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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Step] 영혼의 발걸음


사람이 죽는순간 그 체중의 28g이 갑자기 빠져 나갑니다.
(폐에 있는 공기와 육체의 냉각에 의한 수분과 기타 환경적인 물질감소 등을 고려할때 영혼의 무게는 약 7g 이라고한다.)
죽기직전의 모든 사람의 몸에선 원형의 기체가 빠져나와 서서히 공기중으로 사라집니다.
(빛을 파장에 따라 투과시키는 유리필터를 통해서 스크린에 들어난 현상을 진공상태에서 관찰한 과학적증빙자료.)
그러나 이것을 과학적서술로 영혼이라고 단정할수 없지만 현대의학계의 권위있는 학자들 대부분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실험이 있었으며 그 중에서 보편적이며 물리과학적인 이론으론 "인간에게 하나의 투명한 막 또는 오라가 있다"
라는 주장이 가장 합리적이라 여깁니다.
육체는 움직임을 멈추지만 이 투명한 오라는 소멸하지 않고 공기중에 부유합니다.

자연계에서도 존제하는 그것은 하나의 에너지 파동이며 물질적 맥락에서는 빛의 성질을 띤 것으로 시각적 차원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스펙트럼현상을 통한 빛의 반사나 굴절을 통해서는 발견할수 있습니다.
이것을 영혼이라 설정하고 이를 연구하는 실험과 논문과 문서들, 그리고 형이상학적인 가설들을 통한 제 생각을 써봅니다.

사후경험을 한 자들이 말하길 영혼이 가는 곳이 있답니다.
또한 그들을 인도하는 빛이 있으며 그곳에 자신과 인연인 사람의 형상이 종종 나타난다고 주장합니다.
그 형상은 크게는 우주적 존제부터 시작해 애완견 심지어 사다리등으로도 표현되어 죽은자의 심리적 사고를 드러냅니다.
이같은 점은 뇌신경이 멈춘상태에서도 의식적 사고를 할수 있다는 발견이며
또한 그들의 증언으로 사후의 모습은 유체상태라는 공통된 시각도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들이 가는 곳은 영혼의 집 또는 천국이라고도 하는데 메세지에 의하면 아르크투르스 항성계에 존제하며 6,7,8차원의
시공간에너지의 파동을 가지고 있기에 마스터들과 천사들이 사는곳이라 합니다.
만약 살아있는 인간이 그곳에 간다면  황량한 암석과 풀한포기 나지않는 행성으로 볼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혼의 시각에서 그곳은 아름다운 낙원처럼 만져지고 느껴지고 보일것입니다.
이것은 차원적 에너지에 대한 초끈이론과 초중력이론에 입각한 하나의 가설입니다. (시각에너지 마저 다르다는점)

A라는 사람이 죽고 영혼은 지구와 연결된 빛의 차원포탈을 따라서 아르크투르스에 당도합니다.
그는 지구상에서 살았던 존제들 그리고 우주적 존제들 또한 고차원파동의 생명체들을 발견하고 어울리며
우리가 꿈처럼 느끼는 곳에서 환상과 신비를 경험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법칙과 근원에 대하여 마스터들과 천사들에게 배우며 무속성 자유의 에텔체로써 우주를 시공간의 제약과
차원간 생성의 부딪침없이 날아다닐 겁니다.

3차원에 있을때보다 이원성의 대립이 거의 없다시피 느껴질 환경에서 더많은 자각과 존제의 진실이 드러남에
더욱 높은 상위차원의 진화도 가능할것입니다.
우주학에서 우주는 11차원(초중력상태)까지 이론화 되었기에 12차원에서는 아마도 창조주상태(모든차원의압축)가 될겁니다.
(창조주의 근원의 근본의식을 말한다면 그 이상의 차원도 존제할수있다.)
영혼또는 의식은 개체상태에서 7차원(한점이 전체를 인식하는 상태) 이상의 완벽성을 넘어설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새로운 개혁의 힘이 필요합니다.

