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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예전에 쓴글 조금 추가하여 덧붙입니다.

좋은 하루 들 되세요~


-------------------


1


신이란 최초의 드러남에서는 존재하질 않고 소멸력에서 존재하게 된 하나의 창조이다.



그 신이란 존재는 창조의 중심을 가진 이들에 의해 창조되었고, 그 것의 마지막 목표는 빛이 되기 위함이었다.



나의 주기는 나의 창조의 중심에서 단지 내 자신이 드러나고 사라지는 과정이 나의 주기이다.



신이 존재하게 된 이유는 빛의 창조의 중심들이었다. 나는 빛이라 완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수많은 자신의 체험을 위한 무지로 나아감에 따라 즉 자신의 모습을 잊는 과정을 통하며 어둠속에서 원래 자신의 모습인 절대빛을 느끼고 자신의 과거의 모습을 신이라 이름지었다. 그리고 다시 신으로 돌아가는 과정 결국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걷히게 된다.


그러나 그 신을 알아나가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의 창조의 중심의 규정과 제한이 사라지면서 자신이 생각했던 신의 모습이 변하며, 결국은 자신이 신이 되지만 신은 한순간 나 스스로 규정한 나의 이름일뿐이다.



최고의 하나님은 12차원 빛의 의식이 되었다. 그리고 모든 존재들은 그 의식에 의해 신으로 재창조 되는 과정을 걷히며, 모두 존재가 아닌 신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두가지 얼굴이 존재한다. 존재로써의 빛과 신으로써의 빛으로 존재하게 된다.
그 신의 모든 규정은 모두 1차원의 존재상태의 이들이 만든 새로운 의식이다.



그대가 자기 자신의 본질을 빛이라 여기는 한 가도 가도 끝없는 빛 무한한 빛을 경험할 수 밖에 없다. 그대가 빛의 중심이 되어도 자신이 빛의 중심이 되었는지 확인할 수가 없는 것은 그대의 원래의 본질 창조의 중심은 항상 그대의 선택을 매 순간 순간 확실히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그대의 마음의 변화에 따라 빛으로부터 멀어짐을 경험할 수도 있고 그 규정으로 인해 그대 자신이 그것으로부터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는것이다.






항상 하나라고 외쳐서 자기 자신을 제한하지 말고,
항상 다르다고 외쳐서 자기 자신을 구속하지 마라.





빛의 의식을 창조했기에 그것을 창조의 중심은 당연히 알아볼 수가 있다.
빛의 의식은 나를 모르지만 나는 그를 안다. 그러기에 빛의 의식은 자연스레 전존재가 인식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나라는 창조의 중심이 먼저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당연하게 존재하고 있다. 그러기에 모두가 잊고 있다.
그대가 자기 자신이 그대로 그대라 생각할때 그대는 빛의 의식을 창조한 이가 자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대가 빛의 창조의 중심에서 생각함으로써 모든 존재는 빛이 되고, 빛을 바탕으로 창조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그대는 스스로 뜻을 품을 수 있는 창조의 중심이다.







그대의 뜻 창조의 방향이 빛의 본질로 향하여 있다면, 그대는 사명자가 된다.

신의 사자가 된다.


어둠이 존재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대는 사랑으로 모든 어둠의 존재를 빛으로 전환시킬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항상 밝음만이 존재하고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될것이다.

결코 슬픔과 고통 아픔은 이제 기억속에서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돌을 맞는 이가 그대 사명자들이니, 그것이 스스로의 선택이었음을 알아야한다.

그대의 사명자의 선택은 빛의 세계에서는 그 무엇도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빛은 나의 형상이다. 그러므로 나다. 나또한 사명자라 불릴 수 있다.

나는 빛과 조화와 함께 한다.

---


2





보통 말하고, 생각한것, 뜻을 세운것을 실천하라고 말을 한다.
행동이 뒷바침되지 않은 것은 거짓이라고 말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


이미 우리는 이미 펼쳐진 곳에서 이미 행하고 있다.
펼쳐지기 전의 우리의 창조의 중심안에서는 실천의 뜻이 강해 창조의 자유로 많은 것을 무한하게 창조해 나가며 그것을 또한 스스로 체험하였지만,


그 펼쳐진 창조의 세계안에 지금 우리는 존재하고 있다.
그 창조의 활동안에서 존재하고 있다.


