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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커뮤니티의 개선점


회원의 요구 사항에 대한 결과 보고

1. 익명란의 페지 (이동복,코스머스외 여러분)

2. 메신저를 달자 (하지무)

3. 덧글에 * 표시를 (노머)

4. 상단의 배경그림( 지구별,노머,기타 회원)


1 항은  요구가 있은지 얼마후 지나친 욕설과 외설,비난을
해온 1명을 강퇴하고 임시로 운영자가 게시자를 알수있게 하여
쉽게 추적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이후로 이런 일은 대폭 감소하였습니다.)

2,3 은 개선 되었습니다.


불량회원 1명의 부정 에너지는 전체 회원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게 됩니다.

그리고 함부로 글을 쓰는것은 강퇴 한다해도 다시 재가입하여
글을 올릴수 있다는 취약점을 알기 때문 입니다.

이점을 악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신규 가입자는 운영자가 7일내에
적당한 자격이 있는지 검토후 글을 올릴 수 있도록 변경 하였습니다.
따라서 아이디를 바꾸기 위해 탈퇴하시는 것은 신중히 하셔야합니다.
(단지, 검토 대상은 재가입자와 미성년자일 뿐 입니다.)

일전에 공개선언에 불미스러운 글이 오가고 적절치 않은 글들이 올라온
경우가 있어서 신뢰도를 떨어트린 적이 있었습니다.

공개선언, 다차원세게등 몇 게시판은 신뢰성이 중요하므로 그곳에 자주
글을 올리시는 분을 기준으로 쓰기가 가능합니다.

글쓰기를 원하시는 분은 어느 누구라도 검토후에 등록하여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몇명은 승급이 안되어 글쓰기가 제한됩니다.
주로 비난,부정적 에너지의 글,경고 후에도 적절치 않은글을 올린회원등
이며 대부분이 미성년자와 중 고교생들 입니다.

이 모든 결정은 다수의 선량한 회원을 보호하기 위함임을 밝힙니다.
또한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불량회원의 일정기간의 글쓰기를 금지하므로써
제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회원님들과 프로그램을 위해 수고해주신
지구별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주시면 가능한 한 개선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더욱 커뮤니티를 아끼고 사랑과 화합으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성한 빛과 사랑안에..

Selamat Ja!
조회 수 :
1657
등록일 :
2004.12.10
10:04:38 (*.126.216.24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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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262

하하

2004.12.11
01:56:32
(*.153.220.111)

질서는 모든 것의 기초다. ___ 노자 ___

행성활성화를 위한 사람들의 온라인 모임인
행성활성화싸이트는 그에 걸맞는 높은 진동의 유지가
적절하며 아울러 꼭 필수적인 요건이라고 하하는 생각합니다.

하하는 행성활성화그룹의 온라인게시판과 오프라인 모임의
구성원이 판이하고 분위기도 전혀 다른 것을 의아하게
생각한 적이 있읍니다.

행성활성화 오프라인 모임의 구성원들은 나이도 지긋하시고
품위를 갖추신 훌륭한 분들이 많은 반면,
게시판에는 그런 분들이 거의 등장하는 일이 없으시고,
유치한 글이나 욕설, 상호비방들이 난무하는 일이 잦아
균형이 맞지 않다고 느껴왔었읍니다.

행성활성화그룹이 행성활성화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 만남이든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고, 고무하고,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일이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하하는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행성활성화싸이트가 나날히 분위기와 진동의 수준이
높아져 가고 있는 것을 하하는 환영하며, 이러한 분위기를 진작하기 위한
운영자의 지속적이고 열성적인 노력에 대하여 적절하다고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지지를 표명하는 바입니다.

운영자

2004.12.12
08:17:56
(*.76.15.211)
ㆍ글쓴이 : 이태훈 (2004.12.12 - 04:41)

사이트 개선에 대한 논평


운영자님들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인가요?
1번 사항에 대한 결론은 무엇인가요? 폐지입니까 보완입니까?
전체적으로는 오히려 개악이 되었다고 봅니다.
공개선언과 다차원세계에 글을 올릴때도 검열을 받아야 하다니....
조금만 문제가 생기면 바로 통제를 가하는 건가요?
마치 조지오웰의 소설 '1984' 같이 이곳에도 '빅브라더' 가 만들어진 것 같군요.

