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항상 습관처럼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람니다..

외면의 눈은 항상 겉을 바라보고 있기에
내면의 눈은 항상 자신을 향하고 있어야

그하나의 존재가 "균형"을 이룰수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갈대와 같아서 이런실수 하지말아야지하면서도
이내 곧 그사실자체를 잊고 또같은실수를 반복할때가 있습니다
우리자신이 부족한존재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그부족한면을 보완하려 노력할때 비로소 우리는 "완전함"에
가까워질수있는것입니다

메시지들은 우리가 완전한존재임을 말해주고있습니다..
그러나 그뜻은 아무런노력없이도 "완전하다" 라는것이 아님니다
완전함에 가까워질수있게 노력할수있는 마음을 가지고있기에
완전하다라고 말해주는것입니다

조회 수 :
1496
등록일 :
2004.11.22
12:07:43 (*.146.113.2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885/60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885

이광빈

2004.11.22
19:32:55
(*.110.21.119)
타인을 판단하는 것은 자유이지요....하지만 님의 진실을 강요하는 것은 실수가 아니라 잘못입니다......다시말하면 실수가 아니라 지배-피지배관계를 몸에 달고 다니는 것이 잘못입니다.

<우리자신이 부족한존재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받아드리고...>???...우리는 부족한 존재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완벽한 존재입니다...나도 너도 우리 모두도 완벽한 존재입니다. 부족한 것이 있다면 스스로 부족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또한 남들도 부족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지배-피지배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잘못이라면 잘못입니다.

ghost

2004.11.22
19:47:31
(*.76.148.161)
과일을먹을때 껍질을 깍아 내용물을 먹어야 함은 당연한것이겠지요
진리도 그와같습니다
진리의 핵심을보지못하고
그외에 것이 잘못이다 아니다 등을따지다보면
결국 그진리를 자기것으로 못하는 결과만이 있을뿐입니다

멀쩡한과일의 껍질만 먹으며 이거 맛이왜이래?

하는것과 같은모습이죠..

노머

2004.11.22
20:03:02
(*.126.137.22)
참! 좋은 내용이네요~
님이 실천만 잘 하시;ㄴ다면^^

이광빈

2004.11.22
20:06:57
(*.110.21.119)
<진리도 그와같습니다 진리의 핵심을보지못하고....>....뭐가 진리인줄 아시는 모양이군요. ghost님/ 무엇이 진리인지 가르켜주시겠습니까?.....ㅋㅋㅋ

가르켜 주지 못하신다면 ....배우실 의향은 있나요?

이광빈

2004.11.22
20:09:42
(*.110.21.119)
뭐 자신만 잘 났다한다면.....배울 의향이 당연히 없겠지요....ㅋㅋㅋ

ghost

2004.11.22
20:23:43
(*.76.148.161)
두분다 본모습이 아닌거 알고있습니다
부족한글에 칭찬은 바라지않겠습니다

뿡뿡이

2004.11.23
18:03:45
(*.93.210.26)
제가 보기엔 이광빈님이 배울 의향이 더 없는거 같아요.

시냇물

2004.11.23
22:15:37
(*.94.105.38)
고스트님 참 좋으신 내용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옥에 티가 있다면 글을 쓰실때 감정에 많이 치우치신듯 싶습니다.
다음에는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글을 써주시면 더 좋을것 같네요
극과 극이 통한다고 하나의 공명계수를 이룩할때 가장 큰 발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좋은 내용을 바랍니다.

ghost

2004.11.23
23:10:03
(*.76.148.32)
세상에 모든이를 만족시키는 완전한글은 존재하지않습니다
글을 보는 사람들 각자의 마음이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전 감정에 치우치지않고 글을 적었지만

ghost

2004.11.23
23:12:51
(*.76.148.32)
보는사람에 따라 그글에 감정이 석여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사람들의 "인상"과도 흡사합니다..
유난히 험악한? 인상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외모와달리 순수하고
정직한 사람이었습니다....단지 사람들의 선입견이 그를 폭력적인 사람으로
생각하고 피할때 그는 그사람들의 수많큼 상처를 받았습니다

ghost

2004.11.23
23:17:34
(*.76.148.32)
위의 리플에 저는 제글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제글을 보는사람에따라 좋은글이 될수도 있고 형편없는 글이 될수도
있기때문입니다

ghost

2004.11.23
23:21:26
(*.76.148.32)
단지 외모만 폭력적인 그사람이 사람들의 선입견때문에 사회생활이 힘겨워진다면
그것이 누구의 잘못일까요 ?
저도 님과같이" 제가볼땐 당신의 글이 더감정적인대요? "
라고한다면 그기에 어떤 좋은결과가 있을수 있을까요?

