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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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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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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윤가람의 글 ==> 호, 안녕하세요 노머님. 요 몇일 바뻐서 행성에 못들어왔더니 로긴이 안되네요? 게시판 둘러보니 등급 다운. 웃겨서 말이 차마 안나옵니다[빙긋]

3955번 무지 야시시한거! 라는 글에 제가 댓글 올린게 그리도 못마땅하시던지요? '글을 올리신 의도가 뭔지.-_-'가 비속어인가요? 빈정대는 글인가요?

그 아래에 예술!
그게 뭔지 모르면 볼필요없슴

이건 빈정대는 말이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님께서도 등급 다운이 되서야 할텐데 등급 다운은 커녕 남들 다운시키고 계시네요.

제가 어려서 만만한가요, 아니면 운영자의 횡포인가요? 제가 비아냥거린 글이 있다고 100번 양보해도 그게 로그인 자체를 거부당할 정도로 심할까요 ?

'보아하니 등급이 다운된 회원들'이라는 글에 달린 댓글들에 대해 님께서 답변하신 댓글에도 비아냥거리는 글이 많더군요. 거 참 좋습니다, 운영자는 비아냥거려도 되고 회원은 안되는군요. 소리님께서 독재 운영이라는 글을 올리셧을 떄 부터 알아봐야 하는데 제가 어리석었네요.
한 운영자가 막나가기 시작했군요
조회 수 :
1880
등록일 :
2004.12.18
00:39:19 (*.2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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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호

2004.12.18
00:48:10
(*.195.225.117)
ㅋㅋㅋ 댓글이 예술이 아닌데요 ㅡㅡ 그럼 청소년 봐도 되요? 아싸 이제 야동 그냥 다본다 ㅡㅡ

하지무

2004.12.18
08:04:09
(*.236.191.175)
노머님께 드리는 말씀

고뇌하시는 모습 보입니다.
몇일전에 뵈었을때 다정한 손으로 제 어깨에 힘을 불어넣어주셨고
이런일 할사람은 당신밖에 없으시다며 빙긋이 웃으셨습니다.
그뒤로 비치는 공허함과 허무가 제 가슴에 진공했습니다.
일과 가정도 멀리하시며 모든 열정을 활성커뮤니티에 쏟고
하루에도 수백번씩 메시지를 보시면서 과연 무엇이 커뮤니티에 이로울까
어떤글이 당신의 마음을 해독하고 회원들의 거부감이나 이질감을 덜느끼게 할까 하시는거 다 압니다.

늦은밤 작업실에서 컴퓨터를 켜놓으시고 동그란 테이블에서 소주한잔 들이키면서 노머님의 카르마와 업, 그리고 회원들에게 받은 상처와 게시판을 체운 꽁꽁얼어붙은 한기의 모습들에서 빛바랜 추억을 회상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직책을 버리시고 뒤에서 바라보겠다고 하셨을때 붙잡아서 죄송합니다.
몇분들이 다른 사이트에서 있던 사건들을 말하면서 행성도 균형적인 토대가 있어야겠다고
했을때와 게시판에서 몇분들과 영적진검승부를 펼치며 물을 흐릴때에도 저에게 만류하셨죠..
가만히 있어보라 하시면서..
저보러 나서지도 말라고 하시고 관찰만 하라고 하셨죠
누구보다도 행성을 사랑하고 후배를 아낄줄 아시는 분인것 알만한 사람은 다압니다.
그리고 이번의 균형이 잠시라는것도 아실분은 아십니다.
그러니 고뇌하지 마십시요

행성의 정체되었던 분들이 다시 활동하게 되시고, 몇몇 의식(意識)의 식조차 모르는 사람들과 에고에 휩싸인 사람들이 거의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전국모임때 숭고한 전망을 가져올 분들이 많습니다.
좋은 비젼이셨고 많이 부딪치셨지만 행성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노머님 뒤에 가려진 시나리오와 게임판뒤의 진실은 많은 이로운 것들을 몰고올것임을 저는 봅니다.
회원들간의 참된관계가 투명(transparency)해질때 행성이 빛날것임을 믿으며
존경과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오성구