회원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조금만 문제가 생기면 통제를 가하며 일탈자들에게 사랑보다는 매를 들이대는 형국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찌 1명의 일탈자도 감싸앉지 못하면서 세상의 어둠을 빛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아이디 바꿔 재가입 하는 것을 막기 위해 7일간 검토를 한다고 했는데 기준과 대상이 나타나 있지 않네요. 이전엔 상상도 못했던 생각입니다. 이런식이라면 열린공간이라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

더우기 미성년자들을 일탈자로 낙인찍는 듯한 언급은 매우 부적절한 것 같아요. 성악설에 근거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랑과 화합' 은 사실 '빛' 들 간에는 필요치 않습니다. 어둠들에게 더욱 나누어야 할 것들이죠.
예수님도 10마리의 선한 양보다는 1마리의 길 잃은 양을 돌보겠다고 했습니다. 외계형제들도 어둠의 도당조차 용서하고 사랑으로 받아들이라고 했습니다. 진정 사랑은 그런 어둠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현재 미약한 어둠들? 조차 차단하기 위한 방법을 여러가지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 방법이 얼마나 늘어날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의 실천을 멀리서부터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곳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습니다. 일탈자들은 우리의 사랑에너지가 얼마나 되는지를 테스트하러 오는 검열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사랑으로 감싸앉는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곳을 방문한 외부인들은 대부분 비난이나 욕설을 하는 것이 일상사입니다. 특별히 모난 사람이 아닌 그냥 보통의 일반인들입니다. 이곳이 일반기준과는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나타나는 있을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곳은 빛을 전파하는 빛의 일꾼들의 모임이자 빛을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곳입니다. 빛을 전파할 대상은 이미 빛을 가지고 있는 이곳 회원들 보다는 바로 저러한 일반인들입니다.
그런데 몇명 되지도 않는 그러한 사람들조차 끌어앉지 못하고 오히려 사이트 전체가 혼란에 빠진다며 각종 통제안으로 벽을 만든다면 그러한 역량으로 도데체 무슨 빛을 전파한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둠을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이 이렇게나 적으면서 압도적으로 많은 일반 대중에게 어떻게 빛을 전파하겠다는 건가요.

지행합일을 해야 합니다. 멋진말들만 많고 그에 대한 실천은 빈약합니다. 멀리서 찾지 말고 이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빛의 일꾼으로서 우리 스스로의 능력을 발휘해 봅시다.

-게시물 이동 되었습니다.-
게시판 질서를 지키지 않는 분은 3개월 쓰기 정지 합니다.

노머

2004.12.12
11:15:03
(*.126.216.242)
익명 공간은 여러분의 다수가 개선을 원하고 있습니다.
회원은 로그인 하므로써 게시자를 볼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의 운영은 선량한 회원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운영자

2004.12.13
11:08:05
(*.126.216.242)
ㆍ글쓴이 : 정주영 (2004.12.12 - 21:55)

여러분은 단지 외로운 것 뿐입니다.


저는 특정인을 옹호하거나 또는 비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예전의 자율적인 분위기로 운영해오던 몇몇 운영진분들이 사라지고,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점점 특정인들을 위한 체계화된 커뮤니티로 변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서로와 가깝게 지내고, 의견을 나누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서로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까?

여러분은 서로간의 친목을 중시하지만 그 순간 자신들 외에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을 배재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신의 생각을 게시물로써 올리고, 그것에 의견을 다는 것은 좋은것입니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과 관계로, 우리 커뮤니티의 체계를 묶어두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랑이 무엇일까요? 진리가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은 소위 영성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여러분들이 그것을 추구하는 방법은 오로지, 배제와 어떤 것에 대한 의존입니다.

나는 그런식으로 영성을 추구한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사랑이나 진리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무언가를 추구할때 그것에는 집착과 갈등이 생겨나기 떄문에, 여러분은 언제나 분쟁에 휘말릴 수 밖에 없으며, 따라서 여러분은 늘 폭력적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자신들만의 잔치를 하고 있진 않습니까? 소위 영성을 추구하는 착한 사람들만이 모이고, 악하고 나쁘고, 익명게시판을 어지럽히고, 어리고 멍청한 이들은 빼놓고, "영성을 추구하는 선하고 나이지긋하고 아름다운 사람들"만의 잔치를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외로움으로의 해방감이나, 어떤 자기만족을 느끼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영성에 다다르는 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자기만족과 과시에 지나지 않은 글을 올리며, 타인을 배척하면서, "나는 영적인 사람이고 이미 구원받은 사람이다" 하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이곳을 들어올때 팝업창에 "영성인의 축제" 라며 어떤 특정모임을 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곳엔 참가비와, 선물을 준비하라고 명시되어있었습니다.
사실 물질적인 것을 주고받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성인의 축제" 라는 것은 비영성적인 사람은 참가할 수 없는 것일까요?
또한 영성인과 비영성인은 어떻게 구분하는 것일까요? 60억인류중에 대부분의 인류는 비영성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선택받은 영성인일까요?
"영성인의 축제" 이 문장 자체가 사랑과는 전혀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영성인의 축제라곤 했지만. 그곳에 참가하는 영성인들 중에 과연 진짜 영성인이 존재하기나 할까요?

