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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 - 모세는 아눈나키의 파수꾼이었는가?

(밑에서 말씀 드렸지만 계속 반말을 사용 하겠습니다. 빠른 속독과 이해를 돕기 위해서입니다. )

요즈음 삶이 많이 힘든 사람들이 있다. 여기저기서 신음 소리가 들린다. 자살을 택한 사람도 많이 있으며, 정신병원에는 많은 사람들의 상담으로 북적거린다. 실업자는 폭증하고 있고, 무수한 사람들이 짝을 찾지 못하고 있다. 무한한 성욕은 그 배출구를 찾지 못해서 변태적인 생각과 행위가 심각한 병적인 위기에 처했다. 엄청난 공업생산품이 비효율적으로 생산되면서 자원은 급격히 소진되고 환경은 심각하게 오염 되었다. 이 와중에 당신들의 정치 지도자들은 제국주의 시절의 4차원원형에 홀려 틈만 나면, 당신들에게 시비를 걸 빌미를 제공한다.
요즘 인터넷에는 ‘전쟁’이라는 문구로 적셔가고 있다. 4차원원형들이 ‘서로 전쟁하라’라고 우리들 옆구리를 쿡쿡 쑤셔 된다.

우리들은 너무나 최면에 중독되어 민족이나 종파, 인종, 이데올로기로 편을 가르는 것만 할 줄 알지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세력들은 모두 한패거리라는 사실은 눈치 채지 못한다. 그들은 당신들을 편 가르고 싸우게 하고 죽게 함으로써 그 파멸의 에너지를 먹고사는 존재들이다.
우리들의 삶이 힘든 것이 바로 이것 때문일까? 무한한 투쟁에 서로가 지쳐 버린 것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더 있을까?

삶이란 것은 우리들 자신의 것임을 아무도 부인하지 않는다. 여러분 몸의 기관들이 생각에 상관없이 작동 하도록 자동화 되어 있듯이 삶이란 것도 편리성을 추구하기 위해 이미 자동화가 되어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부터 인가 이 자동화된 프로그램을 잃어버리기 시작했다. 그로 인하여 외부 세상과 교신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차단 되게 된 것이다. 인간은 장님이 되었고, 다시 보기위해 아웅 거리다가 결국 ‘생각’으로 다시 세상을 재해석 하여 보게 되었다. 그러다가 결국 인간은 ‘생각’의 최면에 스스로가 걸리고 말았다. 이러한 최면상태에서 우리들은 아눈나키와 그 추종자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생각’만으로 이들이 조종하는 에너지를 간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암흑시대였던 중세의 야심한 밤에 종을 두드리며 “여러분 저 산에 마녀가 살고 있습니다. 마녀를 사냥 하러 갑시다!” 라고 누가 외치면 너나 할 것 없이 낫과 곡괭이를 들고 나와 사냥 하러 갔듯이, 생각하는 ‘판단’이라는 것은 사실 존재 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이 위대하고 중요한 도구인 냥 떠들고 있는 것은 다 아누의 조작이고 사기극이다.

그러나 ‘느낌’은 우리들 삶을 더 풍요롭게 해줄 자동화된 프로그램을 다시 되찾게 해준다. 더 이상 자연과 타인과의 어려운 투쟁도 멈출 것이다. 이것들은 심지어 공간이나 시간까지도 자신의 ‘행복’에 맞추어 재단까지 해주는 놀라운 프로그램들이다. 우리는 잠에서나 꾸는 꿈같은 일을 실현하기 위해서 자신을 가두어 놓은 ‘생각’의 파동에서 먼저 빠져 나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아누가 만들어 놓은 역사적인 사기극을 잘 간파 하여야한다.
바로 모세가 돌덩어리 산에서 두 돌덩어리가 가지고 내려오는데 그것은 새로운 사기극의 시작 이었듯이 말이다.

