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단과 은하연합의 요청에 의한 실천 제안.  

2005.2.20  지구영단과 은하연합

우리는 오늘 여러분에게 중요한 정보를 전하고자합니다. 그것은 현재 벌어지거나 앞으로 일어날 사태의 심각성에 대한 정보입니다. 지금 어머니 지구는 그녀가 받는 대외적인 스트레스에 의해서 매우 심각한 국면에 놓여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 사이의 전운이 감도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지구 자체의 변동을 위한 진동이 울리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지구는 지금 자체의 에너지적 균형점을 넘어서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에너지의 분출에 의한 변동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오, 이것은 실로 막대한 인명피해를 초래할 거대한 지각변동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 사실이 조심스럽게 알려져야 합니다. 어쩌면 있을지도 모를 공개적이며 대대적인 지원 작업을 위해서 우리의 존재를 대중적으로 인식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의 존재를 대중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당신의 지혜를 동원하세요. 우리의 요청입니다. 우리를 사람들에게 덜 충격적으로 인식시키는 일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천사들의 몫입니다.

여러분들의 가슴에서 해야 한다고 요구되는 그 일을 즉시 실행하세요. 머뭇거리거나 의심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가슴의 요구에 충실히 따르세요. 가슴은 오류가 없습니다. 오직 인간적인 에고만이 실패가 있습니다. 실패와 좌절은 빛나는 가슴의 영역에 있는 용어들이 아닙니다. 가슴은 실패란 단어를 알지 못합니다. 오직 은총의 기쁨으로 빛날 뿐이죠.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은 실천할 때입니다. 준비기간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미 준비된 빛의 일꾼이며 자비로운 인간천사입니다. 벌어지는 사태에 대하여 두려움으로 반응하지 마시고 그것이 적절한 것임을 영적인 수준에서 이해하시고 여러분의 주변 사람들에게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설명하세요. 그들은 여러분의 안내를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조적인 방법으로 우리의 존재를 대중적으로 알리세요. 그것은 우리가 도착하는 길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

이 메시지와 관련하여 여러분에게 “1인 1블로그 갖기” 운동을 제안합니다.

이미 블로그를 가지고 계신 분은 다른 포탈사이트에 더 만드세요. 인터넷 망을 빛과 사랑의 망으로 만드세요. 여러분이 만들고 운영하는 블로그는 어떠한 내용과 형식으로 만들더라도 지구상에 빛을 더하는 데 일조하게 될 것입니다. 블로그에 담을 내용과 소스는 여기 이 사이트에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인터넷 온라인 황동으로 여러분의 의식과 대중의식의 갭을 좁히세요. 대중의 의식을 상승시키는데 여러분의 확장된 의식을 더하세요. 이것이 빛의 일꾼의 길이며 여러분이 완전의식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각자는 그가 기여하고자 하는 그 일로해서 지원과 정보를 받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인터넷에 접속하면 빛과 사랑을 만나게 만드세요. 여러분을 만나게 만드세요.

* 그 동안의 지구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우리가 실제한다는 것에 대한 뚜렷한 증거입니다.

* 지금은 행동의 시간입니다.

* 여러분의 진실한 가슴에서 기쁨으로 요구되는 그일,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그 일을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 여러분이 지금 시간에 지구에 존재하는 그 목적을 여러분의 최대한의 가능성과 재능으로 실현하세요. 그것은 행성 지구상에 빛과 사랑을 퍼뜨리는 것입니다.

* 케네디가 암살당하기 전에 준비한 연설문을 인터넷상에 광범위하게 유포하세요.

---------------------------------------------------------------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던 날 저녁에 행하려던 연설문은 그의 연설을 적은 몇 장의 카드로 주머니 속에 가지고 있었으며, 누군가가 그의 몸으로부터 그것을 꺼내 안전하게 보관했습니다.  그는 바로 그날 밤 하늘의 은하연합의 존재에 대해 발표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가졌던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하나였으며, 물론 그것이 그의 생명이 짧게 끝난 이유입니다.  그는 모든 올바른 일들을 하려고 계획했으며, 그는 그것을 할 용기를 가졌습니다.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동료 미국인이여, 세계의 국민이여,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의 여정을 세웁니다.  한 시대, 인류의 아동기가 끝나고 있으며, 다른 시대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내가 말하는 여정은 미지의 도전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러나 나는 모든 우리의 어제들, 과거의 모든 투쟁들이 우리의 세대가 극복하도록 고유하게 준비시켰다고 믿습니다. 이 지구의 시민들이여,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신은 그의 무한한 지혜 속에서 그의 우주를 다른 존재들, 우리 자신과 같은 지적 생물들로 거주케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러한 권위를 가지고 이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1946년에 우리의 군대가 메마른 뉴멕시코 사막에서 알 수 없는 기원의 잔해들을 회수했습니다. 과학은 곧 이 기체가 외계 우주의 먼 곳으로부터 온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그 시간 이래 우리 정부는 그 우주선의 창조자들과 접촉했습니다.

이 뉴스가 환상적이고, 실로 놀랍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당신들이 부적절한 두려움이나 비관적으로 그것을 맞아들이지 말라고 요청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대통령으로서 이 존재들이 우리들에게 아무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당신들에게 확신합니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나라가 모든 인류의 공통된 적들, 독재, 빈곤, 질병, 전쟁을 극복하는 것을 도울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적들이 아니고 친구들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우리는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앞에 놓인 길 위에 실패나 잘못이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우리가 이 위대한 땅의 국민의 진정한 운명을 발견했다고 믿습니다. 즉 세계를 영광의 미래로 이끄는 운명을.

