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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 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여러분들이 빨리 깨어나시기를 빌면서 영성을 위하여  늘 바쁘게 일하시는
회원님들과 운영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지금 저는 플로이데아스와 북두칠성과의 연관성에 대하여 논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은 예수와 또 성경,  그리고 사난다 예수께서 왜 동방의 해뜨는 나라에 다시 오시계다고 하셨는지를 그 비밀을 풀어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옛선조들은 북두칠성별에서 조상님들이 오셨다고 알고 있었으며 그래서 칠성단을 만들어
정성스럽게 예를 올렸습니다.
한반도에선 북두칠성으로 알려져있고 서양에선 플레이데아스라고 알려진 별은 다른행성이 아닌 같은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옛 지구의 역사에 등장하는 "니비루" 행성,  
지구에서 인류를 다스리고 신으로 추앙 받았던 플레이데아스인들이 만든 전투행성이라는것은 모든 분들이 다 아는 사실 입니다.
그럼 니비루에 살고있는 플레이데아스인들과 원래 플레이데아스별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차이가 좀 있습니다.
원래별에 살고있는 플레이데아스인들은 니비루인들보단 영적으로 더 발달해 있으니까요.
니비루인들도 영성이 발달하면 플레이데아스별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성경상에 등장하는(구약) 여호와 , 야훼, 는 니비루행성에 살고있던 최고 지도자 "엘로힘" 이었습니다.  여호와로 표현된 바로 그분 이시죠.
그러면 어떻게 한반도에서 중요한 일이 발생하는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수님꼐서는 성경상에 제자들을 떠나시면서 다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장소가 바로 한반도가 될것입니다.
예수님 또한 플레이데아스인이시기 때문 입니다.
왜 그럼 사난다가 한반도에 관심이 많은지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우리 민족이 우랄알타이어계를 사용하는 유랑민족의 후손이라고 역사에서 배웠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어디에서 어느 민족이 이동을해서 정착을 했는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비밀을 알려 드립니다.

지금 이스라엘 국민을 형성하고 있는 12지파는 멀리 성경상에 등장하는 야곱의 12 아들들이
각자 후손들의 대표가 됩니다.  레위지파, 유다지파, 요셉지파 등등...그 아들들중에
"단"이라는 아들이 나옵니다.
현재는 한 지파의 대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팔레스틴 지방에서 먼옛날 떠났기 떄문 입니다.
대신 그빈자리는 요셉의 아들중의 하나가 자리를 대신 합니다.
지금의 12 지파를 구성하는 멤버중에 단 지파는 없습니다.
단지파는 팔레스틴 지방을 떠나 멀고도 험한 여정길에 오릅니다.
이라크를지나 이란을 거쳐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지역을 통과하여 우랄산맥을 넘습니다.
우랄 알타이 지역에서 터를 잡고 잠깐 있다가 다시 북동진을 하여 시베리아지역까지 진출합니다.
최종적으로 지금의 만주 송화강 지역에 터를 잡고 유랑생활을 마감 합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한반도지역까지 진출을 합니다.
우리의 조상님들 역사에 이스라엘 단지파가 등장하는것은 지금까지 밝혀지지않은 비밀이었으나 이제는 그비밀이 알려지는 시기가 왔습니다.
여호와(엘로힘)의 선택받은 아브라함의 후손이 이스라엘뿐이 아니라  바로 한반도를 구성하고있는 한국인들도 아브라함의 후손인것입니다.

지구상의 인류중에 가장 머리가 우수한 두 민족 바로 이스라엘 민족과 한국 민족이 서로 연관된 한 조상의 뿌리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얼굴 형태가 다른것은 서로 살고있던 자연환경이 달라서 변화한 결과 입니다.

2000년전엔 예수님께서 플레이데아스에서 이스라엘로 오셨지만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하시고 십자가형을 당했습니다.

앞으로 오실 재림 예수는 또 다른 플레이데아스 후손들이 살고있는 한반도에 오신다는 말씀 입니다. 이곳 한반도에 마지막 희망이 있기 때문 입니다.  지구 변혁에 열쇠가 될 중요한 장소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성경상의 비밀이 밝혀지고 그안에서 여호와(엘로힘)가 동방(한반도)을 들어서 쓰신다는 부분이 여러군데에 걸쳐서 예언되어 왔습니다.
사람들은 그저 성경이 이스라엘 얘기이니까 연관성이 전혀 없다고 알고있었습니다만 이제 그벽을 허무시기 바랍니다. 성경과 한민족은 뗄레야 뗄수가 없는 함수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 입니다.
이스라엘은 2000년전에 들어서 썼습니다.
지금은 한민족을 들어서 쓰실 시기 입니다.

