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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주로 독백이라서 -ㅂ니다 체가 아닌 -다 체로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__)

종교는 서로 의견이 다르고, 또한 일치시키려 하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이들 중에서 하나 이상이 진리가 아니라는 것은 논리상 명백하다.
종교가 진리냐 아니냐 하는 의문이 하나의 문제며,
그것이 과연 유용한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또 하나의 문제인데,
나는 종교가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듯이 그것이 유해하다는 것도 확신하고 있다.

수천,수만,수억의 사람들이 가지는 이러한 다채로운 형이상학적 사고(종교)는
불행하게도 인류가 기록을 남기기 시작한 이례로
객관적으로 그 실체가 확인되어진적이 단 한번도 없다
기독교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객관적인 뒷받침을 하고자
오랜세월동안 노력한 경우조차도 말이다

물론 기독교인도 기독교인이면서 불교적인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불교인도 불교인이면서 기독교적인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지만
그것은 그 가르침이 객관적으로 진리이기때문이아니라
각각의 개인이 진리로 믿는 것이 종교를 초월해서 서로 일치하거나
서로 유사하다는 또다른 모습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비슷한 형이상학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은 그러한 가르침을 공유함으로써
서로를 의지해서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진리가 존재한다고 더욱 확신을 가지게되지만
실상은 각개인이 가진 진리가 공통되게 그 사람들에게서도 진리로 통한것뿐이다
나는 그 사람들이 공통된 가르침을 공유한다고해서
그 사람들의 형이상학적 사고가 완전히 같은 경우는 단한건도 없다는 것을 확신한다
아무리 독실한 기독교신자라도 두명이상이 형이상학적으로 완전히 일치된 신념을 가질수는 없다고 확신한다

이렇게 60억인구가 가진 60억개의 종교의 유해한 점은 (유익한점은 논외로하고)
종교적신념과 확신이 자신에게 강요되고 자신의 삶을 구속하고 나아가서 타인을 구속하고 강제하게되는경우다
기독교를 보면 이해하기쉽다
극단적으로보면 중세시대의 마녀사냥을 생각하면 더욱 이해하기쉽다
이곳의 예를들어보겠다
여기서 가장 친숙하게 접할수있는 채널링을 생각해보자

채널링을 통한 메세지를 자신이 받아들이느냐 아니냐는
전적으로 개인의 형이상학적인 취향과 선호에따르겠지만,
아직까지 채널링이 단 한명이 아닌 두명이상의 채널러에의해서
그 존재가 객관적으로 확인되어진 경우는 없다
모든 채널링은 항상 어떤 특정개인에게만 발생하고있고
여러 채널러에게 메세지를 주는 존재는 단 하나도 없다
채널링의 존재에 마이클이니 저메인이 하는 식으로 이름을 붙여주고
그 존재가 연속성을 가지는 것처럼 메세지를 공개하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해주면서
마치 그것이 진리인양하지만
채널전쟁이라고 불리기도하는것처럼 서로가 자신이 참진리라고 주장하는 일도 생기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진리와 맞지않으면
상대를 어둠의 도당 또는 도당의 조종을 받는 가엾은 사람으로 규정짓고
나와 상대를 구속하게된다
나는 빛의 일꾼으로 나의진리를 부정하는 이는 어둠의 도당이 되는것이다

특히 이것은 사이비적요소가 개입하게되면 그 유해한점이 극명해지는데
특정인의 형이상학적 사고가 현실과 혼돈되어 채널링메세지라는 모습으로 전달되고
이것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현실삶속에서 그메세지에 구속당하게되는 경우이다
4월15일에 발표된다던 네사라는 흐지부지되었고
6월의 첫접촉도 아무낌새없이 이제 7월로 넘어가고있고
이를 받아들이는 이들은 이제 주류에서 밀려나고있다
현실감각이 바닥인 사람들이 아직도 자꾸 연기되는 메세지에서 벗어나지못하고 헤메는것을
이렇게 조금 멀어진 입장에서 볼수있게되면
종교(영성)가 가지는 유해성을 쉽게 이해할수있다

