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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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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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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cafe.daum.net/lightpag 네사라NESARA 가동에 있어 당신들의 중요성
The Importance of You in the Activation of NESARA  2003

From Semjase of Pleiades through Carol Withrow
http://fourwinds10.com


(플레야데스의 상승마스터인 셈야제는 지금 지구상에서 가르침을 주고 있다.)


네사라NESARA가 가동될 수 있는 많은 수준들이 있음을 아세요.  만약 네사라NESARA가 더 높고 더 순수한 수준들에서 가동된다면, 그것은 지구상의 빛의 일꾼들Lightworkers이 3차원적 사고형태들에 반해 그들의 신성한 영적 의식과 연결되어 머물 것임을 의미합니다.  나는 여기서 매우 예리하게 말하는데, 이것이 네사라NESARA로 가동될 수 있는 것에 큰 차이점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에게 주기로 허용된 것보다 네사라에 관련된 휠씬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네사라는 모든 제도들을 단번에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행제도 뿐 아니라, 의료제도, 보험제도, 그외 모든 제도들을 포함합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 네사라는 순수한 의식을 필요로 합니다.  그것은 연결들이 만들어지는 에너지들과 주파수들을 필요로 합니다.  영의 주파수 수준에서 텔레파시가 지구 전역의 빛의 일꾼들에게 일어나는 데에는 순수한 의식이 있어야만 합니다.  만약 이것이 일어나면, 그때 네사라는 모든 제도들을 동시에 바꿀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네사라는 이 특별한 시간에 단지 몇 개의 제도만을 가동시킬 것입니다. 훨씬 많은 무질서와 혼란이 마찬가지로 야기될 수 있는데, 상당한 양의 제한이 여전히 지구상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네사라 발표 후에, 지구 사람들의 신념체계와 감각체계가 급속히 바뀌는 것이 매우 가능합니다.  기쁨과 행복, 그리고 곤란과 제한 없이 쉽다는 인식이 무엇을 할 수 있는 가는 놀라울 것입니다.


한 사람이 이러한 에너지들과 이 수준의 동료애로 들어설 때, 그리고 함께 나와, 서로를 돕고, 서로를 위한 시간을 가지고, 생존문제에 에너지와 관심을 덜 쓰게 될 때, 이것은 문자 그대로 세상을 신성한 에너지와 주파수로 치솟게 할 수 있습니다.  육체적 몸과 능력들은 단 하룻밤 사이에 개선될 것입니다.


기상 시스템은 균형과 조화로 순응해 들어갈 것입니다.  가믐이 있는 지역들은 비가 내릴 것이고, 식물과 꽃들은 번성할 것이며, 농부들은 채소들을 보다 유기농적으로, 농약 없이 재배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바라는 대로, 욕심이나 넘침 없이 보상받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물물교환과 통화형식으로, 서로를 도우면서, 서비스들을 교환할 것입니다. 대중을 위한 시장은 모든 사람들의 최고의 선을 위한 모든 것을 수용할 것이고, 탐욕, 조작,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제도들과 구조적 노후기관은 사라질 것입니다.


사람들이 네사라에 대한 그들의 공간을 요구하고, 그들의 순수한 사고 의식 속에 머물러 있을 때, 그들은 행성에 균형과 조화, 빛과 사랑을 요구할 것이고, 또 행성 상에 일어나는 것이 서로 간에도 일어나도록 요구할 것입니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어떻게 조종과 지배, 탐욕, 쇠퇴가 존재할 수 있습니까?


네사라는 지구상의 의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것은 조종, 탐욕, 쇠퇴의 지배 속에 있는 자들을 할 일 없게 만들 것입니다.  그들은 따라서 행성을 떠나거나, 아니면 그들이 변해서 빛으로 합류하거나 할 것입니다. 그들은 조종과 지배를 선택했는데, 지구의 사람들이 그것을 허용했기 때문입니다.


빛의 일꾼들은 전 세계에 있으며, 그들은 대거의 숫자로 있습니다.  새 지구New Earth와 새 세계New World의 이 프로젝트는 일어날 것입니다.  그 시기와 빠른 정도는 지구상의 빛의 일꾼들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당신의 가슴에, 당신의 순수한 영성에 연결되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정말 누구인가를 보기 위해, 또 당신 가슴이 당신의 의식에게 말할 수 있도록, 단 한 순간이라도 당신자신을 제한 없이 만들고, 당신자신을 확장해보세요.  그것이 진정한 영성입니다.  이것은 네사라의 최고 가동을 위해 우리가 빛의 일꾼들로부터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네사라는 당신들에게 주어진 적 있는 그 어떤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당신들의 의식을 그러한 변화들에게 한정시키지 마세요.
  냄비에 당신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기를 원하는 변화들에 대한 모든 욕구들을 담으세요.  당신들이 보게 될 세계가 - 도시들, 소도시들, 나라들이 - 어떻게 함께 일하는 가의 그림들을 그려보기 시작하세요.  상상력을 펼치기 시작하세요.  우리의 상상력은 우리가 하늘에서 체험한 것들을 말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하늘에서 체험한 것들을 지구상에, 여기 지금 창조하게 해주세요.  그들이 하는 것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리고 얼마나 열렬히 그것을 계속하고 싶어 하는 가를 생각해보세요.  지금 이 그림들을 창조하는 것을 시작하세요.  왜냐하면 그것이 네사라를 가동시키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사라는 당신들과 우리들의 연결이 없다면, 당신들과 네사라의 연결이 없다면, 아무 에너지도 아닌데, 당신들 모두가 네사라를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빛의 일꾼들에게 우리가 주는 이름인, 신성한 영적 존재들로서, 네사라가 지구상에 있는 모든 당신들의 총체성으로부터 가동되게 하세요.  숨을 쉬면서 당신들이 알게 될 세부사항들을 가동하게 하세요.  왜냐하면 세부사항들은 당신들의 외부로부터가 아닌, 당신들의 가슴으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세부사항들은 당신들의 태양신경총으로부터, 당신들 존재의 중심으로부터 옵니다.  당신들의 숨을 당신 존재의 중심으로부터 쉬세요.  당신들은 자신들 안에 이 영인 신 에너지를 가동시키는데 책임이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당신의 영과, 세 가슴 차크라 모두와의 일치 속에서 의식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당신들이 네사라에 덧붙여 가동시키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가동시키기를 바라는 모든 일들이 가능합니다.  네사라는 그 자체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모든 것은 당신들 각자가 바라는 것, 당신들이 가동하는 것을 보기 싶어 하는 것과 연결되어 있는데, 왜냐하면 당신들 모두는 그 배의 키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의 세계를 가동시키는 모든 것들과, 전환이 어떻게 일어나는 가는 당신들의 욕구와 의도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들 모두는 주사를 요구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움직이고 가속하는 것을 바라는 만큼 빨리 움직일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자신의 기억을 활성화시키려는 당신들의 바램에 맞추어 우리가 당신들을 통해 보낼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지혜와 이해로 당신들을 도울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기억을 활성화시키기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그때 당신은 우리의 통신을 완전히 받을 수 없는데, 그것이 주파수 공조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자신의 기억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바랄 때, 그때 당신은 우리들과, 그리고 우리들의 말과의 연결 속에 완전히 활성화됩니다.  그때 당신들과 우리들은 한 팀이 됩니다.  우리들은 팀의 다른 반쪽이며, 우리가 함께 일하는 것이 필요해집니다.


