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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조건들이 당신을 힘들게 하고있습니다

여러가지 기막힌상황들이  당신의 목을 죄여오고

이현실을 지옥과같이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단순히 생각하기 나름이란 의미부여를 떠나

실제로 세상은 힘들고 또한 그것이 진정한현실입니다

세상은 아직살만하다고 주장하는자들은

아직 진정한 절망을 맛보지 못하였기에

그렇게 주장하는것입니다

세상은 살만한곳이 못되고 대충사는것조차 버거운것이 현실입니다

인정합시다..

아니 인정하여야합니다...

아니 인정 할수박에 없습니다

이곳이 지옥이라는 사실을....


각종 종교.영성계에서 깨달았다고 자부하는자들이

말하는 천국은 지옥과같은 현실과의 거리감에 의해

우리를 더욱 당황스럽게만 합니다 ..과연 그것이 진실일까요?


아님니다 진실은 이곳- 현실이 힘들다는것이고

그저 가만히 있어도 스스히 목을 죄여오는

단지 선택할수있는거라곤 천천히 죽을것인가..

빨리죽을것이가 ..하는 문제만이 존재할뿐입니다

하기싫은일 하며 육체적 욕구를 대충 만족시키며 산다해도

결국엔 죽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역사에서 가장 정확히 증명되는 사실 바로

죽.는.다.는것이죠...


죽는다는 사실 과

이곳이 지옥이라는 사실 ...

이것이 바로 진리입니다

이두가지 진리를 늘 ..항상...마음속에 새겨두시기 바람니다..

조회 수 :
3217
등록일 :
2005.05.23
13:51:29 (*.220.3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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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2005.05.23
15:12:04
(*.200.245.68)
요즘 일이 바빠서 글을 쓸일이 없었는데 잘되었네요. 세상이 힘든것은 남을 쳐다보기 때문입니다. 지금 보통사람이 누리는 것중에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경우에서 옛날 임금이 누리는 것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남의 자식이 학원가니깐 그냥 보냅니다. 혹 뒤떨어질까 해서 말입니다. 남의 남편이 돈 잘 버니깐 자기 남편을 덜 볶아야죠. 텔레비젼에 아내가 남편 잘해주니깐 남편이 니는 왜 저렇게 안해주노. 이런식입니다. 미디어가 발달됨으로 인해서 우리의 삶의 모든것이 비교대상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부부관계까지도 말입니다.
결국 스스로들 옭아매는 족쇄에 당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다 먹고 살만하니깐 그렇게 되는 것이죠. 지옥과 천국은 단지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을 뿐입니다.
단지 마음을 쉬세요. 남보다 뛰어나고 싶다면 이렇게 해야합니다. 人一能之 己百之. 人十能之 己千之.(남이 한번해서 능하면 자신은 백번하면 되고, 남이 열번해서 그것에 능하면 자신은 천번합니다.) 이렇게 했을때 안되는게 없겠죠.
어쨌든 정성을 쏟아야 일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죠. 가지고 있을때 그 있는 것이라도 소중이 여기십시요. 그것마저 잃었을때 그것의 소중함을 알겁니다. ^^

hahaha

2005.05.23
16:02:58
(*.140.81.43)
지구에서 편하게 살기를 바라면 안되는 것인지..ㅋㅋㅋ 아무튼 잘 해 보는 수 밖에는..

이지영

2005.05.23
16:20:00
(*.120.85.202)
지금 이순간 가장 확실히 증명 되는 두가지 진리가 있습니다....
지금 내가 살아 있다는 것,
지금 여기는 단지 모든이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는 것,
이두가지 진리를 늘 ..항상...마음속에 새겨두시기 바람니다..

hahaha

2005.05.23
16:46:25
(*.140.81.43)
음 그런데 살만하다고 야그하는 사람이 너무 적은 것 아닌가 ? 살기 힘들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고 보면.. 모든이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는 말도
별로 신빙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 듯
내가 아는 사람들만 살기 힘들다고 하는 건 설마 아니겠죠 ?

hahaha

2005.05.23
16:48:28
(*.140.81.43)
살맛 난다는 사람 좀 나와보셈.

박씨

2005.05.23
17:01:13
(*.38.208.142)
살맛나지 않습니다..

