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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일로 큰 걱정과 근심을 끼친 점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채널링에만 매여있었던 것 같네요.

당분간 자숙의 기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받은 여러가지 메시지에 대해서 생각도 하고, 분석도 해보겠습니다.

다른분들의 메시지와 제 개인의 메시지도 포함해서요..

마지막으로 제가 채널링 끊기 전에 이런 메시지가 오더군요.

지진은 올해 안에 없을 것이라고요..

약 2개월 정도 끊으려 합니다.

그럼...

안용주(용알)

P.S : 어떤 사람이 UFO를 불렀다는 뉴스를 보니, 작년 10월에 경험했던 일이 떠오르더군요. 작년 10월 16일 정모때 UFO가 나타날거라고 해서 제가 운영하는 미스터리 천문학 동호회 카페에서 정모 했는데, 정말 수 십대가 나타났었거든요. 자세한 건 제 카페의 UFO나는 봤다 게시판을 찾아보세요.
조회 수 :
1967
등록일 :
2005.06.01
00:30:15 (*.232.5.5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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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

2005.06.01
10:21:30
(*.187.212.147)
용기있는 결단을 환영합니다.
그들이 주는 메세지는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지난번 예고 했듯이 그들의 역활이 끝나서 가는 것입니다.
주위에 채널 받는 사람들도 모두 끊길 것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유명 채널러도 채널이 끊어지게됩니다.
그들은 진짜 빛의 메세지가 아닙니다.

벨링거,캔더시,쉘던,퀸지등의 채널을 통하여 진실한 빛의 메세지를
얻게되리라 생각됩니다.

셀라맛자린!

아갈타

2005.06.01
12:58:18
(*.69.185.48)
벨링거, 캔더시는 쉘던, 퀸지 등과는 서로 다른 동네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외계인 그룹이 다른 성격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들만이 진실하고 다른 채널러는 빛이 아니라고 하는 발언도,
문제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노머

2005.06.01
13:11:24
(*.187.212.147)
나는 다른 성격이 아닌 것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님도 곧 알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빛이 아닌 채널은 더 이상 머므를 수 없게 될것입니다.

메시아의 강림을 알고있는 어둠은 서서히 물러나고 있습니다.
6월30일 그때 결론 짓도록 하지요..

용알

2005.06.01
17:58:31
(*.232.5.52)
노머님의 생각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항상 자신이 옳다는 생각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채널링을 중단할려고 하는 건, 제 개인적으로 생각도 갖어보고 그렇게 하려는 것 뿐입니다. 채널링을 제가 거부해도 메시지는 계속 옵니다. 단지 응답을 거부한다는 것 뿐입니다. 노머님의 메시지는 저보다 더 틀리시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옳다는 것도 아닙니다. 노머님도 사람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옳다 그르다 판단은 잘 하지 못합니다. 하물며, 메시지를 받는 사람의 글을 보고 진위를 논한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채널러지만, 낮은 영 높은 영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고, 매번 같은 존재가 메시지를 주는지 확실치 않아서 한동안 끊어볼려고 하는 겁니다. 진짜 빛이라면, 뭔가 또 다르겠죠. 노머님도 한 번 정도는 의문점을 던져 보시기 바랍니다. -안용주-

1

2005.06.01
19:34:43
(*.196.122.31)
큰 착오죠.
자신은 빛이라 하여
나머지를 어둠이라 단정 지어 버리며
그것을 규정시켜버리는...
즉 자신의 마음을 규정 시켜 버린 거죠.
언젠간 그런것을 알 때가 있으리라 보네요.
용알님께서도 그냥 그런것에 대해 심히 생각하지
말길 바래요.
때가 되면 알게 돼겠죠..^^
아직은 그 님의 카르마가 깔려 있기에
그냥 지켜보는게 현명할 지도 모릅니다.

아갈타

2005.06.01
19:34:57
(*.69.185.48)
허어~, 저도 곧 알게 될 거라구요?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이미 벨링거 사이트의 하톤이
낸시와 퀸지 쪽에 대해 거짓 하톤과 사난다와 생제르망을 채널한다고 선언하였는데,
무슨 다른 성격이 아닙니까? 채널 전쟁이라는 말을 그들이 괜히 사용하였을까요?
(게다가 자칭 진짜 하톤은 거짓 하톤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하니 더욱 가관이지요.)
님은 벨링거 쪽을 신뢰하신다는 입장인데, 왜 그런 말은 모르세요? 하톤이 그런 말을
했다면 낸시와 퀸지 쪽은 거들떠 보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저는 한쪽이 다른 쪽을 거짓 존재라고 공언한 것 자체도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빛의 마스터급이라면 그런 식으로 말을 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마스터라면
거짓된 존재들이 자신을 사칭하더라도 과연 앞장서서 거짓된 존재라고 확인해 줄까요 아닐까요?
어느 쪽에 걸겠습니까? 관심있는 분들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지영

2005.06.01
19:57:39
(*.120.85.166)
제가 아직 이해의 폭이 좁고 채널링에는 별 관심이 없어 그런지....
마냥 어지럽고....어렵네요....
뭐 어찌되었건 되어야 할 때로 되겠지요....
채널링에 대해 별 아는 것도 없고....
그다지 깊이 알고자하는 게 없어서....
뭐라...딱 부러지게 말할 수없는 이답답함....
이럴 때는 시간이 약이겠지요?...

이지영

2005.06.01
20:06:35
(*.120.85.166)
그런데,아직 보이지 않는 피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는 거 같네요.....
그냥 참 씁슬하네....시간이 약이 겠지요....진실을 선명히 알려면 노력과 시간이 걸리겠죠.....제가 바라는 건....어느 것에도 흔들림없이 진실을 보고 아는 거예요..
지금 제 자신의 상태가 좀 많이 답답하게 느껴지네요.....그래도 서두르지는 않을 겁니다....흐음..진실과 진리를 알아나가는 건 꽤 어렵네요.....쉽지가 않아요....

이지영

2005.06.01
20:55:27
(*.120.85.166)
그리고요,저는 노머님의 말씀이 맞고, 안 맞고를 떠나서....그 분이 큰 악의가 없는분이라 확신해요.....일종의 직감 같은 거라고 해야 할까요....세상에 누구를 이용할 목적이 없고,그것이 맞지 않더라도....그믿음을 끝까지 안고 갈 수있는 건 그 사람이 아직 순수하다는...천진한 면이...살아있다는 증거일 거예요....그러니,노머님이 내어놓은 6월 30일까지 그냥 지켜 봤으면 해요....아무런 질타없이....적어도 저는 그 분이 6월 30일까지 아무런 일이 없는 데,자신의 주장을 물고 늘어질 분은 아닐 거라는 믿음이 있거든요....인생은 게임이 아닙니다...적어도 제가 이해하는 범주내에선 그래요....모두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사우르

2005.06.03
23:14:05
(*.103.2.80)
당분간 중지가 아니고 계속 중지해 주면 안되나요 ? 엄한 사람 지진에 놀라
대피하게 하지 말고요

코스머스

2005.06.06
11:02:16
(*.232.234.101)
저는 용알님 덕분에 제 우주선 친구인 디아와의 사이가 더 좋아졌고 좋은 정보를 많이 받았습니다.
당분간 쉬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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