ghost

2004.11.23
23:29:09
(*.76.148.32)
그글 하나를 판단하는데 사람들의 의견을 일일이 다물어봐야할까요?
그렇게 나온결과가 과연또 얼마나 합당한것일까요?
사람들이 제글을 어떻게 보고 받아드리고 판단하는가는 개인의 판단에
주어질뿐입니다
그기에 스스로 문제가있다고 한다면 그스스로 알고있으면 되는것입니다
길가는 사람보고 "당신 왜 못생겨서요?"
하는것...도대체 잘생긴것의 기준이 뭐길레 그렇게 말할수있죠
마찬가지로 감정에치우치지않는...이애매한 설명이
뭐길래 타인의 글에 그렇게 리플을 달수있는걸까요
객관적으로볼때
오히려 그렇게 리플단쪽이 더감정이 치우친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감정이 없는글은 또 뭔가요?
사람의 글에 감정이 없을수 있는가요?

ghost

2004.11.23
23:31:21
(*.76.148.32)
[이해를 위해 한방향으로 치우쳐친 설명입니다 또 편협한시각으로 해석하지말아 주시기바람니다 제가아니라 님자신을 위해서..]

ghost

2004.11.23
23:36:05
(*.76.148.32)
바로윗글 "언어의 한계성"도 참고 하시길바람니다
[감정이 있다면 있는글이고 없으면 없는글이고 나쁜글이면 나쁜글이고
좋으면 좋은글일 뿐입니다 - 위험한것은 자신의 판단이 다른모든 타인들의
판단과 동일하고 진실 일꺼라는 "착각" 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973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5050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833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693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782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766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283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394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198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6703
3882 현 회원 레벨 등급제에 관해.. [8] 지구별 2004-12-13 1809
3881 라이브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최정일 2004-12-13 1036
3880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번역팀으로의 초청 [1] 이주형 2004-12-07 1840
3879 초끈이론을 보면서(5) 유승호 2004-12-13 1087
3878 초끈이론을 보면서(4) 유승호 2004-12-13 933
3877 시타나님 체널링 메세지 믿을 수 있나요 ? [2] 짱나라 2004-12-13 1392
3876 모임 후기^^* [5] 문종원 2004-12-13 1051
3875 꼬리글 남기면 좋은 이유(펌) [2] 노머 2004-12-12 1017
3874 성탄절의 기적! [1] 오성구 2004-12-12 939
3873 서울 경기 정기모임 - 12월11일(토) 오후 5시 "향나무집" [9] [30] file 운영자 2004-12-05 1596
3872 오늘 모임 준비들 빨리 하시고 나오세요^^* [2] 하지무 2004-12-11 1118
3871 위대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1] 이광빈 2004-12-10 896
3870 일기를씁니다. [3] 성봉제 2004-12-10 865
3869 전쟁종식선언서를 위한 지구적 서명운동에 참가하세요!!! [15] 노머 2004-12-10 979
3868 지금 불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5] file 이지영 2004-12-10 1156
3867 커뮤니티의 개선점! [4] 운영자 2004-12-10 1658
3866 [2004.12.7] 영단과 은하연합 – 연말은 세계에 진실로.. [3] 노머 2004-12-09 963
3865 초끈이론을 보면서(3) 유승호 2004-12-09 784
3864 레벨 조정과 멋대로 운영에 대하여 ^*^ [7] [3] 소리 2004-12-09 1500
3863 12월.. 년말도 다가오고 하니 이야기꾼 등장!! [5] 하지무 2004-12-09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