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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래 포톤벨트에 관한 글을 인터넷에 찾아보니, 무슨 증산도 계통(?)을 주제로 다루는 듯한 사이트에서 온 것 같은데, 말 나온 김에 그 원문에서 언급하는 포톤벨트 관련 현상을 하나 분석하기로 한다.  즉, 우리 태양계가 플레이아데스 주위를 약 25,000~26,000년 주기로 공전한다는 설(?)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 검증을 시도한다.  물론, 결론은 플레이아데스 주위를 공전한다는 것은 진실이 아니며, 이것은 기초적인 과학 상식으로 추론이 가능하다.

1) 현 지구과학의 정보
우선, 현 지구과학에서 밝혀놓은 은하계 관련 기초 정보에 의하면, 우리 태양계는 오리온 나선팔에 속하며, 초속 220Km 정도의 속도로 2억년 이상의 주기에 걸쳐 은하계 주위를 공전하고 있다.  오리온 팔 내부에서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수천 만년 정도의 기간에 걸쳐 오리온 팔 가장자리에서 다른 위치 사이로 오간다는 것이 밝혀져 있다.  

2) 공전 속도 문제
만약, 태양계가 약 400광년 정도 떨어진 플레이아데스 주위를 약 26,000년에 걸쳐 공전한다고 가정하면, 그 공전 속도를 계산할 수 있다.  그 결과값은 1년에 약 0.1광년 가까이를 이동하며, 초속으로는 약 29,000Km이다.  이것이 진실이라면, 초속 220Km로 은하계를 공전하는 것을 알아낸 지구과학이 그보다 100배 이상의 속도로 플레이아데스 주위를 공전한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은 뭔가 앞뒤가 안 맞는다.  원문의 공전이 맞다면, 지구과학을 모조리 폐기처분해야 할지 모르며, 동시에, 이 점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문제들이 파생된다.

3) 별의 이동 궤적 문제
플레이아데스 주위를 공전한다는 문제는 오리온 나선팔 내부에서의 운동에 해당되는데, 우리 태양계 외에 주위의 다른 별들은 그럼 어떻게 움직이는가 하는 문제가 대두된다.  다른 별들도 플레이아데스를 공전하는가?  아니면 어떠한가?

우리 눈에 보이는 개개의 별들은 거리가 수십광년에서 수백광년 이내가 대부분이며, 드물게는 수천광년까지도 보이겠지만, 다른 나선팔에 있는 개별적인 별이 보이는 경우는 드물다고 보아야 한다.  그들은 대부분 은하수에 묻혀서 보이거나 그 반대편 쪽에 희미하게 보인다고 보면 정상일 것이다.  눈에 보이는 거리의 별들이 우리에게 비교적 가까운 다른 별들과 좀 더 먼 다른 별들이 어떤 운동을 하여야 하는가의 문제는, 아래의 별자리 관점에서 한번 구체적으로 검토해 본다.

4) 별자리 문제
별자리에 대비하여 살펴보는 관점은 간단하면서도 명확하다.  지금의 별자리들은 멀고 가까운 별들의 조합으로서 최소한 수천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1년에 0.1광년 가까운 속도로 공전한다면, 100년이면 10광년, 1000년이면 거의 100광년을 움직이게 된다.  

그럼 그 동안 다른 별들이 태양과 같은 공전을 하지 않는다면 많은 별자리들은 100년도 못 가서 변하고 말 것이며, 다른 별들이 만약 움직이고 있다면 어떤 움직임을 하고 있어야 우리가 보는 별자리가 수천년 이상 유지가 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야기된다.  우리 태양계가 은하의 중심도 아닌데, 다른 별들이 우리에게 수천년간 변치 않는 별자리를 제공할 목적으로 제각각 희한한 운동을 할 것인가???

5) 결론
위의 공전 속도와 별자리 관점에서만 보아도, 우리 태양계가 플레이아데스 주위를 공전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넌센스라고 할 수밖에 없다.  또한, 25,800년 주기의 세차운동을 공전으로 착각하였다고 볼 수밖에 없겠다.