지금은 당신들 행성에서는 기념비적인 시간입니다.  그것은 당신들의 행성 안에서 매우 기쁜, 가속되고 있는 시간입니다.
활성화될 수 있는 아주 많은 것들이 있으며, 각자가 기대할 수 있는 아주 많은 것들이 있는데, 그래서 우리는 당신들에게 -- 갈등과 고통, 근심, 걱정에 당신의 힘을 주지 말라고 말합니다.  만약 무언가가 당신을 근심하게 만든다면, 그것을 버리세요.  그것과 연결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당신과 함께 있는 무언가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버리고 그것에 관여하지 마세요.


우리들에게 당신들의 의도들, 바램들, 좋아하는 것들을 - 우리는 “그보다 더 큰 것”으로 당신들을 도울 텐데 - 을 보내세요.  그것을 우리에게 말하세요.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도울 것입니다.  바로 이 순간 당신들에게 사용 가능하지 않은 우리의 영적 주파수로부터 우리가 볼 수 있고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욕구와 실현의 완전한 주기를 완성하는 것을 돕는 방법으로 당신들을 돕게 해주세요.  함께 우리들은 끝이 없고, 방해받지 않고, 제한 없이, 완전한 원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이 완전성과 통일을 위한 시간이라고 당신들에게 말하며, 당신들이 그것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또 당신들의 생각이 창조의 완전한 원 안에 있지 않다면, 그것이 지구에 존재하게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당신들의 생각들이 균형과 조화를 통해 인식되어야만 하고, 당신들의 생각들이 모든 것들 속에 빛을 인식해야만 하고, 모든 것들 속에서 빛을 요구해야만 하고, 분리나 제한을 받아들이지 말아야만 합니다.  만약 당신이 부정을 본다면, 그것을 바꾸세요.  이것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 관해 이 행성에 있는 빛의 일꾼들의 전적인 권한을 갖는 시간입니다.  행성 위에 계속 빛을 증가시키세요.  그러면 그것은 빛과 연결되기를 선택하지 않는 자들을 더욱 불편하게 만들 것입니다.  들어오고 있는 빛의 주파수들은 당신들이 그들을 받아들이고 그 가속을 도울 때, 이러한 존재들이 여기 계속 존재하거나, 계속 효과적으로 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New World가 당신들과 활성화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의 에너지들이 먼저 와야만 합니다.


이것은 새로운 행성, 새로운 세계의 탄생이며, 따라서 그 과정이 따르게 됩니다.  모든 것이 당신들의 생각들, 당신들의 관심들, 당신들의 바램들, 당신들의 인식들을 따릅니다.
  모든 것들EVERYTHING이 그러한 사항을 따릅니다!  결코 그것을 잊지 마십시오!  캐롤Carol(이 글의 채널)이 지구상에서 가르치고 있듯이, 당신들이 빛 에너지의 주파수 속에 순전히 있지 않는다면, 우리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당신의 길을, 당신의 존재 방식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오직 그 관점으로부터만 사물을 보세요.  당신의 육체적 몸이 뒤따를 것이고, 우리의 통신 연결이 뒤따를 것입니다.  행성의 모든 다른 빛의 일꾼들과의 당신의 텔레파시의 지구적 통일이 뒤따를 텐데, 왜냐하면 당신들의 생각들이 빛으로 문을 열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들 모두가 네사라에 대해 많은 질문을 가진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만약 이것이 시작하는 당신의 초점이 된다면, 많은 그러한 질문들이 사라지고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의 질문들은 이 시점에서 그 범위와 성질에서 매우 제약되어 있으며, 당신들의 질문 너머에 있는 것들이 너무나 거대해서 당신들의 의식은 그것을 생각할 수조차 없을 것입니다. 네사라가 새로운 세계의 가동을 추진하는 도구가 되게 하세요.  네사라가 그것을 시작하고 그 가동을 시작하는 도구가 되게 하고, 당신들이 그 가속을 지속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세요. 네사라가 그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으며, 그것은 당신들을 그것에 연결해야만 하고, 우리는 당신들과 연결되어야만 합니다.  당신들의 인식들과 당신들의 신념 체계들은 하나이며, 같은 것입니다.


누군가가 믿지 않는다면, 어떤 창조도 존재하거나 존재 속에 남아있을 수 없습니다.
당신들이 걸어 들어가고 있는 것은 너무나 크고, 너무나 기쁘고, 너무나 즐거운 것입니다.  삶과 실현에 대한 그 접근은 너무나 쉬워져서 어누 누구도 바깥으로 나가고 싶어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전체적 가동/활성화는 기적과 같으며, 우리는 당신들이 기적적인 수준과 그 이상에서 당신들의 인식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는데, 왜냐하면 당신들이 기적의 에너지에 대한 앎과 연결을 소유할 것이고, 당신들이 그것을 행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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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
등록일 :
2005.05.31
14:44:20 (*.187.2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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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주

2005.05.31
14:50:14
(*.111.101.41)
더이상 네사라는 믿지 않습니다.
그냥 안빈낙도를 위하여 수련이나 하지요 !

임지성

2005.05.31
17:04:57
(*.51.51.5)
은영님 말이 좀 심하신 게 아닌가요?
믿는 자는 믿는 데로 가는 것이고, 믿지 않는 자는 믿지 않는 곳으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어느 것이 틀리지 아니하고, 맞다 하지 아니합니다.
결국에 그것은 하나로 가는 길의 여러 가지 모습일 뿐입니다.

이런 식의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면, 차라리 그런 글들을 당분간 서로 자제해 주시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이은영

2005.05.31
17:20:34
(*.114.22.162)
그러면 나는 여러가지 모습 중에 하나아닌가????
나를 비난하는 이유는 그러면 또 뭔가요??????
자가당착 ???????

