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중국의 역사왜곡의 배경을 집어보자면

미국의 패권주의와 관련이 깊다.



물론 중국이 이미 한나라때부터 역사왜곡을 시도하였던 전통이 있다.

이것은 패권주의와 관계 깊은것으로 침략전쟁전에 벌어지는 압력 또는

다른 주권국가의 내정에 간섭하려는 생트집이 였다.



머나먼 과거는 잠시 접어두고 현대 만을 생각해보자



1980년 초 미국은 공산국가의 핵심인 구소련간의 양극체제 경쟁당시

소련의 미국에대한 핵공격 위협으로 부터 벗아니기위해

소련 해체 즉 연방국가인 소련을 해체하여 독립국가 군으로 전락시킨다는 것이었다.



이 전략의 선두는 앞서 이야기한 인권전략과 우주전쟁전략이었다.

또한 공산권에 대한 경제제제를 통하여 경제를 압박하고

중동 산유국을 단속하여 석유자원의 공급을 막으며

구 소련의 석유산지 즉 중앙아시아에 이슬람혁명과 독립국가운동을

지원하는 것이었다.



미국 레이건 대통령의 별들의전쟁 즉 star wars전략

엄청난 서방의 경제적 자원을 동원 소련 핵공격을 무력화 시킨다는

이전략에 소련은 군비강화와 우주전쟁 계획을 진행하지만

경제적 고갈로 인하여 핵무기 감축 협상과 동독에서의 철군을

결정함으로서 독일이 통일되고 만다.



또한 소련은 느슨한 국가연합으로 해체 되어 버리고 만다.



중국역사 왜곡을 이야기 하는데 왜 둥단지 같은 미국과 러시아 이야기를 하냐고

할지모르지만



지구상에서 현재 미국과 견줄 나라는 없지만 구 소련 몰락후 세롭게 부상하는 국가 가있다.

바로 그것이 중국인것이다.

미국은 수련의 해체를 위해 30년전부터 준비했고 그것을 완성시켰다.



마찬가지로 미국은 중국이 미국의 패권에 도전할 국가로 지목하고

중국의 예속과 순화에 칼을 든다.



1980년대초 미국은 중국의 부상에 대비하여 미군의 중앙아시아 주둔

즉 구 소련의 막강한 힘을 펼치고 있을 때 중국의 압박을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구 소련이 몰락하고 2000년대 들어 갑자기 "알카에다"라는 미국의 구소련 중앙아시아 지역

이슬람 국가 독립과 해방전의 전위대가 아프칸으로 이동하고 9.11 사태가 벌어진다.



이때에 마추어 중국 서쪽 국경인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츠등에 미군이 주둔한다.

명분은 알카에다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막고, 느슨하지만 러시아 연방을 보호한다는

목적하에서다.



이것은 중앙아시아 석유산유국에 미군을 이미 주둔시킨 결과로서  중국이 서부개발을 위해

중앙아시아로부터의 송유관을 통한 석유자원의 획득을 막는 결과로 나타난다.

또한 이라크 침공, 이란에대한 침공위협등 중국 서쪽국가들에대한 압박과 진출로

중국을 봉쇄하고 있는것이다.



또한 미국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지아 사이의 해상 통로인 말라카 해협의 테러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중국은 서쪽과 서남방에서 미국에게 봉쇄를 당하고 있는것이다.



그럼 이런 미국의 중국압박에 우리나라의 피해는 무었인것인가?

중국은 자원을 통한 경제 압박을 피하기 위해 해외에서 자원확보전쟁에 나선다.

철광의 상승, 석규가격의상승... 어자피 중국이 경제발전을 하더라도 20억인국에 쏫아져 부어야할

자원은 어마어마 한것이다. 또한 이로 인하여 벌어들이게되는 수익은 엄청난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미국은 긍극적으로 구소련연방의 해체와 같이

중국이 다민족국가로서 형성된국가이며 성단위로 중앙정부와 상당히 독립되어 있으며

중국을 성단위로 해체하려고 시도하고 있는것이다.