창조주그룹께서 지금 시리우스에 와 계십니다.
바로 우주 개혁을 총 지휘할 지휘본부를 시리우스에 차린 까닭입니다.
그룹이라고 한것은 창조주와 창조주를 보좌하는 12천사장을 포함해서 말씀드린겁니다.

플레이데아스행성, 니비루행성,  그리고 한반도
이것이 바로 삼각 커넥션 입니다.
지구 차원상승과 지구변혁의 핵심 키워드가 바로 한반도에 있기 때문 입니다.

왜냐하면 플레이데라스별에서 온 우리 조상님들도 먼 미래에 우리 후손들이 창조주의 지구 프로젝트에 쓰임을 받는다는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 입니다.
시리우스 메세지가 미국에 주로 연결된 까닭은 바로 기독교 국가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먼저 메세지를 받는 채널러가 많았던 까닭 입니다.

앞으로는 한반도의 채널러뿐만 아니라 많은 사명자가 일어설 것입니다.
지구 프로젝트의 한 중심에 서서 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시타나였습니다.
셀라맛 가준!!   셀라맛 카시자람!!!
조회 수 :
3638
등록일 :
2005.04.02
14:33:56 (*.23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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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a7

2005.04.02
15:47:42
(*.224.152.190)
아!!!! 절대 아닙니다. 너무 황당한 말씀을 하시는 군요. 한민족은 북두칠성에서 온 것이지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 조상들도 북두칠성과 묘성이라고 불리던 플레이아데스를 구별했어요.

북두칠성 7 별에는 각각의 신의식들이 주관하고 계시고, 신지학에서 '큰 곰 자리에 있는 일곱 리쉬' 로 알려져 있어요. 한민족의 고향은 바로 북두칠성입니다.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시타님이 제공하시는 정보에 굉장한 실망을 느낍니다.

과격한 표현 죄송합니다만 어쩔수가 없네요. 참고로 행림 출판사의 무린바타(여인왕국)이란 책을 권해 드립니다. 꼭 읽어 보세요.

Ursa7

2005.04.02
16:02:33
(*.224.152.190)
추가로 예수님과 한국, 유태인 사이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도 시타나님이 모르시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여인왕국을 읽어 보시면 조금은 답이 될 것입니다.

음양감식

2005.04.02
17:31:46
(*.208.169.123)
전 지구역사에 대해 잘 모르지만, 에너지적인 느낌으로 시타나님 메세지
신뢰해요

無駐

2005.04.02
17:52:40
(*.143.124.236)
북두칠성과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다르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우리 밤하늘에 관측되는 두 성단의 위치가 다르다고 알고 있었는데, 좀더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영만

2005.04.02
18:35:29
(*.102.41.99)
제의 견으로는 시타나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체널링에 나오는 플레아데스 성단은 우리들에게 알려진 북극성입니다. 그리고 천문학적으로 알려진 플레이아데스 성운이나 성단은 별도로 이름 지어진것 같네요.
7개의 북극성과 우리 태양계의 태양을 합져 "알키오네의 나선"이라 불리웁니다.
맨위의 항성은 지구 도서관이 있는 알키오네고 이 항성은 영원히 광자대에 머무는 위치에 있습니다. 다음은 메로페-마야-엘렉트라-타이게타-코엘르-아틀라스-우리태양순인데 서로 나선모양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먼 태양순으로 우주의 암흑시기가 길게 됩니다. 메로페나 마야는 광자대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 길죠.
지금 계속 북극성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는데 이를 뒷받침할만한 상당한 정보들이 나오네요...^^
암튼 북극성이 플레아데스 성단이라는 것에 한표! ^^

그냥그렇게

2005.04.02
18:45:56
(*.212.89.253)
위의 글은 우리민족을 유대인과 억지로 연결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과격하게 들리셨다면 죄송...
현재우리의 역사로 인정하는 시조는 단군으로 되어있지만 환단고기를 인정하는 사관으로 보면 단군보다 오천년전의 안파견으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고대사에 관심이 있는사람들은 많이 접해 본 이야기입니다....
시타나님이 하신말씀은 오래전에 가독교단체에서 단이라는 말하나로 우리시조인 단군과 동일시해서 혈연을 만들려는 가독교적 사대주의 주장입니다,,,
우리민족이 혈연에 집착하고 선민사상이 짙지만 이런식의 접붙이기는 정말이해가 안갑니다.....