다음으로, 그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원문의 내용 가운데, 중요한 문장들에서의 문제점들을 검토해 본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하길, 기존에 전혀 관측된 적이 없는 변화가 우주에 기록되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이 정보를 "확실히" 입증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학계가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한다는 점과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이 학계를 이끌고 있음을 알고 있다.  또한, 나는 모스크바에 있는 러시아 국립과학 연구소를 가본 적이 있다.>

- 여기서의 “나”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이 문장들은 전체적으로 애매모호하여 과학적 자료라는 타이틀을 붙일 수 있을까 의문이다.  기존에 전혀 관측된 적이 없다는 변화가, 우주에 기록되고 있는 지는 어떻게 알았다는 것인지, 오리무중이다.  또 학계가 진실이라고 알고 있고, 무슨 박사가 이 학계를 이끈다는 말로서 근거를 삼는 모양인데, 그렇더라도 기본적인 논리가 허물어지면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1961년 과학자들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플레이아데스 주변에 광자대가 둘러싸여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광자대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회전 평면에 완전 직각으로 둘러싸고 있다. >

- 이 문장들은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1961년에 인공위성으로 광자대를 관측하여 확인하였다면, 지금은 그보다 훨씬 진보된 허블 망원경으로 광자대를 속속들이 관측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  그런데 아무런 정보가 없다.  감추고 있어서???  그렇다 쳐도, 1961년에 플레이아데스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게 관측되었다면, 그 때의 광자대 관측 거리는 수백광년은 족히 될 것이다.  그런 거대 천체는 좀 거리가 떨어져 있어야 그 윤곽을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26,000년 주기에 비해 기껏 40년 지난 지금은, 우리 태양계는 아직도 광자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0.1광년/연의 속도를 적용해도 4광년 정도의 거리 차이밖에 안 나며, 2000년동안 광자대를 통과한다는 설에 따르면 200 광년의 두께를 가진 광자대인데, 띠처럼 보이는 거리에 있다가 불과 4광년의 거리 이동에 따라 띠처럼 안 보인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다.

그런데, 만약 지금이 광자대가 우리 태양계에 접근한 상태라는 게 맞는 말이라면, 1961년이나 지금이나 우주적 규모에 있어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시간이므로, 1961년에도 광자대는 우리 태양계에 접근한 상태이어야 한다.  그럴 경우, 그런 거대 천체가 접근한 상태에서는 플레이아데스 주위를 둘러싸고 있느니 하는 식의 관측은 오보로 볼 수밖에 없거나, 다른 무엇일 가능성으로 보아야 한다.  접근한 상태에서 보이려면, 플레이아데스 부근에 띠처럼 보이는게 아니라, 그보다 훨씬 넓은 하늘 영역에서 크게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문장들은, 광자대가 비교적 우리에게 접근하였다고 볼 수 있는 1961년에는, 플레이아데스를 둘러싸고 있다고 관측된 것이, 광자대가 아닌 다른 무엇으로 볼 수밖에 없다.  지금 시대는 광자대가 접근하였다는게 일반적 공통 인식이므로, 1961년에도 플레이아데스를 둘러싸고 있는 띠처럼 보일 수 있는 거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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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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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2005.02.16
07:09:51
(*.222.236.158)
아갈타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가져온 자료는 김일곤님이 작년에 번역 하신 자료인데 증산계열 사이트에서
그글을 가져 갔고 거기서 퍼오다 보니 거기 기운이 좀 묻어 온거 같습니다.
아래 러시아 과학자글에서는 광자대의 공전 주기에서 유추한게 아니고 태양과
태양계 행성의 변화에 따라 광자대의 영향에 대해 자료를 만든거 같습니다.