이은영

2005.05.31
17:25:32
(*.114.22.162)
이은영 : 옛날에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탈출하여 홍해를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하여 고난의 길을 갈 때에,
그 무리 중에 사악한 존재들이 있었읍니다.
그들은 가나안에 관한 희망과 믿음이 아니라,
가나안이 도대체 어떤 땅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도,
노예생활은 고달프고 섬기는 상전들에게는 불만이 가득하다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천국으로 들어간다니까 부화뇌동하여, 군중심리에 따라 이스라엘의 탈출에 끼어든 무리들이었읍니다.

그러나 금방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들어가리라고 착각했던 그들은 끝없는 사막의 뙤약볕을 지나게 되자, 끊임없는 불평불만, 주위 사람들을 충동질하여, 다시 애굽의 노예생활로 돌아가자고 모세를 대적하고, 우상을 섬기며, 온갖 악행을 저질렀읍니다.
그들때문에 수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의 충동질을 따라가다가 죽음을 당하였읍니다.

결국 마침내 사막을 건너 가나안 땅에 도달하였지만, 그 국경에서 이들은 또다시 온갖 불평 불만과 모세를 대적하고, 무리들을 충동질하여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선동하다가, 그만 이스라엘 사람들이 거의 전부다 그들의 충동질에 넘어가 모세를 대적하고 원망을 하게 되었읍니다.

순간, 수많은 기적과 보살핌과 사랑을 베풀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그들의 원망에 지치고 지친 신께서 그들에게 저주를 내려,
가나안복지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40년 동안을 가나안광야를 떠돌아다니게 만들고 말았읍니다.

결국은 애굽을 탈출했던 수십만명의 이스라엘 사람중에 살아서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들은 단 두사람이었고, 그들은 전부 사막에서 죽었고, 그들의 자녀만이 살아서 가나안에 들어갔읍니다.

우XX 같은 분들은 아예 여기서 추방을 해야할 대상입니다.
혼자 사막에 남기는 억울하고, 그러니 전부다 붙잡고 늘어져 함께 사막에서 죽자고 하는 인간이나 똑같은 무리입니다.

자기가 관심이 없으면 그냥 조용히 사막의 모래속에 묻히면 될 것을 다른 사람을 낙담시키고,
충동질하여 원망하는 마음, 다른 사람까지 불구덩이로 끌고 들어가는 독한 마음을 만들어내는 이 사람들 그만 조용히 사라져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가 가나안에 들어가려면, 광야를 지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지나는 광야는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읍니다.
가나안에 들어가는 자는 그냥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가나안에 들어갈 준비가 되기 위하여 광야를 통한 연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광야를 건너지 않고는 절대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광야를 건너는 이유는 가나안에 들어가면 안될 자들이 있읍니다.
그들이 모두 쓸어질 때까지(모두 골라질 때까지,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질 때까지)
광야를 걸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가 되지 않도록 서로 권면하고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주라고 하였읍니다.

가나안에 들어가려면 광야를 지나야하고, 광야를 건너면서 끊임없이 불평불만, 원망, 하는 자들에게서 멀리 떨어지십시오.
우리는 지금 광야를 건너고 있읍니다.
이제 바로 눈 앞에 "환하게" 가나안땅이 보이지 않읍니까.
조금만 참으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히브리서>

임지성

2005.05.31
21:53:04
(*.51.51.5)
비난이라?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렇겠지요.
표현방법에 있어 적절치 못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현실과 이상간의 갭은 여기서 잠시 접어두도록 하지요.)

물론 여러 가지 길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에 앞서 적어도 어느 정도 수준에서 의견을 개진해야 할 것이 아닙니까?
우상주님께서 비난을 하셨나요? 아니지 않습니까? 어디보아도 저것은 하나의 의견일 뿐입니다. 그런데 님께서 언급하신 것은 무엇입니까? 자 아래에 그 문제의 문단이 있습니다.
(물론 이전의 글에서 그런 것들이 없었다고 할 순 없습니다만, 그것은 그것이고 이것은 이것일 뿐입니다.)

-----------------------------------------------------------------
우XX 같은 분들은 아예 여기서 추방을 해야할 대상입니다.
혼자 사막에 남기는 억울하고, 그러니 전부다 붙잡고 늘어져 함께 사막에서 죽자고 하는 인간이나 똑같은 무리입니다.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비난 때문에 비난한 것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점은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려야 할 것이라 절실히 느끼는 바입니다.

저를 비난하시는 건 좋습니다만, 우상주님께 사과의 말씀 드리시기를 간곡히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머

2005.05.31
22:25:20
(*.85.72.18)
이글의 목적은 제목 그대로 네사라NESARA 가동에 있어 당신들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함 입니다.

부정적인고 타당성없는 우군의 글은 잘못된 것입니다.
정당한 이유나 생각없이 내 뱉는 글이 얼마나 악 영향을 주는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지성군도 이제 현명한 생각을 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은영님의 글은 매우 심도있게 메세지를 파악하고 있다고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제라도 모두가 부정적 에너지를 버리고 진정한 진리를 찾아야 합니다.

임지성

2005.05.31
22:44:38
(*.51.51.5)
그런 것들이 현명하다 한다면, 차라리 평생 백치로 살다 가겠습니다.
이전의 성향이야 어떠했든 위 글은 어디를 보아도 비난하거나 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간곡히 청하건데 은영씨께서는 우상주님께 사과드리기를 거듭 청합니다.

이지영

2005.05.31
23:01:56
(*.120.85.247)
행성활성화그룹 또한 신성한 도구와 수단 중의 하나일 뿐이라는 것을 기억해 두셨으면 합니다.....분명, 은영님은 높이 날고 있는 새입니다.....그러나,너무 높이날면 태양에 의해 이내 날개가 녹아 목적지에 다다르기 전에 추락할 것입니다....(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의 이야기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우리의 이번 계획은 네사라의 착수 너머너머....에있습니다.....그 전에 치기어림으로 추락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시라면....목적지에 다다르시는 것이 진정 원하는 것인 분이라면......자신을 낮출 수있는 능력 또한 길러야 할 것입니다.....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이라...쓰기를 망설였지만....그럴 필요가 있을 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아

2005.05.31
23:11:17
(*.104.171.201)
네사라 공박이후 메세지 샅샅이 살폈읍니다
실현 불가능 아니더군요
네사라를 빨리 실현 시키고 싶읍니다
이미 다 나와있더군요
세상은 준비되어 있읍니다

이지영

2005.05.31
23:22:16
(*.120.85.247)
그리고, 이계획은 가능한 한 많은 이들의 카르마를 일시에 소진하는 것 또한 포함 되어있습니다.....이전 메시지를 진실로 깊이 이해하신 분이라면....분명 이진실을 캐치해 내셨으리라 봅니다.....우리가 우리안에서 하루 속히 청산해야 할 것은 배척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얄팍한 사고 방식의 패턴인 것이지 수용과 중화....인내가 분명히 아닙니다...그리고,이번 계획이 오묘한 것은 지구의 원형과의 재결합...고대 사회와의 재결합....종교의 원형적 본래의 모습의 재결합이 포함된 점이 아닐까 합니다......(이 또한 메세지에 나와 있습니다......)그리고 개인적 바램이 있다면....회원들이 모두 좀더 차분해졌으면 하는 것입니다.....배가 들청 들청 거리지 않게....그렇지 않아도 외부적으로도....배를 위협하는 거센 파도와 폭풍이 충분히 넘쳐나니깐요.....

