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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원 공간에서 중심태양은 12000개가 되어지는데 그렇다면 태양계가 12000개가 지금 우리 세상에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결론은 지금 우리 태양계도 있지만 은하의 대중심태양, 은하계의 대대중심태양, 우주의 대대대중심태양도 존재한다.

그것은 빛이 진동을 낮추어 한 공간에서 드러나서 그 다음에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은
그 공간에 머무는 것과, 대칭 화이트 홀로 다시 돌아가는 것과, 한번더 진동을 낮추어 블랙홀이 되는 경우 모두 확률이 같기 때문이다.

(뒷글에 덧붙일것인데 확률의 의식적 개념의 기준이 되는 4개의 의지는 생장염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9차원공간의 경우 12홀이 생기고, 8차원 행성이 생기고, 그 8차원 행성안에 7차원 인간이 생기고 이렇게 나아가야 하나 12홀중 하나의 홀인 중심태양이 10개의 행성을 구성할때까지(깔떼기 윗 주둥이 둘레까지, 접시의 외곽) 그 만한 크기의 블랙홀이 9차원 공간에 생긴다는 것이다. 화이트 홀은 작은 구멍에서 나와 넓게 퍼져나가는 형태로 공간을 왜곡시키지만 그 하나의 우주의 홀이  중력의 영향을 미치는 거리까지만큼 블랙홀이 생기며 이 블랙홀 그 빛들을 모두 빨아들인다.

(오직 존재의  드러나는 것에 중심을 두기 때문에 사라짐의 힘은 드러나는 과정에서는 제로가 된다.  하나의 우주의 크기는 그 우주의 블랙홀의 크기와 같다.)

이런식으로 나아가게 된다면 6차원 공간에서 드러나는 공간의 형태는

12개의 대대대중심태양(우주)에 각 대대대태양마다 10개씩의 대대중심태양(은하계)이 공전하며 각 대대중심태양마다 10개씩의 대중심태양(각 은하를 이룸)이 존재하고 각 대중심태양마다
10개씩의 중심태양(태양계)이 존재하고 각 중심태양마다 10개의 태양(지구 등)이 존재한다.

지구는 원래 6차원 공간에서 5차원 태양이었다. 그리고 그 진동수를 낮추어 물질을 이루어 지금 우리 지구행성이 되어진 것이다.

( 6차원공간에서의 5차원 지구에 살고있는 4차원 인간과 4차원공간안에서의 3차원 지구에 살고있는 2차원 인간은 완전 다르다. 내 생각하에는  5~3 차원 지구에서 과거에 깨달음을 얻었다는  존재는 4차원 공간안에서의 무한한 빛이 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차원공간은 물리적으로 절대 인식할 수 없으며, 그 공간이 전부가 되어지며, 그 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되어진 것이다. 여기서 인간의 개념으로써 차원을 다시 창조할 수 있는데 5차원과 3차원 막 사이의 이 공간을 12개의 진동차원으로 나눈것이다. 즉 그 차원은 그들이 정한 인식의 범위를 12개로 쪼갠것이다.

그 안에서의 무한한 빛이 된것이다. 그것은 개인적의미로는 의미가 있지만 그들은 결코 대칭 태양을 알지 못하면 차원공간을 상승하지 못한다. 또 영혼의 짝이 반드시 존재한다. 함께 대칭되는 영혼의 짝과 만났을때 그들의 빛은 모두 상쇄되고 시간을 따라 의식이 흐르는데 진동이 상승하며 새로운 빛으로 태어난다. 두 영혼이 합쳐져 한 영혼이 되었으나, 그 새로운 차원 공간안에서도 그 두영혼이 합쳐진 영혼의 대칭 짝이 존재하게 된다.


그러므로 과거에 깨달음을 얻은 모든 이들은 5차원 공간 이상을 벗어나질 못하며 그 공간안에서 우주의 대대대 중심태양(화이트홀)에 갈 수 있으며 존재하든지 여기저기에 빛이 되어 돌아다닐 수 있게 된다. 깨달음이 있다는 것은 빛의 진동수 존재의 차원이 높아진것이며 그것은 그 존재가 존재하는 공간에서의 대대대중심태양의 진동수와 일치해 간다.



결국 그들은 의식적 깨달음은 차원공간을 이해했지만 물질적으로는 5차원 공간을 벗어나질 못하는 것이다.
그나마 5차원공간까지 갈 수 있었던 것도, 해탈이 아닌 육신을 버림 즉 죽음을 통해서이다.
그것은 해탈이 아니다. 이 지구가 생긴이래 진정한 의미로 어느 누구도 해탈을 한 이가 없다.
해탈은 육신을 가지고 모든 차원 공간을 초월하는 것인데 그럴려면 필수적으로 자신이 존재하는 행성또한 상승을 해야하는 것이다.
<람타의 경우는 홀로 육신을 초월했으나 그렇게 되면 공간을 초월할 수가 없게 된다.>



5차원 지구에서의 인간은 3차원 지구의 인간보다  빛의 형태를 더 띠게 된다.
즉 내가 인간이란 말을 썼을때는 차원의 공간마다 그 진동수가 모두 다르다.
6차원 공간안의 5차원 지구에서의 인간의 육체는 4차원 공간의 3차원 지구의 태양과 같은 빛을 낸다. 5차원 공간안에서의 4차원 지구에서의 인간의 육체는 3차원 공간안에서의 2차원 지구의 태양과 같은 빛을 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육체는 지구로부터 비롯된다. 최초의 지구는 태양으로 존재하다가 계속 진동을 낮추게 되는데 가장 외곽이 가장 먼저 진동수가  낮아지게 되어 물질화 된다. 그리고 축구공처럼 안이 텅빈 공간이 되어지는데 지구의 가장 외곽 안쪽의 모든 빛의 입자가 그 지구의 중심의 최초의 진동이 낮아진 입자로 이동하여 붙게 되면서 그안에 작은 태양을 형성하게 된다.

