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에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에너지 보르텍스 지점을 찾아다녔읍니다.
사원은 절벽 꼭대기의 아슬아슬한 자리라 할지라도 그런 혈자리에
지어졌으며, 도인들은 동천복지를 찾아 그런곳에서 수련을
하였읍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리스도 에너지, 메타트론이 지구에 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이 지구에 에너지가 부족한듯싶읍니다.
지금의 현실은 네사라 이전에 에너지도 부족하다는것입니다.
물질계의 풍요는 고사하고 에너지의 풍요조차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힘을 모은다면 한계가 있으며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흘러갑니다.
왜냐하면 메타트론의 에너지, 그리스도의 에너지, 사랑의 에너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에너지를 혼합하고 높은데서 낮은데로
흘러가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채널링에서는 불사를 논하며 회춘과 건강, 질병이 없는 세상을
논했으며 그것은 영적 황금시대의 특징이기도 한것이지만
아직 그렇게 되질 않았읍니다. 그것은 이 지구에 아직 에너지가,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엇이 현실인가?
채널링에서는 선천에는 에너지를 채집하는 방식이었으나 이후로는
얼음조각가가 얼음을 조각하듯 불 필요한것을 깎아내는 방식이라고하나
중병에 걸린사람에게 사기를 제거한다면 땀을 뻘뻘 흘리며
이기지 못하고 녹초가 될것이며 그들에게는 사기조차 아직
그것으로서 살고 있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며
지구에 에너지가 들어와있다고 저절로 그들에게 힘이 되지 못하며
치료를 하려면 에너지를 주입해 주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회춘과 건강, 불사는 커녕, 아프고 있고 병원과 약국에는
환자들이 넘쳐나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축기를 한 사람은 어느 한계에 이르러 그 에너지가 다른사람에게
흘러가게 됩니다. 이것이 이렇게 되지않기 위해서는 지구에
더 많은 에너지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대중들은 힘을 갖어야 하며 영적인 에너지로 깨어나야 하며
도를 닦는 이는 그 힘이 대중에게 누설되지 않고 어느정도 지킬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현재 모두 다 아닙니다.

그 영적인 깨어남이 바로 어둠의 비밀세력들의 영향을 받지 않고
그들의 어둠을 직시할수 있는 바로 그 힘이건대, 네사라의 기본
원리이기도 한것인데, 그 힘조차, 그 에너지조차
아직 부족하다는것입니다.

사람들은 힘에 접근하지 못했읍니다. 영적인 힘, 창조력을 갖추질
못했으며, 창조력이 없는 상태에서의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기도를 하고만 있을뿐입니다.
어쩌면 한편으로 보았을때 말로만, 이론적으로만 네사라를
생각하는 꼴은 아닌지 모르겠읍니다. 하나의 예를 든다면
사람들은 채널링에 깊이 침잠해 있으나 채널링은 창조력은 자기에너지
와 관련있는데 어떻게 하면 자기 에너지를 증가 시킬수 있는지
그러한 수련법을 가르치고 있지는 않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방법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으며, 꿈도 꾸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하나님은 힘, 지혜, 사랑 3위 1체이신데
사랑이 중요하고 근본이나 사랑만 좋아하고, 사랑만 외치고
사랑에만 치우쳐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사실 채널링에서 이야기 한데로라면 지금쯤이라면 너도 나도
채널링을 할수 있어야하고, 보다 영적이어야 하며, 아프지 않고
불로의 징조를 보여야하며, 네사라가 발표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질 않았읍니다. 네사라만이 빗나간 것이 아니라
그 모든것이 빗나간것입니다.
채널링은 너무 앞서가는듯한 느낌입니다.

그것이 그렇게 된것은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며 또한
그렇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에너지가 있으면 왠만한 질병은 없을것이고, 자연 소멸될것
이며 영적인 각성이 일어나 영적인 체험들이 있을것이며,
영적인 일들이나 숨은 일들을 직시하여 어둠의 세력들로부터 어떤
조정을 받았는지 알게될것이며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알것이며
도력-창조력이 있어 보다 큰 창조를 행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의 세력들은 흑마법사이고 도사이며 프리메이슨의 32계급도
고급에 이르면 이미 일반사람이 아닌 도사가 되어,
영적인 힘으로 3차원의 물질적이 아닌 4차원의 원인계에서
근본적으로 도력-큰 창조력으로 지구에 어둠의 힘을 행사하나,
사람들의 평범한 창조력과 3차원적인 물질적 힘만으로
그들을 대항하는 상태에서는 네사라가 힘들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면에서 에너지의 차원에서도 풍요가 일어나지 않았으니
물질차원에서인들 네사라가 어찌 일어났겠읍니까?
그런데 물질차원에서의 네사라만 논하는것은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에너지차원의 풍요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그러니 때가 아직 안된것일까요?

반대로 일이 되려면 지구에 더 큰 에너지의 유입이 있어야 하며
사람들은 영적으로 깨어나야 하며 대중들은 힘을 가져야 합니다.
도통이 있어야 합니다.

