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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foilbo.com 오래전에 김일곤님이 올리신 자료 이지만
다른 사이트의 자료를 참조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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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 변화들: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한 믿기 어려운 현상

내외곽 우주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러시아 과학자들 중 가장 저명한 드미트리에프는 태양계, 태양, 그리고 생명체가 완전히 전례 없는 방식으로 변환 중임을 발견하고 있다.

태양부터 말해보자.

[태양] 1997년 09월 14일 관측 사진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태양으로부터 왔다. 만일 태양이 없다면 우리는 살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은 간단한 과학적 사실이다. 그리고 <태양의 표면이나 내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변화라도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생존에 결국 영향을 미칠 것이다.>

2003년 10월 29일 태양 흑점 관측 사진
하모닉 콘코던스 시작일 직후 흑점 관측사진을 보면 깨끗함을 볼 수 있다.
(각주 : 하모닉 콘코던스 : 2003년 11월 8일에 있었던 태양계 행성들의 다윗의 별모양
정렬 지구의 에너지 대변환 작업일)

지난 흑점 주기 동안 태양의 활동은 지금껏 관찰된 어떤 것보다 컸다. 그것은 태양의 최신 사진으로써 사진에 의하면 남북위 19.48도 부근에 솟아오르는 여러 개의 흑점들이 있다. 여러분 중 몇몇은 이 특정 위치에서 방출되고 있는 상당량의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한 질문을 해보자: 무엇이 정상이란 말인가?

과학자들에게 있어서, "정상"이란 개념은 장기간의 연구에 걸친 결과를 평균적으로 측정한 자료에 토대를 둔다. 그러나 태양의 경우에 있어서, 우리는 그것을 단 100년 동안만 연구해왔을 뿐이며, 정확하다고 고려될 수 있는 장비로 연구를 한 지는 20세기 후반부터였다. 그래서 태양이 적어도 45억년의 나이가 되었다고 할 때, 100년에서 50년간의 연구는 100년을 살아온 사람의 마지막 1초나 2초 정도에 해당된다. 당신은 그런 자료를 믿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사실 뭐가 "정상"인가라고 질문할 수 있게 해주는 태양에 관해 아는 것이 없다.


2003년 12월 17일 관측 사진

하지만, 우리는 태양의 자기장이 지난 100년 동안 바뀌어 왔음을 알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Rutherford Appleton 국립 관측소의 마이크 록우드(Mike Lockwood) 박사의 연구가 있다. 록우드 박사는 태양을 조사해왔으며, 1901년 이래로 태양의 전체 자기장이 230% 더 강해졌다고 보고한다. 아무도 그것이 정말 무슨 의미인지 모른다. 그건 단지 관측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태양의 지난 주기에서 흑점 활동 중 몇몇이 역사상 기록되어 왔던 어떤 것보다 더욱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역시 모른다.

태양계


지난 달 시베리아에 있는 러시아 국립 과학 연구소로부터 정보가 왔다. 그곳의 과학자들이 결론을 내리길, 우리가 기존과는 다른 더욱 높은 에너지 레벨을 가지고 있는 우주권(주: 광자대)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하길, 기존에 전혀 관측된 적이 없는 변화가 우주에 기록되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이 정보를 "확실히" 입증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학계가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한다는 점과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이 학계를 이끌고 있음을 알고 있다. 또한, 나는 모스크바에 있는 러시아 국립과학 연구소를 가본 적이 있다.

시베리아에 있는 연구소에 관해 말하면서, 드미트리에프 박사는 아래에 보고된 결과들이 관측되었다고 말한다.  

※ 보충설명: 광자대(Photon Belt)
광자대는 현재 지구 근처에 접근하고 있는 강한 광자의 띠로 알려져 있다.

약 24,000~25,000년 주기로 우리의 태양계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태양 알시오네(Alcione)를 중심으로 한 바퀴씩 회전(공전)을 하는데 고대 동양의 성철들은 이 회전을 다양한 유거스(Yugas: 인도의 베다 경전에 나오는 우주의 커다란 순환 싸이클)로 알아왔다. 회전 동안 알시오네에 가장 근접할 때와 떨어질 때가 있다.

가장 멀리 떨어질 때 인간은 무지의 세계에 빠져들며 이때 인간의 의식은 어둠 속에 있다고 한다. 가장 근접할 때, 의식의 자각으로 일컬어지는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고 한다. 동양에서 범천(인도의 브라마)으로 알려진 알시오네는 창조력의 중심, 우주를 주재하는 영스러운 힘으로 알려져 있다.

1961년 과학자들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플레이아데스 주변에 광자대가 둘러싸여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광자대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회전 평면에 완전 직각으로 둘러싸고 있다. 우리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가 매 25860년 마다 플레이아데스를 중심으로 한바퀴 회전하는 동안 약 12500년 정도 후에 광자대의 중간 지점에 이르게 된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데 2천년이 걸리며 결국 우리 태양계가 그곳을 다시 통과할 때는 그로부터 10500년 후가 된다.

