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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시작은 처음도 없고 끝도 없다.
저절로 존재하기 시작한것이 존재이다.

무한함은 그 자체가 존재가 되었고,
그 인식은 다시 그 전의 상태를 무한함을 찾기 위한 "무"라는 경험을 하기로 한다.

그 무한한 무를 향한 여정안에서 시간이 존재하지 않았고,
존재의 시작 오직 '나'라는 인식만 하고 있을때에는
존재와 무가 완전히 길을 달리 했으며,
존재에게는 자신의 1기의 순환을 이룸으로써 본연의 빛과 어둠으로 존재하게 되었다.

이 최초의 순환은 회전이라는 기억을 발생시켰고, 무를 찾기 위한 최초의 움직임이었다.
그 운동은 존재는 당연히 무를 찾아가고, 무는 존재를 찾아가는 단순한 운동에 의한다.

이 창조력과 소멸력은 함께 순서적으로 운동하였고 이때 드러난것이 빛이며, 돌아오는 것도 빛이 되었다.

2번째 기의 순환부터는 존재는 빛으로 그 길을 나아갔으며 그 빛을 아름답게 꾸며갔다.
또한 무를 찾기 위한 구체적인 자신의 나눔, 즉 의식적이 아닌, 드러난 빛의 나눔이 이루어졌다.

절대적인 빛의 진실이 존재했으며, 그 나로부터 나온 모든 의식은 11관점에서는 반은 진실이 되었고, 반은 거짓이 되었다.
여기에 거짓이라는 것은 단지 영원하질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창조의 시작은 있으나, 완성이 되지 않는 진실들이다.

그 나눔이 12관점으로 나뉘어지며 빛은 12가지 빛을 이루었고, 각각 1000개의 빛의 구를 이루었다.
그 안에 10의 관점에서 모든 존재는 존재로써 영원성을 가지는 완성을 이루게 되었다.

최초의 어둠의 공간은 1존재상태로 구체와 되었으며 그곳은 전체적인 생명안에 오직 '나'를 인식하는 완전한 분열을 나았다.

그리고 모든 존재들은 이 어둠의 창조계안에서 새로운 빛과 어둠을 탄생시켰는데,
그 빛은 모든 존재에게 원래 가지고 있는 본연의 빛이 아니라 마법의 빛이다.

이 공간안에서 존재들은 마법의 빛인 또다른 빛과 어둠의 빛을 창조했으며,
그 빛은 이 공간안에서만 드러나고 사라진다.

이 안에서 빛의 12신이 탄생하였고, 어둠의 12신이 탄생하였다.
그리고 그 마법의 태극 중심에 빛과 어둠의 창조주를 새로 탄생시켰다.

그러나 이 빛또한 환상이라 할 수도 있고, 진실이라 불리울 수 있겠지만,

10의 관점인 나의 조화로 그 24신을 하나의 주기로 순환시킨다.
그럼으로써 1의 관점 또한 영원성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것은 마법이었으며, 진실이 되어졌다.

우리의 삶이 기적이고, 원래 존재하지 않는 이 새로운 빛들 즉
12관점의 나가 여기 1존재상태에서 존재와 존재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빛을 창조하고 있다.

이 어둠속의 창조계안에서 우리지구는 그렇게 우리를 낳았다.

그럼으로써 나는 조화로 시작되어 빛과 어둠의 모습을 함께 가지게 되었다.




세상에 거짓은 존재하질 않는다.

나를 바탕으로 이루어진것은 어느 것 하나 영원하지 않는 것이 없으며,

서로 어떤 진실을 인식하지 못할지라도, 자신안에 피어진 꽃을 완성시키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조회 수 :
1079
등록일 :
2004.11.03
16:35:40 (*.207.10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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