의식 상태에서의 풍요만 가지고는 되질 않읍니다. 의식차원에서
네사라가 이미 일어난것으로 알고 있어라 그 정도로만 해서는 부족
합니다. 더구나 소수의 빛의 일꾼일땐 더욱이 그러합니다.
그것이 현실에 창조를 일으킬수 있는 실질적 힘이 있어야 합니다.
소수일땐 다수를 대신할만할 힘이 있어야합니다.

너희들이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명하여 저곳으로 옮기울수
있다라는 말씀처럼 창조력-도력이 있어야 하며 창조력이 있기 위한
겨자씨-송과선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송과선이 열린다는 것은 깨달음의 센터이기 때문에
깨달음-도통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집단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어야합니다.
판을 이루어야 합니다. 도통판이 들어와야 하며 그래야 일이 됩니다.

우리는 네사라와 함께 이 지구에 더 많은 에너지의 유입도 기원해야
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에너지가 있어야 하고 또 그 에너지로 인하여
힘을 갖을수 있고 또 그 힘이 추진력이 되어야 합니다 .

먼저 에너지의 풍요가 있어야 하고 그로 인한 아픔이 없는 세상,
질병이 없고 건강한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어둠의 세력들과 그 영향력을 볼수 있도록 깨어날수 있을만큼의
충분한 에너지가 유입되어야 합니다.
네사라가 먼저 발표되고 물질의 풍요가 먼저일수도 있겠지만
에너지의 풍요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채널링의 글 차원에서가 아닌 보통사람도 느끼고 그 혜택을 확실히
느낄수 있을만큼, 변화될수 있을만큼, 땅의 봉인이 풀리고 영적으로
깨어날만큼 충분히, 더욱 강렬하게, 정말 현실감 있게
전 지구가 에너지 보르텍스인 동천복지가 되어야 합니다.

이 지구에 깨달음의 에너지, 메타트론이 정착되었다고는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깨달았다는 사람은 별로히 없다는 것이 현실이며
이 현실은 반듯이 개선되어야 할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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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원


신의 마음 속 빛의 초점에서
인간의 마음 속으로 빛이 흘러들게 하소서.
빛이 세상에 내려오게 하소서.

신이 가슴 속 사랑의 초점에서
인간의 가슴 속으로 사랑이 흘러들게 하소서.
그리스도시여 세상으로 돌아오소서.

신의 뜻을 알 수 있는 중심에서,
스승들께서 아시고, 받드시는 그 목적이
인간의 작은 뜻을 이끌게 하소서.

인류라는 중심에서
사랑과 빛의 계획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 계획이 악의 문을 봉하게 하소서.

빛과 사랑과 권능이 신의 뜻을 세상에 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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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원문은 인간 자신이 세계를 변화시킬 에너지를 불러내고
그리스도와 지구 영단의 귀환을 가능케 하기 위하여,
1945년 6울에 그리스도에 의해서 직접 인류에게 전해졌다고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직접 사용하시는 형태가 아니고,
그리스도는 고대 사제들이 사용하던 언어로 이루어진 신비스런 일곱 개의
문구로 된 기원문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 기원문을 지구 영단이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하게 되었고, 현재 여러 언어로 옮겨져 오늘날 세계의
모든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기원문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삼각형의 형태속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그 효과는 매우 강력하다.
여러분이 이런 방식으로 기원하길 원한다면,
두 명의 친구와 함께 미리 약속하고 매일 큰 소리로 영창하라.
반드시 같은 도시나 국가에서 실천할 필요는 없다.
또한 같은 시간대에 기원할 필요도 없다. 단지 각자가 편할 때에 기원을
하면서 다른 두 친구들과 마음 속으로 연결되면,
여러분의 머리 위에 순화하는 삼각형 모양의 흰 빛을 심상화하라.
그리고 그런 삼각형 모양의 빛들이 그물처럼 세계를 덮고 있는 것을
심상화하면서 여러분 머리 위의 삼각형 모양의 빛이
그 그물에 연결되는 것을 심상화하라.

ㅡ 빛의 소리 김 의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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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은 도통한 사람도 모르게 하느니라.

너희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이 세상에서 누구 하나 알게 하시는 줄 아느냐.
천부지(天不知), 신부지(神不知), 인부지(人不知) 삼부지(三不知)이니
참 종자 외에는 모르느니라.

사람 잘 되기를 바랄지라. 창생이 되기도 어려우니
내 일은 되어 놓고 봐야 아느니라.

지금 천하에 수기(水氣)가 고갈되어 여러가지 질병이 창궐하게 되었으니
수기가 도는 운이 오면 백 가지 병이 모두 물러가리라.

나의 일은 판밖에 있단 말이다.
붉은 닭 소리치고
판박 소식 들어와야 도통판을 알게 되고
도통판이 들어와야 나의 일이 될 것이다.

미륵 부처가 출세할 때에 하늘 기운을 비와 이슬처럼 듬뿍 내려 주리니,
세상 사람들의 눈이 이때에 비로서 뜨이리라
도와 인연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 소식을 듣고 알아서 찾아오리니
좋은 천지도술을 미륵불도로 옮겨서
도와 인연있는 인사들을 모두 부처가 되도록 하라.


ㅡ 마스터 증 산 , 법 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