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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끌리는 영혼이 모이고 그 에너지의 교류에는 언제나 상념이 들어갑니다.
이것을 자연스럽게 영성계 사람들은 희석시키며 적응하는 생활을 합니다.
그런 일반적인 차원을 넘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글을 읽는 불특정 다수의 그대는 누구실지는 알수없으나,
대부분 선각자이며 구도자고 신성과 깨달음을 소유하거나 과정중에 있는분이며,
평범하고도 초월적인 삶을 각성한 5차원의 존제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그런 일반적이지 않은 영혼의 마스터들의 만남에서, 그런 고파동의 에너지의 교류에서,
진실과 진심이 아닌 허위나 환심이 포함되었을때 그것은 정화되거나 치유되기 전까지
빛을 가져오는 마스터들의 영성에 손실로 작용합니다.
창조주 에너지와 연결되는 통로인 마스터의 영혼과 정신과 육체에 교감되어진 미세한
허위와 환심의 알갱이들은 남겨져 순수한 에너지의 흐름에 엉킴현상을 가져옵니다.
그리하여 때때로 왜곡되고 변질된 사건이나 사태를 창조하게 되고 자신조차 퇴화 되기도합니다.

주로 이런현상은 남성마스터와 여성마스터의 교류에서 번번히 트러블을 일으키며,
이때 영성계의 주변에서 말재간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소스를 제공하고 이 가쉽거리는
포장되고 상품화되어 영성계의 사람들에게 에고라는 이름으로 불티나게 팔리게 됩니다.
이것이 어두운 밀도에서 창조력이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마스터의 존제로 태어나서 정신병에 걸린 일부의 몇몇분들을 볼때 최초 자신의 중심이 바로서지 못했으며,
누군가가 그렇게 만들었다는 생각과 더불어 영성인들의 공동창조의 책임도 크다고 봅니다.

의식을 서로가 높여주는것이 상승이며 공동 창조자로써의 영역활동 입니다.
그러기에 책임지지 못할 낮은 밀도의 의식이나 감정으로 상대와 교류하지 말아주시길 부탁합니다.
이런교류는 그대를 그대에게서 도망치게 하거나 허무한 영성의 에고로써 자연히 잠을 설치게 만들것이며,
그대의 신뢰하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동창조자 또한 힘이 들게 할것 입니다.
그대의 의식과 상대의 의식에 서로 이롭지 않은 만남을 창조하고 싶어하는 마스터는 없습니다.

마스터 선배님들, 의지하지도 의존하지도 의식하지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그저 영혼의 흐름이 이끌리는 데로 교류하십시요
감정을 입히고 머리를 사용하여 원래의 높은체의 영과 영의 교감에 낮은 차원의 에너지로
창조의 가슴과 가슴들을 무겁고 거추장 스럽게 하지 말아 주십시요
이는 영성계의 마스터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후배의 내면의 소리입니다.

저는 제가 속해있는 영혼그룹의 마스터님들과 교감할때마다
항상 좋은것을 주기를 희망하며.
낮은 밀도로 가지 않게 진아의 중심을 잡기위해 노력하며.
투명한 에너지를 가지고 교류하고 공유하기를 매순간 제 상위자아에게 요청합니다.
그러기에 그분들과의 교류가 지금껏 유지되었으며 앞으로도 수천년간 신뢰와 사랑으로 지킬수있다고 여깁니다.
또한 이런 교류야 말로 5차원에서 사는 마스터들의 교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새해에는 가쉽거리가 없는 영성계로써 참사랑과 진아가 빛을 발산하기를 소원해 봅니다.
조회 수 :
1528
등록일 :
2005.02.08
02:11:42 (*.187.237.15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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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반짝이는

2005.02.08
04:49:41
(*.82.95.190)
참으로 용기있는 '외침'입니다. 어찌보면 세상사에서 흔히 일어나는일이지만
우리모두 인간적인 측면을 지녔기에 사용하는 관계의 규정, 감정적인 측면들..
이러한 것을 지혜롭게 다루기가 쉽지만은 않은듯합니다.
어찌보면 자신만의 두드러진 '특성'을 순수하게 다루기보다는 그 '특성'으로인한
'특혜'를 자신에게 부여하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그것이 인간적인면으로 보아버릴수도있지만..그곳에서'한계'를 보기도합니다.
그것이 '神의 선물'이기도하는 동시에 자신을 그곳에 머무르게하는
'족쇄'이기도합니다.
어찌보면 자신을 속이는 얄팍한 그 '무엇'이 되기도하는..
남들이 가지고있지않은 또 다른 측면들을 가졌다는것은 어찌보면
더 큰 '책임과 양심'을 요한다는것을 잊지않는다면..
더 큰 의식의 확장을 이룰수있으리란..

