지도 같이 써주시죠.

성진욱

2004.08.21
12:15:42
(*.220.163.44)
모 밀리트리 싸이트 가면 초등학교 6학인데 정신연령은 어른과 같은 논리정연한
글로 정말 초등학생인가 하는 의구심까지 들게하는 학생도 있는데.... 이곳의 초등학교 학생들도 그러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의 역활이 큽니다.

아갈타

2004.08.21
12:59:45
(*.69.185.188)
은하연합이 내심 인간 정복을 꿈꾼다는 인식을 가진 분들은 보세요.
심심한 분에게 논리 퀴즈를 하나 내겠습니다. ^^

은하연합의 존재를 인정하기는 하시는 모양이니까 일단 있다고 가정하고,
수십만개 정도의 다양한(?) 행성들, 그리고 여러 종족으로 이루어진 은하연합이,
은하 변방에 있는 조그마한 지구 행성을 정복하려 하는 수준이라면, 그들 수십만개의
행성들 간에 연합이 성립되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불가능하겠습니까?
그리고 연합이 유지될 수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윤가람

2004.08.21
13:57:12
(*.37.104.213)
후훗..-.- 지구의 중요성을 아시남여..

은하계 중심을 만들라고 지구를 만든 창조주의 뜻을 아시남여..

윤가람

2004.08.21
14:12:27
(*.37.104.213)
창조주가 지구를 중요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 아시남여..

은연 우연 악연 어둠 빛 모두가 지구를 탐내고 있다는 것을 아시남여..

지구에 있는 이들 대부분이 영적으로 무지무지 상승한 이들인데 족쇄를 차고 있다는 것을 아시남여.

지구가 현재 우주에서 어떤 지위에 있는지 아시남여..

아갈타님께 논리 퀴즈 하나 내겠습니다.

현재 우연 은연은 지구의 차원상승을 위해 엄청나게 많은 인력과 물자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 양은 한 행성을 위한 것이라고는 상상할수도 없을 만큼 엄청난 것이져.

근데 님 말씀대로는 아니지만 은연은 수만개의 종족, 수백만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 은연에서 지구 하나때문에 그렇게 엄청난 양을 공급해줄까요?

은연이 지구의 상승을 돕기 위해서 사용하는 국력[?]은 과거 어둠과 전쟁을 치룰때 보다도 몇배는 더 많은데?

단지 한개의 상승하고 있는 행성때문에?

지구가 상승하고 잇을때 다른 행성은 상승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 행성들을 도와주는데에도 이런 무지막지한 인력과 물자를 사용하며 도와주고 있을까요?

빙그레

2004.08.21
15:27:24
(*.144.167.161)
음...그럼 간단히 말하면 은하연합의 목적은 자신이 얻는 바가 있기 때문에 지구를 도와준다 그런겁니까? 순수한 사랑의 마음에서 그런게 아니고요? 하긴..엄청나게 큰 조직이니 의견들도 분분하겠군요.

윤가람

2004.08.21
16:39:56
(*.41.145.133)
우주에서 순수한 사랑을 외치는 이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들 중 대부분이 순수한 사랑의 순자도 모른다는 사실이죠

김형선

2004.08.21
17:55:20
(*.74.14.241)
하나만 알고 둘은모를려 하는데...
그럼 담부터 제가 이런글을 안쓰는게좋겠군요.^^
그럼 따분한햇병아리님아..
여기에 올라오는 은하연합메세지 및 여러 메세지가..
정령 다탕하다고보나요?그놈들은 무슨근거로
그런말을할까요?^^성진욱님 그렇게 따지자면,
여기도 초딩들많습니다.
메세지 하나만 중요시하며 그말에 목마르는 초딩들~~^^

아갈타

2004.08.21
18:12:01
(*.69.185.188)
가람님에게 두 가지 관점에 대해서만 언급하겠습니다.