2004.12.18
15:56:56
(*.37.126.201)
개인적인 일을 가지고 공동체를 위한 메시지를 올리는 글에 비방의 글을 올리는 사람들 강퇴를 당해도 쌉니다.
그런데 하물며 등급의 오르고 내림에 관해서 한개인을 비방하는 태도 용서할수 없습니다.
비록 그가 조금의 잘못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운영자 로써의 노고나 수고를 고려할때 결코 용서 할수 없습니다.

운영자

2004.12.18
18:00:03
(*.126.216.242)
용알님, 가람군이 잘하고 있었는지 잘 읽어보세요!
꼭 이렇게 밝혀야 하는건지,

익명공간

[ 윤가람 ] 이보슈..-_- 용알형 31이슈- _- 나이어리다고 반말하면 그게 네티켓인감? 자겟판에서 그렇게 해보시쥬? (2004-08-21 13:58:41 / 61.37.104.213)

[ 윤가람 ] 흠냐... 초딩이란 정신적 연령이 어린 것을 이름하는 바, 어른에게서 반말 듣는 것을 못 참고 대드는 아그들을 보니 질이 안 좋은 초딩이 학실하네. ┗▷크크 - .- 성인이 성인한테 반말듣는데 그럼 존댓말로 아 그러십니까? 이러슈? 그럼 어른이 아들뻘 되는 넘들에게 반말하지 존댓말 쓰랴? 사가지 없는 것 하고는... ┗▷당신이 40대면 몰라도 20~30대면 그런소리 할 자격 없다고 보여지는데? 어른이 초딩에게 반말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니라... ┗▷나이 많은 이라고 무조건 다 어른이라고 치부할 정도로 세상이 좋았었남? 단지 초딩이라서 무시하는게 아니라, 어른들 말씀은 게시판에 올리는 내용들의 성격과 연결되어 그러느니라. 특히 용알이 너 어느 학교야? 후회하지 말라고? 좀 불쾌한 건 이해하는데, 어른들에게 협박하는 거냐 시방? ┗▷크크 웃기시누마 용햄 31이랑게? 사람 불쾌하게 해놓고서 한소리 들으면 그게 그렇게 불쾌한감? 나중에 후회할 짓을 지금 하는데 충고해주는게 그렇게 불쾌한감? 너같은 애 때문에 초딩들이 도매금으로 넘어가느니라. 그 따우 자세를 가지고 뭔 정신세계를 추구한다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세부터 먼저 챙겨라. 어른들 지적을 새겨들을 생각은 못하고 도리어 대드는 초딩들은 모두 퇴출시켜 버려... ┗▷당신은 초딩시절 없었는감? 초딩은 자기 주장을 관철시킬수는 없는 것인감? 나이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두에게 무시당하고 자신의 주장을 하면 그것이 모두 거짓으로 취급당하며 어른들의 사상과 맞지 않으면 모두 철없는 아이의 발악인감? 그리고 가람군은 전생을 본다니 연합에 대한 글을 좀더 조리있게 올리도록... 아직까지는 논리가 부족하고 제대로 안 맞는 점들이 있으니까... 우주연합의 우주가 Space인지, Universe인지, Cosmos인지, 아니면 다른 무엇인지를 먼저 밝히고 쓰도록... 윤곽이 드러날 때까지는 경청할 마음이 되어 있으니... ┗▷내가 가람이유. 아 그러세요? 경청할 마음이 되어있다는 분이 저렇게 합니까? 님이 우연 은연 추종자인지 뭔지는 몰겠으나 분명 자기한테 듣기 안좋은 소리 나오면 무조건 어린애의 철없는 헛소리라고 나올텐데? 얼마전 자유겟판에 우연 은연 글 올렸죠 운영자 왈:많은 이들이 원하지 않고 이 글은 이 게시판의 용도에 맞지 않으니 옮깁니다. 밑에 어떤분 왈: 이곳은 은하연합 겟판이니 우연 글을 올리는 것은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소 이게 말이 되오? 은연 비판하고 더불에 우연 비판하는데 그게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고 많은 이들이 원하지 않는다 하여 글을 마음대로 옮긴다는 것이 말이 되냔 말이오? 단지 연장자의 폭압이오? 아니면 운영자로써의 권력 남용이오? 아니면 이곳 행성 활성화 커뮤니티의 모든 이들을 대표해서 말한게요? 어디 반박좀 해보오 - - - 지나가던 그레이 - (2004-08-21 14:07:13 / 61.37.104.213)