성진욱

2005.04.02
18:56:28
(*.75.111.205)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라고 부르는 황소자리의 유명한 산개성단입니다. 묘성 혹은 좀생이별이라고 합니다. 우르사님이 '정확'하십니다. 오리온자리의 오른편 어깨별 베텔게우스로부터 알데바란을 지나는 직선을 그어 좀더 나아가 면 작은 국자 모양으로 촘촘히 별이 모인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간단히 찾을 수 있습니다. 북두칠성과는 전혀 다른 별입니다. 시타나님의 정보는 신뢰도가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부 기독계사람들중에서도 '단'지파가 우리 조상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기는 합니다. 한웅시대를 무시하고 단군시대만 하더라도 BC2300년이전인 모세의 출애굽이후 단지파가 나타난 것이 BC1700년경입니다. 단군시대가 훨씬 더 앞섭니다.

Ursa7

2005.04.02
21:46:48
(*.229.67.248)
동양 천문학에서는 북극성과 북두칠성 주변을 자미원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거기서 하늘의 주요 업무를 수행한다고 생각했죠. 플레이아데스는 묘성이라고 불렸는데, 28 수 별자리 중 하나에요. 자미원과는 아무 관련이 없지요.

플레이아데스는 주로 백인들의 고향별입니다. 우리 한인들 중 상당수는 북두칠성에서 왔지요. 예수님이 플레이아데스에서 오셨다는 건 금시초문이네요.

채널링 메시지가 얼마나 왜곡의 가능성이 많은지 오늘 새삼 확인하면서, 다시 한번 주의를 환기시키고 싶습니다.

우리민족의 행성적 기원을 왜곡하는 시타나님의 글에는 방관하고 있을 수는 없네요. 독도가 우리 땅인 것처럼, 북두칠성은 한인들의 고향별입니다.

뿡뿡이

2005.04.02
22:15:57
(*.93.77.102)
체널링.. 약도 될수있고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체널링 내용을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체널링이 그리 좋은것이 아닌거라고 저도 말하고 싶습니다.

Ursa7

2005.04.03
07:10:02
(*.85.35.210)
채널링이 사람 잡는 걸 여러 번 봐왔습니다. 어떤 외계인 단체에 다니던 사람이 곧 일이 된다는 메시지만 믿고 수천만원을 갖다 바치고, 자신은 병이 나서 결국 자살한 경우도 있어요.

이제 저는 시타나님의 채널링 정보들에 대해 다시 한번 우려를 표시합니다. 북두칠성과 플레이아데스를 구별하지 못하는 정도의 채널링 정보라면 심각한 수준입니다.

일본놈들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독도를 빼앗아 가려는 요즘, 이제는 기독교 사대주의, 서양 사대주의자들에 의해 우리 민족의 고향인 북두칠성까지 빼앗겨 버린다면, 하늘에 계신 한인, 한웅, 단군 3성님들께서 땅을 치고 통곡하실 것입니다.

저도 한인들이 큰 사명을 지니고 있다는 것과 예수님이 한국과 많은 인연이 있다는것은 알지만, 절대 플레이아데스를 향해 우리 조상들이 기도해 왔다는 망언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시타나님은 사과하시고, 본인의 입장을 밝혀 주십시요. 다소 과격한 표현 사과 드리며, 시타나님을 인간적으로는 존경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머

2005.04.03
09:46:24
(*.187.212.147)
>예수님꼐서는 성경상에 제자들을 떠나시면서 다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장소가 바로 한반도가 될것입니다.

예수님이 한반도에 재림을 하신다면..
한반도가 세계를 이끌어갈 중심국가가 된다는게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쓰실 일꾼들이 한반도에 많이 있는 이유였나 봅니다.
정말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위대한 영적 종주 국가로의 탈바꿈을 기대합시다. -海夢-

음양감식

2005.04.03
10:20:24
(*.208.169.123)
저는 성경에 대한 지식도 없고, 별자리에 대한 지식도 없어서 뭐라고 말 할수는 없지만, ursa7님의 과격한 말씀에 당혹감을 표하는 바이며, 4월8일에 시타나님과
작은 모임이 있다고 하니 한번 참석하셔서 인터넷상으로 글로만 올리시지 말고
직접 오셔서 공개적으로 당당히 말씀해 보시면 어떨까요 ?
ursa7님의 리플 때문에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헷갈릴것이라 생각 됩니다.
진실을 구별할 수 없는 보통 사람들은 이런 리플 달리면 결국 시타나님의
글도 그리고 Ursa7님의 글도 둘다 신뢰할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이영만

2005.04.03
10:30:56
(*.102.41.99)
어제 저녁내내 고심하다가 오늘 아침에 비로소 무언가 느낀게 있습니다.
플레아데스의 알키오네 항성이 우리 지구와 수직으로 북쪽에 있어야
무언가 정상이다는 느낌을 얻었죠. 지금 지축이 23.5도 기울었기때문에
곰자리의 다른별이 북극성이 된것 같습니다만, 북극성의 주인이 5차원별
알키오네 항성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인간의 다차원 통로가 열릴것
같네요...

