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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러분의 대부분은 지금의 심각한 경제를 느끼실 것입니다.
왜? 네사라는 오지않나..  
실망과 포기속에 하루 하루가 불안하다는 생각들..

이 모든 정치와 경제의 흐름이 인위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것을
혹시 느끼지는 않으셨는지요?

일전에 고 푸른바다님이 네사라가 거짓이다! 라고 채널 받았을때
큰 충격을 받았었죠.

네사라는 반드시 시행되어야 함을, 그것은 일 안해도 살수 있는 세상보다는
우리가 빼았기고 탈취 당한 우리들의 권리를 찾아야 된다는 것이죠.

그 충격에 조언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에 시타나님께 문의를 하였습니다.
그 답은 "반드시 옵니다!" 였습니다.

감사를 전했고 믿음은 더욱 확고해 졌습니다.

오늘 이 믿음과 희망을 모든 분들과 나누려고 펜을 들었습니다.

그 혼란에 종지부를 찍어주는 알림이 있습니다.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세지 11/16/2004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의 진실을 이해하려면 세계가 변환 중에 있음을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겉으로는 모든 일들이 혼란 속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환영은 과거의 동맹을 찢어놓았고 막강한 권력을 가진 세력들끼리 편을 갈라놓았습니다. 이러한 싸움으로 인해 과거 세계대전의 결과로 생긴 지구사회의 안정성이 마지막 잔재까지 무너지고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라면 이러한 상황은 또 한번의 '의도된' 지구적 갈등의 시작을 암시했을 것입니다.

한때 막강했던 북미 경제권도 다시금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대공황 이후에는 없었던 징후입니다. 이러한 조짐들은 여러분의 검은 도당이 열망하는 거대한 혼돈이 정말로 구현되고 있는 것을 뜻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엄청난 풍요 프로그램이 배포되려고 합니다. 이 야심찬 프로젝트는 이 혼돈을 끝낼 것이고 이 도당의 권력을 해체시킬 방편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계획에는 철저한 비밀과 보안이 요구됩니다. 게다가, 풍요 프로그램이 실시된다는 많은 거짓 소문이 쏟아져 나왔던 일은 어떤 면에서는 보안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수령자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일이었고 도당에게는 신나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풍요는 예기치 않게 별안간 등장할 것입니다.

셀라맛 자!   셀라맛 카시자람!
조회 수 :
1559
등록일 :
2004.11.24
10:45:30 (*.126.1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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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빈

2004.11.24
11:54:26
(*.110.21.119)
<풍요는 예기치 않게 별안간 등장할 것입니다.>....나도 동감^^.....지금 '거대한 혼돈'은 지배-피지배관계를 소멸시키는 방향으로 , 그리고 '인류의 가치관(의식수준)'를 업그레이드'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그것에 발맞추어 풍요프로그램은 대중들에게도 새로운 현실이 등장하도록 진행시킬것입니다.

허천신

2004.11.24
14:23:26
(*.232.42.2)
풍요프로그램이라, 사과나무 밑에 가만히 누워서 사과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심정일까요? 나는 그런 것이 이루어 지는데 일조한 것이 없으니 불로소득? 세상 살기 힘들어서 풍요 프로그램이 진짜로 있었으면 좋겠지만, 왠지 꿈을 쫓아가는 것 같다. 나는 채널도 못하고 여기 사람들이 느끼고 있다는 천지의 기운도 모른다. 하지만, 다음 세상의 역이 이미 완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좋은 세상은 반드시 도래할 것이지만, 이렇게 풍요 프로그램이 먼저 시행되지는 않을 것 같다. 쭉정이는 골라내고 천지가 숨을 고른 다음에 시행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말세에는 거짓 선지자가 설치고, 미혹한 사람은 거기에 넘어 간다고 많은 예언서에 있다. 눈 크게 뜨고, 숨도 크게 들이 쉬고, 정신 똑바로 차리자. 왠지 모르지만, 서양 쪽에서 뿌려지고 있는 내용에 신뢰감이 없다. 오로지 서양 사람들은 자기들이 구원의 도를 갖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지만, 진정한 구원의 도는 동양,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에 있다고 믿는다. 빈수레가 요란한 법이니까.