사실 은하연합 메시지에서도 2002년 12월 24일 채널메시지 이후로 광자대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어 와서 우리 태양계가 광자대에 어느정도 위치해 있는지
자료또한 부실한 상태이고요..
사실 이런 부분들은 나사 같은 미국의 큰 정부단체가 자신들 만의 증거를 내세워 없다 라고 말한다면 사람들은 그 말에 따를수 밖에 없는 현실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쉘던 나이들과 리사로얄 같은 몇명의 채널러가 말한 광자대 얘기를 나사같은 미국의 큰 정부단체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의문입니다.
아래는 영성연합 사이트의 광자대에 대한 나사의 답변 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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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대란 플레아데스성단을 둘러싸고 회전하는 거대한 광자덩어리로 추정되는 것이다. 채널러들은 대부분 지구를 포함한 전체태양계가 플레아데스성단을 이만사천에서 이만오천년 주기로 한바퀴 회전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또한 인간의 각성의 발전정도나 문명발전은 회전상의 현재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하고 있다. 몇몇자료에 의하면 지구는 1995-1996년 사이에 광자대에 진입하여 소위 "영지역 (null-zone)"을 지나면서 전자기장교란, 장기간 지속되는 밝음과 어두움의 시간, DNA 변화를 통한 영적능력의 변화 등등을 겪게된다고 말한다. 이것은 3차원계의 인간이 5차원계로 진입하는 촉매역할을 한다고 한다. 적어도 채널러들의 말에 의하면 1995년 3월에서 1996년 12월사이에 이런 믿거나 말거나한 사건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광자대의 외곽인 영지역에 진입하면 다음의 영향이 나타난다고 한다. (출전: 셀던 니들 "당신은 은하계의 인류가 되고 있다")

첫날: 생명체의 DNA변화, 전기기계의 작동정지, 완전한 암흑
둘째날: 대기압의 상승,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태양의 온도 강하, 지구온도 하강
세째날~네째날 : 새벽처럼 약간 밝아짐, 광자대의 효과시작, 광자에너지장치작동 개시,하늘에 별이 다시보임
다섯째날-여섯째날 : 24시간내내 밝아있음, 영지역을 통과하여 광자대의 주지역으로 진입,모든 생명체가 활기차지고 대기온도상승, 광자빔추진우주선이 우주여행가능, 인간에게 믿을 수 없는 영능력생김. 광자대에 관한 채널러들의 다른 정보들도 대개 인간영능력의 상승, 전기기계의작동정지, 우주여행가능 등을 들고 있다.


▶ 포톤벨트에 대한 NASA의 답변

광자대(혹은 manasic belt)는 뉴에이지에서 말하는 것들의 하나로 1981년 당시 한 학생의 꾸며낸 글이 호주 UFO매거진에 실리면서 터져나온 이야기입니다. 그 글에는 Stromlo관측소의 천문학자 와의 인터뷰등 플레아데스 성단에 관한 약간의 사실을 담고 있기는 하나 지구가 이 상상속의의 광자대에 진입하면 인간의 존재자체가 새로운 차원의 모습이 된다고까지하는 환상의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이 글의 원본은 또다른 호주의 잡지에 1991년실렸는데, 당시는 순진하거나 광기어린 뉴에이지 집단들이 "끝이 가까웠도다"라고 외쳐댈때였습니다. 현재 외계인과 채널링을 하여 적었다는 수많은 관련글들이 뉴즈그룹에 올라와있는데 지금은 광자대가 1996년 진입할것으로 예언되고있지만 뒤로 점점 그 시기가 미뤄져서 결국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이는 넌센스요 광기어린 장난일지 몰라도 일면 슬픈일입니다. 사람들이 이런 기괴한 생각들(광자대, 채널링, 크리스탈, 미스테리서클, 스푼벤딩, 마녀, UFO등등)에 빠질 때 우려스러운 것은 바로 이러한 분야에 대한 개방된정신(open-mindedness)이 회의론적견해(skeptism)와 균형이 맞춰지지 않을때입니다. 합리적인 연구를 위하여서는 두가지 자세가 고루 필요합니다. 우리는 물론 새로운 현상이나 사실들에 마음이 열려있어야 하지만 기꺼이 그 현상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많일 사실에 어긋난다면 거부할수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개방성만을 가진 다면 결국 비상식적인 현상이나 속임수들에 속기만 쉬울따름입니다.


