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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에센 & 캔더시 프리즈 / 334P
도서 출판 은하문명 /  \12,500

목차
1장  이라크 전쟁과 유대 민족
2장  재림은 눈 앞에 와 있다
3장  창조의 자궁과 하나님의 재료
4장  나 예수는 과연 누구인가?
5장  천상의 차원으로 상승하는 지구
6장  다가오는 지구변동과 인류의 미래
7장  기독교인들에게 고한다
8장  건강한 삶을 위해
9장  은폐된 갖가지 음모와 공작들
10장 어둠의 세력에 대한 경고
편역자 해제 - 어떻게 기독교에서 영지주의와 윤회환생
       사상이 말살되었는가?

*** 내용중 일부 ***

미군이 이라크에서 저지른 죄악들
지금 내가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미국인들이 비밀리에 저지르고 있는 공작
활동에 대한 것인데..알 자르카위의 반정부 폭동에 직적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인데 이것은 명백히 미국인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범죄행위 이다.
어둠의 세력들은 항상 불안을 조성하기 위해 동전의 양면을 사용한다.

여러분은 네사라와 나의 재림, 그리고 천상에 있는 우주의 친구들의 착륙에
관한 진실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여러분이 내 말을 귀담아 듣고 보다
나은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간절히 충고하는 바이다.

카자르 유대인들/ 시온주의자들의 음모
카자르 유대인들은 기독교의 배후에 숨어서 기독교를 하나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이 카자르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니다. 오히려 이들은 하나님
을 적대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현재 이 지구를 장악하려는 존재들이며 우리가
이 지구에서 추방하려는 존재들이다.

미국 911 테러의 진정한 배후 세력은 누구인가?
그런데 이들 카자르들은 러시아에서 공산주의를 창건했고, 세계 2차대전의 기
간 동안에 러시아에서 엄청난 인명들을 희생시켰다.
히틀러에 관해..  사탄이라고 부르는 존재가 오버쇄도잉(Overshadowing) 이라
고 불리는 과정을 통해서 그의 몸을 점령했으며, 셈족과 아다미트 혈통을 없애
고자 그를 뒤에서 조종했던 것이다.

어둠의 세력이 만들어낸 갖가지 악성 바이러스들
나는 여기서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언급하고자 하는데, 카자르들은 수백 년 전
에 유럽에서 임파선종의 전염병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이다. 또한 그들은 에이
즈를 만들어 냈고, 1970년대 초기에 천연두 백신을 통해서 아프리카에 퍼트렸다.
게다가 그들은 제1차 세계대전 시기에 스페인 독감을 창궐케 했고, 지금은 조류
독감 바이러스를 가지고 농간을 부리고 있다. 그들은 대중들을 통제하기 위하여
질병을 이용하고 있으며 아다미트(아담의 자손) DNA에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
를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지구 변동은 단계적이고 정상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아마겠돈 이란 말은 고대 그리스 용어로서 종말기에서부터 새시대에 걸쳐 일어
나는 변화들을 의미한다. 이 사건은 지구가 광자대로 들어감에 따라 미리 예정
돼 있는 것이다.

광자는 창조의 원초적 질료이다.
인류의 과학자들은 이 강력한 원초적 질료를 빛의 광자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지구변동의 목적은 파괴가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재건하기 위한 것이다.
어둠의 세력은 내가 오는 것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무력을 완전히
드러냈다, 나의 재림이 멀었다는 모든 잘못된 소식들은 그들의 어릿광대들의
공작에 의한 결과이다.

미국은 이미 UFO를 보유하고 있다
여러분은 은폐된 진실들을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 여러분 정부의 우주계획은
어리석은 행위이며, 그것은 UFO은폐 공작의 일환이다. 여러분의 정부는 사실
세계 2차 대전이래로 비행접시를 보유하고 있다.   (이하 생략)

***

지난 토요일 이책과 가이아 프로젝트(장휘용)를 구입하여 읽는 도중에 소개합니다.
이책은 대부분이 예수(사난다)님이 캔더시에게 주는 메세지이며 번역 공개되지
않은 캔더시의 메세지가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 박찬호 선생을 3월에 만났을때 메세지를 신뢰하는 회원을 위해 캔더시의
재림에 관한 메세지를 책에 함께 수록해 달라고 부탁하여, 박찬호 선생이 적극
검토하여 추가 되었습니다.)

