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411/25/m_daum/v7801541.html 이탈리아서 외계인 사진 논란


한 이탈리아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 이 네티즌은 “외계인 사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네티즌은 “플래시가 잘못 터지는 바람에 외계인이 손을 머리에 올렸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의 한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에 등장한 ‘외계인의 사진’의 진위 여부를 두고 이탈리아 네티즌들이 열띤 논쟁을 벌이고있다.

사진을 선보인 네티즌은 개인 정보를 철저하게 숨기고 게시판에 사진을 등록했다. 이 네티즌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자다가 이상한 소리와 빛을 보고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찍었다”며 외계인 사진이 조작이 아님을 강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 대부분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고 있었다”며 이탈리아에 우주선이 착륙했었다는 사실 자체를 순수하게 믿는 분위기. 그러나 일부는 “사진이 조작됐다”며 비난하고 있다.

비난이 끊이지 않자 사진을 찍은 네티즌은 이탈리아 외계인 연구소에 사진을 보내 감정을 의뢰했다. 사진 감정을 진행한 연구소의 알렉스 토리네시(Alex Torinesi) 연구원은 정밀 검사 결과를 인터넷에 공개하기도 했다.

토리네시 연구원은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사진의 색을 없애면 빛을 가장 많이 받은 부분은 검게 변하게 되는데, 외계인의 오른팔로 빛을 가릴 때 생기는 그림자가 보인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또 “사진 중에는 외계인 머리의 굴곡 가운데 깊이 패인 부분이 아주 잘 나타나 있는데, 플래시를 받는 수준을 넘어서 플래시를 반사 시키고 있다”며 “조작의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했다.

외계인 사진은 이탈리아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면서 하루에도 수백명이 사진 분석에 매달리고 있다.


이탈리아 네티즌들은 사진의 진위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담장 사이로 촬영한 사진.


사진을 본 이탈리아 네티즌 중 일부는 외계인 뒤로 보이는 것이 우주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탈리아 외계인 연구소 연구원은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사진의 색을 없애면 외계인의 오른팔로 빛을 가릴 때 생기는 그림자가 보인다”며 “조작이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미디어다음 / 주빛나 이탈리아 통신원
조회 수 :
1357
등록일 :
2004.11.25
20:27:39 (*.252.159.1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965/10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965

노머

2004.11.25
20:41:55
(*.126.216.242)
홋! 별기자님 특종 잡으셨네요^^

1

2004.11.25
22:06:45
(*.73.175.71)
몇년전에 봤던 사진인데....
지금나오네요.

김병학

2004.11.25
22:28:36
(*.105.154.253)
흠.. 이상함 -_- 지금 대충 보니까 사진을 몇번이나 찍은 모양인데 그렇다면 처음 자신들이 찍혔다는 걸 알고 잇을 텐데도 저렇게 대놓고 다음 사진을 찍을 동안 행동할리가 없다고 생각 되는 데요.. 모형이 아닐지 생각 되네요.

짱나라

2004.11.25
22:34:36
(*.208.169.123)
이 사진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사진 몇년전 부터 인터넷에서 돌던 사진이에요. 분명 2~3년전에 이 사진을 본 기억이 나거든요.

뿡뿡이

2004.11.26
01:14:28
(*.93.210.26)
ㅋㅋ 뭔지 모르겠지만 외계인들 장난같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773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846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629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491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584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551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082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185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001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4581
3896 도피 [2] 임지성 2004-12-16 1539
3895 백곰 [2] 하지무 2004-12-15 1431
3894 초끈이론을 보면서(8) [3] [31] 유승호 2004-12-15 1501
3893 '초효율 모터' 개발한 아마추어 발명가 이이수씨 [1] [40] 노머 2004-12-15 5500
3892 행성의 영성. 그 비논리적인 것에 대한 논의 [1] 하지무 2004-12-14 1418
3891 무한동력모터 한국코엑스에서 전시 중 [9] 정락동 2004-12-14 1600
3890 게시판 규칙.. 하나의 전형적인 사례 [2] [5] 운영자 2004-12-14 1217
3889 허용과 분별 [1] 최정일 2004-12-14 1087
3888 내 등의 짐 노머 2004-12-14 1020
3887 회원제를 생각하게된 동기.. [2] 노머 2004-12-14 921
3886 초끈이론을 보면서(7) 유승호 2004-12-14 1185
3885 초끈이론을 보면서(6) 유승호 2004-12-14 1064
3884 사오정 [1] 임지성 2004-12-14 1086
3883 지구에서 여성으로 사는 고단함...... [8] 이지영 2004-12-13 1141
3882 현 회원 레벨 등급제에 관해.. [8] 지구별 2004-12-13 1800
3881 라이브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최정일 2004-12-13 1024
3880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번역팀으로의 초청 [1] 이주형 2004-12-07 1837
3879 초끈이론을 보면서(5) 유승호 2004-12-13 1074
3878 초끈이론을 보면서(4) 유승호 2004-12-13 928
3877 시타나님 체널링 메세지 믿을 수 있나요 ? [2] 짱나라 2004-12-13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