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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 Tobias의  '신인시리즈 12 - 시온산의 일곱개의 봉인들'을 다시 읽었습니다

일곱개의 봉인들은 인간으로 살아온 우리들을 제한하고 있었던 7가지의 환상으로
우리가 완전의식을 되찾는 과정에서 풀어 놓고 떠나야 할 환상이며
우리가 스스로 설정했던 지구 게임의 조건들입니다

PAG회원님들께서 함께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신인시리즈 12'중의 일부를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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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이들이 아직 봉인을 뜯을 생각이 없다는 사실도 이해하고 경외하세요. 또한 이 자리의 여러분 모두가 봉인을 뜯을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이 그룹의 에너지 속에서 이제 봉인을 아주 가만히 여는 것이 안전하다는것을 아세요.


[일곱 봉인을 열기  Opening the Seven Seals]


일곱 봉인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고향을 떠나 불벽을 통과해 대천사계열을 거쳐 지구에까지 오게된 지금껏의 여정들을 통해 창조된 일곱 속성 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 속에 깊숙히 녹아 들게 한 인간 조건들이지요. 이건 절대로 영이나 어두운 에너지가 여러분에게 부과했던 것들이 아닙니다.  단순히 여러분 여정의 조건들일 뿐이지요.  이 속성들은 낡은 패턴이며 오래된 역학들로서 이제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오늘 어두운 에너지가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여러분의 여정속에 함께 했고 또한 그 여정의 일부분이기 때문이지요. 오늘 스스로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은 아닌지를 여러분에게 알려주기 위해 여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 옛 속성일 뿐이며, 여러분이 만들어낸 모습대로는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서도 말입니다.


1. 첫째 봉인 –  분리의 에너지


첫번째 봉인 속에는 분리의 에너지가 들어 있습니다.  이 에너지는 여러분이 고향을 떠나 불벽을 통과해 지금까지의 여정 속에서 여러분 속에 깊숙히 봉인되어 진 것으로 지금까지 여러분은 그것을 믿고 용납해 왔습니다.  언젠가 고향, 하나됨 Oneness 이라는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로 돌아가기를 염원하면서 말이지요.

이 분리의 에너지는 단지 환상일 뿐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여러분의 여정을 향해 떠날 수 있도록 해주었고 이 여정 속에서 잘 그 역할을 담당했을 뿐이지요.

교회는 이 에너지를 증폭시켰지요. 해서 실락원이라든가 천국으로부터 쫓겨나 타락 Fall from Heaven 했다는 이야기들을 만들어 낸거지요.  결코 여러분은 분리되지 않았습니다.  아니 한번도 분리된 적이 없었지요.

이제 가만히 여러분 마음 속의 사랑과 눈에 가득 고인 눈물로 이 봉인들 뜯고 여세요.  친구들이여, 여러분 스스로 봉인을 열 수 있도록 용납하세요.  이 봉인을 열면 고향과 영의 에너지 그리고 신의 사랑을  여러분이 마주하고 있는 이 지금의 순간 속으로 들여올 수 있게 됩니다.  해서 어떤 이들이나 교회들이 여러분에게 더 이상 여러분이 신으로부터 분리되었다고 말할 수 없도록 하세요.   절대로 다시는 말이에요.


2. 둘째 봉인 –  자아의 에너지


두번째 봉인은 이미 수천년 전 확인된 것으로서 이 봉인의 에너지는 바로 자아 입니다.  여러분이 불벽을 통과해 처음 분리를 경험하게 되었을 그 때 여러분은 또한 자아라는 것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지요.  그건 바로 여러분의 정체성이며 영적인 지문과도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의심을 가지기 시작했지요. 나는 누구인가? 왜 내가 여기에 있는가? 집을 떠나 이 공허 속에 말이지?  이 자아라는 것은 여러분이 누구이며 누구가 아닌가 하는 발견을 가능케 해 주었지요.

교회는 자아라고 하는 것은 악이라고 말했지요. 해서 커다란 하나됨 속에 녹아들어 멸절되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이지요.

새에너지 속에서 자아는 분명코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누구인지를 기억할 수 있지요. 그건 영으로부터의 값진 선물이지요.

이제 가만히 여러분 마음 속의 사랑과 눈에 가득 고인 눈물로 이 봉인들 뜯고 여세요.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보세요.


3. 셋째 봉인 –  사탄의 에너지


세번째 봉인은 사탄의 에너지 입니다.  이 에너지는 빛과 어두움의 이원성일 뿐입니다.  단지 어두움에 어떤 힘이 주어졌던 것 뿐이지요.

교회는 사탄과 하나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둘은 모두 같은 것의 일부분으로 궁극적으로 같은 것일 뿐입니다.  영과는 반대에 서 있는 힘이라는 것은 단지 환상일 뿐이지요.


