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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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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진아에 대한 기쁨과 마스터로써 각성.
도브님께 이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에게 에너지적 흐름을 승화시켜 영혼의 코드를 일깨워 주시니 마음속으로 우러러 존경합니다.
이제야 제대로 미쳤고 노는게 뭔지 알게되었습니다.
가장 큰 누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님 감사드립니다.
유명화님을 통해서 저항하던 부정성에 대해 이해와 더불어 권능까지 얻었습니다.
또한 데바의식의(정령체) 오라소마라는 병에든 액체 친구를 얻어서 외롭지 않게 되었습니다.
더많은 정화와 치유의 에너지를 통해 가이아여신의 한측면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누님의 아뒤는 엘리스가 좋겠습니다. ^^*

이번모임에서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저는
모세와 연합사령관과 사자인과 연합의 기술자 및 학자들을 만났습니다.
또한 레무리아시대의 대립된 구도속에서 살았던 분들도 만났습니다.
남성에너지가 그리워하는 여성에너지의 의식인 세분을 만났고 플레아데스의 타이게트·일렉트라·알키오네·
켈라이노·마이아·메로페·스테로페 등 4명또한 더 계십니다. (이분들이 상승의 주도적 역활을 합니다)

모두에게서 구현된 일부 메세지의 간략한 내용을 공유하고자 적습니다.
144000의 수는 마스터의 상승임계치의 숫자이며 200억이상의 인류상승을 책임집니다.
1명의 마스터당 144000명의 물질적 대립구도를 정화하고 치유하며 현제 삶에서 신성으로 진행중입니다.
지구의 50% 이하의 분들은 우리우주가 아닌 다른 우주에서 온 존제들입니다.
그분들중 곧 고향으로 돌아갈 접촉의 기회를 갖게 되는분은 이롭지않은 존제들도 있기에 분별력의 주의를 권합니다.



끝으로 시작누님께 너무나도 고마움을 표시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화두를 너무도 유하고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리딩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3차원적인 삶으로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몇번씩이나 마음속으로 감동먹었고 눈물나올뻔 했는데 람타에너지를 가진 제가 어찌 눈물보일수가..
알고서 일부러 그러신듯?.. ㅡ"ㅡ  





@ 전 미쳤습니다. 그리고 놀것입니다.

전 람타의 한 측면이며 세상끝에서 함께 하기 위해 왔습니다.
세상의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사랑하며 존경한다는 말과 더불어 제게 주신 사랑을 반드시 돌려드릴껍니다.
영성연합의 한분은 가이아여신의 지혜의 측면을 가지고 계시며
이곳의 한분은 신성한 성을 짓고자 멀린의 측면을 가진분이 계십니다.
아시는 분들은 그들을 사랑의 에너지로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1845
등록일 :
2004.11.29
07:54:18 (*.144.1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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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

2004.11.29
10:23:51
(*.126.216.242)
사막을 방황하다가 드디어 오아시스를 찾았구료!
다시 한번 축하하며, 그대의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길 바라오..
이제 우리는 술을 줄여야 할것같네.. - 나마스테 -

최정일

2004.11.29
11:23:05
(*.38.8.133)
미치지 않고서야 ^^ 어찌 이원성의 게임판을 넘어설 수 있을까?!!
같이 춤출 수 있는 형제들이 많으니 신나게 놀아봅시다. ^__^

나물라

2004.11.29
12:43:45
(*.103.81.172)
.....^^.....

문종원

2004.11.29
15:06:56
(*.255.9.74)
아...^^* 모두 그리운 얼굴들을 어서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12월이 얼른 기다려집니다~~~^^*

유명화

2004.11.29
15:12:29
(*.231.51.20)
글을 읽기 읽었는데... 뭔말인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하지무님 외계인 같아요.. ㅎㅎㅎ 하지만... 사랑해요.. '엘리스' 생각지도 않게 이름 하나 생겼네요. ^*^ 이번 코스 뜻밖의 선물이 많아 지금도 감동속에 있습니다. 모두들 보고 싶네요.