그가 시나위산에서 들고온 돌덩어리를 우리는 십계명이라 부른다. 모두 십계명의 내용을 한번쯤 들어봐서 알 것이다. 하지만 그 십계명은 십계명이 아니라, 십계 카르마로 사람들에게 이식되는 아눈나키의 고유한 원형이 되었다. 첫 번째 계시인 유일신의 카르마는 다른 종교를 가진 민족에 대한 대학살극과 전쟁을 벌이는 원형이 되고, 살인의 카르마, 도둑질 카르마, 강간 카르마등...모두 십계 카르마로서 이들 선택받은 민족은 세계 방방곳곳으로 퍼져 니비루의 예정을 실행하게 되었다.
아마 헐리우드 영화에 오염된 사람들은 이 사실을 절대로 믿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 위대한 선지자중 한사람인 모세를 모욕하는 것은 신성모독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헐리우드 영화는 이미 아눈나키에 의해서 장악 당했음을 예전에 이야기 한바 있다. 이들 영화에서 유대인과 그들의 하느님을 아주 위대하게 묘사하고 이집트인들과 그들이 믿는 이상한 동물 신들을 악마로 묘사하며 아주 천하고, 배척해야할 종족으로 묘사하고 있다.
(단지, 성경과 헐리우드 영화만으로 수억 명의 사람들을 쉽게 조종 하는 것에 대해서 오히려 아눈나키와 그 추종자들은 놀라워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어림도 없는 수작이다.
자세한 내막을 설명하려면 히브리인(유대인)과 이집트인과의 오래전 관계를 설명할 필요 가 있다.

대략 B.C.8000 년부터 B.C.1400 년 (18대왕조) 사이에 이집트 문명은 사자궁 이후의 시대에 있어서 지구 최고의 전성기 문명을 구가하게 된다. 왜냐 하면 이집트는 시리우스 문명과 교류 했을 뿐만 아니라 고대의 지식도 그대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눈나키가 착취와 폐쇄, 통제로서 수메르 문명을 일구었던 것에 비하면, 이집트문명의 시리우스 기하학적 역장은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이집트인들은 몸 안에 Ka를 유지 하였고, 육체와 정신적인 온전함을 유지 하게 된다. 시리우스인의 지식은 푸른 숲으로 덮여 있던 나일강 지역을 찬란하게 꽃피우고 있었다. 그들의 피라미드-스핑크스 시스템과 발전된 점성술은 12가지 별들의 원형 에너지를 끌어들여 나일강 온전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주어 그들의 삶을 더욱더 풍부하게 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평화를 사랑 했으며 이웃과 전쟁을 피하고 싶어 했기 때문에 주변 민족들과는 유화적인 정책을 사용했다.
그런데 북쪽지역에 이집트인들을 시기하는 한 유목민 종족이 살고 있었는데 바로 히브리인들이었다. 그들도 나름대로 연금술과 점성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집트인들처럼 우수하지 못했다. 그저 가자지구 주위를 뱅글뱅글 돌아다니며 배가고프면 이집트로 들어가 밥과 옷을 달라고 구걸하면, 이집트인들이 식량과 생필품을 제공 하였다. (이집트인들은 주변민족과 평화를 위해 주변으로 나가지 않은데, 결과적으로 찾아오는 손님에 대해서는 지극히 환영하며 대접하게 된다. 그리고 손님으로부터 외부세상의 이야기를 경청한다.)하지만 이집트인의 이런 친절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오랜 세월동안 시시탐탐 이집트인을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어느덧 그들의 문명을 파괴하겠다는 야욕을 품게 된다. 그런데 그들에게 그런 기회가 주어지기 시작했다.