▶ 플레아데스의 사실과 허구... 광자대의 신화 증폭.

호주의 잡지 "넥서스" 1991년 2월호중 "광자대이야기[Photon Belt Story]에 대하여 넥서스지의 이 기사를 아주 재미있게 그리고 농담조의 웃음으로 나는 읽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상당히 진지하게 읽고 생각한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다. 상당히 낭만적으로 쓰였더라도 이글은 미안하게도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있다. 현대의 과학적 지식과 위배되는, 황소좌부근의 성단인 플레아데스를 둘러싼 또다른 현대적인 신화일 뿐이다.이 신화는 유사과학, 외계인이라고 주장되는사람들과의 채널링(영적교신), 성서의 예언,순진무구함의 적절한 조합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 신화는 전반적인 과학계에 대한 불신과 현대 과학적 사고방식에 대한 곡해에 의해 더욱 세어졌다. 애송이 대학생의 꾸며낸 이야기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속는다니, 우리의 과학교육 현실이 안타깝기도하다. 넥서스지에 게재된 글을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961년 측정기기를 장착한 인공위성이 외계에서 광자대를 발견하였다. 이 광자대(Manasic ring 이라고도 함)는 -재현이 불가능함- 플레아데스성단을 둘러싸고 있는데 태양계를 향해 400광년의 속도로 접근하고 있다. 호세 코마스 솔라라 불리는 사람의 말을 빌리면, 우리 태양계와 그밖의 몇몇별들은 플레아데스 성단의 일원으로 각각의 행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의 태양계는 24000년 주기로 이 성단계를 공전하고 있으며 그사이 1만년의 어둠의기간과 2천년의 광자대내에서의 밝음의 기간을 겪는다고 한다. 우리는 현재 광자대 진입 직전에 있으며 눈깜짝할 사이 밤과 낮이 사라진다고 한다. 이 글에서 플레아데스 성단의 6개별(Merope, Atlas, Teygeta, Electra, Coeleno)과 함께 우리 태양계도 역시 성단의 일원인 알시오네 주위를 도는 것으로 그려져 있으며 모두가 광자대에 애워싸여있다.◆


자, 먼저 나는 1961년도에 광자대를 계측하기 위한 기기를 장착한 인공위성에 관한 어떠한 증거도 찾지 못했다. 당시의 위성들은 현대표준의 원시형태로 통신, 라디오 파장에서의 작업등이 주 과제였다. 정교한 기기를 장착한 위성이나 탐사로켓이라면 광자대라는 것을 측정할수 있겠지만 그런 것을 들어본적이 없다. 이 경우는 과학자들이 정보기밀을 숨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며 단지 아직 그런 현상 (광자대)이 관측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내가 들어본 다른 정보에 의하면 이 광자대라는 것이 영지역이라는 것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고 한다. 이 지역은 전자기장이 공백상태인 에너지 진공상태라고 한다. 만일 이런 곳이 존재한다면 이 영지역은 우주 극초단파 배경복사에 관한 최근의 많은 기상관측에서 드러나야한다. 이 배경복사는 우주 전체에 고르게 분포하여 어디서든 발견되기 때문이다. 복사의 분포는 빈 공간이 없어서 결국 전자기장의 영지역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광자대는 Manasic ring으로도 불리는데 Manasic이라는 말의 의미도 잘 파악이 안된다. 아마 MANA라는 말에서 나온 것 같은데 '불가사의한 힘'을 의미하는 이 단어의 뜻으로 봐서도 실험실에서 광자현상이 재현되지 않는다는 것이 당연한 것일 것 같다. 플레아데스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호세 코마스 솔라가 누구든간에 그가 한참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잘못 인용되었을 것이다. 우리 태양계는 플레아데스 성단의 일원도 아니며 더구나 24000년 주기로 공전하지도 않는다. 플레아데스는 약 125파섹(407.5광년) 떨어져있으며 대충 계산해봐도 태양계가 플레아데스를 중심으로 공전한다면 공전속도는 초속 32000킬로에 달해야 한다. 이 속도라면 일반인들도 생애에 하늘에서 극적인 별자리들의 이동을 목격할 것이다.

