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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인간은 내면과 외면으로 구분할 수가 있다.

외면을 추구하는 이는 그 차원공간안에서 외면의 궁극을 이루고,
내면을 추구하는 이 또한 그 차원공간안에서 내면의 궁극을 이루려 한다.

그러나 내면과 외면은 구분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3차원공간에서 외면이 육신이고 내면이 어떤 에너지 체라고 여긴다면,
4차원 공간에서는 그 3차원 공간에서의 내면이었던 에너지체가 외면이 되고 그 에너지체보다 더 진동수가 높고  인간의 탄생 배경 형태에 맞는 에너지체가 내면이 되어진다.
그렇게 5차원도 마찬가지이며,
6차원도 마찬가지다. 7차원도, 8차원도, 9차원도 마찬가지이다.

(2차원 공간은 그대의 육체가 내면이 되고, 그 육체를 감싸는 새로운 물질체를 그대의 외면에 형성하게 된다)




그리고 9차원의 내면의 에너지체는 빛과 함께 사라지며, 10차원의 진동으로 돌아간다.
이때는 오로지 한 존재이므로 내면과 외면은 사라진다.
10차원(황극)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 드러난 것이며, 그 전차원으로 올라가면 외면과 내면의 형태가 아닌 의식적 내면과 내면이 되어진다. 즉 모든 것이 드러난 이유가 되는 모태가 11차원 존재(의식)가 서로 다른 한부분 한부분 드러나고 있다 이며 11차원의  이유가 되는 12차원(태극) 의식은 나는 존재한다이다. 그 12차원의 모태가 되는 13차원(무극)은 나는 무한한 가능성이다이며 그 13차원의 모태가 되는 근원이 바로 무가 아닌 조화이며 모든 의식의 가능성이 이루어져 상쇄되어있는 상태이다.


이렇게 모든 존재의 근원인 조화자체가 이미 음양합일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


그대가 무극을 내면의 근원으로 형성할때는 무극은 음의 성질을 태극은 양의 성질을 띠게 된다.  즉 무극은 나는 무한함의 가능성을 가짐으로써 삶의 표현은 무척 사랑이 가득찬것 처럼 보일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이가 상대방의 무한함을 인정하고 허용하는 물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서로에 대한 살인조차도 인정하며, 서로에 대해 분노를 표현하고 화내고 성냄또한 인정하게 된다. 처음에는 순수하게 존재하나, 상대계에서는 그 성질이 변하게 된다.
즉 무한한 자유를 형성하나, 그 자유의 끝은 소멸의 길이며, 무극은 태초의 근원이 아님으로 무한히 많은 존재에 의해 자신의 존재가 티끌처럼 가능성의 세계로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그대가 태극을 내면의 근원으로 형성할때는 모든 존재는 존재로부터 시작함을 기준으로 함으로써 삶은 사명이며, 계획적이게 된다. 이들에 의해서 차원공간이 하나에서 여러 공간으로 나뉘게 되었으며, 하나님이라는 조물주라는 의식을 만든 근원이기도 하다. 삶이 존재로부터 시작은 당연히 맞으나, 그에 머물러 있게 되면 서로에게 가르치려고만 하는 과정이 되고 차별, 이원성의 시작이 되어진다. 즉 자신은 항상 존재이니 온전하다고 생각함으로써 스승이 되려한다. 즉 존재의 드러남을 형성하나 그 드러남의 끝은 소멸의 길이며, 태극은 태초의 근원이 아님으로 자신만 남을뿐 다른 상대 존재는 모두 사라진다. 그리고 자신조차 외로움속에 무의 세계로 사라진다.


그리고 그대가 황극을 내면의 근원으로 형성할때는 모든 존재는 사랑으로부터 시작함을 기준으로 한다. 삶은 선택이며, 즐거움이 되어진다. 즉 무극의 자유로운 의식중에 가장 즐거운 것만 선택한다. 기억에 남는 것만 선택한다. 그리고 태극의 존재함은 이미 즐겁다는 말은 자신을 내포하는 말이기에 거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곳은 영원이 존재하게 된다. 선택이란 이미 이루어진 세계에서의 선택임으로 그 폭이 작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선택의 의식도 무한하리 만큼 많다. 우리가 솔직히 일상생활 동안 느끼는 의식이  몇게 나 되는가? 슬픔,기쁨,감사, 사랑, 웃음등 아무리 나열해도 100개를 넘는가? 그것보다는 눈으로보는 빛의 형태로 오히려 더 많은 의식이 감지된다. 황극은 영원성을 가지게 되나, 황극은 태초의 근원이 아님으로, 자신의 사랑과 상대방에 대한 사랑이 하나를 이루게 될때 모든 의지의 균형이 됨으로 전체 모두가 시간차가 없이 하나가 되는 순간 함께 조화로 사라진다.