임지성

2005.05.23
17:21:10
(*.51.51.5)
육체적인 문제에 기인한 것은 그 자체로 극복하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그렇습니다. 지금 현실을 기초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 자체만으로 극복할 수 없는 면도 분명 존재한다는 것입니다.(전 전생의 삶을 통하는 기준에서 본다면 극복된다 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 해서 다른 면으로 극복할 수 없는가에 대해서 말한다면, 가능할 수 있다 말합니다. 극복한다 말하기 보다는 하나의 가능성을 찾은 것이겠지요. 여전히 극복하지 못한 문제는 현실에서 남아 있으며, 대안을 찾았을 뿐이죠.
노력으로 인한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현생에서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노력을 한다 해도 잠을 안자고 사는 것도 제한적이며, 노력하는 시간 또한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그렇다고 남들이 노력하지 않느냐? 그것도 아니기에 더욱 더 제한적이 되어 버립니다. 분명 어느 순간에 따라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땐 이미 나이도 많이 먹고, 그 동안의 주변의 상황은 악화될 대로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저만치 앞에 있습니다. 이젠 노력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노력한다 해도 따라갈 시간이나 여유도 거의 없습니다.
그 기준을 높게 잡은 것도 아니며, 아주 평범하고 소박한 기본적인 삶을 목표로 하는 것도 힘들 때가 있습니다.
불가능이란 존재합니다. 현실적인 면에서 충분히 존재합니다.
맘먹기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며, 이상은 이상일 뿐입니다.
부정적으로 본다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에게 있는 현실을 인정하고 그 대안으로서 다른 방향을 찾아보자는 것이지요.
세상이 그렇다 해도 지금의 나는 그런 것들이 즐겁습니다. 가끔은 슬프기도 하고, 조금은 화가 나기도 하며, 웃기도 하지만, 그런 것들을 인식하고 있음에 부정적인 것들은 더 이상 저에겐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을 그것이라고 표현할 뿐입니다.

임지성

2005.05.23
17:32:14
(*.51.51.5)
현실은 그런 것들을 극복하는 것일 수도 있고, 극복할 수 없는 면들은 다른 대안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조차도 안될 수도 있습니다.
안되면 안되는 것이고, 되면 되는 것일 뿐입니다.
극복하고 다른 대안을 찾는 그런 결과들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 저런 그 과정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겪을 필요가 있기에 우린 여기에 존재하며 나아갑니다.
(뒤로 가든 앞으로 가든)
그러나 말합니다.
그런 과정의 삶이 힘들다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즐겁다 재밌다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그 자체일 뿐입니다.

내가 말합니다.
힘들어? 그럼 힘든 것이고
재밌어? 그럼 재밌는 것이고
부정적이든 긍정이든 뭐 어떻습니까? 그런 게 우리의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I am that I am!

묵 默

2005.05.23
17:51:40
(*.230.210.106)
TV, 영화, 책, 음악, 인터넷 같은 대중매체들이 현실 아닌 현실이라는 틀을 만들고
그 틀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문제이지요

박씨

2005.05.23
20:00:04
(*.38.208.142)
살맛나지 않아요..ㅠ.ㅠ

이지영

2005.05.23
22:42:35
(*.120.85.240)
하루 하루가 힘겨운 게 사실이죠....그렇다고, 죽는 다는 사실만을 기억하고....우리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무시하면, 우리를 제한하는 시간,돈 인간 관계에 얽매인 채...햇살이 주는 따스함..바람이 주는 상쾌함...꽃이 주는 신비로움..순수한 어린 아이가 주는 희망과 가슴 벅찬 사랑을 무시하면 삶이 좀 나아질까요.....제가 생각키엔 우리가 사는 이세상 속엔 지옥과 같은 성질의 것이 분명 있지만, 또한 천국보다 더한 성질의 것이 있습니다....무엇을 보느냐의 문제이며...어떠한 삶을 살아왔느냐의 문제인 거 같습니다...사실,천국과 지옥은 없는 것일 지 모릅니다.....경험만이
있으며,상대적인(비교적인) 느낌만이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지옥과 죽음을 생각하며....지금 이 순간의 기회들을 놓치는 것은 더더욱 억울하다 느껴지네요...
그럼....^_^*

나물라

2005.05.24
09:03:32
(*.220.234.225)
살맛을 맛보고 싶으면 손등을 혀로 핥아보세요. 그럼 살맛이 납니다. 손등 뿐만 아니라 다른 신체부위도~ ㅋㅋㅋ

골든네라

2005.05.24
09:35:32
(*.237.174.205)
우리들에게 살 맛이 나고 안나는 일이 중요한 일이 아니라오...
세상이 힘들다는 것은 이미 접고 들어가는일이요...
그렇게 힘들다는 것을 알았으면 됐오..그것을 인정하면 되는 것이오..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요...원하는게 무엇입니까...