플레아데스는 7800만광년이라는 넓은 공간에 약 100개의 별을 갖고 있는 느슨한 성단이다. 이 별은 매우 젊은 별로 태양보다도 대략50억년이나 젊고 지구보다도 젊은 별로 알려져 있다. 이 성단은 스펙트럴타입 B의 밝고 뜨거운 별들과 태양보다도 10배는 무거운스펙트럴 타입 G의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 별들은 자신들이 생성된 성운즉, 성간 가스구름으로부터 멀리 떨어지지도 않았으며 성운의 잔여물들도 이 성단의 사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별들사이의 이 안개처럼 깔린 빛나는 성간물질이 광자대로 오인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고 제기되고 있다.

이 별들의 이동 형태를 연구한 결과 이 들은 여전히 확산의 과정에 있음이 밝혀졌다. 이 별들이 알시오네 주변을 공전하고 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또한 이 별들 주위에 행성이 있다는 어떤 증거도 없다. 자체적인 행성계가 있을수 있더라도 이 젊은 별이 완전한 행성계를 이루려면 아직도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요한다. 생명체가 존재하기에도 7800년이라는 시간은 지질학이나 천문학에서 너무 짧은 시간이다. 태양주변의 행성들이 동의하든 안하든 만일 우리 지구가 이 어둠의 세상에서 밝은 곳으로 나아간다면 아주 즐거운 일이다. 또한 우리 자신속에서 새로운 각성을 한다면 더 좋은 일이다. 그러나 이 각성은 절대 외부력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는다. 플레아데스로부터 광자가 밀려온다해도 지구를 구해낼 수도 없고 인간을 각성시킬수도 없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풀어야 할 뿐이다.


target=_blank>http://www.s-un.org/zboard/zboard.php?id=free&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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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은하연합 메시지의 광자대에 대한 마지막 언급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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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24일 (6 Ben, 11 Mol, 11Ik)

셀라맛 자린! 여기 우리가 왔습니다! 여러분의 태양계와 은하수 은하계에서 동시 진행중인 수많은
변화들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는 많은 중대한 일들이 여러분 세계에서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구
세계에서, 지난 20년간의 천문학적 연구에 있어 가장 중대한 사건은 초신성 1987A의 발견이었습니다.
우리 은하수 은하의 가장 가까운 이웃인 대(大) 마젤란운 은하에서 발견된 이 천체는 지구 남반구의
도라도(물고기) 별자리 안에 위치합니다. 그 별은 일련의 주요한 에너지체들을 발산하였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은하계의 광자대(포톤 벨트)를 축소시켜 놓은 형태라고 할 수 있는 에너지체였습니다. 은하계 외부에서 일어난 이 현상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태양계는 광자대의 변환 작용들로부터
일시적으로 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현상으로 인해 몇몇 인근 은하들과 우리 은하 사이에
에너지 교환이 시작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은하 중심부에서 시작되는 에너지 주기들이 대략 10,000년,
14,000년, 그리고 26,000년 주기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 파동들은 은하계와 그 안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별들을 재배열하게 됩니다. 그 파동들의 목적은 순전히 진화를 위한 것입니다.

