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196
어린시절, 교회에 나가서 두손을 꼭 모으고 '기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중학교는 명동성당과 함께 있었던 학교를 다녀서 아침마다 '성당'에 들려
기도를 하고 오라는 '담임 선생님의 숙제'를 하기위해 습관적으로 그 멋진'성당을 들렀지요.
12시가 되면 수업을 하다가도 '기도'를 하던..,
사실 졸음이 찿아오는 시간대라 12시 종소리가 구원의 종소리였음을..
늘, '기도'의 환경속에 있으면서도 틀에박힌 '기도내용'이 마음에 와 닿지않아
'신뢰'할 수 없었던..어찌보면 건방진 생각을 했던...
그래서인지 '기도'라는 단어는 친숙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기도... 우리에게 없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달라는 '갈구'이기도하고, '선언'이기도 한,
정돈되지않은 '진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잘못된 인식과 방법론으로 인해 '기도'의 무한한 창조성이 제 기능을 하지않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무엇을 갈구할때 그것의 성취여부는 그 자신의 '감정상태'가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우리가 쉽게 무엇을 창조하지못하는 그 수많은 이유중에 가장큰 이유인 '감정상태',
우리가 보통 '기도'를 할때는 무언가 자신의 힘으로는, 능력으로는 가능하지 않을 때
'기도'라는 도구를 사용합니다.
감정적으로 '좌절하거나, 두렵거나, 힘들때' 가장 많이 찿게되는...
필요에 의한 '간절함' 이 , 자신의 의지로는 해결할 수 없는 '절규' 가 가득한 ,
자신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그 '순간' 에 그 '도구'를 사용합니다.
자신의 감정상태가 부정적인 에너지의 흐름상태에 있을때, 많이 사용을 합니다.
하지만, 좀더 효율적인 기도는 자신에대한 '신뢰와 감사'가 넘칠때 그 효과를 발휘 합니다.
그래서 기도는 '감사의 진술'이고, 지금 현재 '가진것에 대한 축복의 표현' 입니다.
우리가 꼭 갖고싶지만, 가지고 있지않은것에 대해 표현할때는 '결핍과 분노'의 감정이
바탕에 깔리기가 쉽습니다. 알게 모르게...
그래서 기도를 하기전에 먼저 자신의 '감정상태'를 살피고,
조율하는 '습관'을 먼저 갖춘다면, 좀더 확률이 높은 '기도'가 될것 입니다.
나 자신이 먼저 긍정적인 에너지안에 머무는 연습을 하면, 훨씬 빨리 '유도'할 수 있습니다.
모든것은 '에너지 법칙'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자신으로부터 에너지의 중심점을 잡고, 하나씩, 하나씩 에너지의 장을 넓혀야 합니다.
그 모든 기도의 창조성이 담겨질수있는...
그렇다면 , 먼저 자신의 에너지장을 , 그릇을 키워야 더 큰 것들을 담을 수 있겠지요.
먼저 엄청난 에너지를 요하는 '무모한 바램'이 아닌,
자신에게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친숙한 것들을 끌어오는데 '도구'를 사용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감당하지도 못할 엄청난 '바램'을 외쳐놓고,
그것을 담을 수도 없는데 자신과 동떨어진 판에 박힌 '기도'를 하곤 합니다.
어덯게 보면, 진정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면서
알게 모르게 세뇌된 '주문'을 외우기도하고, 세상이 원하는것들,
주변인이 원하는것들에 집중해서 '바램'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진정 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것일까? 를 깊숙히 파악하고, 찿아내어 보는것이
우리가 제대로 된'기도'를 하기위한 '준비사항' 이 아닐까요?
우리의 바램이 '내면의 신성'의 바램과 맞 닿을 때 '멋진 창조'가 일어나듯이...
모든 '기도와 창조성'으로 가기전에 기도와 창조성이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우리가 먼저 해야할 '준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정, 내가 무엇을 바라는지...
긍정적인 에너지와 쉽게 맞닿을 수 있는지...
자신의 감정상태를 조율할 수 있는지...
자신을 중심으로 쉽게 이룰수있는 '작은 바램'으로 시작할 수 있는지...
지금, 현재에 '감사함'으로 시작되는 진술인지...
어덯게 보면 '기도'란, 자기자신에 대한 신뢰와 축복의 표현이며
모든것에 대한 '감사함'의 우주적 '선언'이 아닐까요?