아니 그 이전에 여러분은 진짜 영성인이 무엇인지 심사숙고 해본적이 없습니까?
사실 그것에 대해 여러분이 진지하게 생각해본다면, 나는 여러분이 웃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들이 학교에서 소위 "일진"이란 것을 조직하고, 자신들은 특별한 존재라고 여겨지길 바라는 그러한 폭력적이고 유치한 감정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테니까요.

또한 여러분들이 서로와 사귀며, 서로 가깝게 지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곳에 의지와, 집착, 구분이 존재하게 되면 그 관계는 분명히 파괴적이고 타인과의 분리적인 관계가 될 뿐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사랑을 추구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것은 또다른 폭력에 지나지 않을테니까요.

단지 여러분들의 모임이 자기연민에서 비롯된, 폭력적이고 타인을 배제하는 소수의 사람들만을 위한 용도로 쓰여진다면, 그것은 분명 사랑과는 무관한 것일 것입니다.


이지영 : 주영님! 좀 더 시간을 두고 우리 지켜보아요*^^*...우리가 사랑하는 ...이잖아요...lightearth가 무언가가(?) 되어가는 중에 있는 거일 수도 있으니까요.....님.. 우리가 진정 사랑으로 커 나가긴 위해서.....님이 말하신 배타성(?)마저 수용하고
소화할 수있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무 : 모두가 외롭습니다.
자신 스스로 소외당하신다고 느끼신다면 그점에 대해 그어느 누구라도 만족시킬수 없습니다.

영성인은 극선이나 도인의 이미지를 가진 천사가 아닙니다.
사람이고 화내고 헐뜯고 사랑하고 웃고 울고 하는 보통사람입니다.
도인이나 영성인은 반드시 선해야한다느니 좋은것을 추구한다느니 착하다느니의
편견따위 개나 주십시요.

인간은 사회성에 의해 보편타당하게 그누구나 국가와 민족과 그룹에 속하것은 당연한것이며 무리를 짓고 생활하지 않았다면 인간은 멸종했습니다.
인간은 개개인이 아주 특별한 존제입니다.
당신의 사고에선 자신의 특별성을 느끼지 못한 소외감의 일반화의 오류로 이사이트의 전회원을 몰아잡고 폭력을 휘두르고 계십니다.

영성인의 축제가 분리론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무슨 월드컵합니까? 각 영성싸이트에 분리된 소규모의 축제일 뿐입니다.
60억인구나 서울의 전체인구를 통해 국가적인 차원의 프로그램이라도 진행하는줄 아십니까?

읽은이에게 이렇구나라고 이해하도록 설명하려하지 말고
자신의 진실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주장하세요
외롭습니까? 나오세요 모임에 제가 곁에 있어 드리겠습니다.


정주영 : 하지무님의 문제점은 이미 스스로가 납득할정도로 잘 알고 있으십니다. 왜 문제를 제게 돌리십니까? 제가 외롭기때문에, 소외감을 느껴서 이런글을 올렸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민족주의 따위를 표방한 특정단체나 모임 같은 곳에 나오는 것은 전혀 흥미가 없습니다. 또한 여러분에게 저의 관념을 이해시키고저 하려는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여러분이 가고자 하는 길이 사랑인데, 여러분은 폐쇠적이고, 배타적이고, 자기방어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나는 단지 그러한 것을 보고, 여러분에게 이길은 아니지 않느냐? 하고 반문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제글에서 어떤 불쾌감을 느끼셨나요? 왜 그럴까요? 왜 그런지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요, 자신의 신념이나 관념을 보호하기 위해서 비판에 대해 방어적인 것일까요?
저는 비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어떤 기계적인 패턴을 쫓아서는 여러분이 말하는 소위 "영성"이라는 것에 근처도 갈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 어째서 그러한 패턴에 집착하고 있을까요?
어쩌면 하지무님은 스스로가 "나는 위대하고, 현명하고 지혜로운데, 어떤 이상한 사람이 나의 신념에 위배되는 발언을 했다" 따라서 나는 하지무님꼐서는 어느 누구도 인정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요?.