결국 모든 일은 내면의 충만함이 해결에 줄 것이요....
세상을 이렇게 만들고 있는 것은 소위 그림자 정부라 부르는 세계를 경영하는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들입니다. (이것은 물질 세계의 실제적 원인이요...)
그런데 우리가 끊임없이 불평불만을 하며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잃으면 잃을수록 우리는 그들에게 노예가 되기 쉽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없는 것인지는 모릅니다...거기에 대해선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소...그러나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고 우리 자신의 행동은 변화 시킬 수 있소...
길거리에서 신문지 하나를 깔고 그 위에 야채나 과일 작은 물건들을 늘어놓고 하루종일 앉아서 고단하게 장사하시는 할머니 아주머니들을 보시요...그들은 힘들어도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여기지는 않습니다...하지만 모두가 돈 때문에 그러한 일을 합니다...우리가 그 사람들에게 연민을 가지는 것 까지는 좋지만 불쌍하다고 그런 사람들에 나의 사상을 선전한다면 또하나의 신흥종교운동에 지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그는 진정 그들을 위하는 일이 무엇인가 생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랑을 실천하고있기 때문입니다...그런 이상 그 사랑은 자기만족을 위한 것이며 이기심의 다른 이름에 지나지 않겟죠...그런사람들에게조차 그림자 정부나 네사라 같은 이야기를 꺼낸다면 어떻게 될까요....사람들이 이성적 판단을 쉽게 내리기 위해서라도 스스로에게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다는 , 원천적으로 긍정적 프라이들을 가진다는 일은 얼마나 중요한 일입니까...그렇게 마음이 푸근하고 스스로에게 프라이드을 가진 할머니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도 들어주기는 할지 모릅니다...그런 할머니들이 변화를 위해선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마음을 열기가 쉬운 것인지 모릅니다...그러나 가진것이 없다고 항상 자신이 부족하다고 자신과 환경을 원망하며 불평불만속에 투덜대는 사는 사람들은 그런 소리마져 괘씸하게 여기며 성을 낼지 모릅니다..그런 소리 자체가 자신들의 아직 채워지지 않은 프라이드를을 자각시키고 피해의식을 부추기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그들은 무엇인가 삶에 쫒기고 있기에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쉽지 않은 일이요...) 그럼으로 세상이 힘들어도 자기 자신의 여건에 프라이드(사랑)을 이룩한다는 일이 변화를 위해선 얼마나 중요한 일입니까...자기 자신에 사랑을 이룩한 사람이 오히려 변화를 위해 쉽게 발을 딛는 다는 것이요...용과 봉황을 보고서 한낱 닭이나 뱀이 스스로에게 프라이드(충만함)을 잃는다면 용과 봉황이나 뭐나 존재할 필요도 없이 우주적 게임은 끝인것입니다. (그리고 자살하지 마시요....자신이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서 지구에 왔는데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가면 더 큰 숙제만 쌓인다오...사람이 자살하는 일은 악마나 천사나 신이나 모두 이구동성으로 거부하고 있소...)
우리가 어떤 처지에 놓여 있든 우리 스스로 에게 프라이들을 잃지 않는 일이 미래의 변화를 위한 최초의 단초가 될 것이요...먼저 어떤 힘든 환경에 놓여 있든 낙천적이며 긍정적인 생각을 잃지 마시요. 스스로의 선택의 여지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삶을 긍정하고 열심히 사는 자세가 필요하오...그렇지 않으면 그런 사람들은 빛에게 조차 노예가 되기 쉽소...빛에게 조차 노예가 된다는 일은 자기 자신이 빠져버리으로서, 스스로에게 거짓이 되게 한다오...

그러나 나의 생각이 그렇다는 것이지, 나도 모르겠오...요즘 나도 헷갈리오...

골든네라

2005.05.24
09:47:30
(*.237.174.205)
자기에게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일은 꿈에 지나지 않소...영화 매트릭스 봤소? 꿈속에서 나비가 죽는다고 하소연해 봤자 그게 꿈이라오...꿈이 죽거나 그럴까요 그게 아니라오... 그 꿈의 공간이(자신의 자아라 생각하는 그것이) 자신이 죽는다고... 죽는 다고 꿈이 죽는 다는 것은 모순이요...

골든네라

2005.05.24
10:29:02
(*.237.174.205)
절망과 희망은 한 끝 차이요...절망과 희망은 모두 중요하오...진정한 절망을 겸험한다면 불평불만조차 할수 없소...그래도 '생명'의 의지는 얼마나 큰 것입니까...돈, 건강, 가족, 사회, 일, 모든 운명에서 우리에게 닥친 불행들 시련들 ..그리고 고난에 물러서지 않고 받아들이며 그것을 극복한자의 감동스런 이야기...망망대해를 표류하다가 살아난 사람들...삶을 받아들인자의 평화로움...이 모두가 새로운 것, 생명이나 가치를 낳기 위한 산고의 고통이 아니었소?...그것을 낳지 않으면 불행은 아무 의미가 없소...현재 놓여있는 지구 전체 드라마가 하나의 그러한 과정이라 생각하오......

정락동

2005.05.24
17:47:06
(*.118.248.144)
과거에 저도 수도 없이 죽어 봤는데 그 죽은이란 것이 별 거 아니더구만요.찰라적인 육체의 소멸 뒤에는 또 다른 탄생이 시작되기 때문에 그 죽음에 대해서 벌벌 떨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죽음은 또 다른 새로운 삶의 시작이니까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눈부신 희망이 될 수도 있습니다.마음의 방향 1도만 바꾸어도 인생은 완전히 달라지지요.

김진욱

2005.05.30
08:34:39
(*.75.16.221)
나물라님,
역시 살맛은 찝질한 맛이군요.
정말 살맛 납니다.
농담이고...

정말 살맛 안 나는 사람...
꼭 유란시아서 한번 읽어보기를 권유합니다.

살맛 안나는 사람은
매주 토요일 오후 세시,
대방역앞 여성플라자 5층 정자에서 모임이 있으니
나오세요. (011-233-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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