또한 현 중국의 주류인 한족이 통반장까지 다해먹는 정치제와 이미 수천녀간 이어내려온

군소민족의 독립 전쟁은 역사에 기록할수도 없이 엄청난 분량인것이다.



또한 중국의 아킬레스근인 티벳의 강제점령, 위굴지방의 독립운동, 내몽고문제, 베트남과전쟁의 패전...

또한 서족구경의 애매모호함등 수도 셀수도 없다.



이런상황에서 대한민국의 통일은 바로 간도문제로 연결된다. 즉 중국이 현재 물리적으로 차지하고 있는

간도지방의 반환.. 이것은 티벳이나 중국의 국경분쟁에 불을 지를것이다.



따라서 중국은 이런 국경문제를 사전에 봉합할 필요가 있느것이며, 국경분쟁시 내부의 역량을 집결시킬

근거가 필요한것이다.



앞서 언급했듯  중국 서족지역의 봉쇄와 석유자원 자원의 수송로 차단에

남으로는 베트남과의 해상국경분쟁, 일본 과의 남사군도 국경분쟁, 대남독립문제



남으로도 서서히 포위를 당하고 있으며 동지나해에서 일본과 가스채굴경쟁 등을 벌이고 있다.



이런차에 중국의 경제성장은 국민들에게 윤택함이란것을 알게 하고 결코 과거로 회귀할수 없게 만들었다.

도한 이런 경제성장의 발전은 소수민족들에게 그동안 가난하고 없이살아온 그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할것이며

자치의 요구 및 각 성간의 경제성장 경쟁을 축발시킬것이다.



미국의 중국 포위 전략의 결론은 한반도에서 하이라이트가 된다.



현북한의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개발은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 기회를 만들고

미국의 북한침공과 주둔이 이루어 진다면



중국의 핵심 북경으로부터 전투기로 발진 10분안거리에 미군이 진주하게되는것이다.



따라서 중국의 입장은 미군이 북한침공시 북한을 선점할 욕구가 발동하게 된다.

결국 중국군은 작년 말과 금년 초 만주지역에서 1500km에이르는 구간의

대규모 군사기동 훈련을 하였던것이다. 이미 이기사는 신문지상에 발표가 되었으나 방송매체는

침묵으로 일관 했다.



군사 기동훈련의 결론은 중국군이 압록강을 돌파하여 2주에서 3-4주안에 북한지역을 완전히 점령할수 있는것으로

내려졌다.

남족 휴전선의 돌파는 남한군의 장비와 훈련수준으로보아 남한1개사단이 중국군 3개사단을 방어 할수 있는것으로

휴전선 돌파는 불가능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중국의 이런 움직임에도 집권당의 국회의원이라는자들은 중국을 가장 중요한 국가로 상대해야 한다고

설문조사에 응했다고 한다.



중국은 북한은 이미 안중에도 없고 미국과의 분쟁이나 전쟁시 한반도를 점령하여 완중지대로 설정하고

전쟁을 벌이더라도 자기 땅에서 하는것이 아니라 한반도에서 하겠다는 의도미며,

미국은 북한을 공격하기위해 저준위 핵전까지도 가정하고 있다.



어쩌면 중국은 한반도 전체나 북한지역에 대한 중국의 위성국이나 괴로정권 수립에 대한 꿈을 꾸고 있지는 모른다.

지금까지는  우호라는 미명하에 장기계획에 들어가 있는지 모른다



이런차에 북한붕괴를 막고 흡수통일을 반대하는 남한좌경들의 죄악은

북한의 핵무기개발로 인한 미국의 북한 침공가능성.

미국의 침공전 사전 완충지대 확보를 위한 중국의 북한점령시도 등으로 나타날우려가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