시타나님 감사합니다. 간만에 어려운 숙제를 내주셨군요..^^;
계속 탐구고 노력 하겠습니다.
저도 서울에 살면 모임에 참석하겠는데, 멀리 살고 있는지라...ㅜ.ㅡ
암튼 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Ursa7

2005.04.03
10:35:19
(*.229.67.126)
시타나님이 답을 해 주시겠죠. 이렇게 명백한 사실을 부인하신다면 진리를 추구하시는 분이라 할 수 없겠지요. 과격한 발언은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우리 한인들의 행성적 기원이 서양의 채널링 서적들에 전혀 언급되지않는 이유는 북두칠성은 서양인들과 크게 관련이 없기때문입니다. 서양인들은 주로 플레이아데스나 시리우스,안드로메다 등의 행성과 유전자적 고리를 갖고 있죠.

그래서 서양에서 나온 채널링 정보에서는 북두칠성은 전혀 언급되어 있질 않아요. 자신들과 별 관계없는 정보들은 자신들도 접근 하기 힘들고, 알 수도 없죠. 그래서 서양인들은 한국의 고대사뿐만 아니라, 그 이전의 행성적 기원에 대해서도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시타나님이 플레이아데스나 시리우스, 안드로메다를 언급하시면서도 북두칠성을 언급하지 않는 것은 서양 채널러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때문입니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그래도 제 얘기를 받아 들이기 힘든 분들은 어쩔수가 없네요. 모든 건 각자가 선택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지방에 살고 너무 바빠서 서울엔 갈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임병국

2005.04.03
11:25:43
(*.112.57.141)
자리싸움, 역할싸움?
어떤 이는 수메르의 문명창조를 과거 환인이 했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후손들(이스라엘)이 모두 한인으로 말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이스라엘의 단지파가 동방으로 흘러들어 한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수메르 지역에 본토 원주민이 없었던게 아닙니다. 그들은 새로운 문명을 받아들였고(물론 힘에 의해서였겠죠) 역사가 이어져 온 것입니다. 동방에서도 한인 단군의 뿌리를 두고 있지만 예수의 기독교 문명을 받아들였습니다. 문명과 기원은 두번째라고 생각합니다. 문명의 갈등속에 이기는 놈?, 쎈놈?이 장땡이죠. 그러면서 서로 부딪혀가는 게 역사가 아닐까요?
지구대변혁에 예수도, 환인단군도, 저 미신나부랭이들도 다 상승한다고 일어서리라고 봅니다.
지구는 다차원 짬뽕입니다.
9 x 9 = 81 이죠.
우주적 모든 혼돈과 질서라는 업이 함께하는 마지막 완성의 모델을 가는 단계죠.
그래서 과거의 기원은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동학, 서학으로 나뉘어져 그렇게 예수쟁이들을 핍박했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결국은 성경과 예수가 이겼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서양에 가보면 어떻습니까? 동양의 정신문명이 뉴에이지세대나 웰빙세대들에게 아주 서서히 저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역시 정신의 승리이죠!
그냥 좋은 게 내편!
쎈놈?이 내편!
우주의 파란만장한 역사들
머 그렁거 아니가요?!

Ursa7

2005.04.03
22:41:10
(*.223.188.77)
저는 한민족의 뿌리를 바로 알아야 쇠퇴해진 한인들의 정기를 회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좀 강하게 제 의견을 피력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학문적인 토론일 뿐 결코 시타나님에 대해 감정이 있다든가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합니다.

또 다소 지나친 표현을 쓴 것도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좀 오버한 것을 인정합니다. 어떤 분은 옳고 그른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렇다면 우리는 뭘 해야 합니까? 뭐 하러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 서로 교류합니까? 서로 토론하고 의견을 교환해서 우주 문명에 대한 이해를 더 넓히기 위해서가 아닙니까?

이 글을 끝으로 저는 이 토론을 긑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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