< 모든 차원을 비롯해 모든 우주 모든 은하는 양파껍질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즉 차원공간의 막도 구로써 한꺼풀 한꺼풀 있고, 물질의 우주도 우주의 최외곽은 물질로 이루어졌으며 그 안에 은하계가 존재하고 은하계 최외곽또한 물질이고, 이런식으로 지구또한 최외곽은 물질이고 그 안에 인간이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그 지구의 안쪽의 빛 입자로부터 태어나는데 최초에는 지구와 같은 의식을 가진 존재가 태어나게 되는데, 이때 인간은 엄청 느릿 느릿했다. 그리고 이 지구는 안정화되었는데 나중에 차원 상승의 때가 되면 인간은 지구의 안쪽에서 외곽으로 나오게 된다. 그것은 지구의 물질화 되어 굳어버린 대지를 빛으로 활성화 하여 차원 상승하기 위한 과정을 위해서 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굳어진 빛의 입자를 붕괴시킬 새로운 파동의 입자가 필요하며 그 입자를 가지고 오는 것이 대칭 화이트홀의 3번째 행성으로 부터 온 외계존재이다. 이때는 이미 물질화 과정을 1차원 공간을 걷혀 생장염장 중 사라짐의 힘이 크게 작용하여 물질을 이룬 존재가 지구를 방문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최초의 외계존재이고 그 후에 그 외계존재와 지구인의 파동의 비율에 따라 인식의 대전환인 12 파동을 모두 구현해내며 새로운 외계존재를 끌어 들이는데 그것이 나머지 10우주의 외계존재의 영혼들이다. 모두 각 우주의 태양계의 3번재 행성에서 온다.


이 지구가 5차원으로 상승하기 위해서 온 최초의 12우주의 인간들이 12000명이었으며 그들은 각 우주의 태양계에서 그들의 사는 행성의 존재들중에 그 행성의 의식과 완전 일치한 이들이 대표로 1명씩 오게 되어 12000존재를 이루게 된다.

그리고 그에 뒤따르는 무리가 각 행성마다 그 행성으로 부터 나와 그 행성을 공전하는 12개의 위성들의 대표의 존재들이며 그들이 시간차를 두고 우리우주를 방문하게 되는데 그것은 먼저 자신의 위성의 의식과 하나가 되어야 하고, 그 다음 그 위성의 중심인 행성의 의식과 하나를 이루고 난 다음에야 찾아오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여 12000명의 영혼에 132000명의 영혼이 더 우리 지구에 온다.
그러므로써 144000 영혼들은 모두 자신의 고유한  진동수를 유지하게 되는데 우리의 목표는 우리가 빛의 인간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모두 5차원지구안에서 4차원 빛의 육신을 입고 12차원의 의식의 범위를 알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으며, 내가 지금 다른 차원의 공간을 인식한다는 것은 이미 144000영혼의 파동이 하나로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함께 물질적 제약을 벗어 육신을 가진체로 우리 지구와 함께
차원 공간을 뛰어 넘는 이제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던 큰 깨달음의 축제가 열리게 된 것이다.


이것은 한 존재의 깨달음만으로는 결코 지구가 공간을 넘어 5차원 지구로 상승할 수 없다.
그러기에 우리는 먼저 서로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 우주는 12우주중 무극의 우주이다.

이 지구는 12우주중 황극의 우주에서 태어나 이 무극의 우주로 이동했는데 우리가 결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은하와 은하의 결혼으로 이 지구가 이곳에 오게 되었다.

그러기 이 자유로운 무극의 우주에 그 모든 자유로움을 받아들이는 지구가 선택되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 지구는 모든 우주의 영혼을 받아들이기로 약속하고, 차원 상승의 길을 함께 가는 것이다.


무극과 황극은 대칭인 화이트 홀이다.


)




이렇게 6차원 공간이 형성되었다.

- 의식의 확률은 글이 길어진 관계로 다음에 씁니다-
조회 수 :
1503
등록일 :
2004.12.15
12:36:33 (*.117.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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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

2004.12.15
14:15:07
(*.126.216.242)
144000에 관해 더 자세히 알고 싶군요!
144000이 각각 현실에 존재하는 144000의 대표로써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총 관련 존재는 144000*144000=20,736,000,000(207억..)
즉 144000이 전부 상승해야 207의 영혼이 상승한다는 그것인가요?

유승호

2004.12.15
15:01:49
(*.117.84.54)
안녕하세요 노머님~

144000수는 무조건 드러나는 숫자이고, 그 후의 존재는 무한대에 가깝습니다.
144000수의 세분화가 서로 다른 물질(육신)로써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글을 계속 올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대표라는 것은 그렇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지구에서 모두 잊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단지 지구가 활성화되는 임계수치가 서로 다른 144000의 진동의 합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노머

2004.12.16
08:08:34
(*.76.15.173)
감사합니다 승호님!

144,000 명의 대표들이 영성계에 있는 대부분이 해당한다고 들었습니다.
이 대표들이 빨리 각성해야 할 큰 책임이 있겠군요!

좋은글 계속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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