이미 하지무님께서는 자신만의 신념이나 관념따위에 얽매여서, 새로운 것을 전혀 발견하게 되지 못하게 된 것은 아닐까요?. 왜 사람은, 타인의 의견에 그렇게 자동적이고 기계적인 반응을 보이게 되는걸까요?

그 이유는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신념이나, 종교나, 단체 따위에 묶여 있기때문에, 하지무님의 사고의 한계는 자신이 배워온 낡은 교과서의 테두리안에서 밖에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것이 자유입니까? 그것이 진리입니까?. 그것이 사랑입니까?
사랑이란 것이 어떤 단체나 어떤 이념따위에 묶여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곳에서 우리가 무얼 찾을 수 있을까요?
아마도 사랑과 흡사한 자기기만을 뿌리로 둔, 아집,위선은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진정한 사랑은 모호하기만 할 것입니다.

,저는 자기방어적이고, 비판적이며, 배타적이고, 폐쇠적인 모임에는 흥미가 없습니다. 이 모임은 이미 자기연민에 빠진, 다른이들에 의해 구원을 얻기를 바라거나, 현실의 자신을 너무나 비판하는 나머지, 환상속에 어떤 존재와 자신을 동일시 하며 그것에서 만족을 얻으려하는 그러한, 가련한 자들의 휴식처가 되어버렸을 뿐이지요.

만약 여러분이 외롭기 때문에, 어떤 모임에 가입하려거나, 현실의 제한된 자신이 너무나 안타깝거나 그렇기 때문에 어떤 환상적인 메시지나, 이념따위에 묶여서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평생 그 고통과 함께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왜냐하면, 여러분은 언제나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지만, 그러한 기적은 여러분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지, 외부에서 어느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어느 누가 그것을 해준다면, 여러분은 또 다른 감옥속에서 그것에 의지하고 있는 것뿐이지요, 그런것이 절대적인 자유일리는 없지 않겠습니까?

다소 공격적이 되었지만,때론 이런 글도 필요하겠지요?


성봉제 : 오마이갓


이지영 : 오 마이갓.....투...주영님! 전혀 공격적이지 않은데요....안에 있는 거 다 잘 발산하신 느낌이에요....이 곳을 떠나신다는 말씀인가요? 그렇다면 저는 아직 주영님이 떠나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제 바램이 그러하더라도...주영님의 자유지요?...*^^*)아직은 이르지 않을까요.....이 지구상 거의 모든 곳이 절망으로 치닫고 있지요... 제가 보기엔 그래요....표면적으로... 그러나...그 안엔 그 어느 편안한 시기에도 볼 수없었던 희망이 담겨있다고 믿어요(?).....그리고, 한 쪽으로 치우치기 쉬운 이 사이트에 님이 필요하다...느껴요....


김의진 : 주영님, 반가워요... ^^

주영님, 음악 듣고 싶어요. ^^

또, 올려주실거죠? ^^


하지무 : 좋은글입니다. 자신이 바라보는 진실의 평면적인 지술이 고스란이 녹아있습니다.
제가 님의 첫글에 대하여 느낀 감정은 의도적인 내세움과 지나친 일반성의 오류를 범하는 가식적인 진술로 되있다는 범주하에 상대적 글이 나왔습니다.
윗 코멘트 같은 글이라면 얼마든지 대화와 주제를 놓고 편협하고 독단적인 시각에 편승한 글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주영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현제 커뮤니티의 규제나, 어떤 제약적인 인사들에 대한 불만은 행성을 관심있게 봐주시는 회원들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제 행성의 운영자와 몇분의 이러한 과격한 행동은 행성이 앉고있는 고질적인 문제점을 확연히 드러내고자 한 의도였고 많은분들이 행성이 과도기를 맞고있다는 것을 의심치않고 바라볼수있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그런점에서 질서와 기준의 뜻을 가지고 있는것은 확실하지만, 행성에 대하여 또는 현제의 운영적 방침에 대하여 영성을 통털어 집단이기의 매도는 주영님 자신이 어떤 피해의식을 가지지 않고서야 현제의 행성을 폐쇠적이고, 배타적이고, 자기방어적으로 몰아가시진 않을거라는것이 제 심리적 견해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관심을 하나의 사랑으로 느끼고 장문이 씌여지더라도 관심있게 잃어주셨으면 하는 부탁과 더불어 가볍고 쉽게 논의되어질 가정이 아니란점을 다른 분들도 이해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의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는 관철되어온 문제를 돌아볼 시간이라고 여기기에 몇가지의 논의를 중점으로 기준이나 질서를 잡아야 한다는 과제에 당면해 있다고 여깁니다.