다가오는 날들, 주들, 달 동안, 당신들은 이 방문자들에 대해, 왜 그들이 여기 있는가, 왜 우리의 지도자들이 그들의 존재를 그토록 오래 동안 당신들로부터 비밀에 붙였는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겁 없이,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내다볼 것을 요청하는데, 우리가 우리 시대에 지구상의 평화의 고대 비전과 모든 인류를 위한 번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My fellow Americans, people of the world, today we set forth on a journey into a new era. One age, the childhood of mankind, is ending and another age is about to begin.

The journey of which I speak is full of unknowable challenges, but I believe that all our yesterdays, all the struggles of the past, have uniquely prepared our generation to prevail.

Citizens of this Earth, we are not alone. God, in His infinite wisdom, has seen fit to populate His universe with other beings, intelligent creatures such as ourselves.

How can I state this with such authority? In the year 1947 our military forces recovered from the dry New Mexico desert the remains of an aircraft of unknown origin. Science soon determined that this vehicle came from the far reaches of outer space. Since that time our government has made contact with the creators of that spacecraft.

Though this news may sound fantastic-and indeed, terrifying-I ask that you not greet it with undue fear or pessimism. I assure you, as your President, that these beings mean us no harm.

Rather, they promise to help our nation overcome the common enemies of all mankind-tyranny, poverty, disease, war.

We have determined that they are not foes, but friends.

Together with them we can create a better world. I cannot tell you that there will be no stumbling or missteps on the road ahead.

I believe that we have found the true destiny of the people of this great land: To lead the world into a glorious future.

In the coming days, weeks and month, you will learn more about these visitors, why they are here and why our leaders have kept their presence a secret from you for so long.

I ask you to look to the future, not with timidity, but with courage, because we can achieve in our time the ancient vision of peace on Earth and prosperity for all humankind.

God bless you.

익게의 글을 옮겼습니다.
앞으로 본 사이트의 폭주에 대비해 이미 예비 사이트와 pag카페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각 개인의 카페및 블로그를 만들어 이곳의 중요 메세지와 게시물을
복사해 두시기를 바랍니다.
조회 수 :
1364
등록일 :
2005.02.21
11:19:31 (*.187.212.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327/a1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327

나물라

2005.02.21
13:11:27
(*.103.81.152)
와아... 저도 금년 1월달에 저의 네이버 블로그에 은하연합과 이 사이트를 홍보하는 내용을 만들었는데요 ! 멀린님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네요. ^^

이희송

2005.02.21
17:06:54
(*.145.0.170)
저 블로그를 만들고 있는데...
어떠한 형식에 상관없이 외계의 존재만 인식시키면 됩니까?

윤가람

2005.02.22
03:32:40
(*.205.169.37)
제 소설 연재하는 거에 끼워서 넣었다는.. 흠 반응이 대체적으로 무관심..@_@

그때가오면

2005.02.22
14:23:00
(*.144.118.145)
변화의 시기가 가까워졌나보군요..

그때가오면

2005.02.22
14:33:35
(*.144.118.145)
이글 다른 곳에 옮겨도 되죠..

멀린

2005.02.22
15:01:26
(*.187.212.147)
이글 뿐만 아니라 중요한 메세지 다른 곳에 적극 소개하셔도 좋습니다.

출처: target=_blank>http://www.lightearth.net/

이 사이트 주소도 같이 소개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89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496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74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61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701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67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196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310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11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5847     2010-06-22 2015-07-04 10:22
4222 ㅋㅋㅋ 격암유록 해석이셈 광성자 1505     2005-04-03 2005-04-03 21:43
 
4221 문서정님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문종원 908     2005-04-04 2005-04-04 07:16
 
4220 행성활성화를 위하여.... --- 시타나 --- [4] 이용재 2144     2005-04-04 2005-04-04 02:04
 
4219 이영만님께... [1] [3] 문서정 1294     2005-04-04 2005-04-04 01:43
 
4218 플레이아 성단이 북극칠성일 수 있는가? [1] file 이영만 1895     2005-04-03 2005-04-03 21:48
 
4217 내려놓으세요! 임지성 1068     2005-04-03 2005-04-03 19:49
 
4216 [잡담] 심심해여 ^^ [4] [1] 음양감식 1330     2005-04-02 2005-04-02 22:58
 
4215 깨달음의 연금술 apple 1296     2005-04-02 2005-04-02 17:12
 
4214 한민족은 북두칠성에서 왔다!!! Ursa7 1520     2005-04-02 2005-04-02 15:45
 
4213 아눈나키 - 모세는 아눈나키의 파수꾼이었는가? [1] 이영만 1346     2005-04-02 2005-04-02 15:37
 
4212 플레이데아스와 북두칠성(자미원) 과의 상관관계 --- 시타나 --- [16] 이용재 3637     2005-04-02 2005-04-02 14:33
 
4211 엉터리 우주 메세지 감별법 [1] 태학생 1651     2005-04-02 2005-04-02 01:02
 
4210 이제 깨어납시다 우상주 1045     2005-04-01 2005-04-01 14:45
 
4209 영혼 교체는 가능한가? Ursa7 2101     2005-03-31 2005-03-31 11:08
 
4208 카발라 [2] 유민송 1502     2005-03-31 2005-03-31 09:05
 
4207 4월 5일 초인생활 독자수련 모임 천안에서 있습니다. [3] 유명화 1830     2005-03-30 2005-03-30 23:25
 
4206 은하연합 우주연합 [1] 박준홍 1479     2005-03-30 2005-03-30 14:48
 
4205 하하하~ [1] 푸른하늘 1271     2005-03-30 2005-03-30 12:21
 
4204 광주 지방에서 영성인들의 모임을 위한 센터를 오픈합니다. 김은행 792     2005-03-30 2005-03-30 06:02
 
4203 몇가지 메모 정진 1094     2005-03-29 2005-03-29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