게시판
윤가람 : 그럴 리는 없겠지만 정말로 은하연합이 인간을 지배하려 하여 그런 글을 보고 움찔+찔끔하여 익명겟판으로 옮겨진 것일까요?
(IP Address : 211.41.145.133) (2004.08.20) ⓧ

[윤가람] 네사라와 대량착륙. 과연 기다릴 필요 있는가? (2004-11-27 00:23:23 / 210.205.169.188)

선생님이 뭐라해도 바락대드는거나 아닌지!

금잔디*테라

2004.12.18
21:29:52
(*.118.61.244)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지만, 이 글 보고난 느낌은...인터넷 접속이 한달동안 중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뭐하는 사람입니까?

김병학

2004.12.18
22:04:17
(*.205.169.188)
흠. 아디 빌렸습니다. 위엣 것은 과대 해석 또는 오해해서 그렇게 될 수 있으나 밑에 게시판 항목은 뭐가 잘못인지요? 또 제가 올린 글은 왜 삭제하셨는지 알 수가 없네요. 어린 이를 압박하고 운영자 권력 남용입니까? 은하연합에 너무 몰두하는 이 곳에 약간의 비판을 하는 것이 그렇게도 잘못인지요?

김병학

2004.12.18
22:11:53
(*.205.169.188)
윗쪽 글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제가 다시 올렸습니다.

[ 윤가람 ] 이보슈..-_- 용알형 31이슈- _- 나이어리다고 반말하면 그게 네티켓인감? 자겟판에서 그렇게 해보시쥬? (2004-08-21 13:58:41 / 61.37.104.213)

제가 올린 글이 아니라 다른 분이 올린 글에 대해서 답변한 글입니다. 용형에 대해서 어린 아이 취급하듯 막막을 일삼길래 제가 답글을 달았죠.] 흠냐... 초딩이란 정신적 연령이 어린 것을 이름하는 바, 어른에게서 반말 듣는 것을 못 참고 대드는 아그들을 보니 질이 안 좋은 초딩이 학실하네. ┗▷크크 - .-

성인이 성인한테 반말듣는데 그럼 존댓말로 아 그러십니까? 이러슈? 그럼 어른이 아들뻘 되는 넘들에게 반말하지 존댓말 쓰랴? 사가지 없는 것 하고는... ┗▷당신이 40대면 몰라도 20~30대면 그런소리 할 자격 없다고 보여지는데?

어른이 초딩에게 반말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니라... ┗▷나이 많은 이라고 무조건 다 어른이라고 치부할 정도로 세상이 좋았었남?

단지 초딩이라서 무시하는게 아니라, 어른들 말씀은 게시판에 올리는 내용들의 성격과 연결되어 그러느니라. 특히 용알이 너 어느 학교야? 후회하지 말라고? 좀 불쾌한 건 이해하는데, 어른들에게 협박하는 거냐 시방? ┗▷크크 웃기시누마 용햄 31이랑게?