우주는 하나의 평면에서 한쪽은 팽창을 한쪽은 수축하기에 수축하는 우주로 옮아가기 위한 집합상태의 강력한 역장이 필요합니다.
이역장은 7차원에서 8차원의 우주로 바뀌는 힘의 임계수치가 달성되어야만 나타나는 힘이며 그러기 위해선 개체영혼들의
단일화된 집합의식의 임계수치가 넘어서야 가능합니다.
(참고로 우리가 지금 4차원에서 5차원의 테라로 가는 임계수치가 144000의 의식각성인 것처럼 동시에 7차원에서도
똑같은 개혁이 일어납니다. 지금의 이시대가 얼마나 중요한 우주적, 차원적 개혁인지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우주자체가 한점에서 팽창/수축을 하는 두개의 우주를 가지고 있는 파동이기에 양극성을 모두 통합해야만
우주는 끝나고 창조주는 자신과 똑같은 창조주의 영혼을 가지게 됩니다.

여하튼 A의 영혼은 더높은 자각과 존제의 측면에 도달하기 위해선 다시한번 지구로 돌아가 3차원적 지구를
끌어 올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구의 각성을 통해 또다른 행성과 항성들은 동시차원에서 도약하게됨.)

영혼은 존제의 근원에게로 돌아갈 완벽한 의미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주가, 창조주가 창조하면서 불어넣어준 모성 또는 부성애입니다.
A는 돌아갈 준비를 하게 되면서 영혼의 과거와 현제의 기록을 시공간 주재신들과 합의하며 미래를 기록합니다.
그리고 이번생의 목적을 각성하기 위해 카르마조정자와 균형자들과 상의하고 새로들어갈 육체와 성향에너지와 패널티적인
의식제한을 프로그램화 합니다.
그리하여 이번생의 대립물들과 요소들과 목적을 가지고 지구에서 생을살고 있는 동료 상위자아들과 서로
상호적 연결고리 및 카르마 관계를 맺으며 여성의 모태로 들어가 인생의 여정에 몰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의 영혼은 마스터들과 천사단 그리고 상위자아들과 시공간의 주제신들과 카르마조정자와
우주법칙과 천상위원회의 합의와
동의하에 태어나게 되며 우주전체의 모든 관심속에서 살아가게 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것이 당신을 위해 존제하고 있다는걸 그대의 영혼은 알고 기억합니다.
이것이 부족하나마 영혼의 발걸음에 대한 간략한 제 풀이 였습니다.





우리는 자신이외에는 아무것도 소유할수 없습니다.
물질문명의 모든 소유는 환상이며 그대가 가진 물질의 소유는 언젠가, 누군가에게 넘겨주어야 합니다.
실체는 자기자신이며 물질은 환상입니다.
평생을 소비하며 물질을 모으고 쓰고 하는 동안 자기존제의 값어치는 쓰레기가 되어갑니다.
현실에서 존제하는 오직 하나는 그대자신입니다.  
그대는 어디서 와서 무엇이 되가며 어디로 가십니까?
그대의 영혼이 조심스럽게 그대에게 묻고 있음이 들리지 않으십니까.....


조회 수 :
1484
등록일 :
2004.12.02
13:48:24 (*.144.1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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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원

2004.12.02
13:53:05
(*.245.43.160)
함께 동행하게 되어 기쁩니다.........................^^*

최정일

2004.12.02
21:53:35
(*.38.8.171)
생존 -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들을 물질의 풍요에 집중하게 하여
우리의 신성을 가려왔습니다..

노머

2004.12.03
07:42:15
(*.76.15.89)
Thus, he who is ignorant seeks perfection from reality
그래서 어리석은 자는 현실에서 완벽함을 추구하고

He who is wise seeks freedom from imperfection.
지혜로운 자는 불완전한 현실로부터 자유를 얻고자 하지.

But who is ignorant?
그렇지만 누가 어리석고?

who is wise?
누가 현명한가?

- 필요 이상의 재물을 모으는데,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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