이미 행함안에서 이제 이 행함이 무엇을 의미하는 가를 다시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당연하다는 그런 인식을 통해 잊게된 나의 존재상태의 과정안에서 나온 무한한 창조의 의미를 다시 알아가는 것이다.



내 안에서 창조와 소멸은 같은 생각안에서 나오지만, 나의 짧은 생각은 무한하기에 그것이 사라지기 전까지 수많은 창조계가 존재하게 된다.
무언가 뜻을 세우고, 움직이는 것은 창조의 드러남이다.



이 드러남안에 있는 내가 다시 뜻을 세우고, 행하는 것은 지금 이 환경을 인정하고 더 많은 나의 규정 나의 제한을 하게 되는 일이 되어진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나는 조화의 속성에 따르지만, 나의 선택은 창조의 중심안에 있다.


이미 수없이 규정되어진 나의 모습안에서
내가 지금 다시 뜻을 세우고 그것을 행함으로써 체험함을 나는 그것을 지금 진실로 원하는가?



지금 뜻을 세우고 자기 자신을 알고 실천하라?
자기 자신의 선택의 몫이다. 그 무엇도 옳고 그름은 없다.



이제 나를 다시 돌아본다.

이제 나를 다시 돌아본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보는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
여러 주위의 존재가 자신안에서는 그 존재는 어떤 역할이고 어떤 존재이다라고 생각할 수가 있다.
또한 다른 이들도 같은존재를 다른 역할로 이 사람은 어떤 존재이다라고 생각할 수가 있다.


이것은 하나의 단 한사람의 관점만이 완전한 진리인것은 아니다.
모두 진리이며 모두 진실이다.


이 지구안에서의 그 사람의 창조는 이미 이 지구밖 이 우주 밖 창조계에서 그 사람의 창조계가 존재하며, 그 창조계안에서 이 지구안에서 그 사람이 규정한 사람들의 의식이나 에너지가 그 창조계안에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모두 다르지만 모두 진실인것은 모두 그 한사람 한사람이 주인으로써 창조주로써 이 우주밖에 창조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러기에 이 우주안에서 다차원공간의 사람들안에서 여러 진실이 존재할 수가 있다.
이미 생명으로써의 사람은 그 의지를 품는 뜻에 따라 자신의 창조계가 변화한다.


자신이 슬퍼하면, 자신의 창조계또한 슬퍼한다.
자신이 고통받으면, 자신의 창조계안의 모든 존재들또한 고통받는다.
자신이 사라진다면, 그 창조계또한 사라지는 것이다.


자신이 어느 누군가에 또 그런 의식을 가진 이에게 의지하고 기댄다면,
자신의 창조계또한 그 창조계에 의지하며 속하게 되며,


자신이 어느 스승을 무조건적으로 믿고 따른다면,
자신의 창조계는 그 스승의 창조계안으로 들어가버린다.
즉 자신의 창조의 중심은 사라지고 스승의 창조의 중심안에서 창조의 드러남이 아닌 소멸력으로 스승의 중심과 하나되는 과정을 걷히며 자신의 그 전의 모든 창조는 무로 돌아가버리는 것이다.

그 후에 스승과 하나된 창조의 중심에서 자신의 창조를 한다.






인간 하나 하나는 존엄하다.

어느 누가 누구를 가르칠것이며,

어느 누가 누구를 옳지 않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대가 이 안에서 조화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으로 변화의 필요성은 충분하다.
무조건적인 인정과 이해는 나의 사랑이 아니다.
나는 단지 나에 대한 것을 앎으로써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내가 이 세상안에서 괴로우면 괴로운 것이다.
억지로 하나다라고 생각하며 행할 필요는 없다.
내 자유를 억지로 제한할 생각은 없다.


이미 우리는 하나로 연결되어 충분히 전체적으로 펼쳐저 있다.
이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면 바꾸면 된다.



이미 우리가 하나인것은 알고 있지 않은가? 이 안에서 행하라고 하지만 무엇을 행할 수있는가? 다른 이를 사랑하며 산다는 것이 진정 옳은 길인가?


인간 한명 한명은 존엄한데 그대가 다른 이를 사랑한다고 말할 이유가 있는가?