사람 불쾌하게 해놓고서 한소리 들으면 그게 그렇게 불쾌한감? 나중에 후회할 짓을 지금 하는데 충고해주는게 그렇게 불쾌한감? 너같은 애 때문에 초딩들이 도매금으로 넘어가느니라. 그 따우 자세를 가지고 뭔 정신세계를 추구한다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세부터 먼저 챙겨라. 어른들 지적을 새겨들을 생각은 못하고 도리어 대드는 초딩들은 모두 퇴출시켜 버려... ┗▷당신은 초딩시절 없었는감? 초딩은 자기 주장을 관철시킬수는 없는 것인감? 나이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두에게 무시당하고 자신의 주장을 하면 그것이 모두 거짓으로 취급당하며 어른들의 사상과 맞지 않으면 모두 철없는 아이의 발악인감?

그리고 가람군은 전생을 본다니 연합에 대한 글을 좀더 조리있게 올리도록... 아직까지는 논리가 부족하고 제대로 안 맞는 점들이 있으니까... 우주연합의 우주가 Space인지, Universe인지, Cosmos인지, 아니면 다른 무엇인지를 먼저 밝히고 쓰도록... 윤곽이 드러날 때까지는 경청할 마음이 되어 있으니... ┗▷내가 가람이유. 아 그러세요? 경청할 마음이 되어있다는 분이 저렇게 합니까? 님이 우연 은연 추종자인지 뭔지는 몰겠으나 분명 자기한테 듣기 안좋은 소리 나오면 무조건 어린애의 철없는 헛소리라고 나올텐데? 얼마전 자유겟판에 우연 은연 글 올렸죠 운영자 왈:많은 이들이 원하지 않고 이 글은 이 게시판의 용도에 맞지 않으니 옮깁니다. 밑에 어떤분 왈: 이곳은 은하연합 겟판이니 우연 글을 올리는 것은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소 이게 말이 되오? 은연 비판하고 더불에 우연 비판하는데 그게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고 많은 이들이 원하지 않는다 하여 글을 마음대로 옮긴다는 것이 말이 되냔 말이오? 단지 연장자의 폭압이오? 아니면 운영자로써의 권력 남용이오? 아니면 이곳 행성 활성화 커뮤니티의 모든 이들을 대표해서 말한게요? 어디 반박좀 해보오 - - - 지나가던 그레이 - (2004-08-21 14:07:13 / 61.37.104.213)

이 것은 익명겟판 3187번 글에 올라와 있는 댓글들입니다. 제일 마지막에 화합하자는 내용의 댓글을 제외하고 모두 올립니다.

한마디 : 뉘신지 모르겠지만, 안 그래도 우주연합이니 하는 말들이 어디서 나오나 하고
구글을 통해 열심히 뒤졌는데, 소득이 별로 없었습니다. 대신 놀란 것은
증산계열로 추정되는 충격대예언, 라엘리안 계열로 보이는 사이트 등 몇 개를
발견했는데, 다음 까페라 그런지 회원수가 6만, 2만을 넘고 웬만한 것은
거의 수천명 이상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더이다. 여기의 수백명으로서는
게임이 안되는 수준인데, 그렇지만 내용들을 보니 수준은 허접에다 별로이더이다.
근데 초딩들은 어디서 우주연합 같은 얘기들을 접하는지 여전히 오리무중??? (2004.08.20)


한마디 : 이곳은 은하연합의 메세지를 주제로 하는 곳이니 우주연합은 거론하지 않는게 예의가 아닐까. 교회가서 불교 얘기하는게 과연 옳은 일 일까? (2004.08.20)


한마디 : <우주연합 어쩌고 하는 정체모를 이야기를 주워섬기는 초딩들도 생겨났다.>...나이 어린 친구들 중에 '인디고' 아이들이나 '크리스탈'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2004.08.20)


한마디 : 너 수타호빵이지... 디씨인사이드 미스테리겔에다 무대뽀로 여기 메세지 고대로 붙여넣기를 반복 한거. (2004.08.20)