영적 마스터로만 알고 있던 사난다님이 정치, 경제, 과학, 의학, 우주등의 모든 분야에
지식이 풍부하심을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행성에서 기대하는 네사라, 첫접촉, 재림에 관해 사난다님의 명쾌한 설명이 이 시
기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구입은 시내 대형 서점 또는 아래 은하문명 홈 페이지에서 주문 가능합니다.
http://www.ufogalaxy.co.kr


(인터넷 주문시 다른 책과 함께 2권 이상이면 약간 할인 가능 할 수  있을것
같군요-송료 절감분 - 저는 'UFO와 외계문명의 메세지들'을 함께 구입함)

이것을 끝으로, 네사라 발표 이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의 은총이 함께하기를..   Salu!


Ps: 상세 목차

편역자 프롤로그
서문 - 캔데이스 프리즈

제1장 이라크 전쟁과 유대 민족  25
미군이 이라크에서 저지른 죄악들/ 더욱 어렵고 비참해진 이라크의 현실 / 미국의 이란 침공문제 / 침략 전쟁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 카자르 유대인들(시온주의자들)의 음모/ 미국 9.11테러의 진정한 배후 세력은 누구인가? / 어둠의 세력이 만들어낸 갖가지 악성 바이러스들 / [참고자료] 어둠의 세력의 정체는?

제2장 재림은 눈 앞에 와 있다  55
임박한 재림의 시기 / 더 이상 지연시킬 수 없는 지구변동 /
[참고자료]-네사라(NESARA)는 무엇인가? / 떠날 자와 남을 자의 분류작업 / 지구변동은 단계적이고 정상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 천사들과 지도령들 / 다차원계와 홀로그램 투사능력 /

제3장 창조의 자궁과 하나님의 재료  79
하나님이 말씀으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참뜻 / 광자(光子)는 창조의 원초적 질료이다 / [참고자료] 프랙탈(Fractal))이란? /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재료 - 광자 / 나름대로의 진리를 추구하라/ 맹신하지 말고 의문을 제기하라

제4장 나 예수는 과연 누구인가?  103
이름에 담겨진 의미 / 하나님을 대행해 소우주를 지배하는 창조자의 아들들 / 모든 존재는 배움의 상태 속에 있다 / 항상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준비된 상태로 대기하라 / 부여받은 사명에 대해 / 누가 메신저인가? /

제5장 천상의 차원으로 상승하는 지구 125
종료되어가고 있는 우주의 사이클 / 지금은 행성 지구학교를 졸업해야 할 우주적 시간대 / 천군천사들의 지구개입은 불가피하다 / 천상의 도움으로 인류에게 주어진 기술들이 모두 억압되거나 은폐되었다 /[참고자료] 선구적 과학자 - 테슬라 / 손상돼 있는 인류의 DNA 복구가 가져올 놀라운 결과들 /
    
제6장 다가오는 지구변동과 인류의 미래  151
다가오는 지구변동에 관해 / 지구변동의 목적은 파괴가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재건하기 위한 것 / 바뀌게 될 인류의 미래 사회 / 지구 내부(지저) 세계에 진보된 문명이 존재한다 / [참고자료] 지구 내부세계- 텔로스 /미국은 이미 UFO를 보유하고 있다
[참고자료] HAARP란 무엇인가?

제7장 기독교인들에게 고한다 175
여러분은 누구를 위해 성직자들에게 헌금을 하는가? / 죄의식에 관해서 / 어둠의 세력은 모든 곳에 침투해 있다 / 구약의 바벨탑 사건의 내막 / 근본주의 목회자들의 문제점 / [참고자료] 중세 유럽의 마녀 사냥의 진실 / 나는 머지않아 행성 지구의 군주가 된다 / [참고자료] 네오콘(신보수주의자들)과 기독교 근본주의(원리주의)의 관계 / 나를 신격화, 우상화하지 말라

제8장 건강한 삶을 위해  215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그 해결책 / 카르마의 법칙과 질병의 관계 / 외계의 진보된 과학기술로 쉽게 치료될 수 있는 질병들 / 자연 유기농 식품 선택의 중요성 / 유용한 건강 보조 식품들 / 에너지 뱀파이어들 / 자기면역 질환에 대한 오해 / 인공 감미료와 천연 감미료 사용의 위험성 /

제9장 은폐된 갖가지 음모와 공작들  235
묻혀버린 테슬라의 놀라운 과학기술들 / 어둠의 세력의 끊임없는 교란 공작 / 케네디는 외계인에 관해 공표하려다 암살되었다 / 외계인들과 관련된 1950년대 이후의 지구의 상황 / 어둠의 외계인들의 허위 정보와 지구변동 문제 / 어둠의 세력은 나의 재림을 저지하고자 방해하고 있다 /