소리

2004.11.29
17:15:47
(*.224.224.218)
명화님은 아직 헷갈리나 보다..^*^
하지무님 정말 반가웠어요..^*^
다른분들 모두 다 반가웠고 사랑합니다..^*^

유명화

2004.11.29
17:41:42
(*.231.51.20)
ㅎㅎㅎ 유명화는 오라소마와 레이키 셀프튜닝, 에니어그램, 가족세우기 밖에 몰라요.. 행성활성화에서 배울것이 많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무

2004.11.29
21:11:55
(*.38.60.69)
소리님 모임에서 울림과 맺음의 징소리를 적당하고 간격에 맞게 내주셔서 놀라웠습니다.
정말 반가웠고 저도 사랑합니다. ^^*
엘리스님 제 저항의 끝이 정리되는 대로 레이키 튜닝과 오라소마에 대한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누님.
나물라님 백제와 일본에서의 일에 대해 영성의 날때 대화하고 싶습니다.
문종원님과 최정일님 두분의 연결고리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노머님의 앞으로의 행로가 기대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영성의 날때 뵙겠습니다.^^*

최정일

2004.11.29
21:20:37
(*.38.8.133)
문종원님과 저는 하지무님처럼 사이트를 통해.. 그리고 전국모임에서 만났지요^^
이게 답인가?? ^_^

시작

2004.11.29
21:46:18
(*.198.133.178)
저도 감사드려요 *^^*

노머

2004.11.30
10:19:18
(*.126.216.242)
갑자기 이상한 나라가 되버린 행성..
전설의 인물이 등장하다니..ㅎㅎ

멀린이 누군가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더왕과 관계가 있더군요.
전에 영화 아더왕의 전설인가 엑스칼리버를 보았을때도 그는
나온 기억이 없었는데,하여튼 관련 내용을 약간 복사 합니다.

1. 아더왕과 그리고 대마법사 멀린.
멀린은 마술사인 동시에 정치가이며 사제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과 더불어 신성이 초래되자 이에 대립된
인성의 역활로 탄생한 것이 아더왕과 멀린의 존제였습니다.

2.(1) 멀린의 예고(豫告)

아서 왕의 부왕인 유더왕, 그리고 그의 전왕(前王)인 유더의 형 팬드
래곤왕. 이렇게 삼대에 걸쳐 왕들의 총애를 받던 신하이자 군사인
지혜로운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멀린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사람이 아닌 정령(精靈)이었고 어머니는 정결한 여인
이었다. 멀린은 태어나자 바로 사제에게 맡겨졌고 사제는 곧 세례를
베풀어 멀린이 그의 아버지와 같이되는 운명을 막았다. 그리하여
멀린은 인간이지만 정신적인 면에서는 아버지의 특징을 그대로 갖고
있었다.

멀린은 팬드래곤왕, 유더왕, 그리고 아서 왕 삼대에 걸쳐 총애를 받
았고 또 지혜로운 고문으로 군주를 위하여 봉사하였다. 멀린은 요술
과 마법에도 능했으므로 왕들 앞에서 가끔 즐거운 요술을 부리기도
했다. 나중에 멀린은 사라져버려서 아무도 그를 볼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그의 연인이었던 호수의 요정 비비안(Viviane)에 의하여 갇혀
있었기 때문이다. 비비안은 멀린에게서 마술을 배워서 거꾸로 그를
가두어 두고 그녀만이 그를 만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렇게 두가지로 쓰여 있더군요.

멀린-->멀릿, 갤러리에 멀릿님 사진 있습니다. 정말 마술사 같아 보입니다.
모세-->창조, 여러사람 앞에서 교육하는 모습이 모세를 연상 시키네요.
사령관-->도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마치 사령관이 휘하 부대를 뛰어 다니는
모습과 흡사 합니다.

허~ 참 전부 여자로 둔갑해서 왔네!(여성 상위시대를 미리 알고 있었나?)

ㅎㅎ 잼있네요, 전설의 왕국- 이상한 나라 "행성"

더욱 신기한건 어떻게 전설의 인물들이 행성에 떼거리로
몰려왔나 입니다.

- 이상 전설의 왕국 "행성뉴스" 믿거나 말거나 였습니다 -

문종원

2004.12.01
09:54:00
(*.245.43.19)
최정일 선생님과 저는 수억만 인연을 뚫고 만난 아주 특별한 사이죠~~^^* 마찬가지로.. 지무님도 저에게 그런 인연입니다..........정말로 그러합니다^^*

노머

2004.12.02
13:01:20
(*.126.216.242)
나두 지무님과 수억만 인연을 뚫고 만난 아주 특별한 사이? ㅎㅎ
이곳에서 제일 먼저 만났으니..ㅋㅋ
아주 먼 오래전의 인연이라니, 기억력들도 좋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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