한마디 : 나는 구타호빵이에요~ ^^; (2004.08.20)


한마디 : 그 뭐더냐, 전에 우주연합이 어쩌고하는 내용도 이해가 안 가는 아리송한 정체모를 공상과학소설을 써대던 희송님이 떠오르는구려~ 보아하니 희송님과 가람님 모두 중딩같던데 초딩때부터 알고지낸 사이였었나? (2004.08.20)


한마디 : 초딩들 족치는 기계하나 만들어서 순하좀 시켜으면 좋겠다...너무 설친다....너들 세상만난들 (2004.08.20)


한마디 : 레벨차이가 많이 나면 바로 왕따당하는게 영적 단체의 본모습입니다 마음공부 단단히들 하십시요 뼈를 갂는 수련을 많이 하십시요 뱃속에 많이 집어넣서 똥만드는 똥제조기로 살지말고 (2004.08.20)


한마디 : 희송하고 저하고 비교하지 마시죠..-_- 상당히 불쾌합니다. 우주연합 은하연합 쥐뿔도 모르면서 그들이 선하다고만 생각하지말고 내면에 콜해보시죠-_- 내면에서 바로 답올겁니다. 그들을 절대선으로 생각하지 말고 우리를 먹이로 생각하는 한 선진국으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

글고 우연 은연 정보는 모두 전생의 기억이거나 공개되지 않은 체널링을 통해 얻는 것들입니다. 희송은 헛소리 한 것을 인정했으며..-- 저는 헛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는 바입니다

- 가람 - (2004.08.21)


한마디 : 여기서 반말하시고...
초딩이라고 무시하고..
인격모독적인 말을 아무렇게 하시는 님들
과연 자유게시판이라면 그런식으로 리플 달까요?

특히 인터넷의 재앙 초딩.
족치는 기계하나?
똥만드는 똥제조기?
이런 글 쓰신 분들은
자기 자신한테 하는 말이라는 걸 알아두세요.. (2004.08.21)


한마디 : 특히 인터넷의 재앙 초딩.
족치는 기계하나?
똥만드는 똥제조기?

이 글 쓰신 님들은 자유게시판에도
그런식으로 리플 남겨보세요..
누군지 심히 궁금하군요.. (2004.08.21)


한마디 : 저는 용알인데, 좀 불쾌하군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길... (2004.08.21)


한마디 : 뭐가 불찰이고 뭐가 초딩인지.. 흠.. (2004.08.21)


한마디 : 요즘들어, 성전앞의 잡상인을 채찍으로 내몬 예수의 심정이 이해가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저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라는 예수의 독백도 생각이 난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 심정은 일일이 때꾸하다가는 진흙탕처럼 되어서 뜻있는 사람들이 떠날까 자제하는 것일 것이다. 일부 책임감 느끼는 사람은 그래도 할 수 없이 더러운 일을 떠맡아야 하는 거구,,
자신이 어리다고 생각되면 좀더 말과 글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순리다. 자신은 모르지만 실수할 확률도 많고, 타인의 감정을 섬세하게 고려하는 능력도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무지하고 생각 없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그걸 마구 분출하는 것은 죄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익명방의 용도는 그래도 그런 분출용으로 적합하니 여기서 뛰어 노는 것이 어떨까,, (2004.08.21)


한마디 : 흠냐... 초딩이란 정신적 연령이 어린 것을 이름하는 바, 어른에게서 반말 듣는 것을
못 참고 대드는 아그들을 보니 질이 안 좋은 초딩이 학실하네.
그럼 어른이 아들뻘 되는 넘들에게 반말하지 존댓말 쓰랴? 사가지 없는 것 하고는...
어른이 초딩에게 반말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니라...
단지 초딩이라서 무시하는게 아니라, 어른들 말씀은 게시판에 올리는 내용들의
성격과 연결되어 그러느니라. 특히 용알이 너 어느 학교야? 후회하지 말라고?
좀 불쾌한 건 이해하는데, 어른들에게 협박하는 거냐 시방?
너같은 애 때문에 초딩들이 도매금으로 넘어가느니라. 그 따우 자세를 가지고
뭔 정신세계를 추구한다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세부터 먼저 챙겨라.
어른들 지적을 새겨들을 생각은 못하고 도리어 대드는 초딩들은 모두 퇴출시켜 버려...

