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초효율 모터' 개발한 아마추어 발명가 이이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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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image_popup(url) { window.open(url, '', 'width=500, height=620, left=150, top=20, status=no, resizable=yes, scrollbars=yes'); } '초효율 모터' 개발한 아마추어 발명가 이이수씨 [조선일보 2004-06-07 17:37] 3개국 특허 따낸 독학파 '모터박사' "투입한 전기의 200% 이상 에너지 전기스쿠터 충전않고 서울-부산 왕복" [조선일보 장준성 기자] 모터 제작 회사에서 일하며 새로운 모터 개발에 15년간 매달려온 60대의 ‘아마추어 발명가’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모터를 개발해 한국은 물론 미국·일본 특허까지 따냈다. 주인공은 부산 ‘IS 모젠’ 대표 이이수 (李二洙·67)씨. 경상도 사투리를 쓰지만 미국 영주권자에 자타가 공인하는 ‘모터 전문가’다. 미국 생활 20여년을 고스란히 ‘신(新)모터’ 개발에 바쳤기 때문이다. 이씨는 지난 1월 6일 ‘무변출력 무정류자 직류전동기(Constant Power Brushes DC Motor)’라는 이른바 ‘초효율 모터’의 기본 회로 구성 및 자석 배치방법 등으로 대한민국 특허를 받았고, 3월 23일과 24일에는 각각 미국과 일본 특허를 획득했다. 이씨에 따르면 ‘초효율 모터’는 투입한 전기 에너지에 강력한 자석 에너지를 보태 150~200%가 넘는 에너지 효율을 낼 수 있다는 모터다. 즉 전원이나 배터리로 모터를 일단 가동시키면 모터를 돌리고 남는 에너지로 모터를 계속해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황당하거나 과학 원리를 위반하는 기술이 절대 아닙니다. 모터 구동시 발열이나 마찰 등으로 손실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초강력 영구 자석의 힘을 추가해 기존의 모터보다 더 큰 에너지를 낸다는 것이지요.” 그가 모터 개발에 뛰어든 것은 1990년. 1970년부터 경남 창원공단에서 20년 넘게 금속공업 및 모터제작 회사에 근무했던 그는 사업을 새로 시작하다 실패,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미국에서 ‘IWon Motronics’라는 모터 제작 회사를 차렸다. 사업 실패를 맛본 그는 회사와 자신을 일으킬 수 있는 획기적인 ‘신 기술’을 찾아나섰다. 이씨는 백과사전과 과학 교과서 등을 찾아 물리학 기초 공부부터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회사가 참여해 있던 미국 칼스타트(CALSTART : 전기자동차 개발 컨소시엄)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독학을 했다. 그렇게 15년을 보낸 뒤 이씨는 초효율 모터를 개발해 미국, 일본, 한국 등에 특허출원을 했다. 6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그는 “내 모터를 응용해 전기자동차, 해저개발용 수중로봇 등 여러 가지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며 “이 모터가 제대로 상용화되면 우리 경제위기뿐만 아니라 에너지나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유효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초효율 모터의 성능을 검증했다는 경남정보대 기계자동차산업학부 황영제(55) 교수는 “초효율 모터의 프로토타입(proto type)을 검사해본 결과 실제로 에너지 효율이 157% 이상 나왔으며 전원 공급을 차단해도 모터가 계속 돌아가는 것으로 판명됐다”며 “오는 7월 한국전기연구원 전기시험연구소에서 정식으로 성능 검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는 7월이면 정식 성능검사를 마친 뒤 충전 없이 전기스쿠터를 타고 부산과 서울을 왕복하는 이벤트도 벌일 계획이다.
입력일	:	2004-12-02 17:15:57

21세기 신(新)에너지 산업과 환경산업을 주도하게 될 초효율 전동발전장치(超效率 電動發電裝置)인 I.S. MO-GEN의 특장(特長)은ㆍ자가발전(自家發電)이 됨으로써 석유(石油)및 원자력(原子力)의 대체(代替)에너지 장치(裝置)이다.

	청정(淸淨)하고 안전(安全)한 무공해(無公害) 에너지의 생산장치(生産裝置)이다.
	장치(裝置)의 수명이 다할 때 까지 반영구적(半永久的)으로 사용한다.
	장치(裝置)의 설치비(設置費) 와 유지비(維持費)만 필요하고, 에너지는 무료(無料)이다.
	장치(裝置)는 소형(小型)부터 대형(大型)까지 용도에 따라 제작이 가능하다.

따라서 석유(石油), 원자력(原子力)의 대체(代替) 에너지로써의 용도는 아래와 같다.

	대형발전기(大型發電機) --- 공업(工場)용, 대형빌딩용
	중형발전기(中型發電機) --- 아파트용, 병원(病院)용, 교회(敎會)용
	소형발전기(小型發電機) --- 가정(家庭)용, 영업장(營業場)용, 농업(農業)용
	소형발전기(小型發電機) --- 가정(家庭)용, 영업장(營業場)용, 농업(農業)용
	동력장치(動力裝置) ----- 전기자동차(電氣自動車), 고가(高架)ㆍ고속(高速)ㆍCYBERㆍ경정철(輕電鐵), 지하전철(地下電鐵), 고속전철(高速電鐵)의 구동장치(驅動裝置).선박(船舶)의 구동장치(驅動裝置).이산화탄소(二酸化炭素)(CO), 질산산화물(窒素酸化物)(NOx), 유황산화물(硫黃酸化物)(SOx), 부유입자상물질(浮遊粒子狀物質)(SPM)의 배출이 없게 되어 지구온난화(地球溫暖化) , 대기오염(大氣汚染), 산성(酸性)비 등의 문제가 일거에 해결된다.

