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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서에도 나와있듯이 그 때가되었는지 거짓선지자들이 판을 치고있습니다
서기2000년 에도 그시기를 노려 많은 거짓선지자들이 우려먹었습니다
이제는 많은 예언가들이 말한 지구변화와 유에프오,외계인의 존재와 합성된 형태로
또 뭔가를 우려먹으려 하고있군요
또한 예수나,여호와-하나님을 우려먹는 본토 거짓선지자들은 여전히 또 건재하고
있구요..  

조회 수 :
2239
등록일 :
2005.07.07
14:19:44 (*.75.1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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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2005.07.07
17:04:10
(*.152.121.105)
마찬가지로 '내가 다시 돌아와도 알아볼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는가' 이겠죠.
당신은 그 사람을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누가 진실을 이야기 하고 누가 거짓을 이야기 하는지 정확히 구분할 수 없다면,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처사가 아닐까요?

ghost

2005.07.07
18:15:23
(*.76.148.80)
제말은 때가 때이니 만큼 더 신중하게 진실을 살펴보자는겁니다

ghost

2005.07.07
18:17:01
(*.76.148.80)
"당신은 알아볼수있겠습니까?" 하셧는데 전 알고있습니다...아는방법을
조금 가르쳐드리자면 사기꾼일수록 상세한 질문은 회피합니다...^-^

ghost

2005.07.07
18:18:39
(*.76.148.80)
또한 선지자라 자칭하는 사람은 뒷짐지고있고 주변인이 그를 적극대변하는 형세일때도사기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지자라면 의문에 뜸들이지않고 먼저나서서 대답할수있겠죠]

ghost

2005.07.07
18:19:58
(*.76.148.80)
이방면 사기꾼일수록 주변인을 대리로 잘내세우는데 이유또한 간단하죠
상세한질문을 회피하고 자신을 우상화 시키야 최대한 자신이 보호되기때문이죠

ghost

2005.07.07
18:26:54
(*.76.148.80)
10차원존재니 사명자니 전우주니, 100억년전이니 하는 것만봐도 그상상력의 수준이
엿보입니다....전우주 자체가 무한하기때문에 아무리 발전한 과학문명도
전우주적 존재 가만든 프로잭트.. 같은 말은 나올수없습니다
아마 최대한 스케일을 크게해서 그럴듯하게 보이고자 하는취지겠지만
그러한 상상력의 한께가 결국 스스로 가짜임을 확인시켜주는꼴이죠

골든네라

2005.07.07
19:49:46
(*.237.174.205)
사이비에 대해선 뭘 말하고자 하는지 대충 공감함...그런것은 삼차원적이 숫자나 용어로 칭하거나 분류 할 수 없는 것인데 '유치'하다는 생각도 듬. '유치'한 것은 '유치'한 것이기 때문에 유치한 것일 뿐임...유치한 것으로 갈 것임. 우리가 아니고, 우리가 싫으면 우리가 바라보지 않으면 됨.
거짓 선지자도 예정되어있고 이런 혼란도 예정되어 있는 일이죠...그것은 어둠으로 빛의 일부입니다. 그것이 있어야 다가올 여명의 빛이 더 공고해지고 찬연해집니다. 그런 것이 아무리 득세해도 우리가 추구하는 빛이나 진리의 영역에는 털끝만큼도 피해를 줄 수가 없음...걱정하지 않아도 됨. 그런데 가는 사람은 그런데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배움의 원인)이 있기 때문.

존재가 존재한다면 어떤 식으로든 사회가 존재하고 사회가 존재한다면 어떤 식으로든 상하 구조와 위계 질서가 존재하기 마련이죠...어떻게 창조주나 창조의 조력자들이 이 세계를 관리하는 지는 삼차원 방식으로 해명이 안됨. 무한이라는 것은 무한소와 무한대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죠.

다만 그 위계 질서와 구조라는 것은 지구의 어둠의 외부적인 강압적인 것하고는 달라서,기술적 사랑과 빛이라는데 특기가 있을 뿐이죠...밑에 사람도 신이고 위 사람도 신인데, 그래서 평등한데, 다만 역활만이 다르기 때문에 알아서 존경을 표하고 알아서 인을 행합니다. 그게 영성의 힘이죠...

골든네라

2005.07.07
19:59:36
(*.237.174.205)
그렇다고 여기서 장휘용 교수가 사이비란 것은 아님...내가 봐서 그 정도는 사이비가 안됨...

ghost

2005.07.07
20:18:10
(*.76.148.80)
제가볼땐 그교수님도 피해자같습니다 ㅡ_-:

ghost

2005.07.07
20:20:05
(*.76.148.80)
그사람은 속고있고 "교수" 라는 직함을 교묘히 이용당하는것 같습니다

골든네라

2005.07.07
20:39:02
(*.237.174.205)
사이비의 공통된 특성은 권력에 있죠....타인을 육체와 영혼을 마비시키고 자신의 권력 취득과 그것을 기만과 협박의 용도로 사용하죠...
일단 사이비라면 그것을 이용해서 '사람' 자신이 다른 어떤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냐 인데...장휘용교수가 그런지는 알수가 없고...
애당초 자신이 꾸준히 배우고 공부하고자 그런 사람들이라면 어느 하나의 사상에만 얽매이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단지 어떤 사상이나 학문들이 좋고 동아리를 이루고 그것을 따르고 수학한다고 하여 사이비라고 할수는 없죠...
그래서 그것에 반대되거나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유치하다거나)사상가지고 서로 비판할수는 있어도 그것이 사이비라는 아니라고 봅니다.

영혼여행

2005.07.07
22:41:20
(*.118.235.118)
많은사람들을 깨우치기위한 목적이니만큼
같은 영성사이트로서 비방하는건 웬지 좋게 여겨지지 않는군요,,,
아무것도 하지않는사람들보단 그뜻을 높히사야되는건 아닐까요?

ghost

2005.07.08
02:33:12
(*.221.21.159)
황당한 주장을 하는사람[정신이상일수도있는]과 진실을 파해치려는 사람을 같은 부류로 묵는것또한 제얼굴에 침뱃기죠 ^-^:

ghost

2005.07.08
03:05:50
(*.220.36.92)
지금이다 님에게서 맑은 에너지가 느껴짐니다
적어도 30살 이상이신것같고요 ^-^

많은 대화가 필요하겠지만 상황에 따라 대화가 더혼돈을 만들기도합니다

님은 거짓선지자 그당사자가 아니므로 이대화는 의미가없습니다

다시말하지만 "그대리인,대변인" 이 "그"를 옹호하는 형국에서

그대리인과 계속말해서는 기운만 낭비할뿐이죠

[거짓선지자는 여전히 뒷짐지고 있으니]

허천신

2005.07.08
13:18:44
(*.232.42.2)
장휘용 교수께서 새로운 책에 언급한 것이 거짓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모든 것들은 짧게는 50년 전 길게는 수 천년전에 이미 다 드러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것은 이미 100여년 전에 정역으로 완성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무엇을 신봉하고 아니하고는 본인 자신의 의사이지만, 그르다 옳다 그르다 하기전에 한 번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의사를 표하기 바랍니다. 어찌하여 서울에서 부산을 가는데, 기차나 비행기나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가야만 한다고 주장을 하려고 하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느긋하게 동해안으로 돌아 갈 수도 있는 것이지요. 모든 수단이 목적을 합리화해 주는 것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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