이은영

2005.06.01
10:56:58
(*.114.22.162)
다 똑같은 하나고 단지 존재하는 방식의 차이라는 관점에서 이야기한다면 아무것도 이야기할 의미가 없읍니다.
그런 이야기는 수박을 겉핧는 것처럼 시도 때도 없이 끌어대어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기 행성활성화는 그런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는 곳이 아니라, 상승과 좁게는 네사라라는 정확한 관점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원망하고 남을 낙담시키는 이야기야말로 아무리 부드럽고, 교묘하게 이야기를 하더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큰 해악을 끼치는 것인줄 압니까?

내 이야기가 과격합니까?
아니면 부드럽고 아름답게 표현했을지라도 수많은 사람에게 절망과 낙담과 자포자기를 유도하는 끔찍한 행위가 잘못됐읍니까?
그런 이야기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파괴적인가를 볼 수 있다면 결코 나의 말이 아무것도 아님을 알 것입니다.

내가 이런 종류의 말을 부드럽게 표현할까요?
어떻게 부드럽게 표현할까요?
부드럽게 과장하고 치장을 해서 표현한다면 이런 종류의 말은 아무런 의미를 가질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재주 좀 가르쳐 주세요.

노머

2005.06.01
11:45:00
(*.187.212.147)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이여, 우리 모두 이 재림Second Coming 사건으로 함께 갑시다. 당신들은 따라서 적절히 임명된 메시아들입니다. 모험 속으로 나와 함께 하러 오세요. 겸손해 하지 말고, 밝은 별로 함께 빛나면서, 빛 속에 있읍시다. 온유한 자가 되지 맙시다. 악당들이 그 말을 성서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온유한 자는 일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강하고, 숫자 속에 큰 힘을 가지고 있으며, “내 이름으로 두 사람 이상TWO OR MORE IN MY NAME”이면 됩니다! 내 안의 신으로부터 당신 안의 신에게 나마스테Namaste. 나는 사난다 임마누엘입니다I AM SANANDA IMMANUEL.



"나는 어머니 지구에 관해 뼈아픈 교훈을 배웠습니다. 나는 내가 온유하지 말아야 함을 배웠습니다." 나는 나의 토굴 속에 더 이상 숨을 수 없습니다. 나는 나의 진실을 위해 그것이 어디로 나를 데려가든 일어서야만 합니다. 어둠의 진영은 빛Light 속의 자들을 등이 부러질 정도로 너무나 심하게 징벌함으로써 이 지구의 지배권을 얻었습니다.

여전히 다른 이들로부터 더 많은 메시지들이 올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건데, 의심을 만들고 이야기를 바꿈으로써 우리 자리로부터 우리를 흔들기 위한 더 큰 노력에서 그것은 계속될 것입니다.

나는 지금 의심 속에 있는 사람들이 네사라NESARA가 정말로 일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림Second Coming은 정말로 일어날 것입니다! 다음 몇 주들 동안 우리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로부터 연합The Federation이 개입하는 것이 허용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개입하지 않을 것을 말하는 점점 더 많은 메시지들을 볼 것입니다. 나는 우리 우주의 우두머리로서 크라이스트 마이클Christ Michael이 명확히 개입할 선택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리고 그 결정이 만들어졌습니다AND SO THAT DECISION HAS BEEN MADE!

지금은 몇 년을 기다려온 모든 우리들에게는 계속 커지는 시간, 또는 어쩌면 시간이 가면서 커지는 것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메시아가 되는 것으로 커질 시간입니다. “당신이 바라는 것에 조심하라, 당신이 즉각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크게 바라세요! 오늘 저녁은 이것으로 끝냅니다. 안녕히 계세요. 캔더스.

4465 ㅂㅣㅊ 일꾼들의 할 일! (5.22) 에서 인용

이지영

2005.06.01
11:52:37
(*.120.85.166)
둘다....옳다 할 수 없을 겁니다...부드럽게 표현하고 과격하게 표현하고의 문제가 아니라,감정에 치우쳤느냐....중심에 바로 섰느냐의 문제일 것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은영님이...잘 되기를 바랍니다....왜냐하면,지구는 양과 음의 에너지에서 양으로 깊이 치우쳐 오랜 세월을 보내 왔는 데...이제 바야흐로 균형을 맞출 시기가 왔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에서도 언급되었는 데...앞으로 얼마간은 여성의 의식이 남성의 의식 수준을 크게 웃돌 것입니다....여성이 깨어나는 수가 남성보다 크게 앞설 것이라는 뜻입니다...그 후론 당연히,다시 균형을 찾을 것입니다....이는 여성의 우월을 증명하기 위함이 아니라,단지 균형을 되찾는 문제일 것입니다.....님이 성장하는 데 있어 님의 공격성은 큰 장애가 될 것입니다....그것이 어디서 비롯 된 것일까 ...스스로 질문해 보시고 님 안을 깊이 들여다 보시기를 바랍니다......조언은 단지 조언일 뿐이지...그 조언을 받아들이느냐....거부하느냐는....님의 선택일 것입니다.....님의 가능성은 님 뿐만 아니라,다른 모두에게 역시 중요합니다.....님의 가능성을 사사로운 감정에 얽매여 헛되이 낭비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그럼....

이지영

2005.06.01
12:21:37
(*.120.85.166)
그리고, 노머님께 질문이 있는 데,은영님과 주영님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저는 같은 에너지로서 서로 다른 쪽에 서있을 뿐으로 보이는 데요....
님...제가 무슨 말 하는 줄 아시지요?....저는 님의 이러한 태도가 늘 아쉬운 사람입니다.

