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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뭐 글이 긴데 내용은 별것 없네요. 무리라는 건 알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좀 이상한 곳 있으면 지적 바랍니다. ㅋㅋㅋ
그냥 외국에도 이런 사람 있구나 생각하세요.
이름은 Bruce Schuman 이라는데 어느나라 사람인지도 모르겠어요 --;;;

THE MAGIC KEY  - 마법의 열쇠

For years, we were hearing about some supposedly apocalyptic starburst of spirit, that was whirling up out of some deep etheric mystery in the cosmic weather, destined to carry us all into some great new renaissance.
여러해 동안 우리는 예언적인 영혼의 확장 , 우주적인 혼란 속에서 본질적인 것에 대한 미스테리 밖으로 소용돌이 치려고 하는, 이 우리를 새로운 르네상스시대로 데려가 줄 것이라는 얘기를 들어왔다.

The possibility itself -- has always appealed to me. Aren't human beings intended by evolution to be successful? "You have a right to be here" says the Desiderata. I go for that.
그러한 가능성 자체는 언제나 나도 공감한다. 인류가 성공적으로 진화하도록 의도되있지 않은가 ? " 당신은 이 자리에 있을 권리가 있다." 라고 Desiderata 는 말한다. 나도 그말에 동감이다.

But this whirly thing -- this "quickening". Where is it coming from ?
하지만 이 소용돌이 치는 것..이러한 촉진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

Is it just our imagination -- all us ex-sixties dreamers and nogoodniks, trying to prove to somebody or ourselves that all this investment in spirituality really does mean something?
이것은 우리의 단순한 상상일 뿐인가.. 60대를 넘긴 우리들 모두가 정신적인 것에 대한 투자가 정말로 쓸모있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몽상가에다가 쓸모없는 인간들인가 ?

We cling faithfully to the feet of the Buddha -- or our favorite Guru, or the high altar at the downtown cathedral -- but hey -- it's got to mean more. The saints promised. Something great is supposed to happen.
우리는 충실하게 붓다의 가르침에 매달렸고..유명한 스승들..혹은 도시의 대성당에 있는 제단..그러지만 말야.. 그 이상의 무엇가가 있어야만 해. 성자들이 약속했어. 뭔가 대단한 일이 일어날거라는 걸..

Well, I do feel it. I'm pretty sure it's not just wishful thinking and compensation. It IS the intended design of the cosmos, so my soul loudly claims -- we ARE intended to rise into -- pixie dust -- into some flaming form of grace where our brains finally wake up, where our dancing -- like Shiva's -- is exhaustless, where our artistry transforms the world.
음..난 느끼고 있어. 난 이것이 단순한 소망이나 보상이 아니라는 걸 확신해. 이것은 우주의 예정된 계획..나의 영혼이 크게 외치고 있어. 우리는 요정의 가루.. 우아한 불길과도 같은 형태속으로 걸어가서 우리의 뇌가 마침내는 깨어나도록, 시바와 같이 우리의 춤이 영원하도록, 우리의 예술성이 세계를 변화시키도록..예정되어 있어.

But if this is real -- how do we get there?
하지만 이것이 진실이라면..우리는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지 ?

That is the pressing, never absent, always present question, the nagging force of the inner cosmic guru, whispering "come closer...."
그것이 한번도 잊혀지지 않고 늘 존재했던 주요한 질문이지. "좀 더 가까이" 라고 속삭이면서 늘 귀찮게 하는 내면의 우주적 스승..

So, we try. Every day of our lives, we throw our bodies into this process -- sometimes wisely, to great benefit, sometimes foolishly, at painful and crushing cost.
그래서 우리는 우리 삶의 매일매일 우리의 몸뚱아리를 이러한 과정에 던져왔어. 가끔은 현명하게, 큰 혜택을 봤고.. 가끔은 멍청하게, 고통스럽게 망쳐지는 대가를 치르면서..


For me, this process, this task, is closer than ever. In the past two or three months, I've been at it with everything I could muster. I was all over western and northern canada, I actually drove 22,000 miles, I fasted for a month on juice, then painted a house and helped a friend move, then fasted another month, this time on water and coffee (don't let that scare you) and vitamins.
나에게는 이러한 과정 이러한 작업이 어느때보다 가까워졌어. 지난 2, 3개월동안 내가 이끌어 낼 수 있는 모든 것들과 함께했지. 나는 캐나다의 서부와 북부를 누비고 다녔어. 실제로 22,000 마일을 운전했지.나는 한달간 쥬스를 절식했어..그리고 집을 페인트칠하고 친구의 이사를 도왔지. 그리고 한달을 더 절식했어. 이번에는 물과 커피와 비타민이었지. (놀라지 말라구..)

If you've seen this new StarWars movie -- that energy is something I could feel. There were times when I felt so very close to that furnace -- that (how is this spelled?) Shadrach and Abednego thing -- into the fiery furnace they walked.....
당신이 새로운 스타워즈 영화를 봤다면..나는 그 에너지라는 뭔가를 느낄 수가 있다오. 나는 그러한 용광로에 매우 가까이 가있는 듯이 느낀 적이 몇번 있었지.. Shadrach and Abednego 였던가 ?  그들이 걸어들어갔던 그러한 용광로..