1)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의 관계
우주연합에 관한 본 사이트에서의 공식적인 정보로는, 전국모임에서 운영자의 공식 채널링으로 이루어진 내용 밖에 없습니다. 그에 따르면 기본 요지는,
“하나의 은하계에는 은하연합이 있고 우주에는 우주연합이 있으며,
이 둘 사이에는 은하간 연합이 중재하는 구조이다.
하나의 은하계는 고유의 자유의지와 주권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은 은하연합을 먼저 만나고 나중에 우주연합을 만나게 될 것이다. ”
이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런 체계이며, 우주법칙의 일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구를 놓고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이 서로 쟁탈 경쟁을 벌인다는 개념과는 기본 구도가 다릅니다. 상식선에서 생각해 봅시다. 우주연합이라면 각각의 은하들 혹은 작은 은하군들이 최소 단위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거의 전우주적 집단일 텐데, 은하연합과 쟁탈전을 한다면, 다른 은하들이 어떤 은하 속에 있는 특정한 행성을 쟁탈하고자 한다는 얘기가 되니, 상식선에서 그게 정상적인 얘기가 되겠습니까? 우주연합이라면 거의 모든 은하연합들을 포괄하는 집단이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하나의 은하연합이 우주연합에 들어가면 그 은하 속의 모든 것은 자동적으로 우주연합 소속으로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우주연합이라면, 자동적으로 전우주의 창조주의 의지를 받들고 수행하는 것이 기본 임무일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우주연합은 그러한 집단입니다.

따라서 우리로서는 은하연합도 아직 접하지 못한 상태에서 우주연합은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또한 우주연합이 우리 은하 내부 일에 참견하리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느낍니다. 저로서는 혹자들이 얘기하는 그러한 면모의 우주연합이 과연 진정한 우주연합일까? 하는 일말의 의구심이 생깁니다.

2) 창조주와 지구의 중요성
가람님이 얘기하는 창조주가 누구인지 저는 모릅니다. 어떤 방식으로 알게 되었는지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가 없기도 하거니와, 전우주의 창조주가 지구인 채널러에게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은 기본적인 우주법칙에 잘 맞지 않는 일이기 때문에 큰 신뢰가 가지도 않습니다. 우주의 영단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이를 한번 숙고해 보세요.

지구상에 화신해 있는 모든 인간들은 거의 예외 없이 모두 지구영단의 관리 하에 속해 있습니다. 지구영단의 한계를 넘어서는 특수한 경우에만 보다 상위의 영단이 관여하는 것이 기본적인 우주법칙의 하나입니다.

미안하지만 비공개 채널링에서 얻는 정보를 공개적인 진실로 주장하려면 최소한의 검증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채널러의 순도와 성격, 타 정보들과의 비교 검토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구를 위해 엄청난 인력과 물자를 공급한다고 하였는데, 이 부분은 우리도 잘 알고 있는 부분이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한 가지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구가 중요한 것은 (모든 행성이 각자 중요한 점이 있겠지만) 지구의 구성원들이 그만큼 다양한 많은 행성들에게서 들어와 있기 때문이라고 보며, 하나의 시스템이 상승하려면 그 구성원들이 모두 상승하여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헬리오스와 베스타는 예전의 메시지에서 우리 태양계가 상승하려는 과정에서 지구가 가장 뒤쳐진 장애물이라고 하였으며(이 부분은 기존의 비전 계통들이 언급하는 것과 일맥상통), 은하연합도 은하계 차원에서 이와 유사한 메시지를 준 것으로 기억됩니다. 우리 은하계 전체의 한 단계 상승이 우리 태양계와 지구에 맞물려 있다면 충분히 설명되는 일입니다.

서로 다른 집단들이 뭔가 이익을 얻기 위하여 경쟁을 하는 것이라면, 그 목적의 수준에 걸맞게 지금보다는 훨씬 더 쇼킹하고 확실한 방식들이 등장했어야 합니다. UFO가 그렇게 많은 데 그걸 제대로 과시하며 활용한 적도 없었고, 쉘단에게처럼 공식적인 메시지를 하나의 채럴러를 통해서만 주지도 않았을 것이며, 지금과 같이 답답스런 답보 상태 앞에서 방치하는(?) 듯한 전략을 취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좀더 주도권을 가진 측에서 뭔가 좀더 확실한 추진력을 보여주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익이라는 말이 좀 난감하군요. 가람님이 주장하는 해석이 있다면, 어떤 이익인지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주로 영단의 마스터들이 전하는 정보와 가르침에 기반하여 우주관과 인간관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은하연합의 다년간에 이르는 정보도 체계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영단의 체계와도 거의 부합하므로, 많은 회원들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가람님의 기본 개념이 이곳의 은하연합에 대한 기본적인 체계와 다른 별도의 것이라면, 보다 구체적인 체계를 갖추고서 설명을 해 주거나, 아님 이곳과 별도의 병행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김형선

2004.08.21
18:15:59
(*.74.14.241)
태초의 영혼 13..
그것중에 2명만 밝혀진게 은하연합의신 "야훼"
두번째 우주연합의신 "빛" 이들은 그 이하 그 이상도아닌
동급이라하네요..아마 이정도만알려졌을듯하네요.