노머

2005.06.01
12:34:10
(*.187.212.147)
역시 그렇군요, 그런 부분을 파악하지 못했군요..
행성의 취지와 흐름에 맞추어 열심리 진리를 터득한 사람과
깊이 이해하지 못한 사람의 경솔한 언행을 하는 사람의 차이점입니다.
교회 다니면서 교회 비방하고 다니는 사람 있나요??
행성은 은하연합과 공조하면서 일하는 빛의 일꾼을 위한 곳입니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면 떠나는게 옳지 않나요!
은영님과 내가 과격한건 사실이나 상대가 비상식적으로 할때만 그렇습니다.
일리있는 토론과 제대로 알고 비판을 하더라도 해야지 무댑포식 발언은
부정적 에너지만 증폭 시킬 뿐입니다.

이지영

2005.06.01
14:22:03
(*.120.85.166)
그리고 한가지 더!
행성활성화그룹의 가장 큰 목적은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지구 차원 상승에 합류시키는 것이고,
그들을 흩어짐없이 목적지까지 잘 인솔하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지금 제가 하고 있는 얘기는
-원망하고 남을 낙담시키는 이야기야말로 아무리 부드럽고,교묘하게 이야기를 하더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큰 해악을 끼치는 줄 압니까?-를 무시하고 모르고 있어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는 그것에 대해 자유로울 수 있는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님은 그들 안에는 님과 같은 그것이 없다 생각하십니까.....
그럼,우리는 영원히 불가능한 무모한 짓을 하고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네사라만 얻고, 많은 영혼은 흘려 버린다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성급함 때문에 궁극적으로 우리 어깨를 짓누르는 짐을 무한정 늘리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이런얘기를 어떻게 2차원적으로 직접적으로 할 수있습니까?....
원래 말로 무언가를 표현한다는 것이 한계를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단지 우리는 말로서 최선을 다해 방향만을 가리킬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이러한 논쟁은 질질 끌수록 의도에서 벗어난 무가치한 것이 되고 말뿐이라고 느껴집니다...저는 가급적 이러한 논쟁은 피하고 싶고....대신에 침묵 속에서 지혜를 구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이은영

2005.06.01
15:10:06
(*.114.22.162)
누구나 어떤 사람이나 존재하는 의미도 있고,
심지어는 부시나 그들이 저지른 9.11조차도 다 의미가 있고, 필요가 있기에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부시를 쫓아내려 할 필요도 없고, 굳이 네사라나 상승도 실제로 지향할 필요조차도 없을 것입니다.

님이 말하는 그것은 모든 것에 적용되는 보편적인 대명제일뿐,
그것이 모든 것을 정당화하고, 합리화 시켜주는 수단이 될 수는 없읍니다.

행성활성화는 그처럼 모든 것을 정당화하고, 합리화를 시키는 장이 아닙니다.
대명제에 의하여 모든 것이 합리화되고 정당화된다면 여기에 말꼬리를 달고, 이유와 변명을 할 필요가 어디에 있겠읍니까?

행성활성화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그러한 보편적인, 대명제를 이야기하는 장이 아닙니다.
그것을 이야기하는 장이라면 이 장 자체가 존재할 아무런 이유가 없읍니다.
그냥 모든 것은 그 존재 의미가 있으니 그냥 흘러가는대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 보편적인 대명제때문에 행성활성화와 기타의 존재 의미가 없어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보편적인 명제만 같다 들이대고, 그 때문에 모든 것은 의미없고, 희생되어야한다는 것은 그 전체 그림을 이해하지 못하고 한 부분밖에 모르기 때문입니다.
무책임하게 대명제만 갖다 던져두고, 모든 것을 합리화 정당화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대명제도 존재하고, 행성활성화도 존재합니다.

행성활성화는 대명제를 논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물론 궁극적인 지향점이지만, 그것을 바라보면서도, 본래의 행성활성화의 존재는 빛나고 있는 것이며, 우리가 논하는 요점은 바로 이 행성활성화라는 자체의 의미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대가 행성활성화와 다른 존재 가치를 모두 희생하고 대명제만 바라보는 존재가 되었다면 아마 그대의 존재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님이 말하는 의미로 대명제를 사용하면,
그 대명제는 다른 존재나, 행성활성화만 아니라, 당신의 존재 자체도 부정하는 수단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당신의 존재가 아직 존재하고 있다면 아직도 그대는 대명제만 가지고 모든 것을 해석하고 이해하기에는 아직 멀었읍니다.

이은영

2005.06.01
15:54:47
(*.114.22.162)
예전에 이집트와 중동 사막에 걸쳐 장대하게 펼쳐졌던 하나의 무대가 있었읍니다.
말못할 노예생활의 고통을 격다 모세의 인도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다고 기뻐 날뛰며 가나안으로 향했던 수십만의 이스라엘 사람과,
그 안에 끊임없이 광야의 고통을 불평불만하고 사람들을 다시 이집트의 노예생활로 되돌아가자고 충동질하여, 그들의 충동질에 넘어간 사람들을 끊임없이 죽음으로 내몬 사악한 무리들, 그리고 다시 이스라엘 사람들을 짓밟아 이집트로 끌어오기 위하여 뒤쫓아오는 막강한 이집트의 군대들, 그리고 아무런 관련없는 사람들......
이스라엘의 신은 바로 이처럼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충동질한 사악한 사람들을 가차없이 죽였읍니다.
왜 그처럼 자비로워야할 신이 님처럼 관대하지 못하고, 용서도 하지않고, 신이 짜증을 내며, 인정사정없이 사람들을 죽였을까요?
신이 님처럼 자비와 사랑이 부족해서일까요?

신이 지금 꾸미고 있는 무대의 주인공들은 바로 가나안을 향하여 가는 이스라엘 사람들이었읍니다.
끊임없이 충동질하는 사악한 무리들도 일정한 역할을 맡고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배역은 이집트를 향하여 광야를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이스라엘 사람들이었고, 신의 모든 인도와 베품과 사랑은 바로 그들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현재 행성활성화는 그와 똑같은 여정을 가고있다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온우주의 모든 주의와 관심과 배려는 이들 상승으로 가는 자들에게로 향하고 있으며, 그들이 주인공들입니다.
그들을 훼방하고, 충동질하고 잘못된 길로, 낙담으로 좌절로 빠뜨리는 자들은 그들의 일정한 역할을 가지고 있지만, 그 옛날로 가보면 가차없이 죽여 없애야할 자들입니다.

님이 그들을 생각한다고 해서 님이 사랑이 많고 자비롭다고 착각하시거나, 그들이 그들의 역할을 버리고 개과천선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요?
우리 각자는 내가 그 옛날 이집트의 무대에서 어디에 속해있는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읍니다.
내가 어떻게 하든지 가나안으로 들어가기로 작정한 사람이라면, 끊임없이 자기들을 충동질하고, 잘못된 길로 끌려는 사람은 가차없이 죽일 것입니다.