현실을 구속하는 종교적인 문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려고하면
영리한 사람들은 그럴듯한 이유로 회피하는 이유가
형이상학적인 사고는 절대적으로 개인의 진리일뿐지 모두의 진리가 아니라는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객관적 검증을 회피하는것은 영리한 자의 방식이다
멍청하게 종교적 가르침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자 삶을 소비하는것
네사라발표를 기다리고 대재난으로 사람들이 죽고다치는것을 기다리고
현실속에서 자신이 받아들인 채널링메세지를 아전인수식으로 끼워맞추고 확인하려는것

지진뉴스를 보면 혹시 이게아닐까.. 워싱턴에 비행기한대가 표류하면 혹시 이게아닐까..
현실삶이 구속당하는 메세지를 절대진리로 확인해보려는 이런 시도는
인류역사가 무의미함을 계속 말해주고있지만 그래도 계속시도하는 사람들도 있다
종교가 가지는 유해한부분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사람들이다

채널링의 진위는 언제든지 객관적으로 증명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시도조차 없는것은
단지 채널링을 믿는 사람들이 소수이고
그것이 사회적으로 그럴만한 가치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약, 채널링이 더욱 활성화되고 이것이 사회적으로 검증을 받아야될 가치를 가지게된다면
채널링은 객관적으로 확인될수 없다는것이 인정될것이다

사실,
채널링은 채널러만 하는것이 아니다
채널링은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이용하고있으며 대표적인 종교로 기독교의 목사를 들수있다
하느님과 신도들의 중간자적인 존재로서 계시를 받고 전해주는 그들은
성공한 종교의 채널러들일뿐이다

행성활성화그룹처럼
기독교인들도 목사라는 채널러들을 통해서
하느님이라는 존재로부터 대부분 글이 아닌 말로써 메세지를 전달받고있는것이다
하느님으로부터 채널을 받고있는 채널러들(목사들)은 대부분 체계적으로 잘훈련되었기때문에
서로를 인정해주고 인용해주면서 그것을통해 신도들에게 자신의 형이상학적 신념을 주입한다

A목사가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라고 했는데
B목사가 아니다라고 한다면 서로에게 문제가 된다는 것을 그들은 잘알고있다
기독교는 이것을 방지하기위해서 성경이라는 절대절명의 메뉴얼을 만들어서
서로를 감시하고 구속하고있다
아주 영리하다

마찬가지로
A채널러가 마이클이나 저메인의 메세지라고했는데
B채널러가 아니다라고 한다면 채널전쟁이 생길수밖에 없는 것이다
행성활성화그룹에 올라오는 채널링메세지들은
기독교채널러들(목사들)만큼 체계화,조직화되어있지않기는 하지만
이들도 자주 서로가 서로를 부정한다면 모두가 패배자가 될수있다는 사실을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알고있다

오프모임에서 A라는 사람이 이것은 저메인의 메세지입니다 라고했는데
B라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는것이
서로에게 소모적이라는것을 대부분은 알고있기때문에 서로 인정해주고 격려해주는 것이다
그렇게해서 저메인은 점점더 확실하게 실제하는 존재가 되어가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에게 야훼가 확실하게 자리잡은 것처럼...

이곳사람들은 모교수님이 주장하는 형이상학적인 사고에대해서 대부분 잘 알고있다
왜...
중유한 부분을 꽤 공유하고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곳사람들은 모교수님이 진리라고 믿고있는것중에 자신이 받아들이는 것만 취할뿐
모교수님의 말과글은 모두 절대적진리라고 믿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고
적당히 받아들이고 적당히 버린다
설령 모두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하더라도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의문들을 누르고 부정하면서 그분의 교리를 받아들이고 있는것이다

여러분은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모교수님의 주장중 일부는 진리로 받아들이면서
왜 일부는 진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의심하는가
기독교는 왜 자꾸 믿습니다!를 연발하고 공동으로 소리내어 기도하고
울고 바닥에 쓰러지는 모습을 서로서로 보여주면서 스스로 구속하고 또한 서로를 구속하는가
그건바로 종교는 절대적진리가 아니기때문이다
나만의 형이상학적 신념이 자꾸 다른길을 가려고하기때문에
그런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이탈하지 못하게 구속하는것이다