우리가 상대계에서 선택할 수 있는 내면은 이렇게 3가지 의지를 선택해 왔다.

그러나 우리의 내면을 이 3가지가 아닌 최초의 드러나지 않은 근원인 조화를 택한다면 그 의미는 상대계에서 조차 절대성을 가진다. 무극은 무극의 순수한 의미로 존재하는 전체를 이루며, 태극또한 태극의 순수한 의미를 존재하는 전체를 이루며, 황극또한 순수한 의미로 존재하는 전체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절대로 그 의미들이 왜곡 되어지지 않고, 상대성안에서 변질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이 절대의식또한 전체의 상대의식과 똑같은 전체중에 하나의 부분이 되는 것이다. 즉 평등한 의식이 되어 그 의식도 여러 의식중 하나의 선택의 의미로 넘어가는 것이고, 무엇이 근원이니 아니니 따질 필요 없이 내안에 전체중에 하나를 선택하며 그 순간에 나를 그대로 표현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차원공간의 내면은 변하는 것이 아닌 조화이며 외면은 그 차원공간보다 조화가 진동수를 낮춰 드러난 빛이다. 즉 모든 차원공간은 드러남이다. 조화의 드러남 양이라는 소리다. 이 조화의 드러남의 양은 무극이고 이 무극의 양의 드러남이 태극이고 이런식으로 진행하나, 자신이 어느 한곳에 너무 머무르려 하지 않는다면 조화의 드러남은 그대로 조화일뿐이다.


그러기에 상대계나 절대계의 경계가 깨어지며, 모든이는 조화로써 조화의 드러남의 과정인 황극의 존재상태로 차원 공간이 시작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렇게 함으로써 존재의 시작이 의식적시작인 순수한 존재한다라는 의식의 태극이 아닌 영체로 옮겨지고 그 영체는 또 물질의 시작으로 옮겨가고, 그럼으로써 모든 기억은 망각속에 이루어진 선택이며, 환상이 되어진다. 즉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나 근원이 조화에서 무극으로 또 태극으로 이런식으로 변화한다는 뜻이다. 즉 자신의 새로운 인식이 세상을 한 순간에 바꾸어 버리는 것이다.



(상대계에서의 순환은 자신의 태어남을 기준으로 한다. 그대가 어떤 나무와 단 둘이만 어떤 행성에 존재한다고 해보자. 그대가 태어날때 나무가 여름이라 무성하게 열매를 맺고 있는 것을 본다면 그대는 그것이 시작이라 여긴다. 즉 여름-가을-겨울-봄의 형태로 그 나무는 원래 시작은 열매를 갖고 있다로 부터 시작되어지고 그 순환의 끝도 다시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나무가 그런 일정한 법칙을 갖는다면 그것은 진실이 되어진다. 어차피 열매를 맺는 시기는 돌아오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대계에서 같이 태어났다면 항상 같은 것을 보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시간속에 원래 지금 태어남이 자신의 모습이라 규정하는 한 모든 진실은 각자의 주관이 될 수 밖에 없다. 결국 자신의 근원이 무극이라면 무극으로 돌아가고, 태극이라면 태극으로, 황극이라면 황극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자신이 인간이 근원이라고, 즉 자신의 가능성을 인간으로 좁혀 생활한다면 윤회를 반복할 것이고, 은하인간이라면 은하인간으로서 반복을 별의 씨앗이라면 별의 씨앗으로 반복을, 마스터라면 마스터로, 메시아라면 메시아로써 성장과 소멸을 반복하는 순환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실제로, 모두 함께 조화로부터 태어났었으며, 그것이 모든 가능성의 드러남인 무극이 조화의 드러난 의식체의 가능성으로 존재하는 이유이며,  우리의 자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는 조화이다.



우리는 함께 태어났으며 함께 삶을 살고,함께 돌아간다.

모든 삶은 과정이며 순환이다. 무엇을 기다릴 필요도 없고, 무엇이 되려고 할 필요도 없다.

단지 자신이 선택한 지금 이순간에 가장 자신이 하고 싶고 즐거운 일을 하고, 그 순간에만 머무

르지 말고 흘러가면 된다.



그대는 조화로 온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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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등록일 :
2004.12.23
20:21:50 (*.117.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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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2004.12.23
22:11:31
(*.236.190.122)
좋은말씀 입니다.
지구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인원이 하나의 은하와 우주를 대표하는 존제입니다.

멀린

2004.12.24
08:28:34
(*.76.15.143)
영원한 진화 속에서..

셀라맛자린~

유승호

2004.12.24
09:54:10
(*.117.84.54)
메리 크리스 마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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