님이 그런 어설픈 동정심을 베풀 여유가 있다는 것은 미안하지만, 가나안에 가는 무리가 아니기 때문이며, 혹은 중간에 가다 사막에 묻힐 자이기 때문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간 자들이 어떻게 하였나, 몇명이나 들어갔나 한번 나도 교회는 나가지 않지만, 성경을 한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긋지긋한 평생의 노예생활을 버리고 죽음의 광야를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로 맹세한 자라면 과연 그 마음 가짐이 어떨 것인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만약에 뒤쫓아오는 이집트 군대나, 충동질하는 사악한 무리나 그들에 동조하는 자, 혹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자라면 즉 가나안으로 가는 길이 다른 자라면 지금처럼 이야기할 수 있읍니다.
그러나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자라면 그런 이야기가 나올 수가 없읍니다.

행성활성화와 여기에 올리는 이야기는 모두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집트 군대나 충돌질하는 무리나 그들에게 동조하는 자들, 혹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자들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무례하고 가혹하고, 하나도 맞지않는 엉터리 소리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들에게는 분명히 내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시인합니다.
왜냐하면 가는 길이 다르니까요.

그렇다고 사사건건 충돌하고 비난하고 대립해야하느냐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죠.
우리의 목적지인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훼방하고, 낙담시키고,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지요.

아갈타

2005.06.01
15:57:11
(*.69.185.48)
어이없는 말들이 많군요.

임지성

2005.06.01
16:35:37
(*.187.5.104)
저도 좀 감정적으로 쓰겠습니다. 많은 실례의 글이 될 것입니다.
할말 좀 조금만 하겠습니다.

인간이 치사해지면 얼마나 치사해 질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저도 다혈질이고 고집도 세지만 사람들의 삶에서 최소한의 예의라는 게 있습니다. 이곳 온라인상에서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런데 님이나 다른 몇몇 분들의 하시는 행동이 어떠하십니까? 아무리 다양성이라 해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할 것이 아닙니까? 너무나도 답답합니다. 너무 자기중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까? 자신의 주장만 옳은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정말 어이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하는 것들이 전부 옳고 잘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음에도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우상주님 대신에 대상이 이은영님이라고 한다면 전 분명 이은영님을 옹호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금번과 같은 일이 또 발생한다면 상대방의 편에서 옹호할 것입니다. 제 자신 스스로 이렇게 말하는 것도 뭐합니다만, 전 양비론자도 아니며, 최소한으로 중심을 잡고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으려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것은 지난 것이고, 지금은 지금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답답해서 복창이 터질 지경인데, 한편으로 그럴 수 밖에 없는 님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습니다. 제안 하나 합시다. 그대들의 신념이 그러하다면 그 신념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 할 것입니다.
님들께서 말하는 네사라가 6월 내에 온다고 하면, 전 이곳을 떠날 것이며, 안 올 시에는 두분께서 아무 말 없이 떠나시길 요청합니다. 물론 온오프라인 모두 다 두고 하는 말입니다. 영성계 쪽에서는 서로 마주칠일이 없다는 것을 언급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셨습니까?
떠난다는 얘기는 이전에 노머님께서도 언급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의가 없으실 걸로 압니다.


앞으로 결과가 어찌되었든 그날까지도 그 이후에도 이런 류의 글을 절대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이지영

2005.06.01
16:36:52
(*.120.85.166)
할 말 없습니다....노머님의 권한이 여전히 살아있다면...정주영님때와 같이 이자를 추방하십시오....그래야 공평하고...빛다운 처사입니다....이런 잘난 척은 누구나 할 수있습니다....침묵을 지키고 있다하여.....지식이 모란다라고....섣불리 판단하는 이런 모자람.....이은영님!....그대는 분노의 여신?

이지영

2005.06.01
16:52:29
(*.120.85.166)
노머님의 처사와 의견을 기다립니다....전생에 어떠한 상처를 입고....이곳에서 이 난리를 치는 지....저의 입장은 언제나.....그 누가 뭐래도 빛으로서 어둠을 중화하는 나날이 크고 깊은 빛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은영님 알아두셔야 할 것이 대부분의 사람이 어둠에 절어있는 님이 말하신 무자비하게 쳐내야 할 사람입니다....네사라의 존재이유부터 다시 공부하셔야 겠네요....님이 쓰신 네사라에 관한 글 다음 카페에서 자알 읽었습니다....그 때는 설마 이렇게 분노에 절어 미쳐 날뛰는 분인 줄 몰랐네요.....님이 광신적인 기독교인과 뭣이 다른가요.....아마 님은 충분히 미쳐있고.....분노에 가득차 있어서.....제 말은 씨알도 안 먹힐 겁니다....님은 자신이 한국의 행성활성화그룹을 이끌어 갈 장본인이라 여기시나본 데.....글쎄올시다..님이야말로 배를 목적지에 닿기 전에 바다 밑바닥으로 쳐 넣을 장본인입니다..
일말의 연민도 씻어가주셔서....감사합니다.....

이지영

2005.06.01
17:27:48
(*.120.85.166)
그리고,가나안 얘기는 지나치게 너무 많이 거론하시네요.....
님 뿐만 아니라....저 역시 머리를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님은 님 얘기만 늘어 놓을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지금 뭔 얘기를 하고 있는 지도 들어야 할 것이 아닙니까.....
그래야 대화 아니겠습니까....님에게...대화란....쏘아 붙이고...저주를 내리시는 데서 오는 쾌감만 있는 것입니까?...
님이 아무리 그래도 살 사람은 살아 남아서 신의 영광을 입을 것입니다....
양 귀는 막고...입으로 계속 얘기하시겠다면....그러시죠.....뭐
뭐가 아쉬울 것이 있겠습니까......신께서 다른 모든 광분자들을
쳐 내시고,님만은 구원하실까요?....
여하튼,그 어딜가나....님과 같은 존재와는 동행하고 싶지 않네요....
거기서나,여기서나 시끌벅적....요란 법석.....평화란 없을 테니.....
님 님의 길을 열심히 가셔요....저 역시 물러섬 없이 열심히 갈테니....

노머

2005.06.01
17:47:27
(*.187.212.147)
>“작은 무질서는 좋은 일이다A Little Chaos is a Good Thing”라고 부르는 메시지를 계획했습니다. 그것은 정말 그렇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자극을 줍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그림자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게임 플랜을 짜게 만듭니다.