모교수님은 철썩같이 믿고 행동하는 생각들을 여러분이 다 받아들이지 못하는건
여러분의 형이상학적신념은 모교수님과 일부분만 공유할뿐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싶다

오프모임에서 A라는 사람을 내가 신뢰한다면
그가 말하는것들은 되도록이면 인정해주려고하게된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모임에서 서로 친목도모를 하게되는것이다
만약, 내가 A라는 사람을 신뢰하지 못한다면
그가 말하는것들은 되도록이면 무시하려고하게된다
그렇게되면 함께 종교를 공유하기가 힘들어지고 고통스럽기때문에
겉으로라도 표출되지않게 애써 표현을 안하는것이다

많은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또다른종교, 불교를 봐도 종교의 유해한 점은 확눈에띈다
기독교의 아류종교가 많은것이상으로 불교의 아류종교들이 사실 더많다
특히,
깨달음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혀서 평생을 그것을 확인하기위해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불교의 아류종교인들이다
자식이 시험에 붙으라고 새벽마다 부처님에게 백일기도를 드리는 사람들은
상당히 성숙한 사람들이다
이사람들은 현실의 불안함을 부처님이라는 존재에게 의지함으로써 해소하고자하는것이다
하지만,
깨달아보겠다고 깊은산속의 암자에서 그것을 확인하고자 불철주야 정진하는 사람들을 보면

혹시 이게 깨달음이 아닐까... 혹시 저게 깨달음이 아닐까... 계속 스스로를 구속하면서
이걸 깨달았으니 진정한 깨달음에 더 가까이올라간거야... 진급한것을 기뻐하면서
저 스님은 나보다 깨달음에 가까이있는분이야... 자기보다 위에있는 사람을 존경하면서
성철스님은 깨달은분(최고높이올라간분)이었어... 최고에 도달한분에게는 막강권위를 준다
불쌍한 중생들, 내가 깨달아서 진리를 그들에게 보여주리라... 밑에있는 사람들은 왕무시한다

엄숙한 분위기는 있는대로 잡고는 저러고있는 사람들보면
부산앞바다에 지진났다고 혹시 이게 대변혁의 징조가 아닐까하고 글올린 사람보다도
더 한심한 사람이라는 생각이든다
워싱턴에 비행기하나가 길잃고헤멨다고 이게 첫접촉의 낌새가 아닐까하고 글올린 사람보다도
더 한심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좌우위아래가 없는 형이상학적세상(보이지않는세상?)에서 위로 올라가보겠다고..
끝까지 올라가면 부처의 경지가 있을꺼라고 얽메여서 평생을 허비하는 사람들...
참으로 한심하다..

이런 사람들이 자기랑 똑같이 살고있는 기독교신자를 보고는 아래에 있다고 무시한다
최고봉인 깨달음이란것을 확인해보고 정복하겠다고 평생을 도닦고 보내는 사람이..

예수의 가르침대로 살겠다고 수도원에서 평생을 기도하면서 보내는 사람보다
이런사람이 정말 영적수준이 높은데 있는것일까?

깨달음이 무슨 대단한 궁극의 경지라고 해탈해보겠다고 평생을 허비하는 구도자는
예수,증산은 9차원의 경지고 10차원에는 다섯존재가 있고 우리는 하나의 근원으로부터 나왔다라고 말하는 모교수님하고
도데체 뭐가 다른것일까?
하느님은 우리모두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기때문에그분말씀대로 생을 살다가
그분품으로 돌아가야한다고믿고있는 기독교신자하고는
도데체 뭐가 다른것일까?
나는 똑같다고 확신한다
기독교의 유해점은 잘보면서 불교의 유해점은 못보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한다