나물라

2004.11.24
16:16:58
(*.103.81.172)
2005년에 부산 동백섬에서 제 13회 세계 정상회의(APEC)이 열린다는 거 아시죠? 이건 제 느낌인데 그 때 아마도 세계 정상들이 모여 극비리에 풍요프로그램(네사라?)에 관해서 회의를 할 것 같고 그 이후로 네사라가 발표될 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뭐 틀릴 수도 있겠지만...
13은 초월과 완성의 수라고 합니다.

나물라

2004.11.24
16:20:25
(*.103.81.172)
그리고 노머님... 그깟 거 가지고 무슨 충격을... 전 별로 놀라지도 않았는데요. 저도 시타나님과 생각이 같아요. 만일 100명의 채널러가 네사라가 거짓이라 우겨도 제 생각은 변함이 없을 겁니다.

노머

2004.11.24
16:33:09
(*.126.137.22)
음 나도 변함은 없지만...
조금 황당했을뿐,

나물라

2004.11.24
16:54:25
(*.103.81.172)
그리고 여러 영적존재와 빛의 일꾼들의 도움과 노력에 힘입어 앞으로 한반도의 위기는 지나갔으며 물론 북폭도 없을 것이며 네사라 발표를 전후한 시기에 통일이 될 것 같습니다.

노머

2004.11.24
17:00:38
(*.126.216.242)
전쟁 걱정은 끊은지 오래..

다만, 인위적인 세계적 경제침체가 걱정될뿐..

일을 하려해도 일할데가 없어지는 현상이 심히 우려됨.

그래서 네사라도 필연이라오~

1

2004.11.24
19:49:56
(*.113.194.27)
네사라에 집착하지마세요.
네사라가 되던 안되던 중요한건 지금 사람들의
의식이 바꼇다는것 하나만으로 충분합니다.
그것이 네사라라는 본 내용의 뜻이기도하구요.

1

2004.11.24
20:28:13
(*.113.194.27)
우담바라가 진실인지 아님 거짓인지
그 자체가 아닌, 그것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수있따면
그것이 바로 우담바라인것입니다;

노머

2004.11.24
21:19:03
(*.126.216.242)
형선님! 모두가 희망과 기대을 가지고
각자의 일에 충실하기를 바라는 뜻 입니다.

하지무

2004.11.24
22:48:09
(*.144.161.15)
노머님 말씀처럼 네사라가 오는것은 필연입니다.
그것은 인류전체의 권능입니다.
그러나 꼬리표를 붙이길 좋아하는 인류는 연계된자에게 권능을 돌릴것입니다.
또한 경제안정법안은 통과 되겠지만 ..... 비밀주의관련법안이 통과되긴 어렵습니다.
물질이 아닌 정신적으로 빛의 일꾼들이 새로운 도전을 맞게 되는것도 필연일겁니다.

용알

2004.11.25
19:41:00
(*.232.5.52)
네사라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요. 빛님의 말씀으론 네사라 비슷한 것은 있긴하나 서서히 일어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네사라는 없다는 것이죠. 제 생각에도 지금 지구(사회)가 돌아가는 형상이 그런 것을 용납하지 않는 형상입니다. 네사라를 누가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것은 없습니다.

유승호

2004.11.25
22:35:00
(*.117.84.54)
제 생각 적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지금 보통 알고 있는 네사라는 없다고 느낍니다.

지금의 네사라가 발표되어진더라고 하더라도..

우리 지구는 머지않아 대륙이 하나로 합쳐질테고 지축이 변동되어 그 뜻을 이룰 장소와 대상이 존재하질 않게 될거란 생각입니다.


네사라의 최초의 방향이 전환될거라 생각됩니다.

새 땅, 새 하늘, 새 인간에게 새롭게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노머

2004.11.26
09:08:34
(*.85.72.21)
용알니임~ 빛님이 보안을 철저히 하셨군요.
이제 다시 물어보세요.
정답이 나올겁니다. - 용알님 화이팅! -

하지무

2004.11.26
11:37:15
(*.38.60.69)
모두 같은 방향을 보시고 계시는군요 ^^ 사랑합니다.
추가로 2007년에서 2008년 사이의 경계선상에서 우리가 익히 알고있던 네사라가 아닌 변형된 네사라가 경제적, 의료적, 과학적네트(NET:연결끈) 를 완성할것이라 여겨집니다.

(이것은 이상적 네사라의 고차원적 디딤돌이 되는 것이기에 상위측면에서
실행되는것이라 여길수 있으며 물질적 측면에서는 빛의 일꾼들이 바라는 네사라가 아니다라고 느껴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발현되는것은 사실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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