제10장 어둠의 세력에 대한 경고 265
손 떼고 물러나라는 명령이 하달되다 / 서거한 교황에 대한 중요한 비밀 / 손 떼고 물러나라는 명령 이후의 상황 / 매우 임박한 재림 사건의 내막 / 지금 이 시점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남아시아 재난을 통해 사람들이 어려움을 딛고 깨어나고 있다 / 허위의 채널링 정보를 주의하라 / 어둠의 세력이 비축해둔 핵무기에 대한 수색 / 지하 비밀구역에 대한 모든 청소가 끝났다 /

● 편역자 해제(解題)  301
- 어떻게 기독교에서 영지주의와 윤회환생 사상이 말살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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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7.05
15:15:21 (*.187.2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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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oss

2005.07.05
15:27:00
(*.226.165.121)
이 아저씨가 혹시 전에 6월에 예수 재림 안하면 여기 다신 안온다던 아저씨 아닌가요?
미련은 남으셨나 보네요. ㅎㅎ 그냥 이참에 푹 쉬세요. ㅋㅋㅋ
한가지 충고해 드리자면 자신의 영적인 깨달음 없이 남의 예언 같은거 백날 들어 봐야 쓸모 없는 시대입니다.

골든네라

2005.07.05
18:10:14
(*.237.174.205)
트집 잡기는...다 아는 처지들 끼리 뭘 그러나....

나는 유월에 예수님 재림이 틀렸어도 이미 맞다고 생각해....

어쨌거나 이 모든 일이 하나의 목적을 위해 실험 과정이요, 테스트에 불과한 것인 것을..전체를 위한 부분 테스트...그럼으로 그 부분 테스트가 틀렸거나 실패할지라도 전체를 위해 옳은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어둠을 쓸어버려야 한다면(고것은 너무 헐어서 재활용이 불가능 하니 한번에 버릴수 밖에 없는 것) 네사라 이전 지구 대 파국은 피할수 없을 것 인데. 요것이 네사라쪽은 어떻게 되는 지 궁금. 우리가 어둠(그림자 정부)의 체제인체로 그리스도의 빛을 맞는 다면 네사라가 아무리 사전 완충 장치를 한다고 해도 대부분 사람들에게 최초 충격은 피할수 없을 것이야...네사라가 그림자 정부의 대가리를 한번에 잘라 몰아 낸다해도 그들의 몸뚱어리가 되는 우리 의식 또한 그림자 정부의 여파가 남아 있거든...환경오염이나 자연파괴나 가장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지구 인구가 너무 많다는 것이죠...아무리 풍요의 분배시스템이라 해도 홀로그램 기술이나 공간 연금술등 신기술(원천, 매트릭스에서 자원이나 시설등이 무한으로 생산됨)을 아무나 공급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러기 전에 우리 자신이 그것과 같은 진동수로 변형되어야 하죠...지구가 육십억 인구를 다 지탱할수는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네사라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네사라는 육십억 인구를 미래 다른 지구(홀로그램 행성)로 다 이주케 하는 프로젝트입니까... 아니면 이 모두는 분리된 유체 상태에서 일어나는 저마다의 독립된 가상현실입니까....

이 모든 것을 따져보면 절대적으로 우리의 행동이 중요함을 알수가 있죠...창조주나 우리 자신을 위해서 그들에게 협력을 하거나 거부를 하거나 모두 우리들 행위 때문에 미래 결과가 달라질것입니다...

박남술

2005.07.05
18:47:30
(*.144.73.30)
노머님의 소개로 오늘 2권을 주문했습니다, 내 마음의 책속의 예수 그리스도와 대화를 하면서 노머님의 안내에 감사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xross

2005.07.05
19:02:50
(*.222.244.109)
제가 하는 말을 이해 못하고 계시군요.
영성단체라는 곳에서 운영자라는 분이 여기 말로는 조정자죠 자신의 내면의 소리도 듣지 못해 남이 하는 말만 앵무새처럼 왱알왱알 떠드는게 도데체 무슨 경우인가요?
이미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분들은 6월에 재림같은 것은 오지 않는다는거 다 알고 있지 않으셨나요?
여기가 광신도 집단입니까? 은하연합 메시지 예전 부터 읽어 오셨다면 내면의 소리를 들으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언급해 왔다는 것은 알고 있을거 아닙니까.
이곳이 시한부 종말론 단체 인가요? 은하연합 메시지 어딜 봐도 파멸이나 종말을 예언 하진 않잖아요. 변화된 지구 이후에 새로운 세계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나요?
도당이 때려 부셔야 할 존재 인가요? 파충류 외계인이 제거 되어야할 존재들인가요?
제발 모두 내면에 귀를 기울였으면 합니다.