1962년 우리 지구는 광자대의 영향권에 진입했다. 계산에 의하면 2011년 경에 주영향권에 진입하리라고 본다. 이 시기는 우주의 최대 팽창시기와 일치한다. 동양에서는 이 수축과 팽창의 메카니즘을 신의 호흡의 주기로 빗대어 설명한다.

광자대의 에너지는 영묘하고 영적인 속성이 있으나 물리적인 변화도 유도한다. 광자대 내에의 2천년 이외의 나머지 어둠의 10500년 사이 인간은 반복적으로 영적인 진화를 하게 되고 광자대 내에서의 2천년 동안 깨달은 자에게는 진보된 영광의 빛으로 인도되고, 그렇지 못한 자는 평온한 안식과 영격의 더 나은 성장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태양권의 가장자리에서의 변화
태양 그 자체는 자기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자기장은 "태양권"이라고 알려져 있는 태양계 주위에 "알"을 낳는다. 태양권은 물방울처럼 생겼는데, 우리가 여행하고 있는 방향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그 끝이 떨어지는 물방울의 끝처럼 길고 얇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 태양권의 가장자리를 관측해왔으며, 그들은 그곳에서 빛을 내면서 달아올라 있는 플라즈마 에너지를 목격해왔다. 태양권은 10 천문학적 단위(1 단위는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이다) 범위로 퍼져 있곤 했는데, 10 천문학적 단위는 태양계의 끝에서 보이곤 했던 이 빛을 내는 에너지의 "정상적인" 두께였다.

오늘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말하길, 이 빛을 내는 에너지가 100 천문학적 단위 두께로 늘어나 있다고 했다.

러시아 국립과학 연구소는 우리에게 시간선을 알려주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인정되고 알려진 변화는 1000% 증가를 나타낸다.

그리고 그 과학자들은 태양에서의 이러한 변화는 행성들이 작동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행성이 지원할 수 생명체의 종류를 바꾸고 있다고 말한다. 심지어 그들은 DNA 나선 자체가 바뀌고 있다고 보고는 하지만 설명해주지는 못한다.

과학자들이 느끼기에, 태양권의 계속적인 확장이 결국에 우리를 새로운 레벨의 에너지로 데려갈 것이며, 태양이 에너지를 발산할 때의 그 기본적인 고조파 파장의 갑작스러운 확장도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에너지 방출의 증가는 태양계 내의 모든 물질의 기본적인 본성을 바꿀 것이라고 말한다.

이건 참으로 대담한 진술이지만, 이 진술을 뒷받침할 만한 데이터가 아래에 있다.

다섯 개의 행성들의 대기와 지구의 달이 변하고 있다.

1969년 미국이 달에 착륙했을 ? 대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 이후로, 지구의 달은 전에 없었던 대기를 성장시키고 있다.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나트륨"이라고 말하는 성분으로 이루어진 대기이다. 이 새로운 대기는 현재 6,000 km 상공까지 펼쳐져 있다.

지구의 상층대기는 전에 없던 HO(주: 홀뮴) 가스를 형성중이다. 그 가스가 과거에는 지금처럼 존재하지 않았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말하길, 그것은 지구 온난화 현상과 연관되어 있지도 않으며 CFC나 탄화불소 방출 등의 어떤 것과도 연관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그저 그 가스가 보이고 있을뿐이다.

지구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인간이 물질 육체 및 영체 등 여러가지 체를 가진 바와 같이 지구도 같다. 지구가 새로운 몸, 새로운 의식체로 변화하는 과정은 여성의 몸과 비슷하다.

여성이 생명을 잉태하는 것과 같은 형태로 과거 세월동안 인간이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핵실험 등으로 지반이 방사능 및 대기 오염을 유발해 왔는데, 이 우주적인 기간 동안 새로운 몸,생명체로 다시 태어나면서 썩어 있었던 대기를 청소하고 변화하는 것을 물질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홀뮴이다. 마찬가지로 지금 태어나는 아기들은 보다 영특해지고 내외적으로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다. 새로운 의식군의 탄생의 징표이다.


8월 이후 아직도 크고 밝은 모습을 보이는 화성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화성의 대기는 그 크기에서 전보다 두꺼워지고 있다. 화성 관측/탐사선은 1997년에 거울 하나가 부서지는 바람에 잃어버리고 말았는데, 이것은 NASA가 측정했던 화성 대기의 두께가 두 배로 커졌기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그 작은 거울에 작용한 바람이 거울을 날려버릴 만큼 높이 불었던 것이다.

러시아 과학자들에 따르면 목성, 천왕성, 해왕성 역시 변하고 있지만, 그들은 설명하지 못한다. 그 행성들의 밝기도 변하고 있다.