그리고 가람군은 전생을 본다니 연합에 대한 글을 좀더 조리있게 올리도록...
아직까지는 논리가 부족하고 제대로 안 맞는 점들이 있으니까... 우주연합의 우주가
Space인지, Universe인지, Cosmos인지, 아니면 다른 무엇인지를 먼저
밝히고 쓰도록... 윤곽이 드러날 때까지는 경청할 마음이 되어 있으니... (2004.08.21)


한마디 : 이보슈..-_- 용알형 31이슈- _-

나이어리다고 반말하면 그게 네티켓인감?

자겟판에서 그렇게 해보시쥬? (2004.08.21)


한마디 : 흠냐... 초딩이란 정신적 연령이 어린 것을 이름하는 바, 어른에게서 반말 듣는 것을
못 참고 대드는 아그들을 보니 질이 안 좋은 초딩이 학실하네.
┗▷크크 - .- 성인이 성인한테 반말듣는데 그럼 존댓말로 아 그러십니까? 이러슈?
그럼 어른이 아들뻘 되는 넘들에게 반말하지 존댓말 쓰랴? 사가지 없는 것 하고는...
┗▷당신이 40대면 몰라도 20~30대면 그런소리 할 자격 없다고 보여지는데?
어른이 초딩에게 반말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니라...
┗▷나이 많은 이라고 무조건 다 어른이라고 치부할 정도로 세상이 좋았었남?
단지 초딩이라서 무시하는게 아니라, 어른들 말씀은 게시판에 올리는 내용들의
성격과 연결되어 그러느니라. 특히 용알이 너 어느 학교야? 후회하지 말라고?
좀 불쾌한 건 이해하는데, 어른들에게 협박하는 거냐 시방?
┗▷크크 웃기시누마 용햄 31이랑게? 사람 불쾌하게 해놓고서 한소리 들으면 그게 그렇게 불쾌한감? 나중에 후회할 짓을 지금 하는데 충고해주는게 그렇게 불쾌한감?
너같은 애 때문에 초딩들이 도매금으로 넘어가느니라. 그 따우 자세를 가지고
뭔 정신세계를 추구한다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세부터 먼저 챙겨라.
어른들 지적을 새겨들을 생각은 못하고 도리어 대드는 초딩들은 모두 퇴출시켜 버려...
┗▷당신은 초딩시절 없었는감?
초딩은 자기 주장을 관철시킬수는 없는 것인감?
나이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두에게 무시당하고 자신의 주장을 하면 그것이 모두 거짓으로 취급당하며 어른들의 사상과 맞지 않으면 모두 철없는 아이의 발악인감?

그리고 가람군은 전생을 본다니 연합에 대한 글을 좀더 조리있게 올리도록...
아직까지는 논리가 부족하고 제대로 안 맞는 점들이 있으니까... 우주연합의 우주가
Space인지, Universe인지, Cosmos인지, 아니면 다른 무엇인지를 먼저
밝히고 쓰도록... 윤곽이 드러날 때까지는 경청할 마음이 되어 있으니...
┗▷내가 가람이유. 아 그러세요? 경청할 마음이 되어있다는 분이 저렇게 합니까?

님이 우연 은연 추종자인지 뭔지는 몰겠으나 분명 자기한테 듣기 안좋은 소리 나오면 무조건 어린애의 철없는 헛소리라고 나올텐데?