윤가람

2004.08.21
21:49:46
(*.41.145.133)
글쎄요 - .- 쟁탈은 아닙니다만. 쟁탈이라고 볼 정도는 아닙니다.

단지 지구를 서로 탐하고 있을 뿐이죠. 우리가 남의 떡을 먹고 싶어하는 것처럼요?

뭐 제가 모르면서 지껄인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기억이 돌아오고는 있는데 조각조각 조금씩 돌아오고 있어서 완벽하게 설명하기란 어렵습니다.

단지 전생의 조각조각 기억으로 몇번의 회담과 우주연합, 은하연합 또 그 밀약들을 기억하고 잇을뿐이져.그 밀약도 맺을떄 중재하던 것만 기억하고 내용은 기억도 안납니다 쩝..-_-

님께서 말씀하신 창조주에 대해 먼저 답하도록 하죠.

창조주란 당신이고 나이고 우리 모두입니다. 우리들 모두가 창조주의 조각이며 우리들 모두가 창조주이고 창조주가 우리입니다.

창조주의 조각이 우리 영혼에 있습니다. 우리가 창조주입니다. 우리가 창조주를 만드는 이들입니다.

그리고 그 비공개 체널링에 대하여는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어느정도 곤란하고 민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저와 형선님, 병학님, 용알님을 포함한 10명이 넘는 인원이 체널링의 진위 여부에 대하여 검토하고 또 토의중입니다.

그 중 진실로 밝혀진 은하연합 우주연합 관련 메세지를 인용한 것을 밝힙니다.

그리고 지구의 상승에 대하여.

물론 지구에는 수십억에 달하는 영혼이 와 있습니다. 이들 중 대부분은 다른 문명계에서 온 영혼들이지요.

그리고 태양계의 상승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구에서 이런 일이 있으면 다른 곳에서도 이런 일은 끝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은하연합 우주연합에는 수만에 달하는 종족들이 있습니다.

그들 모두 자신들의 항성계가 있을 것이고 그 항성계에 지구와 같이 상승을 방해하는 곳이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수십에서 수백은 되겠지요.

그럼 은하연합에서 그 곳들을 지구와 같은 규모로 지원해 주고 있을까요?

아마 그렇다면 은하연합이나 우주연합은 앞으로 수년 내로 망할수밖에 없을 겁니다.

헬리오스, 베스타 등의 메세지는 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우주에는 은하연합 우주연합 등 연합이나 연방에 소속되지 않은 문명들 또한 수십만 혹은 수백만에서 수억입니다.

그들이 있는데 단지 지구 하나만 남아 있을까요?

지구 하나만 상승하면 그 문명들도 어느날 갑자기 한것도 아무것도 없는데 상승이 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구인의 시각에서 은하연합 우주연합에 대하여 평가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지구인이고 님도 지구인이십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지구인이시겠지요.

헌데 우주연합 은하연합은 우리들보다 물질적, 영적으로 고도로 발달한 집단입니다.

그네들이 우리들이 하는 것과 같게 일을 처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큰 오산이겠지요.

지금 시간이 없네요. 잠시 후 다시 와서 댓글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윤가람

2004.08.21
22:25:35
(*.41.145.133)
흠.. 일단 우리들이 4번을 앞서 본다면 우주연합 은하연합은 10번은 더 앞서 봅니다-.- 아마 컴퓨터로 다 예측하거나 이리저리 생각해보겠죠.

그리고 메세지라 하셨는데요.

현재 지구에는 체널링을 할수 있을 만한 수준의 이들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마음이 닫혀 있죠. 그래서 체널링을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더군다나 메세지가 온다고 해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거나 자신이 미쳤다고 생각하겠죠.

거기에 70억 인류들 중 체널링이 가능한 이들을 찾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일일이 대조해 보아야 하니까요.