So, this desire and passion is part of what we are doing. Part of this whole thing -- is just simple "surrender". Let the universe be where you are. If you are just willing to totally shut up -- it's not hard. Don't just do something, sit there.
이런 열망과 열정은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의 부분이지. 간단하게 "포기" 라는 전체의 일부분이지. 당신이 있는 곳이 우주가 되게 하라. 당신이 총체적으로 다 그만두면.. 이것은 어렵지 않다. 그냥 뭔가를 하지말고..앉아 있으라고..

But here's the other point.
하지만  다른 요소가 있어.

The difference between one individual somehow walking into that furnace, and coming out with a smile, and this tremendous evolutionary realization that is alive in the souls of so many people I know -- is one concept, I think, one key difference.
용광로 안으로 어찌어찌 걸어들어가는 한 사람과 또 미소를 띤 채로  나타나는 것 그리고 내가 아는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안에 살아있는 막대하고 혁신적인 깨달음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자 하나의 개념. 중요한 한가지 차이점이지.

In one word -- the concept is teamwork.
한마디로 그 개념이란 팀웍이야.

One person -- yes, there have been great souls of God. Very inspiring. Jesus, Jonathan Livingston Seagull, Buddha, etc.  They arc up into the sky, achieve magnificence, and the rest of us bow down in stunned awe, pledging unending penance.
한 사람- 그래 거기에는 위대한 신의 영혼이 있지. 매우 고무적인 예수님,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부처님 등등.. 그들은 하늘위에 아치를 세웠고, 위업을 이루었고 , 우리들의 일부는 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끝없는 고행을 맹세하지..

But for my money -- that's "the old paradigm" -- and why we don't see this kind of thing happening in the world now. This isolated lonely towering genius stuff -- well, maybe we need those guys -- but they aren't enough. We are engaged today -- we are linked, we are intertwined, we are prisoners of the vine...
하지만 내가 가진 돈이 없다면 그것은 낡은 패러다임이지. 그리고 왜 우리는 이러한 종류의 일이 지금의 세상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지 못할까 . 이렇게 고립되고 외로운 우뚝선 천재적인 일들을.. 우리가 그런 천재들을 필요로 하는 지도 모르는데.. 그러나 그들로는 충분치 않아. 우리는 오늘을 살고 있어. 우리는 연결되고 우리는 얽혀있지. 우리는 속박된 죄수들이야..

And this is the thrilling thing that we are toying with here at UCS.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이곳 UCS에서 만지작 거리고 있는 두근거리는 일이지.

I'm not saying we're going to do it. I'm not sure it can happen, or will happen, or that enough people care, or that anything I do, or we do here, can ignite this kind of process. But what I can say is - - we CAN get our heads together, and try to draw a picture.
나는 우리가 이일을 하려고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야. 나는 이것이 일어날 수 있다고 확신못해. 일어날지도..혹은 사람들이 충분히 관심있다고도..혹은 우리가 여기서 그런 일을 한다고도..이러한 과정을 일어나게 할 수 있다고도.. 하지만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 그림을 그리려고 하고 있다는 건 말할 수 있지.

We CAN say -- hey everybody, let us know what you are good at, what really turns you on, what sets your love flame into white heat -- and then see if we can't collectively engage that process as an act of transfiguring service.
이봐 여러분, 당신이 뭘 잘하는지 알려줘, 뭐가 당신을 움직이게 하는지, 뭐가 당신의 사랑의 불꽃을 최고조로 달구는지 . 우리는 말할 수 있고 지켜 볼 수가 있어 우리가 변화시키는 서비스를 행동으로 옮기는 그런 작업에 집합적으로 착수할 수 있는지 없는 지를..

I think we've done everything there is to do in the fine art of political correctness. We have utterly acknowledged diversity. We have included everything. Now -- in Ken Wilber's words -- maybe we now need to "transcend and include" everything -- by figuring out just what it is that really works, and how we can turn that flame into an explosion....
우리는 정치적으로 옳은 정수들을 모조리 해냈어. 우리는 명백하게 다양성을 인식하고 있어. 우리는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어. .. 우리는 무엇이 정말 실현 가능한 것인지 또 어떻게 우리가 그러한 불길을 폭발로 변화시킬수 있는 지를 밝혀냄으로써 , 이제는 Ken Wilber 의 말처럼모든 것을 "초월하고 포함해야" 할 필요가 있는 지도 몰라.

I think the key is teamwork. It's everybody picking up some little piece, and getting that little bit done. It's coming up with a design -- working together to form that design -- and then saying -- yes, I'm going with this -- with everything I've got....
핵심은 팀웍이라고 생각해. 모두가 작은 조각을 조금씩 주워들고 그 부분을 작업하는 거야.  계획을 형성하는데 동참하고 나는 전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계획을 드러내는 거지..내가 가진 전부를 들여서..

That was my big fantasy in the days when UCS was forming: look around the world, find these white fire impassioned souls, these "christic geniuses" -- and entrain their passions -- into a common whirlwind....
이것이 UCS가 형성되던 시기에 내가 가진 큰 꿈이었지. 세계를 둘러보며 이러한 백색 열정의 불꽃을 지닌 영혼을 찾아라..이러한 영성의 천재들을..그들의 열정들을 만족시키고..공통의 회오리 속으로..

If we can find those people, and if we can work together to form that plan, and if our collective resonance can act as a catalytic accelerator -- WE can be the change we want to see in the world....
이러한 사람들을 찾을 수 있다면 그리고 그러한 계획을 함께 만들 수 있다면 또 우리의 집합적인 공명이 촉진제가 되도록 할 수 있다면 - 우리는 세상에서 우리가 보기를 원하는 변화가 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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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6.25
16:10:15 (*.140.8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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