제가 보는 문제는 행성의 새로운 분들이 전통적인 메세지와 카다고리에 대한 영적교육기회를 전혀 거치지 않고, 게시판의 글과 익명성의 글을 먼저 보고 익힌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단계적으로 영성에 대해 만족스러운 앎의 상태가 되지 못해 에너지나 차크라 또는 카르마와 영체, 리딩, 체널에 대한 글들에서 허무감을 느끼거나 공감대 형성의 큰 장애물되어 행성의 의도하는 바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또한 행성의 원래 회원들 조차도 시각적으로 머무는곳이 익명란과 게시판이기에 행성이 추구하는 영성적 세계가 좁게 인식되며, 4~5개의 카타고리의 높은 영적정보들이 묵인 당한체 모임의 활동도 없고 이렇다할 보편타당한 영성의 이해도 불투명한 분들이 답을 주고 받고 하는 이상현상이 엄염한 현실인것만은 부인할수가 없는 하나의 고질적인 문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는 행성커뮤니티에서 영성의 방향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의식의 애매성을 느끼고 하고 있습니다.

영성인에겐 모든이가 신성이기에 수용하고 포괄하는 것은 고차원의 진리입니다.
허나 분별력의 형성에는 흐름을 고찰하고 윤활류같은 역활을 하는 질서가 필요하기에 이것또한
현실차원에서 하나의 진리입니다.
그러기에 몇분이 배타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고 또한 몇분이 포용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 현제의 행성커뮤니티를 바라볼때 지금껏 포용의 교류였다면 그 포용속에 자리잡고 있는 회원들간의 영성의 위치를 생각해 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타 영성사이트를 막론하고 특별하게 저희 사이트는 천태만상입니다.
자신의 신성과 존제에 대한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주제를 놓고 새롭게 사고하는 회원이 있는 반면에 덪붙이고 짜집기한 자신만의 철학으로 위장한 신비주의론을 들고와서 영성이라고 매도하고 독단하며 주장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더구나 찾아오시는 분들도 극단적인 사회비판 또는 현실비판적 강한사고를 맥락으로 부드럽게 글을 쓰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게시판과 익명란에 실린 70%이상의 글은 모임을 한번도 갖지 않으신분들의 왜곡된 견해들이 영적인 지혜인양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글이 어떻게 수용되며, 어떤방식으로 읽혀질지, 어떤 방식으로 조화되어 행성의 일부가 되는지를 인지하지도 않은체 글을쓰고 새회원은 그 글을 빠른 경로인 익명공간이나 게시판을 통해 쉽게 받아드리며, 행성커뮤니티가 의도하는 빛의 옷을 입기는 커녕 이질적인 옷을 입고 행성에서 적응해버린단 말입니다.

제가 바라보는 시점은 통합화의 과정을 거치기위해선 질서적 분별이 필수불가라는 겁니다.

추상화된 형식적 영성, 또는 이상적인 영성을 찾으신다면 통합이 아니라 분리에 더욱 가깝게 되는것이며 조화와 균형은 반드시 모종의 질서가 있어야오는 것이 현실적인 영성세계를 바로보는 식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원성의 세계의 영성인에게는 제약을 알아야 자유가 오는법이며 기준이 있어야 단결이 오는것이며 질서가 있어야 하나됨이 구현됩니다.
궁극적으로는 하나입니다.
대신 그 궁극을 바라보기위한 분별력세워줄 기준이나 질서는 새로운회원이나 처음으로 행성을 만나는 분들에겐 행성의 가치를 알리는 방법론적인 기초아닐까요?

