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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모순허점인지..

네사라에 엄청 관심이 많은데 왜 이렇게 이야기가 틀린거지요?

어느 글은 제타인들이 악의 존재이고 그들이 미국과의 로스웰 사건의 발단으로

지구인 납치를 반세기 묵인하였고 그들의 과학기술을 전수받았다고 했는데

그림자정부의 이야기는 오히려 제타인들이 빛이고 폴리아데스가 악의 축으로

씌여지고 있군요

게다가 네사라가 발표되면 지구밖의 은하연합의 함대가 각 주요도시로 착륙한다고

하엿는데 그것도 폴리아데스를 중심으로.... 그런데 밑에 글엔 이라크의 스타게이트

외엔 지구에 착륙할수 없다고 되있네요.... 전혀 말도 않되고 서로 모순되는 주장을....

제가 본글은 지구의 악의축 무리들이 자신들이 소유한 석유회사와 이라크전쟁으로

얻어질수 있는 더많은 부의 축적, 그리고 네사라의 발표를 누르기 위한 전쟁으로 묘사

되었습니다. 제가보기엔 스타게이트는 말도 않되는 소리이고 다른 글에서 나온

부의 축적과 네사라 개정안 견제의 의견이 더 논리적이네요

왜이렇게 모순되는 글들이 많이 올라 오는 겁니까?

정말 믿고 믿었는데 밑에 그림자 정부의 글을 보니 순 여러가지 신화와 무수히 많은

지식을 짬뽕하고 뒤섞었네요... 억지성 글도 있고 비논리적도 많고

조금 깊이 들어가다 싶으면 '거기까지만 알아라 더 알려고 하지 말아라' 등 무책임하고

성의 없는데다가 약간의 협박성?까지 있고... 밑에 글 어디에서 퍼온건가요?

아님 운영자분께서 직접 작성하신거예요?

네사라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한 사람으로서 지금껏 올라온 글들이 서로 모순이 많아

답답합니다... 이라크의 스타게이트땜에 이라크전쟁이? 전혀 신빙성이 없군요

또한 다른글은 네사라 발표후 은하연합과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지구표면은 다시금

정화작업에 들어가기때문에 세계각지의 주요 지점에 144개의 사원만 남겨놓고

지구속의 공동으로 들어가 산다고 했는데 밑에 글은 지구속은 아무나 들어가지 못한다

들어갈수 없다 라고 써있네요... 같은 네사라의 글들이 이렇게 모순되니.... 어떻게

이해를 할수 있을까요..... 순 종교적 신화적 짬뽕 질문에 답변투성이고....

갈수록 행성커뮤니티의 질이 하락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답답합니다...

누가 나서서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노머  :  좋은 의견 입니다. 저도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이라크 전쟁은 매스컴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게 현명 합니다.
게시판 3615 우주의 메세지 -채널링에 관하여를 읽어 보시고 그림자 정부의 이 채널링도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글은 게시판 영진님글에 댓글로 옮겨서 회원들과 진지하게 토론을 하였으면 좋겠군요.(보시는대로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2004.09.01)  




나물라  :  그 내용은 아마도 채널링(푸른바다님 채널)이라서 그런 걸겁니다. 채널링도 채널러와 채널링하는 영적존재의 수준에 따라 각기 그 내용과 진실성이 다릅니다. 또 채널러의 주관이 개입되기도 하니까요. 저도 푸른바다님의 채널링 내용 중에 어떤 것은 별로 신뢰가 안 갑니다.
그림자 정부에 대해선 푸른바다님의 채널링 내용보다는 이리유카바 최의 "그림자 정부" 1,2(해냄 출판사)권을 참고하시는게 훨씬 더 이해하기 쉽고 도움이 될 겁니다. 그 책은 채널링한 게 아니라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얻어서 구한 귀한 정보라서 더욱 더 객관성이 있습니다. 그림자정부를 알기 원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참, 지구 속은 언젠가는 우리가 들어가 살아야 할 곳이긴 하지만 지금은 아무나 못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곳 (지구 속) 사람들이 타락한 지구인들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그곳에서 살려면 우리의 의식수준이 그들수준으로 끌어올려져야 합니다. 게다가 그곳 사람들은 키가 2미터나 넘는 거인족들이고 생활방식도 지금의 우리와는 차이가 있어서 설사 지금 당장 우리가 그리로 간다해도 적응하기가 힘들겁니다. 메세지에 보면 우리가 은하연합 모선인가에 탑승하면 거기서 적응훈련을 받는다고 되어 있어요.
지구 속의 세계에 대해선 대원출판사의 "지구 속 문명"을 읽어보시는 게 도움이 될 겁니다.  (2004

조회 수 :
1066
등록일 :
2004.09.01
19:13:15 (*.180.15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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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

2004.09.01
19:46:00
(*.126.137.117)
바다님글 중에 의문점이 있어 시타나님께 개인적으로 질문 드린적이 있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다면,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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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기병님, 감사 합니다.