각 파동의 순환은 은하계에 새로운 지침 일체를 제시하며, 은하계의 각 부분들이 상호 교류하는 방법을
변화시킵니다. 바로 그러한 순환이 지금 진행 중입니다. 이 순환은 은하 년으로 3 IK(그레고리오력으로
1995년 초)에 시작되었습니다. 그 해에 은하 중심부로부터의 에너지들은 증가하기 시작하여 여러분의
태양계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으며, 그 결과 행성들 중 하나인 어머니 지구가 의미심장한 위치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이 에너지들은 수많은 주요 은하 에너지의 항성-통로(스타게이트)들을
활성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류에 관해서, 이 생생한 진화의 에너지들은 여러 인류 항성 국가들이
‘신의 눈’이라고 일컫는 라이라 별자리의 네뷸러 고리를 통해 움직입니다. 이러한 은하 중심부로부터의
순환, 1987A 초신성, 그리고 곧 활성화될 네뷸러 고리의 복합 작용으로 인해 여러분의 태양계 및 태양의
성질이 극적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1차적인 주요 변화는 지구 중심부의 대량적인 단일 특성이 다른
주기로 파동하기 시작하면서 나타났습니다. 7년이 채 못 되어 그것은 7.8회에서 거의 13회 순환까지
증가되었고 그래서 태양에게 완전 의식의 복귀를 위한 태양계를 준비시키도록 하는 압력이 가해졌습니다.
..............................
target=_blank>http://www.lightearth.net/zboard/view.php?id=discussio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광자대&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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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은하연합에서 말하는 광자대는 가시적인 성간물질 같은 재료로
움직이는 성운같은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에니지대로 움직이는 물질같습니다.
우주 공간에 빛의 빛입자나 전자계를 이루는 전하들의 이동속도를
고체나 기체 밀도를 가진 항성이나 가스성운이 이동하는 공전속도로 비교한다면
무리가 따를 거라 생각 됩니다.

이영만

2005.02.16
09:29:31
(*.102.40.13)
포톤벨트나 UFO, 일련의 초심리학적 사건은 학계에서 받아 들여질리 만무하죠.
모두 신화나 넌센스, 조작이라고 치부합니다.
하지만 과학의 흐름이나 역사를 살펴보면 과학자들도 믿음을 따르며, 꿈을
쫒고, 대중적인 흐름, 돈, 권력, 세력에 부합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주 유명한 과학자도 완전히 틀린개념에 평생을 몰두 한적이 있었죠.

"페러다임"이라는 용어를 들어 보셨을 겁니다. 지금까지 진리라고 생각
되었던 개념이 어느 새로운 현상에 직면하면 전혀 틀린것이 되고
이를 대체할 새로운 개념은, 기존의 개념과는 완전히 부합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는 경우를 많이 생깁니다.
우리들 인간에게 하나의 맹점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들이 실험하고 증명하는
객관의 세계가 인간 외부에 있다고 착각한다는 점입니다.
그 객관이 절대적인 것처럼 지금까지 믿어 왔습니다. 그러한 사상을 받아들인
댓가로 지금의 문명을 건설할수 있었지만 엄청난 댓가를 치루어야 했습니다.
그것은 남는 장사가 아닙니다. 이러한 세계관은 이제 완전히 새로운 개념으로
바뀌어야 하고, 현재의 인류는 이것들을 차근차근 받아 들일 수있을 정도로 진화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개념은 지금까지 절대적인 세계관을 형성했던 개념과는 정반대입니다.
개인의 주관적인,정신적인,심령적인 현상이 물질적,즉 우리가 객관이라고
불리는 세계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즉, 우리 감각기관에 감지 되지 않는
세계와 수많은 현상들이 얼마든지 존재 할 수있다는 점입니다.

그토록 우리들 세계에서 다른 세계가 발견되지 않았던 점은 바로 우리들
의식과, 물질의 원자간의 공조때문입니다. 데이터를 수집하는 측량장비도
우리들 감각기관과 극도로 공조 하기 때문에 감각기관을 벗어난 데이터는
알수도 없을 뿐더러 생각되어 지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수학적으로 추론
을 가능 하게는 했으나 실험실에서는 영원히 발견 할수 없는 것처럼 생각
되어졌죠.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주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행성이나 별들이
아주 멀리 3차원적으로 질서 정연하게 분포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3차원의 공간 실체를 벗겨 낸다면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 할 수 있을
겁니다.
공간은 존재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무수한 천체들은 하나의 이미지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실체가 아니다는 사실이죠.

