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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예수의 재림은 더 늦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시기는 그렇게 쉽게 밝혀지진 않을 것이다..

예수의 재림이 6월 30일 이전까지 있다고 해도...

그의 재림은 조용하고 아무도 모르게 일어날 것이다.

어쩌면, 벌써 재림 했을 수도 있지만, 저의 채널링 상대는 아직 안했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열린공간에 언급했듯이 네사라는 없다.

더 이상 네사라에 대해서 언급을 자재해주었으면 좋겠다.

진정한 채널링은 거짓된 메시지 안에서도 숨은 뜻을 캐쳐하는 것이다.

그럼...

안용주
조회 수 :
2700
등록일 :
2005.04.27
00:59:48 (*.2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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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

2005.04.27
02:00:06
(*.51.51.5)
물론 숨을 뜻을 캐쳐하는 것도 중요하다 봐야 하겠습니다만,
어떤 것에 대해서 확정지어버리시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네사라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저에 입장을 밝힌다면
모든 것은 그 목적에 맞게 자연스럽게 일어난다고 봅니다.
어느 날 확 뒤짚히는 것도 아니라 보며
이것은 마치 휴지에 물이 스며들듯 낙수에 돌에 구멍이 뚫리는 것과 비슷하다 할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소견에 불과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냥그냥

2005.04.27
06:24:34
(*.33.72.214)
예수님 재림은 미륵불 출세인데 이 사바세계에서는 아닙니다.
5차원 테라에서 미륵불은 성불하십니다. 그 분이 재림예수이십니다.

노머

2005.04.27
09:20:25
(*.187.212.147)
네사라는 현실적으로 옵니다.
부의 분배가 실제적으로 있을 것이며 물질에 구속받지 않고
자신의 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6월30일 이전에 모든 사람이 볼 수있는 모습으로 오십니다.
함께 걸으며 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4차원적 존재들로부터 채널받는 사람은 머지않아 채널이 끊깁니다.
저처원의 존재들이 떠나야 할 시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진욱

2005.04.27
10:30:21
(*.83.40.139)
광적인 믿음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아직 우리의 몸이 물질계에 속하였기 때문에...

노머

2005.04.27
10:37:11
(*.187.212.147)
2,3차원적인 사람은 이해가 안갈 것입니다.
즉, 아직도 물질이나 현실에 깊이 얽매어 있기 때문입니다.
메세지를 깊이 볼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군요...

김형선

2005.04.27
11:52:11
(*.76.154.122)
메세지를 깊게 볼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한 것도 아니에요.
자신의 마음만 볼 줄 안다면 그걸로 되는거죠.^^

김형선

2005.04.27
11:55:39
(*.76.154.122)
그리고 네사라는 안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네세라말고 다른 비슷한 무엇이 온다는걸로 알고 있구요.
은하연합 메세지는 너무 치우쳐져 있어요.
사랑?..ㅡㅡ 며칠전에 익명으로 은하연합의 메세지와
라파엘에 글 쓰신분 봤는데
은하연합의 메세지는 그분이 글 쓰신것처럼
현실과는 아주 다릅니다.
하지만 그런것들을 멋모르고 광적으로 믿는
몇몇 인간들때문에 흐름이 깨지죠..
그걸 알고 은하연합에선 보내는거니깐....

노머

2005.04.27
12:10:29
(*.187.212.147)
현재, 여러분 사회는 네 개의 주요 그룹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첫 번째 그룹은 다양한 별의 씨앗들입니다. 그들은, 다른 세계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후 에 다시 여러분세계에서 삶을 계속하기 위해 왔거나, 처음으로 여기에 왔습니다. 그들은 이 다양한 많은 세계들로부터 시간에너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 하여, 그들은 '여기 소속이 아니다'거나 또는 그들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무지 innocence에 부닥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별의 씨앗 소그룹은 다양한 암흑의 영역들에서 온 그러한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의식 변환shift으로부터 오게 될 깨달음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그룹은, 현재의 여러분 현실 기반을 형성하는 어두운 에너지를 너무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에 게 그 것은 한 모금의 신선한 공기입니다. 그들의 어려움은 그 어두운 에너지를 이기적으로 이용하는데서 손을 떼지 못 하는 것입니다.Their difficulty is to not get swept up in selfishly manipulating it. 그들이 배우기 위해 왔던 것이 바로 그러한 위대한 교훈입니다.