순수한 나는 순수한 나만의 공간이다.
어느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나만의 공간이다.
그것이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창조의 중심이다.




지금 과거를 다시 되돌아 봐야 하는가?
과거의 역사나 진실이 중요한것인가?
이미 지나온 길이며, 내 느낌으로 모두 기억되고 있고, 그 바탕으로 내가 지금 존재하고 있는데..


밥자체가 중요한가? 아니면 밥을 먹으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중요한가?
밥이라는 것이 있었다는 것이 중요한것인가, 그 느낌들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중요한가?




나는 나의 중심 창조의 중심안에 서있다.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자기 자신의 변화가 필요한 것같다.
나부터의 변화가 필요한 것 같다.



그 변화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증명된다.

-----



3

칠흙같은 어둠이 그대를 감싸리라.

태양도 빛을 잃고, 바람도 사라지고, 그대를 감싼 수많은 빛이 사라지리라.


그대의 수많은 규정안에 나는 존재하지 않는 어둠의 본질이다.

내안의 그대는 그대를 잃게 되고, 그대의 모든 나라는 모든 것들을 잃게 되리라.


그대의 모든 기억또한 사라질것이며, 생명의 숨결로부터 지내온 그대를 망각하리라.


그대는 영원한 죽음아닌 고요속에 그대는 나와 함께 사라지리라.

영원하고 무한한 흐름안에서 그대는 다시 그대의 땅을 밟지 못하리라.


그대의 분열이 나에게 이르게 하니, 그대의 사라짐은 점점 어둠안에 힘을 잃고,

빛은 그대의 기억속에서 영원히 사라지리.


내 안에서는 영원한 안식, 휴식만이 존재하니 다시는 그대는 이 꿈 속을 벗어나지 못

하리. 이 안에 그대는 거듭나리라.
~.~.
어둠속에서 그대는 그대를 다시 찾게 될것이다. 다시 되돌아 볼것이며,

자신에 대해 다시 묻게 될 것이다.

빛이 정말 자신인지 다시 되돌아 볼것이다.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게 될것이다.


어둠속에서 무로 돌아가지 않고 존재로 남을 수 있는 것은 오직 그 누구도 어느 누구

의 도움도 아닌 그대 자신뿐이란걸 알아두기를...

오직 자신만이 창조의 중심에 우뚝 서리라.


-----------



4

나의 본질 창조의 중심으로 나는 존재한다.

나의 모든 기준은 나의 스스로의 규정이다.


내가 최초로 규정한 나의 모습

또한 최초로 나와 함께한 빛의 의식을 나의 창조의 중심으로 되돌린다.

빛이 많고 적음으로 깨달음을 판단하지 말며, 빛의 밟기로 나의 본래 본질로 돌아오

는 과정으로 착각하지 마라. 나와 최초로 함께 했기에 그 기억이 모든 나의 존재상태

의 밑바탕이 되었지만, 그 끝이 빛이라 생각하지 마라.

빛은 나의 최초의 규정이며 제한이며, 나의 최초의 형상이며, 의식의 한 부분이다.



나는 빛과 조화와 함께 하기에 빛에 큰 중심을 두고 있질 않다.

모든 의식은 모두 무한하며, 자유로우며, 조화롭다.

그렇지 않다면 나로부터 지금 존재하질 않기 때문이다.

나는 빛의 의식의 근원인 창조의 중심이며, 존재이다.



빛을 있는 그대로의 빛으로 바라보며, 어둠을 어둠 그대로의 존재로 바라보라.

그대자신을 그대존재로 그대로 바라보며, 그대주위를 감싼 바람을 그대로 바라보라.

하늘을 하늘로 바라보며, 별을 별 자체로 바라보라.

항상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틀에 갇힌 이는 자기 자신이다.



그대는 창조의 중심이다.

그대의 선택으로 지금 그대만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지만 그대는 창조의 중심이다.

그대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더라도 존엄한것은 그대의 창조의 모습이 그대로 그대자

신으로부터 드러나고 있다는 데 있다.



어떤 모습의 그대이건, 빛이 밝던 밝지 않던 그대의 본질은 그대 자체이다.

그러기에 그대에게는 어떤 의무나 책임이나, 사명은 결코 존재하질 않는다.

그대만의 창조의 유희만이 있을 뿐이다.