2004년 07월 20일 01시 25분


메일 잘 받았구요.
제가 요즘 회사일로 바뻐서 좀 늦게 보게 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실꺼죠.
저도 푸른바다님의 글 읽었습니다.
기병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우리에게 오는 수많은 정보는
본인 싸이클에 마추어 주파수가 맞는 정보만을 수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푸른바다님의 정보가 잘못 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모든 정보는 그 수용 가치가 높낮이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나에게 맞는 수준에 정보만을 수용 하시고 또 점점 가치의
수용 척도가 넓어 지시면 좀 더 많은 정보를 취득 하시면 됩니다.
푸른바다님의 정보가 모두 가짜냐, 어디까지가 진실이냐,
등등 궁금 하시겠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느끼신데로 받아
들이시고 아니면 아니신데로 흘려 버리십시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아는 만큼의 정보와 또 다른분들의
정보를 비교하여 이것은 아니고 저것은 그렇고 하는것보단
우선 아직도 더 많은 정보가 해금되어 우리에게 알려져야 합니다.
우리가 너무나 많은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소화 가능하신 만큼의 정보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오해가 없으시면 좋을텐데요.
우리가 영적 상승을 위하여 지혜가 밝아지고 영안의 길이
열려지게 되면 나도 모르게 진리와 비진리를 판별할줄 아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러면 루시퍼의 유혹도 가벼이 물리치시고 처음부터
빛으로 있어왔던 12광선의 창조주의 빛으로 다가 가시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교육을 맡아 지금도 땀을 흘리고 계신 황금빛
광선의 그리스도 사난다님의 황금빛과도 조우 하시게 될겁니다.
푸른바다님의 글에서는 소화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억지로 소화하시려 하다가는 탈이 나십니다.
그러니 소화 가능한 부분부터 천천히 수용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이 장황하게 너무 길었네요.
암튼 고맙구요.
또 좋은 글 조우 하기를 고대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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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기병님, 안녕 하세요.

2004년 07월 22일 01시 18분


잘 지내고 계시지요.
두가지 질문 하신것 중에 우선 첫번째
네사라 건에 대하여 답 드립니다.
지금 지구의 모든 경제력과 금권은 어둠의 세력에게
즉 루시퍼 와 그의 추종자들에게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그 권력으로 한 나라의 경제력도 좌지우지 합니다.
전쟁도 일으키면서 말입니다.
즉, 창조주의 지구 정화 프로젝트에 어둠의 세력에 대한
대 청소 작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빛의 사람들에게 모든 경제력을 회복 시키려는
계획도 있습니다.
그 일환의 한가지가 네사라라는 것으로 표현된 것 입니다.
숭고한 계획은 자칫, 어둠의 세력들에게 비밀이 탄로되어
계획에 차질이 생기거나 실행에 많은 방해 요소들이 생기
기 때문에 보완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거짓이다 사기다 하시고 계시지만
어려운 가운데서도 네사라 계획은 실행에 옮겨질 겁니다.
그래야만이 빛의 세계를 실현하고자 하는 계획에 초석을
마련하기 때문 입니다.

두번째, 지축이동에 대한 답입니다.
그것이 정확히 0년 0월 0일 0시 인지는 저도 정확히
메세지 전달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기억나는것은 초여름 6월에서 7월중
저녁 8시 ~ 10 사이 였고
그날 동쪽 하늘에 초승달이 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왔다는 메세지를 전달 받았었지요.
그 기간이 가까운것과 먼것의 기준이 조금 개념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5 ~8 년 사이는 가깝다고 저는
피력을 합니다. 물론 반대적으로 먼 시간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요.
모든 메세지에는 정확한 날짜가 없습니다.
곧 그날이 임박하면 알려 주겠다 라는 정도 입니다.
하지만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것처럼
확실하게 영상으로 보여 주고 있답니다.
지축운동시에 지구에 무슨일이 일어날지도요.
영화 투모로우는 그저 예고편에 불과 합니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변고가 일어 납니다.
기병님께선 기간의 멀고 짧은 기준을 어떻게 해석 하실지
몰라서 그냥 저의 의견을 올립니다.
누구는 언제라더라, 누구는 멀다더라, 등 많은 얘기가
있습니다만,
우리의 시간은 창조주에게는 찰라지간의 시간일 뿐 입니다.
기회가 되면 이러한 얘기들도 게시판에 올릴 예정 입니다.
답이 좀 명확하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만
암튼 질문 주심을 감사 드리면서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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