이집트의 파라오 왕조의 힘이 급격하게 쇠퇴되기 시작했을 때 주변에 기근이 발생하였고 배고픈 히브리인들이 이집트 안으로 들어가서 오랜 세월동안 같이 살게 되었다. 출애굽기에서 묘사한 것처럼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인의 노예가 아니었다. 그들은 기근으로 인해 전적으로 이집트인들에게 도움을 청하러 갔던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이집트인들과 같이 살면서 놀라운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집트인의 사원 지하는 범람기때 물에 잠기는데 습지가 되면서 악어들이 들어와 뒹굴면서 즐겁게 놀고 있었다. 그것은 자연스레 지구 가이아 여신과 2차원 전자기정령과 협력을 이루어지게 만들었는데, 바로 악어가 사는 사원 위층에 있던 점성술사는 4차원을 통하여 5-9차원 까지 ‘우주의 지혜’에 접속을 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악어를 신성하게 여기고 존중해 주었으며, 지구의 생태학적인 정보를 은하연합의 도서관인 오리온 도서관에 전송하였으며, 이러한 것은 나일지역을 더욱더 풍요롭고 온전하게 만들게 되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인들이 오리온과 접속하는 점성법을 개발한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들은 당장 이집트사제들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졸라대기 시작했다. 그들의 요구를 못이긴 나머지 이집트의 Amun사제들이 그 점성법을 히브리인들에게 가르쳐 주기 시작했다. 이집트인의 점성술은 12행성을 모두 이용하는 완성의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이것을 공부하려면 12번의 범람기동안, 목성이 태양을 완전히 공전하는 기간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만 했다. 하지만 히브리인들은 조급해 하였고, 기술적인 것만 원했으며, 전체적인 감정(6개 분극성같은)을 이용하여 균형을 찾는 이집트인들을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 했다. 12개 행성을 모두 이용하고 그리고, 달을 이용하는 법을 마스터해야 4차원원형(게시판 참조)을 다루는 방법을 마스터 하게 되는데, 중간에 히브리인들은 기술적인 것만 중시한 나머지 ‘니비루 행성’에너지만 이용하는 방법만 배우고 중간에 그만 두겠다고 선언해 버렸다. 이집트사제들은 당황하였으며 히브리인들이 ‘니비루원형’에 빠지는 것을 크게 걱정 하였는데, 이는 곳 그들이 아눈나키를 신으로 섬기는 유일신 체제로 간다는 것을 뜻했다.
그리고 히브리인들은 다시 ‘비옥한 초승달지대’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바로 이 과정에서 ‘모세’라는 걸출한 인물이 등장하게 된다. 유대인 속담 중에 “모세에서 모세까지 모세만한 인물은 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모세가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암흑마법을 구사했던 히브리사제(게임 wow아님)였기 때문이다. 그의 정체는 Illuru 이며 나중에 사람들에게 모세라고 불리게 된다. 그는 사람들에게 악마나 불로 이글거리는 모습을 투사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일루루는 이집트 18대 파라오인 아케나톤(Akhenaton)을 어느 날밤 급습하게 되어 대 반전극을 만드는 장본인이 된다. 아케나톤의 어린 시절만 해도 이집트는 시리우스의 6차원 역장이 나일강 주변 전체에 골고루 퍼져 있었고, 자식은 부모를 공경하고, 아이나 여자들을 학대 하지 않았으며 도둑질이나 같은 것은 없었다. 히브리인들이 이집트의 사원의 중요한 점성기술을 빼내어 주변 모리아산에서 니비루신봉과 이집트 파멸을 위해서 악용하고 있었다. 이로 인하여 어느 날부터 이집트 역장이 일그러지기 시작했고 사람들 마음에 변화가 생겼다. 이집트인들이 성적으로 문란해졌으며 도둑질을 하였으며 부모를 공경하지 않게 되었다. 이처럼 심각한 위기에 빠진 이집트를 구하기 위해 아케나톤은 일련의 강력한 조취들을 취하는데 이로 인하여 시리우스인들은 커다란 갈등에 빠지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아케나톤은 평화와 온전성을 위하여 조취를 취했지만, 결국 그의 마음은 ‘증오’와‘번뇌’로 가득 찼기 때문이다. 그는 결국 Ka를 잃어 버렸다. Amun의 사제들이 그를 도우려 했지만 그는 히브리인들에게 점성술을 가르쳐 주었다는 이유로 그 사제들을 증오했다. Ka가 없어 4차원 부정적 원형의 공격에 노출된 아케나톤은 어느 날밤 일루루에게 역습을 당하게 된다. 이집트 역장을 다스리고 있었던 기호가 담긴 Uasit를 뱀모습으로 투사된 일루루에게 빼앗기고 만다. 순간, 시리우스인들은 역습에 당황 했으며, 즉시 대피라미드 시스템과 연결을 끊고 스핑크스 지하의 정보방도 폐쇄하게 된다. 인류와 시리우스간의 링크가 끊어지는 역사적 순간이 발생 한 것이다. 이집트 문명에서 번뇌의 파동이 퍼져 나가기 시작 했다.
일루루는 사막의 켐프로 돌아와 모세의 모습으로 변신했으며 불에 타오르기 시작했다. 사막의 히브리인들은 기겁을 했으며 불에 활활 타오르는 강력한 와동혈(게시판 참조)에서 니비루의 예정을 선포 하였으며 히브리인들에게 강력한 사념체를 심어주었다. 이순간에 바로 히브리인들이 니비루의 카르마를 짊어지게 되었다. 이 극적인 순간에 아눈나키는 매우 기뻐하엿다. (“일루루: 마스터 어두운 포스가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누: 베리굿! 베리굿!”) 일루루(모세)는 사원과 거주지가 없었던 히브리인들이 꾸준이 니비루의 원형 에너지를 받기 위해서 조취를 취하는데 그것이 언약궤(Ark of the Covenant)이다. 바로 십계명의 전설은 이렇게 시작 된 것이었다.