형선군 같은 2번째 그룹은 이곳에 반대되는 역활로 존재한다.
빛의 메세지에는 절대 공감할 수 없는 존재들이며, 끝까지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이상한 소리를 멋모르고 광적으로 믿는 부류들인 것이다.

이곳의 메세지에 공감이 가지 않으면 맞는데로 가서 어울려야 할 것이다.

김형선

2005.04.27
12:23:15
(*.76.154.122)
참 한심스럽네요.
어떤님이 님과 어떤분에게 그러더군요.
머리는 열렸는데 가슴이 안열렸다.
그래서 어둠처럼 자신이 빛이라 생각하며
다른 무엇은 무조건 자신에게 어둠이라 규정지어 버린다.
과연 그들이 어둠과 다른게 무엇인가?
님과 좀 친하신분 같은데
님 스스로 찾아보시길 바래요.
전 빛일수도 있고 어둠일 수도 있습니다.
중립, 빛과 어둠 모든것을 포함하거든요.^^

김형선

2005.04.27
12:25:04
(*.76.154.122)
ㅇ ㅏ그리고 한가지 말 더해달라더군요.
은하연합과 안친하지만
위에서 님이 하시는 역활에 대해
아주 만족스러워하고 있데요.
아직까지 그런 악역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제 소리가 미친소리로 들릴진몰라두요~.

임지성

2005.04.27
12:28:36
(*.51.51.5)
자자 이 정도에서 그치시길 요청하며,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실 경우 개인적인 메시지나 이메일 또는 전화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나물라

2005.04.27
12:32:41
(*.220.236.202)
노머님, 드러내놓고 형선님을 그렇게 매도하는 게 아닙니다.
아직 생각이 짧으니까 그렇게 말할 수도 있죠.
아직 각성되지 못한 사명자가 많다고 하는데 형선님도 그 중 한 명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노머님도 형선님도 아직 멀었네요. 제대로된 깨달음이...

임지성

2005.04.27
12:35:10
(*.51.51.5)
============================= 절 취 선 ====================================

김형선

2005.04.27
13:01:56
(*.76.154.122)
은하연합의 진실을 말하니 제 생각이 짧다는거나요?^^
진짜 이런현실 웃기네요..
나물라님이나 노머님이나 다른몇몇분이나
나중에 복귀되시면은
거기서 AGPS의 세력과 은하연합의 메세지의 내용과
다른 많은것을 물어보세요.

김형선

2005.04.27
13:05:11
(*.76.154.122)
그럼 한번 내기할까요?
공영배님이나 시타나님이나 다른 어떤 채널러가 와서 저와 내기하죠.
전 위에 있는 제 말에 대해 목숨말고 제 영혼까지 걸수있습니다.
제 말이 틀린다면 제 영혼을 놓겠습니다.
대신 제 말이 맞다면 님의 영혼을 소멸하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아니면 이런말에 대할 확고한 용기도없음 앞으로
서로 끼어들지 말지요..
그 잘난 메세지나 많이 보시구요....

김형선

2005.04.27
13:08:24
(*.76.154.122)
나물라님이나 노머님 어때요?
제 얘기 할만하지 않나요?
그렇게 자신있으시다면 저와 내기하죠.
그리고 그 시점은 지차승되는날 입니다.
그때는 님와 모든사람 저도 많은 것을 알테니까요.
그럼 두분 쪽지주세요. 내기는 위에 말했듯이 영혼 파멸이구요.

이성훈

2005.04.27
13:37:15
(*.55.94.179)
상상속에서 십만층 탑을 쌓았는데
어떤이가 주춧돌을 바꾸라하네...

대역죄인은 십자가에 못박히고
패장은 목을 길게 드리우네.

그대들의 목을 잘라 은하까지 다리를 놓아도
결국 가야할자는 그대들 자신인것을...

어디서 흩어지고
어디서 모인다 하십니까?

나물라

2005.04.27
15:16:53
(*.220.234.225)
그리고 형선님도 본인의 공상에 불과한 근거없는 얘기 좀 주절거리지 마세요.
형선님의 현재 의식수준이 훤히 보입니다.

김형선

2005.04.27
15:30:55
(*.76.154.122)
공상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직접 우주에 가서 보고 듣고 얘기한거라면 믿겠습니까?
모 교수 모 사람들 말고
직접 우주에가서 만나보고 얘기하신 분들이 몇사람 됩니다.
전 나물라님의 의식수준이 훤히 보이는데요.
공상이라...ㅡㅡ 나중에 지차승되면 어차피 알게 돼겠죠.