부자가 된다는것, 큰 꿈을 이룬다는것, 산을 옮긴다는것....
그 모든 바램이
혹시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위한, 인정받고져 하는, 나의 이기심이, 욕심이 빚어낸
커다란 '바램'이 아닌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지금, 따스한 공간에 거함이,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음이,
보고싶은 친구와 함께함이, 계절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음이,
있고싶은 곳에 있음이, 진리를 찿아 고뇌할 수 있는 이 '순간'이,
아름다운 산책길을 걷고 있다면, 보고싶은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면,
읽고싶은 책을 두손에 쥐고 있다면.. , 나눌 수 있는 '지혜'가 그대를 통해 흘러나옴이,
웃을 수 있는 이'순간'이, 자신을 알아가는..
이 순간이... '감사'임을 알아 갈 때
그 '순간'이 '기적의 순간'임을....
'고통'을 느낀다는것은 나의 온 세포가 살아있다는' 외침' 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의 힘겨운 절규가, 우리의 좌절과 번민이,
'살아있다' 는 영혼의 '외침'임을...
우리가 지금, 이순간의 다양한 '상황'을 인정하지 않으면,
어떠한 모습이라도... 지금의 상태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내 것이 아닌것에 기준을 맞춰, '내 자신'을 괴롭히기보다는,
내가 가진 '나의 것'에 감사함이 기도의 시작임을...
'창조의 시작'임을...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자리'가 기적의 시작임을....
우주는 그대의 '문'앞에서
그대에게 가장 적절한 '풍요와 지혜와 번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대가 그 문(門)을 열어 당신의 무한한 창조성과 연결되어
'우주의 풍료로움'을 찿아 가도록...
자신을 알아가십시오. 그리고, 자신을 '신뢰'하십시오.
그리고 자그마한, 소중한곳에서 부터 '감사함'을 연습하십시오.
무한한 행복을 내 자신에게 선물할수있는 키(key)인...
'기도와 창조성'이란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각자의 key를 사용하는 그 '순간'이 빨리 오기를...
감사의 에너지를 보냅니다.
온 우주는 당신을 드러낼 수 있는소박한, 진실한,'기도'를 기다립니다.
어느 누구도 아닌,
그대만의 '기도'를 기다립니다.~*
중학교는 명동성당과 함께 있었던 학교를 다녀서 아침마다 '성당'에 들려
기도를 하고 오라는 '담임 선생님의 숙제'를 하기위해 습관적으로 그 멋진'성당을 들렀지요.
12시가 되면 수업을 하다가도 '기도'를 하던..,
사실 졸음이 찿아오는 시간대라 12시 종소리가 구원의 종소리였음을..
늘, '기도'의 환경속에 있으면서도 틀에박힌 '기도내용'이 마음에 와 닿지않아
'신뢰'할 수 없었던..어찌보면 건방진 생각을 했던...
그래서인지 '기도'라는 단어는 친숙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기도... 우리에게 없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달라는 '갈구'이기도하고, '선언'이기도 한,
정돈되지않은 '진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잘못된 인식과 방법론으로 인해 '기도'의 무한한 창조성이 제 기능을 하지않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무엇을 갈구할때 그것의 성취여부는 그 자신의 '감정상태'가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우리가 쉽게 무엇을 창조하지못하는 그 수많은 이유중에 가장큰 이유인 '감정상태',
우리가 보통 '기도'를 할때는 무언가 자신의 힘으로는, 능력으로는 가능하지 않을 때
'기도'라는 도구를 사용합니다.
감정적으로 '좌절하거나, 두렵거나, 힘들때' 가장 많이 찿게되는...
필요에 의한 '간절함' 이 , 자신의 의지로는 해결할 수 없는 '절규' 가 가득한 ,
자신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그 '순간' 에 그 '도구'를 사용합니다.
자신의 감정상태가 부정적인 에너지의 흐름상태에 있을때, 많이 사용을 합니다.
하지만, 좀더 효율적인 기도는 자신에대한 '신뢰와 감사'가 넘칠때 그 효과를 발휘 합니다.
그래서 기도는 '감사의 진술'이고, 지금 현재 '가진것에 대한 축복의 표현' 입니다.
우리가 꼭 갖고싶지만, 가지고 있지않은것에 대해 표현할때는 '결핍과 분노'의 감정이
바탕에 깔리기가 쉽습니다. 알게 모르게...