즉 빛과 어둠은 균형이 있을때 발전합니다.
그러나 어둠은 소수로도 다수를 지배합니다. 이곳에 많은 회원 중 부정적이고 비난을 일삼는 사람은 불과 몇명입니다.조용히 배움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회원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네사라가 오는 것을 방해할 뿐 입니다

비난과 행패를 일삼는 회원을 보고도 가만 있는다면 난장판이 될것은 뻔합니다.
열정을 갖고 행패를 막는 것은 감사해야 할 일 아닙니까!
누가 잘못하고 있는지를 잘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지나친 감정 대립은 피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한달이면 어느 한 쪽은 물러나야겠지요.

비난을 일삼는 사람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인간이 주는 벌보다, 신의 징벌이 무서움을 알기 바랍니다.

이지영

2005.06.01
17:56:53
(*.120.85.166)
노머님이 은영님을 사랑한다면,그녀의 열정이 광기가 되는 것을 잠재워 주세요....
은영님은 제가 무슨 얘기를 하는 지도 들으려 하지 않고 있자나요....
그리고,내기란 너무나 우스워요...어차피...신성께서 님을 다시 쓰기로 결정하신다면....님은 그 부름을 따를 거예요.....미래란 아직 정확히 쓰여있지 않은 각본이니까요......큰 틀 안에서 우리는 자유로우니까요....

노머

2005.06.01
18:08:19
(*.187.212.147)
허~ 참, 은영님은 남자입니다. 부인 아디를 쓰고 있다고 했는데..

좋은 방향의 고집은 매우 바람직하고 좋은 것입니다.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이 고집이 없으면 주위의 핀잔에 여기에 있지도 못합니다.

잘못된 고집은 참으로 감당하기 힘들더군요!
에고와 아집은 고치기 힘듭니다.

이제 마지막 윤회의 수업도 끝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잘 잘못은 머지않아 밝혀질 것이니 남은 시간 만끽하세요.
더 이상 인생 경험을 안하게 될 사람들 이니까요~

이지영

2005.06.01
18:42:24
(*.120.85.166)
아~그렇구나....어쩐지 말 너무나 험악히 하시더라....*^_^*
근데 좀 치사하시네....부인 아이디를 쓰시다니....ㅎㅎ
맞아요...여자의 몸으론 그런 에너지를 담기 힘들데요....
그래서,육체적으론 여자가 깨달음의 원형에 더 가깝데요....

임지성

2005.06.02
00:29:41
(*.49.54.40)
죄와 벌은 존재하는가?
누가 죄가 있으며 누가 벌을 주겠는가?
모두 환영이다.

은영님 말씀 없으시면 동의하시는 걸로 알고 6월말까지 기다리겠습니다.

MilaREpA

2005.06.02
04:00:46
(*.90.167.20)
^^
다른 님들은 왜(?) 습관과 연결된 마음의 기울임에서 이야기 하고
이지영님처럼 왜 가슴으로 말하지 않는 겁니까? 우리 영혼으로 ~
감정도 우리 삶의 일부이지만 감정까지 다 이야기 하다가는 하루 종일 걸려 이야기해도 모자라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영혼과 가슴은 몇마디면 됩니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주파수 내에 있습니다. 여기서 배운 것인데....
윤회도 거의 끝났습니다. 하지만 노머님 말씀처럼 에고와 아집은 아직 고치기 힘듭니다. 저 자신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
우리를 만든 창조자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영원의 창조에 감사합니다.
신의 은총으로~

MilaREpA

2005.06.02
04:16:36
(*.90.167.20)
창문밖에는 빗소리가 들립니다.
지식과 감정의 이끌림에서 벗어나~ 이젠 무한의 우주와 함께 명상을^^
신의 사랑으로

이은영

2005.06.02
10:40:07
(*.114.22.162)
많은 사람들이 지금 가는 과정을 뜬구름 잡듯이 생각하고,
마치 아름다운 말이나, 그럴듯한 예절로 포장을 이쁘게 잘하면 마치 자기가 올바른 길을 잘가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읍니다.

그거야말로 자기의 감정에 속아넘어가는 착각이요. 나아가야할 방향을 아직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기 감정에 속아 끌려가는 사람은 반드시 중간에 넘어지게 되어 있읍니다.
바로 광야는 앞도 뒤도 모르는 이러한 자들을 탈락을 시켜가는 과정이기도 하니까요.
자기는 해당사항이 없는데, 따라오는 사람들이 있읍니다.
이 사람들은 가나안에 들어가면 안될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떨어질 때까지 골라내고 골라내며, 가나안에 들어가는 자들은 준비하고 연단하는 이중적인 과정이 바로 광야의 지금 과정인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방향을 잡고 싶으면 예전에 미리 지금의 일을 기록한 책들이 있읍니다.
단지 정말 무례하게 한마디로 묵살하지 마시고,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위에 기록한 이집트 탈출은 성경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경계로 기록했다고 했읍니다.
이것을 알기 쉽게 풀이하면 일어날 일의 모형 또는 거울, 예행연습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하여 미리 예행연습을 한고로 여러모로 참고할 부분이 있읍니다.

인간세상의 존재 이유와 존재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안다면 지금 일이 일어나는 일이 도무지 무엇인지 확실히 전체 그림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고린도전서>

나는 예전에는 교회에 다녔지만 지금은 다니지 않고 예수를 구세주로 믿지도 않는다고 이미 말씀을 드렸읍니다.
그러니 교회 다니라고 전도하는 것이 아니니 한번 참고로 읽어보세요.

어떤 사람을 설득하고, 여러가지 좋은 말을 해주면 그들을 가나안으로 데려갈 것 같읍니까? 일순간은 따라올지 모르죠. 그러나 그들은 결국은 들어갈 자들이 아니기에 뜨거운 사막길을 가면 갈수록 자기를 끌고온 당신을 원망하고, 당신에게 내내 무거운 짐이 되고 결국은 당신의 발목을 잡아 사막의 모래 속으로 끌고 들어갈 것입니다.
또 결국 어떻게 가나안으로 데려갔다고 합시다. 거기에 들어가면 그들이 좋아하리라고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가나안에 들어갈 내적 외적 준비 자체가 되지 않았기에 가나안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될 뿐입니다.

님이 좋고 아름다운 말을 해주면 잠간은 마음을 고쳐 먹겠지만, 그 사람은 또다시 마지막 까지 다른 사람들을 원망하고, 다른 사람들을 낙담시키는 말들을 여기 행성활성화에 계속 올려대고, 아마 거기에 여러사람 휩쓸려 넘어질 것입니다.
옛날에 이스라엘이 그랬으니까요.
님이 안챙겨도 아마 끝까지 따라오면서 여러사람 괴롭힐테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을 할 사람들에게 미리 성경에 경고한 내용이 있지요.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 세간이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오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이와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롯의 처를 생각하라

뒤에 떨어진 사람들을 결코 뒤돌아보지 말라는 것이죠.
돌아보면 소금기둥이 될 것이다.