그럼 그것들은 도대체 무엇이고, 진짜 우주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조만간 우리 인류는 거시적,미시적인 개념이 붕괴 할것입니다.
감각기관과 원자들이 기가막히게 공조한다는 사실도 밝혀 질 것입니다.

그리고, 시리우스와 플레아데스가 진짜로 어디에 존재하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반드시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고, 정교한 장비가 측정하는 사실들로 인한 추론이
절대로 옳지만은 않습니다.

수천년간 존속했던 개념이 일순간 정반대로 바뀔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진리라는 것들을 우리의 수준에 맞게 재단하고 고쳐서 사용해 왔습니다.
이제는 우리 수준이 향샹되었으므로 진리가 바뀔때가 온것입니다.

윤가람

2005.02.16
11:57:33
(*.187.5.247)
과학이 모두 맞다고는 할수 없겠지만 어느정도 논리성이 있고 사실에 근접한 것도 사실입니다. 은하연합과의 체널링 메세지에서 이렇게 말하고,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되길 바란다고 해서 기존의 것들을 모두 틀렸다고 부정해 버리는 것은 뭔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영만

2005.02.16
14:02:51
(*.102.40.13)
과학을 부정한다고 해서 우리들 자신이 어리석음,광신,무지로 주저
앉는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우리들은 이분법적 사고에 너무 길들여 졌습니다.

과학적이다, 비과학적이다, 논리적이다, 비논리적이다.

오히려 이러한 논리로 과학은 무수한 비과학적인 현상을 모조리 쓸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세상이 탄생했죠.

"객관적인 물질 세상은 인간외부에 영원히 존재하는 세상이며 유일
무일한 단 한개의 우주를 가졌다. 객관적,실험적으로 검증된 법칙은
우주끝까지 영원히 적용된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해서 얻은 결과도 이러한 사상에 맞게 재단질되어
재포장 되었고 그 사상을 확고히 하는데 보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 우리는 우리들이 눈으로 보는 우주의 본질조차
알지 못합니다. 그저 시각적이며 공간적이죠.
그리고 공간상에 어떤 질량을 가진 무언가가 존재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산이 눈에 흐릿하게 보인다고 하여 그산이 그 공간상에 일직선으로
실제적으로 존재한다는 생각과 똑 같습니다.

우리들 인간이 과학을 맹신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항상 현재의 결과만
으로 모든것을 추론한다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는 오랜 기간동안
우주를 관찰하여 얻은 현상들은 계속 보태어 왔습니다. 지금도 관측되고
관측되지 않는 미래의 현상들도 나중에 보태어져서 많은 과학적
사실들을 뒤집거나 새로운 법칙을 탄생시킬 수 있는 여지는 무한합
니다.

물리법칙은 우리들 감각기관과 생각이 만들어낸 합작품입니다.
아마 유전적으로 감각기관이 변형되면 물리법칙이 변경될 것
입니다. 새로운 세계관에 맞게 재단질 되어어야죠.

"잘못된 관념은 익히것보다 그것을 없애는데 더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합니다."

절대적인 관념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전부 상대적이며, 앞뒤가
바뀔수 있습니다. 평행우주는 오히려 과학자들 사이에서
나온 이야기죠. 우리 우주와 전혀 다른 물리법칙이 존재하는 우
주가 있으며 그들 세계를 통행하는 입자가 있다는것을
추론 하였습니다. 만약 시공간이 존재 하지 않는다면
그들 세계와 등지고 있겠죠. 전혀 반대의 물리법칙도 동시에
공존하고요.
다른 세계 사람들은 이러한 진리를 알고 계발하여 우리들이 사는
세상에 스며들게 할 수잇지만, 우리들은 아직 감각기관만을
맹신하여 이외의 세상은 전혀 보지 못합니다.

우리들 과학법칙과 그 사람들 과학법칙은 공존할수 없습니다.
전혀 다르죠. 그저 평행선상입니다.
하지만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과학법칙...