사우르

2005.07.05
19:14:25
(*.168.57.131)
약속대로 노머님은 조용히 떠나시는거니깐 . 보내드리면 되는거고, 그런데 궁굼한건 '내면에 귀를 기울이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골든네라

2005.07.05
22:03:03
(*.237.174.205)
광신도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요...날짜 문제는 님의 말씀처럼, 내면으로 들어가, 듣는 사람이, 융통성있게 들으라고, 내가, 누누히 이야기 했습니다...
'영적인 깨달음, 내면의 소리'도 중요하죠...
내면의 소리는 내면의 소리고 외부적 활동은 외부적 활동이죠...너무 외부적 활동으로 치중하면 그것도 문제지만...그게 어찌되었건, 어느 면에선 그건 제 3자인 우리가 우리가 대놓고 간섭할바가 아닌지도 모릅니다... 각자 추구하는 이상이 있기 마련이고 그 열정이 좋으면 좋은 사람들 한데 가는 것이고 아니면 마는 것이고...누가 감히 그 영혼들의 행로를 함부로 말할수 있겠습니까...어쨌든 크게 보면 여기에 모인 우리는 모두 같은 길을 가는 편입니다...이런 분야를 믿지 않는 물질론자들 지구 과학을 신봉하는 인간들도 얼마나 많습니까? 그렇게 생각이 더 크게 판이하게 다른 사람들의 다툼 속에서 부대껴 보세요...

어쨌던 빛의 외계 존재들, 네사라나 그리스도들이야 침략자로 비춰지는 일 없기 하기 위해서 완곡해 말하고, 희망을 말하고 있지만...이것은 그 존재들도 고심하는 것이며,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우리 위대한 뮤턴트들 앞에서 무엇보다 종말론이나 심판론으로 비춰지지 않기 위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죠... 뮤턴트라는 것은, 아직은 대다수 사람들이 어둠과 빛 사이에서 주체적으로, 주인으로서 행동할줄 모르기 때문이죠...

내가 말하는 것은 앙카라, 파충류 외계인이 아니라 현 인간 세계의 '그림자 정부'입니다...광자대 진입에 있어 (빛을 받아들이기에 앞서) 그 전에 지구 청소는 피할 수 없는 문제지요...이것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과정일뿐 심판이나 종말론이 아닙니다.
파충류 인류들도 미래 지구엔 인류의 이웃으로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예언 때문만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하는 일, 환경오염으로 봐도 지구는 변화하게 되어있고 그것을 막거나 멈출수 있는 방법은 현재 로선 없습니다...

마치 몇만광년 전의 폭발한 별 빛이 우주를 가로질러 지금 우리 눈에 도달하는 것 처럼...지금 우리는 산업혁명과 같은 일백여년전의 빛의 결과를 보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고...이미 가속화되었으니 지금 그 환경오염이나 생태계 파괴를 멈추고 다시 복원한다해도 그 복원된 빛이 우리 현실에 도달하려면 염원한 시간이 걸릴겁니다...그동안에는 몸살을 앓고 변화하는 지구를 지켜 볼수 밖에 없는 거죠...

내가 봐와도 근 15 여년 전 부터 기후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고 봐요...20세기에 이르러 멸종하는 동식물이 늘어나고 봄과 가을은 갈수록 짧아지고 있고 해수의 온도는 오르며 지구의 사막화는 가속화하되고 있죠....이것의 끝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인류는 현재 내면의 원천(매트릭스)에서 자원을 창조하는 연금술을 모릅니다...(그림자 정부는 이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들끼만 가지고 놀고 백성에게 나누어주지 않고 있음)

현 인류가 먹고 입고 들어가 사는 모든 것들은 모두 한정된 지구 원소로 부터 나옵니다. 그럼으로 인구수의 대량 확장은 좋은 것이 아니죠...하지만 지금 사람들은 65억에 육박하고 있으며 , 여전히 소유욕에 굶주려 있고 물질의 대량 소비를 부추키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은 지구에 그들이 버린 쓰레기가 되어 돌아올 뿐입니다. 60억 인구가 모두 그 지경에 빠져 있으니 이대로 가면 언젠가 끝은 와도 올것이며, 지구는 남아 나지 않을 겁니다.
이것을 되물릴려면 인간의 60억 인구 수를 확장을 막는 등 인간의 입주지를 줄였어야 하며 100년 전부터 벌써 화석연료 사용을 하지 않거나 , 생태계 파괴와 다우림의 파괴를 하지 않거나 그랬어야 하는데 이미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린거죠...