CONSTANT-POWER BL DC MOTOR (I. S. MOTOR)는 STATOR에는 전기(電氣)를 통전하여 기자력(起磁力)을 생성하여 ACTIVE ENERGY를 얻고, ROTOR에는 강력한 영구자석(永久磁石)인 "NEODYMIUM MAGNET"로 ROTOR FACE에 자속집중(磁束集中)이 되게 구성하여 자속밀도(磁束密度)를 증가시켜 강력한 起磁力을 생성하여 PASSIVE-ENERGY를 얻게 한다.

이 두 기자력(起磁力)을 "FLEMING 왼손법칙"에 의한 I. S. MOTOR로 에너지를 합성해 낸다. 이때, STATOR의 입력 전기(에너지)만을 기준 하는 입력대비 출력의 효율은 200% 이상이 되어 OVER-UNITY ENERGY MOTOR가 이룩되는 것이다.

I. S. MOTOR에 GENERATOR를 결합시킨 것이OVER-UNITYENERGY MOTOR-GENERATOR(I. S. MO-GEN)이다.

따라서 I.S. MO-GEN은 초기에만 AC 전원(電源)이나, BATTERY로 기동 시키면 운전 시에 효율이 200%이상의 출력을 지속적으로 얻게 된다.

이때 출력의 100%는 FEED-BACK시켜서 지속적으로 I. S. MO-GEN을 구동시키고, 나머지 출력 100%이상은 지속적으로 전기에너지를 생산해 내게 하는것이 I.S. MO-GEN의 원리이다.

활성에너지와 비활성 에너지의 합은 불변한다는 "에너지 보존법칙"에 의하여 초효율 전동ㆍ발전기(OVER-UNITY ENERGY MO-GEN)가 성취되는 것이며, POWER 형으로 세계 최초이다.

E = mc2, By David Bodanis. 2000, 김 민 희 옮김 2001

패러데이(영국, Michael Faraday. 1791 - 1867) 를 포함한 몇몇 과학자 들에 의해 이제는 에너지 형태의 모든 그 변화량까지도 계산하고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

측정 결과는 항상 같았다. 에너지의 총합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 즉, 에너지는 보존되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알려진 에너지 보존 법칙이다. -

Every quantity in these energy transformations that Faraday and others had now unveiled could be computed and measured. When that was done, the results confirmed, always, that indeed the total sum had never changed-it was "conserved." This became known as the Law of the Conservation of Energy. -

Energy, Force and Matter, By Peter M. Harman,

1982 김 동 원 김 재 영 옮김 2000

랭킨(W. J. Macquarn Rankine. 1820-1872)은 에너지 변형의 기본법칙을 다음과 같이 천명했다. "에너지보존법칙"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즉, 우주 안에 있는 활동적인 에너지(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의 합은 불변한다. -

Rankine then stated the fundamental law of the transformation of energy:
'The law of the conservation of energy is already known, viz. that the sum of the actual [kinetic] and potential energies in the universe is unchangeable'. -

신 과학이 세상을 바꾼다, 방건웅 공학박사 1998

"앞으로 통일 한국이 세계를 이끌어 가는 1등 국가가 되며 살기좋은 나라가 된다는 식의 예언에 대해서는 웬만큼 알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필자는 한 사람의 과학자로서 우리가 세계를 이끄는 국가가 되는 일은 이러한 사고체계에 부합하는 신과학 기술을 확보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단언한다."-

'98モ一夕技術展 開催にあたって

'98モ一夕技術展 展示企劃委員? 委員長 小倉久幸 1998

- 今日の高度情報化, マルチメディア 化を支える 情報機器の進化には, 記錄 ·再生?置などの高性能化が不可缺であり, ?動系の要になっている小形·精密 モ一タの高性能化が?く求められています。また, 移動?通信機器の急速な普及や本格化するDVD市場を支え,オ-ディオ·ビヅユアル機器, 家電製品,自動車電?, 電子玩具, さらた高齡化社?に對? する?療.健康機器 など, あらゆる分野において高機能·高性能を支援する要素技術としてのモ一タ技術の進步に大きな期待が寄せられています。-

21세기 지구의 운명 / 대기중 이산화탄소 축척과 지구온난화의 정치 기후학 -- IPCC 공동의장 이회성(李會晟), 월간조선(月肝朝鮮) 2000년 1월호

"이제 21세기에는 선진국의 첨단기술에 기반을 둔 신(新) 에너지 산업과 환경산업이 세계시장을 공략할 것이다.

이 새로운 전쟁에서 그들이 내세우는'종교'는 지구환경 보호와 지구 온난화 방지가 될 것이다. 그리고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어느날 갑자기 온실가스에 대한 선전포고가 있을 것이다. 그 전날 그들은 온실가스를 제어하는 비화석(非化石) 에너지 기술의 확보를 확인 했을 것이다.

지금 한국이 할 수 있는 것은 과거처럼 당할 것인가, 아니면 21세기의 에너지를 설계할 것인가, 선택하는 것 뿐이다.

홍익삼경삼일신고(弘益三經三一神誥),제4장 세계훈(世界訓)에서 손경식(孫敬植). 2001

"영국의 석학 토인비도 만년에 우리나라 언론인과의 대담에서 현 세대의 오만 방자함에는 반드시 자연의 저주가 있을 것이며, 아시아의 한나라에 의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세상을 구제하게 될 것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