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내 마음이 메마를때면 ♡


내 마음이 메마를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 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 뜨려 봅니다.





조회 수 :
1037
등록일 :
2004.11.23
16:07:30 (*.255.19.1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917/5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917

박 태익

2004.11.23
17:06:58
(*.142.128.203)
참으로 고우신 마음 !
벌써 꽃이 피어 향 (사랑)이 퍼지고 있지 않나요~~~ !

하지무

2004.11.23
21:45:32
(*.38.60.117)
부라보~~ 짝짝짝!! 사랑에 대한 감동 그 자체입니다.

문종원

2004.11.23
23:42:31
(*.255.19.148)
박태익선생님 말씀처럼... 행성 활성화는 아름다운 신들의 정원(庭園)이고^^*
지무님 말씀처럼 사랑은 항상 우리에겐 감동이고.. 눈물이고 자라남의 싹인 것 같아요.................^^*

최정일

2004.11.24
01:16:11
(*.38.8.190)
참으로 귀하고 좋은 생각입니다 !
내 마음 상태가 내 말과 표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웃고 감사해야 할 일들만 생각하다 보면 내 마음이 기쁨과 평화로 가득채워질 것입니다!! ^_^

노머

2004.11.24
16:20:48
(*.126.137.22)
뷰~티~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913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986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771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629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723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700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218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33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141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6084
3882 현 회원 레벨 등급제에 관해.. [8] 지구별 2004-12-13 1806
3881 라이브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최정일 2004-12-13 1035
3880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번역팀으로의 초청 [1] 이주형 2004-12-07 1840
3879 초끈이론을 보면서(5) 유승호 2004-12-13 1084
3878 초끈이론을 보면서(4) 유승호 2004-12-13 932
3877 시타나님 체널링 메세지 믿을 수 있나요 ? [2] 짱나라 2004-12-13 1391
3876 모임 후기^^* [5] 문종원 2004-12-13 1047
3875 꼬리글 남기면 좋은 이유(펌) [2] 노머 2004-12-12 1014
3874 성탄절의 기적! [1] 오성구 2004-12-12 936
3873 서울 경기 정기모임 - 12월11일(토) 오후 5시 "향나무집" [9] [30] file 운영자 2004-12-05 1593
3872 오늘 모임 준비들 빨리 하시고 나오세요^^* [2] 하지무 2004-12-11 1118
3871 위대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1] 이광빈 2004-12-10 893
3870 일기를씁니다. [3] 성봉제 2004-12-10 863
3869 전쟁종식선언서를 위한 지구적 서명운동에 참가하세요!!! [15] 노머 2004-12-10 979
3868 지금 불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5] file 이지영 2004-12-10 1153
3867 커뮤니티의 개선점! [4] 운영자 2004-12-10 1656
3866 [2004.12.7] 영단과 은하연합 – 연말은 세계에 진실로.. [3] 노머 2004-12-09 961
3865 초끈이론을 보면서(3) 유승호 2004-12-09 783
3864 레벨 조정과 멋대로 운영에 대하여 ^*^ [7] [3] 소리 2004-12-09 1496
3863 12월.. 년말도 다가오고 하니 이야기꾼 등장!! [5] 하지무 2004-12-09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