금성
목성

금성은 그 전반적인 밝기에 있어서 현저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목성의 에너지 전하는 너무나 높이 증가해서, 목성과 그 위성인 이오 사이에 형성된 이온화 방사 튜브가 실제로 눈에 보일 정도이다. 당신은 실제로 최근 찍힌 사진들에서 발광하는 에너지 튜브를 볼수 있다.목성의 자기장은 두 배 이상 많아졌다.

천왕성
해왕성

천왕성과 해왕성 역시 더 밝아지고 있다. 그 자기장이 변화하고 있지만 설명할 수 없다. 해왕성의 자기장도 증가하고 있다.

이 세 행성 모두가 더욱 밝아지고 있으며, 그 대기권의 성질도 변화하고 있지만,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설명하지 못한다.

정말로 놀라운 것은, 지구상의 몇몇 사람들이 지금 언젠가 극 이동을 예상하고 예측해온 이래로, 러시아 과학자들이 천왕성과 해왕성이 최근에 극 이동을 한 것처럼 보인다는 보고를 한다는 것이다.

보이저 2호 우주탐사선이 천왕성과 해왕성을 통과해 갔을 때, 그 북극과 남극은 초기에 기록된 회전축으로부터 상당히 상쇄된 것으로 보였다. 한 경우에 의하면, 그것은 50도 기울었고, 다른 경우에의하면 그것은 약 40도 가량 차이를 나타냈다.

※ 태양계의 변화가 말하는 것은?

하모닉 콘코던스 이후 지구 행성에서 날마다 일어나는 변화를 느끼는 사람들은 오늘 하루 동안의변화가 과거 몇년 동안의 에너지와 비슷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분명 지구는 변화하고 있으며 물질과 영적 차원에서도 영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태양계 내의 행성의 변화는 과연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

지구의 변화는 지구 행성 하나로만 끝나는게 아님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그 시작은 태양의 최근활발한 흑점만 보더라도 확실해진다.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행성도 물질이 바뀌는 것처럼 의식도 바뀌는 것이다. 인류도 현재의 변화되는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면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은 고파동의 에너지에 맞추어 의식 수준이 높아진 사람에겐 행복과 천국이 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그렇게도 외쳐왔던 종말과 심판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그리스도 의식, 그리스도 자아를 드러내도록 스스로 영적 탐구를 해야 하며, 진실로 갈구하면 그 흐름에 따라서 인연을 찾아가며 의식이 깨어난다.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따른다, 믿는다, 의지한다' 이런 의식을 가지고 있는 한 그리스도 의식으로 변하지도 않을 뿐더러 마지막의 기회조차 스스로 걷어차 버린 것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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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2.12
19:59:27 (*.222.24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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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2005.02.12
21:22:21
(*.254.169.160)
일체유심조라고.. 자신이 바꿀수 없는 외부환경을 바꾸려고 발버둥치기기보다는 그런 환경속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세계를 창조하고 공유해나간다면 어떤 기대나 불안도 하등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건 천지가 뒤집히든 사실.. 내가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는 전혀 없는겁니다. 역시 맞는말이죠.. 세상이 내일멸망한다해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자는 말은...

지구별

2005.02.13
04:19:52
(*.222.236.216)
해리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좀 늦었나?)
자신의 주변 상황이 어떻든 상위자아가 이끄는 자신의 느낌 그대로 가는거 같습니다.
방금 꿈을 꾸었는데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좋아 하던 고향의 풍경을 천천히 걸으면서 해가 지는 마을의 풍경과 달이 떠오르는 모습을 보며 몇사람의 인연있는 사람과도 길에서 만나 이야기 하며 너무도 좋았습니다.

서로 관심사와 인연따라 만나게 되고 가슴에서 울리는 어떤 느낌에 따라 서로
이야기 나누고 가까운 사람과도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이런 만남의 장소를
통해 서로 교감하며 알지 못할 인연들의 만남이 좋을때도 많았답니다.

김준성

2005.02.13
09:11:10
(*.92.44.30)
특별히 이런 영적인곳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될 필요도 없는거고
그저 카르피 디엠! 이라는
지금 이 순간을 사는것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걱정됩니다만.
흔희들 오해하는것이
그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는것과 들어가지 못하는것을
더 낫다 낫지 못하다 라고 판단하지 않을까.. 보입니다.
위 글에서도 나왔지만서도
또다른 기회이고 또다른 체험이라는 면에서
더 낫지는 않을뿐더러
억지로 성숙하지 못한분을 비하할 필요도없고 걱정할 필요도 없는것같습니다.
그냥 있는 그 대로 존중함이 좋고
세상도 있는 그대로 즐기는게 좋을것같네요 ^^
마음가는데로..

광자대인가 뭔가 확 바뀌기전에 빨리 돈모아서 인도 시골 배낭여행이나 가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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