이 사건은 이제부터 파란만장한 역사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지구에 펼쳐질 전초전이 된 것에 불과하다. 일루루는 아톤(Aton- 광자대시기의 태양신)에게 재물을 바쳐야 한다고 하며 파충류와 동물들을 무참히 죽였다. 이는 결국 인간과 동물 사이를 벌어지게 만들었으며 이는 지구 가이아 여신과 2차원 전자기정령과의 단절을 의미했다. 유일신원형(아톤이든 야훼든 신을 하나만 섬기는 것, -유일신의 대상은 중요하지 않다-)의 대충격은 시리우스B까지 물리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그들의 근본주의(fundamentalism)는 결국 난폭하고 폭력적이며, 타민족을 적대시하고, 융합하지 않고 전쟁을 하며, 비도덕적이며 여자 아이들을 동물 취급하였고, 성적노리게로 삼으며 교회와 국가를 일으켜 행성을 통치하는 ‘니비루의 예정’ 이 온 지구상에 결국에 뿌리 내리게 되었다.
성경에 나와 있는 이 모세라는 인물은 결국 인간이 아눈나키의 노예가 되는 일에 전적으로 공언한 사람이다. 비단 모세뿐만 아니라 ‘아이브라함, 에녹, 이사야등’ 성경에 나온 인물중 상당수가 니비루예정(즉, 지구를 아눈나키가 통제한다는 광대한 프로젝트)에 참가한 중요한 인물이고 정체는 체널러나 사제 들이었다.

왜 그토록 여자를 성적 노리게로 삼고 인간 이하로 취급을 하였는가? 아눈나키는 지구가이아 여신을 탄압하기 위해서 여성을 탄압했다. 지구여성이 곧, 가이아 여신이기 때문인 것이다. 동물과의 세계를 완전히 단절 시켜 버린게 만든 것은 위에서 한번 설명이 되어 있다. 인간과 1-2차원과의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서이다. 헐리우드 영화에서 미화된 유일신 원형은 절대로 이집트의 마귀 같은 동물신이나 태양신보다 우수 하지 않다. 유일신 원형은 일루루가 만들어낸 허구이다. 하지만 우리가 동물을 존경하게 되고 태양이나 별을 경배하고 의식을 행하는 것은 곧, 우리 땅과 몸을 지키고 삶을 풍요롭게 하며 잃어버린 우주의 자동시스템을 되찾는 것이다. 아눈나키의 의도에 의해 지구상의 무수한 교회는 Net를 형성해 행성전역을 근본주의적 종말론의 부정적 에너지를 채워 넣었다. 유일신원형의 허구로 빚어진 넌센스는 파라만장한 역사와 당신들의 인생을 만들어 내었다. 이제는 직접 운 좋게 이러한 무지를 직접 탐구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흘러 왔다.          

기독교나 카톨릭에 몸담았던 사람들은 위의 내용이 믿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 내용을 믿으라고 강요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부정적 4차원 원형에너지에 자기가 휩쓸렸던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사람은 분명히 알 것이다. 종교로 사람을 얼마든지 조종 하고 꼭두각시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이러한 일련의 비밀(4차원 원형을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텔레파시로 조종하는법)을 알고 있으면서 두마음을 가진 자들은 교주가 될 것이다. 하지만 하나의 마음을 가진 자는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사람들을 기존의 것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힘쓸 것이다.

다가오는 새로운 보병궁 시대를 맞이하여 모든 사람들이 함께 모두 행복 할 수 있는 세계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3차원 감옥, 즉 생각의 감옥에서 빠져 나오려면 두뇌 깊숙이 파고 들어간 사념체와 관념들을 즉각 폐기해야 하고, 민첩한 생각의 유동성이 무엇보다도 요구 되는 시기이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아눈나킨 시리즈 계속 늦어져서 죄송의 말씀을 드립니다. 변명 같지만 글쓰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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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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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2
15:37:11 (*.102.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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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국

2005.04.04
11:07:45
(*.112.57.141)
지구는 하늘나라 엘로힘 세계 방송국의 주요 드라마 입니다.
저들이 그렇게 극본을 짰고 누가 이기느냐를 보는 스포츠게임처럼 보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지구 드라마는 혼돈을 기초로하는 이원성을 극복하는 게임으로 저들(아누)스스로가 악역?을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하긴 그 별에서 할일도 없는 데 잘된셈이죠!
빛이 되기 위하여 자신이 어둠이었다는 진실을 잠시 잊고, 또, 어둠이라는 존재도 과거에 빛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채로 벌이는 빛과 어둠의 진실게임에 지구의 존재들이 재밌는 드라마를 연출해내고 있다고 봅니다.
재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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