김형선

2005.04.27
15:33:51
(*.76.154.122)
나물라님께서 아시는 채널러와
같이 다음에 대화를 하죠.
그리고 제 보잘것없는 존재에 대해 말을 드리죠.
그럼 아마 이해하실껍니다. 그럼 담에 자세히 얘기나눠요.
이건 저만의 공상이 아닙니다.
은하연합의 메세지와 많은 얘기를 해주고 싶어도,
다른 분들은 이미 님들의 의식수준과 그 문을 알기 때문에
글을 아예 쓸 의도도 없더군요.

윤가람

2005.04.27
21:45:48
(*.253.175.141)
오랜만에 와서 글을 올립니다만.. 형선햏이나 나물라님 진정하시구요..... 눈으로 보고, 귀로 전해듣는 것이 전부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은하연합이라고 해서 절대선이고, 은하연합에 반한다고 해서 절대악인건 아니니까요

어떻게 보면 은하연합이 악이고 악이라고 매도당하는 어둠이 선일수도 있는것이겠죠.. 아니면 빛과 선이라는 개념 자체가 은하연합과 우주연합 같은 곳들에서 만들어낸 것일 수도 있겠구요..

p.s 노머님. 모르고 부족하다고 해서 죄가 있고 잘못된 것은 아니랍니다. 많이 알고 풍족하다면 가르쳐 주고 나누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가람 -

진경호

2005.04.27
22:11:07
(*.149.1.67)
이게 영성인의 공간인지요,,,,

권기범

2005.04.28
11:46:38
(*.209.106.60)
제가 볼때는 은하연합이 거짓으로 하더라도 참 그들이 대단하네요. 그렇게 오랫동안 제가 보기에 거의 일관된 자세로 계속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그리고 거짓된 채널링을 하고 있더라도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들이 거짓으로 하더라도 더 큰 테우리에서 보면 결국은 우리를 더더욱 준비시키기 위함이라 생각되네요. 어쨌든 뭔가가 일어날려고 하는게 있다는게 우리를 즐겁게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 결국 다 일어나보면 알게 될 일이네요. 내가 시험에 들게 되었을때 결정할 문제이구요. 물론 순간순간 스스로 시험에 들게 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형선님 저는 누가 진실에 가까운지는 알지 못하지만, 이런 일로 내기를 건다는게 우스운 일입니다. 결국 어느 한쪽이 현 의식수준에서 어린아이와 같다면 어린아이하고 내기를 걸어놓고 나중에 내기의 댓가를 내놓아라 하는게 우습잖아요. 그리고 영혼은 불멸인디.

권기범

2005.04.28
11:56:47
(*.209.106.60)
형선님이 보고있는 진실을 커뮤니티에 올려 놓았으면 좋겠네요. 은연의 메시지가 진실이든 아니든, 어떤 메시지라도 공감하는 글은 받아드리고, 모르겠으면 유보하고,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아닌 것이지요. 단지 언제나 깨어있으려고 노력하면 되는게 아닌가요? 이제 그래도 커뮤니티가 많이 성숙된 것 같은데(히히 아닌가요?) 운영자들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글을 쓰면 좋겠네요. 어쨌든 간에 은연이 있는게 사실이고 다른 외계존재들이 있는게 사실이라는데 공감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말입니다. 그들의 말이 진실이든 아니든 어쨌든 받아들이느냐 아니냐는 각자의 몫이니깐요. 커뮤니티가 좀 더 넓게 폭 넓은 대화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지만 비아냥되는 글은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다 별로 좋은 기분이 아니니 자제하는게 좋겠죠.^^

이지영

2005.04.28
12:03:53
(*.120.85.148)
형선님의 말씀이 진실인지 아닌지 저또한 알 길이 없습니다.....아직 구체적인 진실을 드러내 놓으신 진 적이 없으니까요......단지 바라는 건 자신의 행동과 언행에 진지한 책임감을 지닌 자세로 임하셨으면 하는 겁니다.......그리고,거기에 대응하시는 노머님도 님 안의 날카로움 좀 부드럽게 깎아주셨으면 하는 겁니다......이 글들을 그누가 어떠한 진실의 실체를 느끼겠습니까?...날카로운 감정의 대립만이 느껴질 뿐입니다......형선님이 어떠한 존재와 교류하고 만남을 영속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님의 글들에서 님 또한 중립은 말 뿐이고,어느 한 쪽으로 심히 치우쳐져 있음을 느낍니다....저로서는 중립적인 존재가 지극히 대립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계속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으니까요.....님들만이 이 공간을 드나드는 것이 아님을 아시지요.....이제 남들 걱정은 붙들어 매시고...님들 인생의 구원부터 시작해 보심이 어떨런지요.....이런 구질구질한 인생에 아무 짝에도 필요없어 보이는 대립과 말장난은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김형선

