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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대하고 10년 가까이 되어서 왠지 한번 복무하던 부대에 가보고
싶은 생각에 나홀로 길을 나섰습니다.
그곳은 한탄강 유원지를 조금 못가서 학담이라는 곳이었는데 거리의
분위기가 많이 변해 있더군요.

그 중에도 놀란것은 부대 뒤에 개천이었습니다.
졸병들이 식기를 세척할 정도이고 물고기도 잡던 곳 이었는데
시커멓게 오염된 냄새가 풍기는 하천으로 변하였습니다.

부대 주위를 한바퀴 돌고 옛 생각을 하면서 차를 몰고 소요산역
쪽으로 내려 왔습니다.

내려오다 보면 개천이 흐르는 위로 다리가 있어서 지나면서
투망을 던지며 고기잡는 모습을 늘 보던 곳이 었는데, 그모습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상류인 이곳의 물도 오염이되어 고기들이 살지 못하고 떠난 것입니다.
빠가사리,모래무지,뱀장어들이 많은 이 깨끗한 개천이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인간들의 이기심이 이 맑고 아름다운 개천을 망쳐버린 것입니다.
그들은 비록 소수이지만 그들의 행위로 수많은 시민들은 아름다운 시냇가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아프리카에는 산양과 비슷한 버벌로가 어느때가 되면 무리를 지어 이동 합니다.
이때에 사자들은 그중의 약하거나 어린 버펄로를 습격하여 먹이 사냥을 합니다.
그래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들은 그대로 도망치며 이동을 합니다.

약하지만 여러마리가 사자에게 대항한다면 사자의 먹이사냥이 그래도 가능 할까요?

이런 사자에게도 적이 있습니다.하이에나는 냄새를 맡고 여러마리가 접근합니다.
혼자 있는 사자는 하이에나와 싸우다 지쳐서 먹이를 포기하고 떠나가죠.


땅벌들은 꿀벌들이 열심히 모아놓은 꿀을 빼앗기 위해 벌통을 발견하면 꿀벌들과
전투를 벌입이다.소수의 땅벌이 수많은 꿀벌을 물어 죽이죠.
꿀벌이 전멸되고 나면 꿀벌통은 땅벌의 차지가 됩니다.

그러나 늘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꿀벌들이 물려죽는 어느 순간에 빵벌에 꿀벌들이 달라묻어
꼼짝 못하게 겹겹이 쌓습니다.
그들의 날개짓으로 온도가 올라가고 내부는 달아 오릅니다.
땅벌은 높은 온도에 견디지 못하여 죽고말죠
꿀벌은 그보다 약간 높은 온도에서 죽는다는군요.

따라서 벌통의 주인은 땅벌이 접근 못하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꿀벌 스스로 방어해야 한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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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게시판에 올라왔던 개선 건의내용(일부)

ㆍ글쓴이  :   이태훈 (2002.08.30 - 03:56)

    운영자님에게  

게시판이 다시 어지러워 지고 있습니다. 종교 선전장이 되거나 종교논쟁의 싸움판이 되고 있으며 에고에 가득찬 존재들이 자존심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모두를 포용하는 것인데 이상한 세력 싸움을 벌이며 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몇사람에 불과하지만 전체가 흐트러져 보입니다.

그리고 은하연합에 관한 메시지들에 대한 언급은 언제부턴가 눈치보며 얘기하는 정도가 될 정도로 여기저기서 부정하는 글들이 올라옵니다. 다양한 시각을 갖추라고 올렸다는데 순수성이 의심이 될 정도로 자주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이젠 전면적으로 부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계형제를 하도 깔보는 듯한 내용이 많아서 이젠 짜증이 납니다. 포용할 아량도 없는 자들이 신에 대해 논합니다. 모순이 아닙니까?

그래서 한가지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반대를 하실수도 있는데,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에 삭제를 요청할 수 있는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일정수가 넘으면 삭제를 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이 어떤가 합니다. 각 신문사들의 게시판에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보고 착안하였는데 어떻게 보시는지..
.
저도 굳이 이러한 시스템을 고집하고 싶지는 않은데, 하도 게시판이 난장판이 되는 것 같아서 제안을 올립니다!
그리고 회원가입해야 글을 쓸수 있게 했는데, 회원정보를 보니까 상당수가 정보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익명이나 마찬가지기에 함부로 심한 글들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손질을 하심이 어떠하실지...
평소에도 고생이 많으신데 이런 요구사항까지 올리는 것이 죄송합니다. 심각하게 생각지는 마시고 편하게 여러 운영자분들과 한번 상의를 해 보십시요. 않되도 전혀 상관이 없으니까요...^^
  
情_●  :  맞습니다. 이제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나 에고에 쌓인사람들과 일일이 반론하는 것도 이젠 지쳤습니다. 저 자신에게도 안좋은 에너지가 형성되는게 이제는 느껴질 정도 입니다. ㅡ.ㅡ;;
태훈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찬성하는 바입니다.
운영자님께도 좋은 생각 있으시면 글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2002.08.30) ⓧ

노상만  :  태훈님동감합니다.저질비방은 도태되어야죠. 그런분들이 몇분계시긴한것같네여. 그런분들은 남을 비방하기보다 좀더 자신을 위한 명상의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이동복  :  진실과창조적인행성활성화 커뮤니티운영자님들에게말씀올리겟습니다.                 (2004.10.04)
지난1년동안가만히회원여러분의창조적이면서수많은말씀들을읽고많은것을 배웟읍니다.참으로많은진실을알게되엇읍니다. 그러나 무순 이유인지익명공간을게속운영하시는지 의심이 들기시작하엿읍니다. 김일곤님,노머님 무척궁금합니다.그 이유 참 되게 진실하게말씀하여주십시요 저는아무리생각하여도이해가안된니다. 아참 저의 이름은 이동복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생각이다양하다고생각합니다 그래서 익명공간에서 서로의 생각이 틀리 다고 할수있읍니다. 어떤면에서는 이해하고 있읍니다. 익명공간을읽다보면 세계최고의코메디보는것같읍니다. ㅎㅎㅎ 익명공간을 제거하시고 오직 진실하게 창조적으로 이끌어주십시요
조회 수 :
922
등록일 :
2004.12.14
10:31:50 (*.126.216.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351/f6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351

노머

2004.12.14
18:44:48
(*.126.216.242)
운영자가 저질 비방론자를 도태시키면 그들은 다시 가입해서 운영자에게
심한 욕설을 퍼 붓겠지요.

운영자가 여기서 월급 받으며 일한다면 어떻게든 해보겠지만
순전히 봉사하는 사람이 자기의 현실을 버리고 그 일에만
매달린다면 그의 현실은 누가 책임 질까요?

다같이 협조하여 그들을 감싸거나 제제를 가하거나는
공동의 책임 입니다.

이곳이 아름다운 배움의 장소가 되기 위해서는 각자의
노력과 참여 의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난과 비판을 일삼는 회원들은 아름다운 글 조차
올리지 않는분이 대부분이더군요.

특히 덧글로 비아냥 거리는분들
왜 여기에 있는지 그이유를 모르겠네요.

뿡뿡이

2004.12.14
23:56:38
(*.93.210.26)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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