그런데 자연으로 되돌리기는 커녕 어둠의 세계를 경영하는 자(그림자 정부)들은 계속해서 유가 경쟁이나 물질 산업 세계 경쟁을 부추기고 있는 실정이죠...(이것은 곧 부존 자원으로 인해 전쟁으로 치닫게 됩니다.)그런 혼란과 분열을 통해서 그들이 대중을 노예로 통제하고 지배하려는 명분을 얻기 위해섭니다...사람들은 그것에 혼을 빼앗기고 결핍된 내면과 욕망으로 끊임없이 굶주려 있고.... 더욱 이 세계의 부와 권력을 숭배하게 됩니다...그것을 밖앝에서 채우려 합니다.그들이 주장하는 미래 신세계 질서란 그들의 발아래에 통합된 지구를 말합니다...그들은 그들 체제와는 다른, 그럼으로서 그들의 권력을 위협하는 '낯의 시기'가 옴을 극히 두려워하고 있죠

본래 H.G 웰즈의 SF '우주전쟁'은 외계인의 침공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이런 우리의 세계의 문명의 끝을 그렸던것에 불과합니다. 웰즈는 그의 작품 '타임머쉰' 에서와 같이 항상 문명의 끝이 무엇일까라는 물음에 사로잡혀 있던 작가이자 문명 비판가였죠.

과연 이 모든 일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하나의 문명이나 시공이 영원히 지속되는 일이 가능할까요...그것이 이와 같이 끊임없이 자기 소모적인 많은 파괴의 문제를 안고 있음에도? 은하문명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태양의 별자리 운행 주기 마다 무엇인가 문명의 단계의 변화가 오곤 합니다...

환경파괴와 오염들 그것은 이 시기에 언제나 되풀이 되어 온 밤의 일이며 낯으로의 변화를 위해 예정된 일입니다. ..어둠에 있어 어둠이 자행되는 것은 예정된 일이며, 그렇다고 해도 우리 영혼과 지구는 눈 하나 까닥하지 않죠...이 모든 지구 변화를 이끌고 있는 것은 여신 지구입니다. 지구는 그 자체가 의식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라고 하죠...땅과 공기 바람 물 바다 나무 동물이 모두는 지구 의식을 구성하고 있는 팔 다리와 같은 삼차원 이하(일차원에서) 육체입니다....인간인 우리는 그 대지의 육체를 임대하여 살고 있는데 불과하죠...우리가 입주자로서 은하의 밤 시간에 성공적으로 지구 관리의 임무를 수행했다면 우리는 모두가 낯의 시간에 주민들로 초대 받게 될 겁니다...그러나 우리가 행한일은 그와는 반대로 지구를 착취하고 약탈하느라 정신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영혼은 곧 그들이 하던대로 다른 약탈지를 향해서 떠나게 될 것이고 지구엔 지구를 사랑하는 진정한 주인들만이 남게 될 것입니다...다른 사람들 그들은 그들의 취향대로 기호대로 카르마에 따라 원하는 바를 계속하게 될 것입니다...무엇보다도 지구가 이 모든 사람들을 지탱하기엔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런 아마겟돈의 지구 파국이 심판이나 종말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마지막은 언제나 시작이란 말과 통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굳이 묻자면, 네사라에선 이걸 어떻게 말하고 있는 가이죠...
내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인구의 문제입니다...(물론 이런 것은 부수적인것으로 중요하지 않지만 따지자면 그렇다는 것이죠.)
만일 저 위에 책에서 나오는 대로 네사라가 '아마겟돈' 이후 (2012년 이후?)의 차차 중심에 들어설 광자대의 미래 지구의 모형이라면 이런 논의는 필요없게죠...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하는데 지난 어둠의 타임은 지난 어둠의 타임일뿐 거기에 새 것이 혼합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물론 그 과정은 눈에 띄지 않게 시나브로 완만하게 이루어질지 급격한 변동이 있을지는 모릅니다... 네사라가 오늘 내일 새에 지금 벌어지는 일이라면 미래 희망에만 촛점을 맞춰 이 과정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아무리 홀로그램 기술이나 차원의 연금술이 풍부해다 해도, 그런 자원을 무상 공급한다해도 이런 인간의 개개인의 내적 성장이나 내면 충족이 먼저 선행되지 않으면 안되죠...이것은 굉장히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한마디로 말해서 새예루살렘에 들어서기에 앞서 세례요한의 말처럼 회개하라는 것이죠....모두에게서 그런 일을 벌어질수가 없죠...우리는 개개가 자유의지와 선택권을 가지고 있고 분명 거기서도 기존 삼차원 질서를 옹호하며 이탈하는 무리(아마도 대다수가 그럴겁니다)가 있을테니까 말이죠...