얼마전 자유겟판에 우연 은연 글 올렸죠

운영자 왈:많은 이들이 원하지 않고 이 글은 이 게시판의 용도에 맞지 않으니 옮깁니다.

밑에 어떤분 왈: 이곳은 은하연합 겟판이니 우연 글을 올리는 것은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소

이게 말이 되오?

은연 비판하고 더불에 우연 비판하는데 그게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고 많은 이들이 원하지 않는다 하여 글을 마음대로 옮긴다는 것이 말이 되냔 말이오?

단지 연장자의 폭압이오?

아니면 운영자로써의 권력 남용이오?

아니면 이곳 행성 활성화 커뮤니티의 모든 이들을 대표해서 말한게요?

어디 반박좀 해보오 - -

- 지나가던 그레이 -

최경녀

2004.12.18
23:31:42
(*.96.90.149)
우리들은 지금 병치레중입니다. 아픈만큼 성장하고 예전의 나도 다른이를 아프게했었던적 있었지요 그래서그 아팠던것만큼 내 맘이 부쩍 커져버렸답니다. 물론 아프지않고 성장하면 좋겠지만 우리에겐 체험이라는 독특한 공부방법을 선택하기로한걸 잊지않으셨겠지요 좋은것 혹은 나쁜것도 수용해야한다고봅니다 우리의 일 상이 그렇듯이

노머

2004.12.19
09:47:59
(*.126.216.242)
맑은물에서 사는 고기는 물이 더러워지면 다른곳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더러운곳에서 살던 고기들이 몰려드지요.

이점을 각별히 가족들은 유의 하셔야 합니다.

몇사람은 이곳에 열정이 있어 보이므로 원상복귀 하겠습니다.
자유의 근본인 질서와 예의를 지켜주시고, 그열정으로 좋은글을
올리는데 힘쓰시길 바랍니다.

등급 복귀 : 윤가람, 청의동자

유승호

2004.12.19
10:11:19
(*.117.84.54)
질서와 예의의 근본이 자유인데..^^;;

용알

2004.12.19
17:42:01
(*.232.5.52)
읽어보니, 가람군은 저의 대변을 하다가 그렇게 된 것 같은데요. 저도 잘못이 있습니다. 등급을 다운시킬려면 저도 등급 다운시키시지.. 아무튼, 제가 앞으로 주의를 하겠습니다. 말을 더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이가 어린 친구에겐 무조건 등급 다운 하지마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와 충고를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노머

2004.12.19
18:50:03
(*.126.216.242)
영적 성장의 과정이죠.
사랑이 커가기 위해서는 비난보다는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겠습니다.
부정은 또다른 부정으로 증폭 되어 가지 않겠습니까?
서로 좋은 생각과 의견을 나눔으로써 성장해 가겠지요.

- 셀라맛 자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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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93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500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79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64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743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72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23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35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15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6301     2010-06-22 2015-07-04 10:22
4022 지금은 자중(自重)할 때 입니다. <펌> [2] 김명수 1560     2005-01-16 2005-01-16 09:28
 
4021 빛의 은하연합에서 전달 사항. [8] [33] 노머 2601     2005-01-15 2005-01-15 09:20
 
4020 축복의 시대 [5] [34] 지구별 1592     2005-01-13 2005-01-13 23:53
 
4019 마루타가 되다. 임지성 910     2005-01-13 2005-01-13 23:40
 
4018 사념체 변형독감 [6] pinix 1846     2005-01-13 2005-01-13 19:21
 
4017 이것 혹시 UFO 아닐까요? [1] file park ho in 1682     2005-01-13 2005-01-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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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 UFO 비밀지도 드디어 공개하다. [3] 오성구 1473     2005-01-11 2005-01-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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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3 새로운 메세지 ( 안드로메다 우주인과의 만남 ) -시타나 -- [9] [4] 이용재 6698     2005-01-08 2005-01-08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