자신의 감정과 기본적인 인격조차도 '조율'하지못해 사회로부터,순수한 구도의 길을가는 이들로부터 아름답지못한 본보기가 되어서는 안될것이라는...
저 또한 이러한 측면이 읽혀질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용기와 연민이 가득한 하지무님의 '배려와 사랑'이 담긴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깨어남을 더욱 빛나게 하리란 느낌이 드네요.
우리의 첫번째 열망이 '무엇'인지를 늘, 잊지않는다면
우리는 용기있게 그 모든것과 맞설 수 있음을...
우린 이미 충분히 그럴 수 있음을 압니다.

우리가 지금 발밑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를 취할것인지..
아님, 목적지 끝에 만나는 다이아몬드 광산을 취할것인지...
매순간 자신을 관찰하며 선택해야합니다.
우리가 바른 인격과 조화롭게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성숙함도 함께 한다면...
우리의 '깨달음으로의 여정'이 온전하리란....
누구나 '과정'까지 아름답진 않습니다.
아름답고져하는 처절한 '의지'가 있을뿐... 사랑을 보냅니다~*

푸른하늘

2005.02.08
08:47:07
(*.162.127.122)
감사 드려여...@^^@

멀린

2005.02.08
11:25:42
(*.187.212.147)
-책임지지 못할 낮은 밀도의 의식이나 감정으로 상대와 교류하지 말아주시길 부탁합니다.-

이것이 물질과 함께 너무 힘들고 괴롭히는 인생 여정이며,반면에
인간적 감정을 승화시켜 영적 완성을 하는 촉매이기도 하겠죠.

지금의 작은 보석에 마음을 두는지, 훗날 다이아 광산을 가지든지는
본인의 자유 선택일 뿐 입니다.

헛, 그러고보니 너무 보수적 말만 했나 보네요..
사실은 아닌데, 다만 건전한 영성인들의 교제는 환영합니다만
남의 입에 안좋게 오르내리는 것은 피하라는 뜻입니다.
요즘 영성계의 추문이 떠돌아 왈 해본 것입니다.

멀린

2005.02.12
18:09:47
(*.187.212.147)
서로 애정을 가지고 만나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나 영성인이 그렇지 않은 경우의 교제는 어둠의 파장으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한나눔 사이트의 경우는 사랑의 에너지를
나누는 것인지 아닌지를 잘 모르겠네요.

마치 우곤의 충고가 바로 현실로 나타남에
놀라울 뿐 입니다.

노머

2005.02.13
08:49:55
(*.85.72.6)
한나눔 사태 종결!

최근 일련의 사건들과 관련하여 ( 2005/02/13 )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신 분들보다 안녕못하신 분들이 많은 요즘일듯 합니다.
그래도 일단 인사는 하고 시작합니다.

최근 한나눔의 온,오프라인 및 한나눔 이외의 자리에서까지
회자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와 관련하여
사건의 당사자들 및 관련된 분들과의 충분한 협의끝에
해결방안을 찾고 이 사건에 대해 일단락을 맺으려 합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많은 여성들과의 불미스런 관계로 인해
다수의 분들께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힌 김홍님의 운영자 권한을 박탈하고
본인의 의견에 따라 한나눔에서 영구탈퇴 합니다.

2. 한나눔은 공식적으로 김홍님과의 관계를 종결함과 동시에 우주적 오르가즘 게시판을 폐쇄합니다.

3. 이번 사건과 관련된 사이트의 글들 중 중복된 글 및 리플들은 글을 올리신 모든 분들의 허락하에 삭제됩니다.

4. 한나눔의 존속여부 및 사이트 폐쇄등과 관련해서는 차후 협의하에 결정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한나눔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되기를 바라며 -

임지성

2005.02.13
09:41:38
(*.241.54.26)
마치 비가 온 후 땅이 굳어지는 것처럼, 한차례 큰 폭풍이 지나간 후 더욱 더 굳건한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 아미다스 우린 =

노머

2005.02.13
15:04:31
(*.187.212.147)
홋시, 전생이 노스트라다므스???

예언자 우곤
지구와 우주의 역사 학자이며 예언가!!
우곤 도깨비는 아카식기록을 읽고 있는가?
고것이 알고싶다...!

임지성

2005.02.13
15:07:40
(*.241.54.26)
자중 하시옵소서 노머님! 너무 이르게 젊어지시면 제가 어떻게 알아보겠습니까? 다음 모임에 보지 못한 건장한 청년이 나온다면 누구라 하겠습니까? ㅋㅋ

노머

2005.02.13
15:20:55
(*.187.212.147)
목표는 우곤하고 친구가 될때 까지..
말리지 말게 ㅎㅎ

임지성

2005.02.13
15:24:01
(*.241.54.26)
그런데, 왠지 모르게 조금 전부터 노머님 목소리의 이미지가 강렬하게 머리에서 귓가에서 울리네요. 뭔가 보내셨나요? 용알님께 농축된 사랑의 에너지를 보낸 이후로 강한 기운을 느끼는데. 뭔지.

노머

2005.02.13
16:04:42
(*.187.212.147)
이런 생각을 했죠.

곧 다가올 황금시대에는 수명이 보통 1000년인데
백발 노인도 20대 중반의 모습으로 회춘한다는 것을..
그래서 지금부터 사람들이 젊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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