그래서 기도를 하기전에 먼저 자신의 '감정상태'를 살피고,
조율하는 '습관'을 먼저 갖춘다면, 좀더 확률이 높은 '기도'가 될것 입니다.
나 자신이 먼저 긍정적인 에너지안에 머무는 연습을 하면, 훨씬 빨리 '유도'할 수 있습니다.
모든것은 '에너지 법칙'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자신으로부터 에너지의 중심점을 잡고, 하나씩, 하나씩 에너지의 장을 넓혀야 합니다.
그 모든 기도의 창조성이 담겨질수있는...
그렇다면 , 먼저 자신의 에너지장을 , 그릇을 키워야 더 큰 것들을 담을 수 있겠지요.
먼저 엄청난 에너지를 요하는 '무모한 바램'이 아닌,
자신에게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친숙한 것들을 끌어오는데 '도구'를 사용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감당하지도 못할 엄청난 '바램'을 외쳐놓고,
그것을 담을 수도 없는데 자신과 동떨어진 판에 박힌 '기도'를 하곤 합니다.
어덯게 보면, 진정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면서
알게 모르게 세뇌된 '주문'을 외우기도하고, 세상이 원하는것들,
주변인이 원하는것들에 집중해서 '바램'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진정 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것일까? 를 깊숙히 파악하고, 찿아내어 보는것이
우리가 제대로 된'기도'를 하기위한 '준비사항' 이 아닐까요?
우리의 바램이 '내면의 신성'의 바램과 맞 닿을 때 '멋진 창조'가 일어나듯이...
모든 '기도와 창조성'으로 가기전에 기도와 창조성이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우리가 먼저 해야할 '준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정, 내가 무엇을 바라는지...
긍정적인 에너지와 쉽게 맞닿을 수 있는지...
자신의 감정상태를 조율할 수 있는지...
자신을 중심으로 쉽게 이룰수있는 '작은 바램'으로 시작할 수 있는지...
지금, 현재에 '감사함'으로 시작되는 진술인지...
어덯게 보면 '기도'란, 자기자신에 대한 신뢰와 축복의 표현이며
모든것에 대한 '감사함'의 우주적 '선언'이 아닐까요?
부자가 된다는것, 큰 꿈을 이룬다는것, 산을 옮긴다는것....
그 모든 바램이
혹시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위한, 인정받고져 하는, 나의 이기심이, 욕심이 빚어낸
커다란 '바램'이 아닌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지금, 따스한 공간에 거함이,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음이,
보고싶은 친구와 함께함이, 계절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음이,
있고싶은 곳에 있음이, 진리를 찿아 고뇌할 수 있는 이 '순간'이,
아름다운 산책길을 걷고 있다면, 보고싶은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면,
읽고싶은 책을 두손에 쥐고 있다면.. , 나눌 수 있는 '지혜'가 그대를 통해 흘러나옴이,
웃을 수 있는 이'순간'이, 자신을 알아가는..
이 순간이... '감사'임을 알아 갈 때
그 '순간'이 '기적의 순간'임을....
'고통'을 느낀다는것은 나의 온 세포가 살아있다는' 외침' 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의 힘겨운 절규가, 우리의 좌절과 번민이,
'살아있다' 는 영혼의 '외침'임을...
우리가 지금, 이순간의 다양한 '상황'을 인정하지 않으면,
어떠한 모습이라도... 지금의 상태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내 것이 아닌것에 기준을 맞춰, '내 자신'을 괴롭히기보다는,
내가 가진 '나의 것'에 감사함이 기도의 시작임을...
'창조의 시작'임을...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자리'가 기적의 시작임을....
우주는 그대의 '문'앞에서
그대에게 가장 적절한 '풍요와 지혜와 번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대가 그 문(門)을 열어 당신의 무한한 창조성과 연결되어
'우주의 풍료로움'을 찿아 가도록...
자신을 알아가십시오. 그리고, 자신을 '신뢰'하십시오.
그리고 자그마한, 소중한곳에서 부터 '감사함'을 연습하십시오.
무한한 행복을 내 자신에게 선물할수있는 키(key)인...
'기도와 창조성'이란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각자의 key를 사용하는 그 '순간'이 빨리 오기를...
감사의 에너지를 보냅니다.
온 우주는 당신을 드러낼 수 있는소박한, 진실한,'기도'를 기다립니다.
어느 누구도 아닌,
그대만의 '기도'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