제가 느낀 과거의 행성커뮤니티의 영성인은 무한히 자유롭고 부딪쳐오는 흐름들에 대하여 평온하며 모두가 하나이며 신성임을 사고하는 것이 하나의 영적품위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영성또한 흐름의 연장임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질되어진 몇가지 문제점은 지금의 과도기적인 상태를 만들었기때문에 다른 새로운 접근의 가능성을 바라보는 것도 좋은 시각이라고 여깁니다.

그것이 제가 피력하고자 하는 신영성이며 논의되어져야할 행성의 흐름이라고 여깁니다.
질서적으로 균등한 영적지식이 분배가 된연후에 영적품위와 고차원적 사고를 해도 늦지 않습니다.
코 앞에 놓인 고질적인 문제들의 기준과 해결책을 찾는 질서적인 시간도 필요하다고 여깁니다.
물론 이런 분별하고 식별하는 작업은 잠시이며 지속될수 없습니다.
지금이 적당하고 좋은때이며 모든 가능성이 완벽한 신의 뜻이라고 믿기에
단지 간헐적인 하나의 조율이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회원들의 영적성장은 행성에 있고, 행성의 영적성장은 회원들에게 있습니다.

참고로 정주영님, 행성은 빛바랜 영적스승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온라인에서 활동하시기보다 오프라인에 계시기에 모임을 통해 더 넓은시각으로 행성을 이해하리라 확신합니다.
저와 이곳에 계신 분들의 이념이나 관념이 묶인것으로 받아들이시는 관점은 또하나의 행성의 변화되어야할 모습을 보게 하며 그런의미의서 또 질서와 균형은 필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점에서 이번 전국모임의 대화는 많은 회원분들의 생각나눔이 필요합니다.
님께서도 참석하셔서 증명하고자 하는 바로써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지무 : 사실 요새 저또한 행성의 날카로운 분위기에 휩쓸리고 있기에 과격한 글이 나온것에 쓴웃음 짓습니다. ㅡ.ㅜ
이것은 더 낳은 행성을 위한 질서로 풀이되는 과정이기에 이해바랍니다.


정주영 : 하지무님의 뜻을 잘 알겠습니다. 서로의 견해가 틀리기때문에,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없고 서로의 문을 닫고 대화를 하자면 끝도 없이 소모적인 논쟁이 되겠지요, 제 생각은 단순합니다. 과연 사랑이란 무엇인가? 무엇인가 억압이나, 체계화되 질서가 있은 후에, 사랑이나 자유가 존재할 수 있을까? 아니면 사랑이나 자유에 뿌리를 둔채, 질서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될 수는 없는 것일까?. 하는 의문점입니다.

어느것이 옳다 그르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어떤 선과 악을 구분하고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어떠한 질서속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세상은 여전히 혼란스럽고, 어둠속에 휩쌓여있습니다.

우리가 옳고 그름에 대한 어떠한 정의를 내릴 수 있을까요?
폭력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폭력을 방어하는 것은 폭력이 아닐까요?
우리가 방어할만한 것을 가지고 있고, 또 그것이 상처입을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이 사랑일까요? 아니면 낡고 오래되고 눅눅한 신념에 불과한 것일까요?. 분명 사랑은 상처 입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사랑에는 방어라는 개념의 질서또한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우리의 사고로써는 사랑의 의미를 찾아낼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말이나, 사고로써는, 찾아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우리는 수천년전부터 진리를 논해왔고 진정한 자유가 무엇이고 사랑이 무엇이고, 해방이 무엇인지 고민해왔습니다만. 인류는 언제나 전쟁과 폭력속에 시달려 왔습니다. 더이상 어떤 규제나 질서는 우리에게 자유나 해답을 줄 수 없습니다. 질서가 가져다주는 것은 어둠을 기반으로한 우울한 평화일 뿐입니다.

어떤 것을 방어하며 억압한다고 해서 그것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독소로써 어딘가에 숨어있을뿐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없애려고 노력하지만.그렇게 하려는 순간, 우리는 그 독소의 일부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우리가 그것을 방어해야만할까요?
정당한 방어, 정당한 폭력이란 무엇일까요?
어떤것이 사랑이고 어떤 것이 폭력일까요? 사랑은 폭력의 반대개념일까요?
사랑은 폭력을 포괄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것을 넘어서는 것입니까?
아니면 전혀 우리의 사고로서는 인지못할 그 어떤 것은 아닐까요?