2005.04.28
16:42:58
(*.144.254.26)
현 시점에서 누구나 이런말을 하면
욕을 먹거나 대립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게 말장난이라면 말장난이고 대립이라 하면 대립이죠.
그리고 이런 말장난같은걸 알면서도
욕쳐먹을줄 알아서 글 안쓰시는 몇몇분들...
참 존경스럽네요.
저도 그럼 말장난의 글과 대립의 글을 쓰면 안되겠군요.
그럼 언제나 메세지에 나오는 사랑과 그들의 의도대로
그들이 원하는대로 그들이 가자는대로 님들은 갔음하네요,.

김형선

2005.04.28
16:44:25
(*.144.254.26)
잔잔한 수면위에
작은 돌맹이 하나를 던져 죄송합니다.
언제나 잔잔하세요..^^

이지영

2005.04.28
17:37:42
(*.120.85.148)
님이 어떠한 용기로 이 글들을 쓰고 계신게 진실이시라면.....모두가(저와 같은 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이고,분명한 언어로 얘기해 주시길 바랍니다....그렇게 뭉툭하고,모호한 자기세계에 갇혀 있는 듯한 글들로 다른 이들의 이해와 납득을 바라시나요......여기에 메세지에 목맨 이들만 드나들고 있다 스스로 단정지으신 모양이신데.....그러한 교만과 오만은 자기 함정이라는 수렁에 님을 더 깊
이 깊이....인도할 것으로 보입니다....님이 정말 무엇을 잘못 하고 있는 줄 알면서 죄송하다 말하십니까........님 다른 걸 몰라도 님은 분명 책임감은 무시하며 사는 사람으로보입니다......감사합니다...

김형선

2005.04.28
21:06:06
(*.29.113.27)
이 시대에 예수가 온다하여 그것은 예수가 아닙니다.
저 또한 지금 님들에게 설명한다고 그것 역시 당신들에겐
설명이 될 수 없습니다.
지금의 세계에서 우담바라가 진실,거짓이 아닌
그저 그것으로 인해 사람들이 즐겁다면 그것이 우담바라인 것입니다.
그래요. 저 역시 지금은 제 말로 인해
당신의 생각에 큰 혼란이 왔다면 그것으로 된겁니다.

김형선

2005.04.28
21:18:57
(*.29.113.27)
그리고 윗글을 쭉 보시면
그 메세지에 목맨 사람이란게 모두란 말은 안했습니다.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하구요.
charismagoon@msn.com 책임감없는 사람의 msn아이디에요.
어떻게 구체적으론 여기서 말을 못하겠네요.
그럼 쪽지 주세요.

이지영

2005.04.28
23:40:45
(*.120.85.148)
님님...님이 이렇게 차분해지시니 좋네요.....
저는 본디 집단이나 세력...단체에는 별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그럴거 같구요...^^)
여기에는 쉘단의 메세지나 우주적 존재(님이 말하신 AGPS,우주 연합,은하연합 등등을 포함해서...)에 관한 관심에 끌려서 오는 분들말고도(물론 기본적으로 그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겠지요…^^*) 사이트 상단에 적혀 있듯이 다른 목적이 더큰 분들도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처음 오신 분들도 계실테고,그분들이 처음부터 이런글들을 접한다면…..
어떠할 거같습니까….그게 제가 몇 몇 글을 올린 이유입니다….그리고 저는 개인적인 이유로 개인간의 쪽지는 주고 받지 않을 생각입니다…그다지…궁금한 것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구요…암튼 님이 하실려는 일이 어떠한 일이던…님의 중심과 더욱 가까워 지게하는 것이 길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정락동

2005.05.08
19:23:38
(*.118.248.138)
어느 한 사람이 자기의 의견을 말하면 상대방은 그냥 듣고만 있으면 되는 것이며 옳고 그름은 마음 속에서 판단할 일이지 드러내 놓고 상대의 의견에 반박을 가한다는 것은 지양해야 할 일입니다.서로의 인격을 존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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