그래서 특히 귀얇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특정메세지나 글에 구속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모교수님이 몇달뒤면 모든게 자명해진다는말로 사람들 구속하는건 양반중에 양반이다
사실 그분이 절대진리를 말한 증거로 현실의 사건을 말한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란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알긴한다
기독교처럼 차라리 특정시기를 말하지 않는다면 진짜 양반이다
여기처럼 이래서 연기되고 저래서 연기되고 예상치못한 반격으로 자꾸 연기되고하면
좀 악질냄새가 나는것이다 ...
현실을 구속하는 메세지를 절대진리로 받아들이면
이렇게 이리끌리고 저리끌리고 질질 끌려다니게된다
뭐..더올라가면 통일교도있고 다미선교회도있고 옴교도있고
사람들의 삶을 유린하는 종교들이 무수히 많은건 사실이다

나는 내가 아는 행성그룹회원들이
형이상학적세계와 형이하학적세계모두 주인으로서 삶을 가꾸어나가길 바란다
영성계에서
메세지의 노예가되어 사는 삶,
모교주의 말과글에 노예가되어 사는삶이 좋아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현실에서 돈의 노예가되어 사는 삶도 좋아보이는지 물어보고싶다.......

이 글을 끝까지 제대로 읽어보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같지만
이글은 내가 이사이트에 보내는 마지막 정성이다
한번 오프모임에나가서 여러분들에게 작별인사도하고
그동안 변화된 생각을 여러분들과 교류하고싶기도하지만
불청객이되고싶지는 않다
이것은 물론 기우일수도있겠지만
다음오프모임에 초대해준다면 나는 나가고싶은 생각이다
나는 이곳에서 만난 누구도 싫어하거나 무시하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줬으면한다
나는 진심으로 이곳을 통해서 만난 많은 분들을 만나서 작별인사를 하고싶다

이제 2005년도 눈깜짝하니까 7월이왔다
더운 여름이다
하지만 뜨거운태양은 또 눈깜짝하면 차가워질것이다
8월이오고 9월이오고 10월이 올것이다 세월은 지나고보면 그렇게 쉴새없이 가버린다

지구대변혁이 내일오건 1주뒤오건 1달뒤오건 1년뒤에오건 10년뒤에오건
그건 오늘일이 아니다
온다면 막을수도없고 안온다면 끌어올수도 없는 일이다

노예보다는 주인이되자...

한반도에 빛의 포탈을 만들고 빛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건 좋은데
그활동이 준비가아닌 목적자체가되었으면 하는 마지막바램 간절하다...

노에보다는 주인이되자...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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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등록일 :
2005.07.01
02:58:53 (*.119.3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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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2005.07.01
04:31:41
(*.118.209.251)
오! 어찌 그대는 내가 하고싶은 말을 거의 정확하게 하였는가 !
특히 마지막 제안 "노예보다는 주인이되자" 는 나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게
미소짓게 하였구려
그 마지막 제안을 이미 오래전에 달성한 사람으로서 반갑기 그지없소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러한 취지의 글이 너무 늦게 올라온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오. 아주 중요한 점을 명쾌하게 서술해 주어서 고맙구려
이글을 올린분은 연락주시오
내 커피한잔 사리다 .
ssolchris@daum.net 017-583-2321

솔바람

2005.07.01
04:41:20
(*.118.209.251)
위 주소 정정 : solchris@daum.net ^&^

삼태극

2005.07.01
07:24:55
(*.147.115.116)
공감합니다.
어차피 과학적으로 재단하거나 논리적 방법론으로 분석하여 규명한다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실험되어질 수 없는 일이니까요.
과학조차 추론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각자 내면의 느낌에 따라 공명이 이루어지겠지요.

그리고 그 공명과 선택의 책임은 자기 자신일 것입니다.

아다미스

2005.07.01
07:57:46
(*.39.175.190)

그 누구도 구속한 적 없으니, 그대의 발걸음 옮겨지거든 오시옵소서.

구속하는 건 그대의 인식이니, 인식도 버리고 깨달음도 버리고 오시옵소서.

그냥 바람이 부는 데로 물이 흐르는 데로 가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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