야누스의 두얼굴입니다.

아갈타

2005.02.17
17:39:43
(*.69.185.52)
이영만 님의 얘기는 정확히 무엇을 주장하려는지 좀 애매한 점이 있지만, 기존의 과학적 발견을 무시하자는 것 같습니다. 공간이 존재하지 않으며, 무수한 천체들이 하나의 이미지라면, 공간을 점유하고 있는 우리의 태양계, 은하계, 나아가 우주를 설명할 뭔가 획기적인 근거 이론을 제시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각기관과 원자들이 공조한다는 사실은 양자역학의 미시 영역이지 거시적 우주 천체를 관측할 때의 영역은 아닙니다.

지금의 지구 천문학은 주로 눈에 관측되는, 또는 X선, 감마선 등의 전자기파를 관측하여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약 100년간 연구 발전된 것입니다. 관측될 수 있는 별들의 거리나 은하계의 모습 같은 기본 정보들이 모두 거짓이라면, 아마도 은하연합의 메시지에서 오리온 나선팔이니 하는 류의 단어들이 나오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저로서는 눈에 관측되는 우주의 모습에 대한 지구과학의 기본적인 수준은 인정하는 편입니다.

별의 거리 계산은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는데, 가까운 것은 지구의 공전 궤도에 따른 시차의 변동을 측정하여 하는데, 대략 200광년 정도까지는 유효하며, 보다 먼 별들은 변광성을 이용하거나, 먼 우주 은하들은 적색편이나 기타 방법을 사용합니다.
물론, 멀수록 오차가 있을 확률이 커지며, 해석 방법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런 것들은 과학의 발전에 따라 점차 바로 잡아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한 가지, 관측되는 우주 이외의 영역 혹은 물질 차원 이상의 우주 영역의 문제에 대해서는 현대과학은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보는 관점은 타당할 것입니다.

따라서, 저로서는 위의 답글들에서 저의 관점에 변동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얻지 못하겠군요. 누구든지 우리 태양계가 플레이아데스 주위를 공간적으로 이동하며 공전(지구가 태양을 도는 형태의)하는 가상 모델을 설명할 수 있다면, 저의 관점은 오류로 인정할 것입니다. 별자리의 유지를 포함하여.

아갈타

2005.02.17
18:01:41
(*.69.185.52)
한 가지, 지구별님이 제시한 의견에서, 광자대가 가시적인 성간물질 같은 재료로 된 성운같은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라는 말이 좀 더 큰 가능성이 보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공전이라는 개념은 3차원 공간을 한 바퀴 둘러서 이동하는 것인데, 광자대가 특정 공간 속에만 고정되어 존재하고 그 속에 공간적으로 들어가야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우리 태양계가 플레이아데스를 공전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사실이 됩니다.

그러나, 광자대가 우주 공간을 쏘아가며 흐르는 빛의 에너지로 생각한다면(별의 광선처럼), 어느 정도 설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비슷한 예로서, 세차운동에 의해 12개의 황도대를 지나갈 때, 우리는 그 황도대의 기운을 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그 에너지에 다가가서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에너지가 우주를 가로질러 우리에게 오는 것입니다.

광자대를 이런 식으로 해석해 본다면, 별의 광선처럼 360도로 퍼지는 것은 아니니까, 레이저 광선처럼 좁은 영역으로 지나가는 것이라면, 우리가 특정한 하나의 황도대에서 그러한 광자에너지의 흐름에 노출된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석하면, 우리 태양계가 플레이아데스를 공전하지 않아도 가능한 시나리오가 되는 듯 합니다. 이 경우에는, 세차운동에 의해 우리가 하나의 황도대에서 광자대에 노출된다고 표현해야 정확한 표현이 되는데, 태양계가 공전하여 그런 현상이 생긴다고 보는 것은 너무 많은 문제점들이 보이므로, 저로서는 이러한 해석을 우선 고려해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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