파국은 저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성좌의 기운들...광자대의 영향때문에 이뤄지는 데...여기에 내면 주파수 파동에 맞지 않은 사람들은 다 떨어져 나가게 된다고 합니다.
네사라가 이런 60억 뮤턴트들의 치유와 정화를 독자적으로 맡는 다고 보십니까?

모든 외계 채널러와 지구상 예언자들은 이 성좌의 원리를 통하여 같은 한가지 진리를 말하고 있는 데 불과하죠...

이미 시작되었고 실컷 가속을 시켜놨는데 지금 인류가 기적이 일어나서 모든 파괴의 짓을 멈춘다해도 지구가 본래대로 복구되려면 일만년 이상이 걸릴겁니다...

그 돌이킬수 없는 원인이 지금 되돌아오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 원인이 이미 일어난 일이니 결과가 오는 것 또한 어쩔수 없는 건지도 모르죠..

빙그레

2005.07.06
01:06:56
(*.186.237.70)
이런 글 볼 때마다 제가 궁금한건 어떤 시나리오로 전개되는지입니다....

차원의 갈림이 어떤 시점(가령 잠자거나 할 때)에 일어나서 상승하게 될 사람들은 테라를 직접 보게 되고 나아가게 되고 3차원에 머무르게 될 사람은 여전히 오늘도 내일도 아무런 변화없이 정신없이 지금과 똑같이 희노애락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그런 각자의 메트릭스적 시나리오인지...

아니면 모든 인류가 동일한 시나리오 속에 진행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나물라

2005.07.06
13:18:02
(*.182.1.200)
나두 알바 월급타면 빨리 사 읽어야겠다.

1

2005.07.06
13:37:48
(*.29.113.86)
씨리즈별로 잼있겠네요.^^
씨리즈의 끝은...ㅋㅋ
책 한번 읽고 싶은데 만화책 빼곤 한번도
책을 안읽어 봐서 몸이 안따르네요..
다음에 한번 읽어볼께용~.~

나물라

2005.07.06
14:04:24
(*.182.1.200)
허걱 만화책 이외에는 한번도 책을 안 읽봤다구요? 그럼 교과서는 읽어보았나요?
^^;;

1

2005.07.06
14:35:53
(*.29.113.86)
교육과 관련된 교과서 이외의
다른 책은 안읽어 봐서요.
엄연히 교과서와 저 책은 다르다는걸
나물라님께서도 아시리라 보는데요.ㅋㅋ

1

2005.07.06
14:37:21
(*.29.113.86)
그럼 고등학생 1년 평균 보는 책의 횟수가..
10권넘게 돼군요?ㅋㅋ
근데 집계에 따르면 한권도 안읽거나
5권 미만인 얘들은 뭐람..ㅠㅠㅋ

1

2005.07.06
14:47:12
(*.29.113.86)
사과가 숟가락에 패였습니다..뭐라 할까요??

파인애플이랍니다.ㅠㅠ
나물라님의 조크에 재미없는 유머해봤어요~.~ㅋ

나물라

2005.07.07
12:58:00
(*.182.1.200)
흐흐흐 그래두 교과서는 읽었네요.
그래도 저는 고 1때도 일년에 최소한 10권 이상의 책을 읽었습니다.
물론 만화책도요.
형선님도 할 일이 없거나 할 땐 독서를 하는 습관을 길러두세요.
아 딱딱하게 넘 재미없는 말만 했네요. ㅋ~

1

2005.07.09
21:00:05
(*.29.113.197)
이번 예수 재림은 있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가짜같더군요..
예수와 주변의 대천사들이 왔긴 왔었지만
가짜 같더군요..
나타나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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