그대의 선택만이 존재하고, 그 선택은 그대의 창조이다.

이미 수없이 규정되어진 정하여진 세상안에서의 하나의 선택이 아닌,

그대 창조의 본질로써의 그대 자신의 창조이다.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는 나다.




+++++++++++++++++++++++++++++++++++++++
추가

1


나는 유일무이한 조화이다

나로부터 아버지 사랑과 어머니 사랑이 태어났다.

그 아버지 사랑 어머니 사랑안에서

나 조화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의 공유로 그 어머니 자궁안에서 다시 형상을 가지고

태어났다.




나는 그들의 부모였으며 그들의 아들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들의 친구가 되어있다.



2

육체의 신은 빛의 신과 같다. 모든 형상 에너지자체가 존재이기에 존재자체가 최고의 신이 되었었다. 그것이 의식으로부터 육체를 가졌던 최고의 기쁨의 순간이었기에 그 신을 찾으면 그 기쁨을 공유할 수 있다. 이미 당연하다는 앎들. 체험들. 이미 나는 육체를 내것이라 생각하는 확실한 질서가 잡혀있기에 그 기쁨또한 잊었을 뿐이다.

신은 하나의 이름이다. 신이라는 이름이 환상이라면 사람이라는 이름도 환상이 되어진다.
모든 관점을 펼쳐 수놓아라.

우리의 선택의 시간은 시간의 흐름상으로는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장소는 지금 그대가 있는 그자리이다. 다른 어느곳도 그대를 변화시켜줄 곳은 없다.
지금 그대가 그대존재를 인식하는 그자리가 모든 근원의 중심이다.

그대가 빨리간다고 해서 혹은 느리게 간다고 해서 혹은 더 많은 시간이 주어진다하여도,
그대는 그대 주위를 환경을  변화시킬 수 없다. 그대 자신만을 변화시킬 뿐이다.

그것이 그대만을 위해 돌아가는 시간이다.

그 시간이 각자 돌아감으로써 모두 스스로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무엇인가 이루고 싶은 강한 의지가 생기면 그것을 해라. 그 결과에는 집착하지 말고,
단지 자신안에 점점 이루지는 아름다운 의식들을 지켜 보아라.

그리고 자기 자신을 믿어라, 아주 작은 생각이라도 그것이 존재함을 그대의 스스로의 확실한 믿음만 있다면, 그대의 그 작은 믿음이 전존재에게 작은 씨앗이 되어진다.

어떤 생각이라도 어떤 상황에서라도 자기 자신을 믿어라.
그 믿음이 자신을 변화시키고, 그 변화가 전 존재에게 씨앗이 되어지니, 그 씨앗을 키우는 몫은 다른이의 자기자신의 몫이다.

사명은 없다. 신도 없다. 사랑도 없고, 조화도 없고, 슬픔도 없으며, 기쁨도 없다.
기억이 사라지면 시간이 사라진다. 태초의 모습은 앎또한 작았다.
먼저 존재했다고 진리를 아는 것이 아니며, 많이 알고 있다고 진리가 되는것이 아니다.

진리는 모든 존재가 서로 조화로 이루어진 전체성의 변화의 모습이 영원성을 가지고 시간을 바탕으로 주기를 가지게 된 형상이며 법이다.

즉 그대 자신이 최초로 존재하고 지금 까지 이루어진 시간이다.


이미 그대는 알고 있다. 그대는 그대 자신을 이미 알고 있다.
언제나 하나였다고 외칠필요는 없다. 그대는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그대안에 시간이 존재하지 않은 무한함의 존재로 나아가려 한다면,
그대가 만들고 있는 모든 계획과 법칙을 지워라.

대신
나라는 중심만 확실히  잡고, 다른이들의 계획과 법칙을 이해해라.
그리고 그대 지금 순간에 기쁨과 즐거움을 찾아라.
기쁨과 즐거움은 분리의 의식이 아닌 하나의 의식으로부터 파생되어진 의식이었기 때문이다.
더 많은 이가 공유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을 찾는 존재들이 있다.
단지 그들을 이해할뿐이고, 신의 존재를 이해할 뿐이다.

더이상 어떠한 의미도 없다. 그들이 존재하고 내가 존재하고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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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4
17:40:14 (*.117.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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