이지영

2005.06.02
10:58:22
(*.120.85.166)
자~이은영님(근데 이것이 님의 이름이 아니라...이렇게 함부로 불러도 되는 건지..)어차피 6월 30일 까지라는 기한은 내걸어졌고....기다려봅시다....그 이후에 자세한 얘기를 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제가 느끼는 건 님의 전생의 카르마가 일부재생되어 지금 좀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이 또한,아직 정확히 알 수 없으니.....6월 30일까지 나름대로 공부 잘하고 있을 테니...그 이후 좀 더 깊이 이 문제에 대해서....이야기해도록 하자구요....그리고 님이 교회를 다니라고 전도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요....네~가나안얘기도 잘 알아둬서 나쁠 것은 없겠지요....느낌에는 반지의 제왕과 매우 흡사한 이야기일 거 같네요....그리고,지구에서는 그오랜 옛날부터 피비린내가 끊이지않은 위험한 곳이란 거 알고 있어요......지금 제가 일을 해야 하는 데 이러고 있네요...^ ^....숙명이라는 게 있어요....*^_^*

임지성

2005.06.02
13:41:08
(*.49.54.40)
아무리 해도 님께 만큼은 사랑을 느끼기 힘들군요.
예 혼자서 상승준비 잘 하시고 얼른 들어가세요.

이은영

2005.06.02
13:46:44
(*.114.22.162)
아하? 6월 30일이 무엇인지 의미를 모르겠네요.
님은 누군가 체널러가 6월 30일까지 시한을 정했다고 해서 마치 단단히 꼬투리를 잡은 것처럼 벼르고 있는 모양인데,
그러므로 님은 아무런 의미도 알지 못하는 분이라고 이야기를 드렸잖아요.
앞도 뒤도 모르고 그냥 부화뇌동해서 따라오다가 자꾸 날짜가 틀려지자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충동질을 하여, 그 대열에서 끌어내려는 행동을 하고 있는 가나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분일듯 하다고 했잖아요.
누가 6월 30일이라고 해서 그 과정이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과정입니다.
6월 30일에 일어나든 일어나지 않든 님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 듯 하네요.
6월 30일에 일어난다면,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는 일어나겠지만, 단단히 벼르고 있는 님에게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요.
그래서 님은 스스로 봐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지 않았느냐고 큰소리를 칠 분이고요.
왜냐하면 님에게는 안일어나니까, 전부 다 일어나지 않은걸로 착각할테니까요.
그런식으로 끝까지 님은 남을 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상승의 단계에 들어간다해도.

6월 30일에 일어나든 안일어나든,
님은 절대로 안일어난다는 부정적인 확신을 가지고 있으면 그만 가만히 떠나시면 될 것을,
왜 그렇게 안달을 하면서 먼 광야길을 걸으면서 지치고 곤한 사람들을 발을 걸어 넘어뜨리려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진짜로 이 길을 가는 사람은 스스로 누가 6월 30일에 일어난다고 해서, 일어나든 안일어나든 그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계속 가나안을 향하여 묵묵히 가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누가 6월 30일에 일어난다고 했다가 안일어났다고 해서, 움직이거나 원망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내적으로 그들은 스스로 직감을 통하여 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가나안에 들어갈 자들은 직감을 통하여 이미 스스로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은 님처럼 원망하고 주위 사람을 충동질하다가 떨어져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골라 떨어져나가는 것이지요.
진짜로 그 길을 가는 사람은 님이 떨어져도 뒤도 돌아보지 않을 것입니다.
님은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해서 더욱 나락으로 떨어지겠지요.
누군가 나와서 사랑스럽고 다정하게 당신을 위로하고 손을 붙잡아 이끌어주리라는 일말의 기대도 가지고 있을테니까요.
그러나 뒤떨어진 자를 뒤돌아보는 자도 소금기둥이 된다고 했지요?
가나안을 향하는 자는 절대로 뒤돌아보지 않읍니다.
뒤돌아보는 자는 애초에 들어가지 못할 자들이니까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지영

2005.06.02
13:57:01
(*.120.85.166)
6월 30일은 노머님이 내건 날짜를 의미하는 겁니다....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꼬투리를 잡을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큰 소리를 칠 생각도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여전히 님은 제가 하는 말은 듣지도 않고,
저를 잡아 먹을 심사이시네요.....
님이 어찌 생각하시던 저는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겁니다.....하하하 웃어야 겠지요....님은 사람을 잘못 보셔도 단단히 잘못보셨네요....
저는 다만,노머님이 6월 30일까지는 평화롭게 집중하고자하셨던 의도를 느꼈기에
그분을 돕고자....이렇게 님에게 온갖 못들을 소리를 들어가며 있는 거구요....
제가 이글을 쓰고 있는 건 실은 님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네요....
말씀 계속하셔요....말씀드렸듯이 님과는 상관없이 저는 저의 길을 갈겁니다....
이봐요......잘난 척을 하려거든 상대방의 의도부터 헤아리셨어야 할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역시 먼 사람입니다만...님은 더더욱 먼 사람입니다....

노머

2005.06.02
14:12:06
(*.187.212.147)
영적 세계를 20년 이상 방황하다가 내린 결론은 "진리는 있다!" 입니다.
그러나 매우 찾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고 단언 하고 싶습니다.

두분은 가장 중대한 일을 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사소한 의견에 감정은 무익하다고 여깁니다.

나 역시 무심히 글들을 보며 가지는 않습니다.
어두운 그늘 아래서도 빛나고 있는 보석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자리에 오기까지 오랜 세월의 체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을 각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각각의 특성에 따라서 그 역활을 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방해하는 세력 또한 역할이며, 막으려고 노력하는 세력도 역활 입니다.
두 분의 빛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확연히 느낍니다.

앞으로 험난한 상승의 목표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하여 소수의
악당과 싸우고 있습니다.

두 분의 건투를 빌면서 ...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지영

2005.06.02
14:14:23
(*.120.85.166)
님의 분별력은 그다지 신통치 않아서....동지를 적으로 알고 칼로 내리친 후,그 동지가 피를 흘려가며....죽어갈 때....그제서야 눈물을 흘리며....후회할 사람입니다.
그리고, 더이상의 님과의 댓글에서 말을 주고 받는 것은 원치 않고....피해가겠습니다.....저 역시 책임지고 가야할 현실이 있기 때문에......대화가 서로에게 흘러들어 서로에게 현실을 뚫고 갈 힘을 주는 대화가 아니고서는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그리고....님이 어떠한 판단을 내리시는 것에 상관없이 저는 과정을 과정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멈춰 설 사람이 아닙니다.....하하하 너무도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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