또한 더이상 우리가 방어해야할 신념,가치관,지식이 사라진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우리들 대부분은 그것을 버리길 두려워합니다, 재산이나, 신념,지식,이데올로기따위와 자신을 동일시하기 때문이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것을 버린다는 것은 자살과 다름이 없습니다.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을 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낙하산을 펼치려고 했지만, 펼쳐지지 않았고, 그는 곧 죽음을 직감했습니다.
모든 것을 체념하고 죽음을 받아드리는 그 순간, 그의 눈에는 모든 것이 느리게 지나갔고, 또한 자신이 너무나 외롭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저는 그러한 외로움을 만역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것에 의지하지 않고, 자기연민에서 나오는 자기포기가 아닌, 자신의모든 짐을 내 던지고,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공간속, 외로움에 휩쌓여 있을때
그것이야 말로 우리가 바라는 자유라는 이름의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랑이 무엇인지 논하는 것은 우리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전혀 모릅니다. 우리는 진리나 사랑이나 자유가 무엇인지 아는체하지만, 진실로 아는자는 없습니다, 그것을 아는 자라면, 그것에 대해 논하지 않을 것입니다.

끝으로 저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에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 오히려 즐거운 것입니다. 누군가와 인간의 삶과 사랑과 자유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는 흔히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만.


하지무 : 이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라는 단어가 가진 뜻의 에너지로 풀어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전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정주영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은 비감각적이라고 느껴지는데 이것은 고차원의식입니다.
감각과 이상을 넘어서고 모든 표현을 넘어선 순수한 인식이며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하나됨의 참나를 말하는 창조주의 본질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바라보면 단순한 이해력을 넘어서고 이원성의 부딪침없이 초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견해로는 의식은 의식으로 남아있는것이 본질이라고 봅니다.
그러기에 의식이, 또는 사랑이 전부를 포괄한다고 해도 현실에서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영성에서 말하는 하나됨은 의식과 현실의 통합이라 해도 왜곡이 없다고 생각되어지며
현실에 대하여 고차원적이고 의식화된 사랑을 행할때
쉽게말해 고차원의식의 사랑으로 무분별적인 대상을 감싸주고 보듬어주고 이해해주고 따라주었을때
그이후에 파생되어지는 윤리규범이나 사회성의 법칙들은 무시되어지고
개인적으로 큰 해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같은때는 의식의 차원을 낮추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집니다.
힘들고 외롭고 소외되고 고독한 자에게 나누어주는 사랑은 술취해 비틀거리고 정상적이지 못한 정신세계를 가진자에게 나누어주는 사랑보다 훨씬 분별있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눈높이 사랑이라고도 할수 있겠습니다.
또한 그것이 기준적이고 질서적인 이해력이라고도 여겨집니다.
고차원의식과 지혜를 가진 영성인은 자신의 눈높이를 낮춰 현실전체를 바로 보는
시각을 갖는것이 조화롭다고 여겨지며 그것이 통합적이고 합리적인 하나됨이라고 사료됩니다.

저또한 정주영님 처럼 극선 또는 말할수없는 평온, 지극한 사랑의 앎에 큰 가치를 두고있으나
현실적인 차원에서 기준이나 질서의 가치또한 추구합니다.
신을 절실히 찾고있던 니체도 신의죽음을 외치게된 경위가 이런 높은의식과
현실에서 오는 비합리에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였던 까닭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는 우리가 신성과 자유와 하나됨을 얻는 과정은 고차원의식의 각성만이 아니라
저차원의식의 각성까지 동반되어야 하지않을까? 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실한 저의 영성의 방향이며 제가 비판이나 비난한점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덕분에 잠도 못잤습니다. 하하^^*
농담이며 좋은 하루 되시고 늦께 까지 대화나눠서 즐거웠습니다.


이지영 : 두 분의 대화가 참 잘 어우러져 가는 느낌이네요....저는 개인적으로...행성에 신선하고....젊은 에너지가....보다 많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지금은 솔직히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진 느낌은 있어요....새로운 균형을 찾아갔으면 하는 바람....지무님 말씀대로....이곳엔 빛바랜(?) 영적 스승(?)님들이 많으신 거 같아요.....그런데요,저와 같은(?) 이들은 모임에 참석하기가 아직은 부담스런 이유이기도....해요..
어떤 살아있는,신선한(?) 무언가가 결여된 느낌.....이에요...*^^*그건 제안에서도
극복되어야 할 점이고.....찾아야 할 균형이라 느껴요......

주영님! 저두 님의 음악이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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