이제 가만히 여러분 마음 속의 사랑과 눈에 가득 고인 눈물로 이 봉인들 뜯고 여세요.  그리고 그것이 환상이었음을, 에너지는 여러분이 그것에 이름을 붙여주기 전에는 그저 에너지일 뿐임을, 그리고 모두 영의 에너지일 뿐임을 만천하에 드러 내세요.


4. 넷째 봉인 –  죄/죄의식의 에너지


네번째 봉인은 인간의 영적 조건의 일부분입니다.  집을 떠났다는 죄의식 그리고 다른 천사들을 먹어 치우고 멸절시켰다는 죄의식이지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가치보다는 덜 가치가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단지 경험이었을 뿐이에요.

이제 가만히 여러분 마음 속의 사랑과 눈에 가득 고인 눈물로 이 봉인들 뜯고 여세요.  그리고 그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세요.  새에너지 속에는 죄 같은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 속에 균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다른 이들을 향한 이해와 컴패션 만이 있을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이 어려운 장벽을 넘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5. 다섯째 봉인 –  고통의 에너지


다섯번째 봉인은 고통의 에너지 있니다.  여러분은 이 고통을 통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해서 육체적, 관계적 그리고 경제적인 고통을 스스로 부과했지요. 그리함으로써 다른 이들의 고통과  그들을 향한 컴패션을 묵과할 수 있었던 거지요.

이제 가만히 여러분 마음 속의 사랑과 눈에 가득 고인 눈물로 이 봉인들 뜯고 여세요.  그러면 즐거움의 에너지가 흘러 넘치게 됩니다.  이 봉인을 뜯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잘압니다. 이 고통이 여러분의 의식 속에서 떨쳐져 없어지는 것을 용납하세요.

새에너지 속에서는 모든 것이 다 즐거운 방식으로 되어 집니다.  해서 더 만족감을 가져다 주지요. 여러분이 누구인지 그리고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세요.


6. 여섯째 봉인 – 구원의 에너지


여섯번째 봉인 속에는 구원의 에너지가 들어 있습니다.  이 에너지는 그동안 내내 그리고 특히 오늘 여러분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비행접시나 지도자 아니면 다른 어떤 인간이나 예수아가 여러분을 구원해 줄거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구원은 바로 당신에게서 오기 때문 입니다.   그것은 ‘나도 신이다 I Am God Also!’ 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 : 은하연합은 우리의 형제며 동료이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뿐,  완전의식을 찾은 우리들의 요청이 있어야만 움직이고, 개입할 수 있는 지원팀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 또한 지금은 우리가 영적 차원에서 지원을 요청하였기에 함께 한 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오래동안 하나님의 외아들인 예수만이 구원을 해준다고 말했지요.  하지만 예수아 만이 하나님의 외아들은 아닙니다.  오늘 여기 참석한 238명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한 이들 그리고 이글을 앞으로 읽을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천사들이지요.

이제 가만히 여러분 마음 속의 사랑과 눈에 가득 고인 눈물로 이 봉인들 뜯고 여세요.  그리고 바로 여러분 스스로가 구원임을 세상 바깥으로 전송해 내어 보내세요.  더 이상 예수가 여러분을 그 어떤 것으로부터도 구원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말이에요.


7. 일곱째 봉인 – 자아의 에너지라는 봉인 Seal of Energy of Self


일곱번째 봉인은 다시 자아의 에너지라는 봉인입니다.  이것은 내가 누구인가하는 자아가 아니라 나는 존재한다 I AM 이라는 자아이지요.  이것은 고치를 떠나 날아가는 나비입니다. 나는 존재한다 I AM 은 더 이상 질문이 필요치 않습니다.  이미 심오한 이해를 터득했기 때문 이지요. 이것은 인간적인 지성이 아니라 신성한 가슴 Divine Heart 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매 순간 순간을 신으로서 살아 가세요.

단번에 이 봉인을 뜯어 열수는 없습니다.  계속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여러분 스스로 열어나가도록 하세요.

아주 가만히 그리고 천천히 여세요.  매일 아침 일어나자 마자 맨 처음 말하세요. 그리고 하루 종일 지내면서 여러분 스스로를 기억시키세요.  나도 역시 신이다 I Am God Also ! 하고 말이에요. 여러분 모두 이것에 합당한 이들 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마음 속에 이것을 받아 들이세요.


..............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참으로 그렇습니다.
조회 수 :
1565
등록일 :
2004.12.02
21:36:09 (*.38.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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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원

2004.12.02
23:28:36
(*.245.43.160)
고요하라.. 그리고 알라.. 나는 신이다......... I am God...also..........^^* 중요하고 필요한 메시지 감사합니다...... 더욱더 확언과 감사함으로 거듭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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