거기에 쉘단이라.. 은하연합 우주연합 메세지는 거의 읽어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공식적인 메세지는 없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들이 공식적이라고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그가 공식적이라고 하면 메세지를 받는 우리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익은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그쪽에 대해서는 우연, 은연 양쪽 모두 거의 공개하지 않으니까요.

추측을 한다고 하자면.. 이건 우주의 직급에 관한 것입니다.

먼저 우리 우주에는 13개였나 15개의 자리가 있습니다.

상위 2개 자리는 왕, 왕비로써 우주 최대의 세력 혹은 진정한 사랑을 이룬 이들이 그 자리에 오르죠.

현재 우주연합은 5번째 왕자의 자리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왕자, 공주가 있는데 이 두 가지의 차이점에 대하여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구의 차원 상승에는 엄청난 인적 , 물적 자원이 들어갔습니다.

더불어 우주의 많은 이들이 이 지구에 왔지요.

지구를 상승시킨다면 그 많은 이들을 구하는 것이 됩니다.

지구에 옴으로써 자신이 우주 미아가 되어 이 행성 저 행성을 왔다갔다 하며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몇십만년 혹은 몇십억년을 이리저리 배회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상승이 이루어 진다면 대부분이 그런 배회를 하지 않고 자신의 고향의 품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상승을 이루도록 도와준 이들에게 일종의 공적이 생긴다고나 할까요?

우주에 기여하는 바가 크면 클수록 우주에서의 발언권과 세력이 강해지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서열은 거의 변동이 없지만 가끔 변동될 떄가 있기도 하지요.

아마도 그 서열 변동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5번째라면 그리 높은 자리가 아니까요.

상위의 집단이 까라면 까야 합니다. 하위 집단에게 해가 되는 일은 시키지 않겠지만요.

거의 모든 상위 집단의 요구를 들어주긴 합니다만. 일부 듣지 않는 것도 있긴 합니다.

흠.. 이익에 대해서는 후일을 기약하도록 하구요.

제가 기억하고 현재 이해하고 있는 바로는 우주연합, 은하연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주연합이나 은하연합이나 세력은 비슷비슷 하며 그 이름만 다를 뿐이라고 할까요?

그 세력의 소재가 다르다고 할만 할듯 하네요.

홈피를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곳처럼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도 없고 실력도 없어서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비판, 의견, 질문 댓글은 받겠습니다만. 욕설, 무시, 철없는 아이의 망언이라는 댓글은 사절합니다.

- 지나가던 그레이 -

따분한햇병아리

2004.08.22
09:39:56
(*.232.48.252)
김형선님...-_-
저는 다른 메세지에 대해서 물은적이 없고 님의 메세지에서 물어 본겁니다. 초점을 짚을줄 모르시나요? 왜 다른 메세지에 대해 답하십니까? 정작 님의 메세지에 대해서는 결국 말씀이 없는거 아닙니까? 이것도 답글입니까?

아갈타

2004.08.22
11:55:17
(*.69.185.188)
오라, 몇몇 분들이 같은 그룹이군요, 그래서 비슷한 말들을 하셨군요.
왕과 왕비, 그리고 제5왕자... 허허.. 이익보다도 더욱 난감한 말이네요.
은하연합 메시지를 거의 읽어보지도 않고 여기서 자신들만의 글을 올리셨다니,
그리고 전체적인 소개와 줄거리도 없이 단편적인 사항들을 올리셨으니
대체로 난감합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저로서는 여러분의 전체적인 윤곽을 모르면서 계속 얘기해봐야
장님 문고리 잡는 식이니, 그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윤가람

2004.08.22
12:28:51
(*.41.145.133)
상승에 관한 글은 읽긴 했습니다만- .-

뭐 그래도 별로 읽은건 없으니 넘어가죠.. 그럼 즐컴하세요.

김일곤

2004.08.24
00:15:48
(*.107.59.114)
안녕하세요!
쉘단 나이들이 말하고 있는 은하연합과 영단의 신성한 계획 등에
관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은 [포톤벨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이 책을 읽어보시지 않았다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특히, 하이보니아/레무리아/아틀란티스 시절의 역사에 관해
순차적으로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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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5 흐음... 매화 2011-05-21 1994
13884 운영진님들께 드리는 부탁 곰토리v 2011-02-03 1994
13883 진실을 왜곡하는 메시지들에 대한 사례분석 [10] 선사 2007-09-28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