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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논리는 여러분을 파멸로 몰고 갈 것입니다.


이제야 이러한 사실을 말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데 정말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 오묘한 3차원 공간에 대한 진실을 이제야 여러분들이 서서히 느끼기 시작 했습니다. 그것은 인류 사회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 겁니다.

3차원 공간은 존재하면서 동시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존재하지 않는다는 성질이 더 가깝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계를 생각해 봅시다. 아울러 이 은하계를 떠 올려 봅시다. 학창시절 지구과학 시간에 배운 내용이나, 허블우주망원경 또는 무인 탐사선이 보내온 사진이나 자료들을 종합해서 생각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만의 생각에 의해서 조합된 은하계와 우주를 생각하는 것이죠. 더군다나 ‘이것은 과학자들이 밝혀 놓은 엄연한 진리’하는 사념이 더욱더 힘을 불어 넣습니다. 그리고 어떤 3차원 공간의 연속성에 우주 공간을 만들어 놓습니다. 이것들의 본질은 전부다 여러분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환상들입니다. 머릿속의 세계죠. 이것이 3차원 공간이 존재하는 방식입니다. 실상은 더욱더 복잡한 방식으로 존재하지만, 여기서 강조 하고 싶은 것은 모조리 ‘환상’이라는 점입니다.
실제적으로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3차원 공간의 부동성(不動)은 극도의 초유동(流動)성에 기인합니다. 부동성은 여러분 자신의 생각과 감각이 만들어 놓은 걸작품입니다. 이 부동성으로 인하여, 시간과 환생의 고리가 발생한 것입니다. 원인과 결과라는 환상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오랜 역사 동안 여러분 자신은 무능력한 존재로 세뇌당해 왔습니다. 당연히 3차원 공간이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낸다는 결정적 사실을 망각해 왔죠. 종교가 여러분의 神性을 송두리째 말살해 왔습니다. 종교관계자나 정부관료, 과학자, 자본기업가들 같은 사기꾼들이 말하는 외부세상같은 것은 모조리 거짓말입니다. 여러분들과 공을 주고받고 하는 게임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들은 ‘도구의 법칙’같은 것으로 여러분들을 유린 하고 있는데, 얼토당토 않는 개수작입니다. 여기서 도구의 법칙을 설명하기는 곤란 하므로 결론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보는 컴퓨터나, 핸드폰 자동차 TV같은 것들은 전부 여러분 스스로 만들어 낸 것들입니다. 여러분은 외부에서 정보를 얻는다고 착각 하고 있지만, 전부 여러분 내면의 텔레파시로 이루어지는 것들입니다. 한마디로 엄청난 힘을 여러분 스스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설픈 도구 같은 것으로 사기꾼들은 여러분들을 속여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며 여러분들을 통제하고 노예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린 시절 오랜 기억을 떠 올리십시오. 그러한 것들이 모두 진실들을 말해 줍니다. 여러분은 상상 이상의 차원들 속에 속해 있습니다. 사물은 극도의 유동성속에 존재 합니다. 사물은 하나의 형상만 지닌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내면에 영사기 같은 것이 존재 하는데 물질의 온갖 형태를 이리 비추고 저리 비추고 하는 만화경 같은 세상을 만들어 냅니다. 삶이라는 것은 엄청난 파노라마 그 이상입니다. 여러분이 잠을 자거나 죽으면 아는 것들이겠지만, 이 실상은 이 글을 보는 지금 이 시점에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3차원 공간의 힘을 불어 넣는 논리와 생각은 여러분을 모두 파멸로 몰고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라!”라는 것은 사기꾼들이 만들어 놓은 헛소리입니다. ‘논리’로 이루어진 말들은 여러분이 빈 공간에서 공을 주고받는 게임을 혼자서 하는 것에 불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비유가 아니라 실질적인 현상입니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말을 하거나 질문을 하거나 자기의 주장을 피력해도, 실상은 혼자서 공주고 받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말을 알아먹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 지구인이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 비극적인 현상인 것입니다. 이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글을 쓰는 순간 저 자신도 혼자 스스로 공놀이 하는 것에 불과 하죠.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은 말이나 생각 글이 아니라, 느낌으로 하는 것입니다. 느낌의 수천만분의 일만 상대방으로부터 전송을 받는다고 해도 상대방을 사기쳐먹거나 해를끼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선과악 딜레마는 정신적 문제가 아니라 바로 여기서 해법을 찾는 것입니다.

3차원 딜레마를 뚫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어쩌면 거대한 운명론속에 자신을 맡기며 체념을 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선택이면 어느 누구도 간섭할 수 없겠죠. 거대한 집단적 공동체와의 약속이나 집단무의식의 규약도 무시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약속을 깨버렸기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과 대인관계에 커다란 문제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무튼 운명이 어찌 되었던 이 가상의 3차원 세계는 허물이 벗겨 질 것이며, 더욱더 위대하고 근사하고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밤이 늦었고, 피곤하므로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760
등록일 :
2005.07.09
00:00:36 (*.102.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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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네라

2005.07.09
02:50:59
(*.237.174.205)
감사합니다...잘 읽었습니다.
이제 그 모든 것이 비현실임을 알았으니 이제 그것을 포용하는 쪽으로 돌아서는 것도 해볼만한 일일 것입니다...결국 모든 것이 완전히 비현실이라는 말은 모든 것은 완전히 현실이다라는 말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외의 허나 무의 공간이란 존재하지 않는 거죠. 이 모든 것과 일체화되는 것이 유일한 탈출구일뿐입니다...

렛츠비긴

2005.07.09
06:35:18
(*.140.80.212)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약속을 깨버렸기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과 대인관계에 커다란 문제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 뭐뭐하기 때문에 뭐뭐하다.. 이것이 님이 제목에다 써놓은 논리라는 것 아닙니까?

골든네라

2005.07.09
07:00:02
(*.237.174.205)
중요한것은 그러한 논리나 지식이 언어가 나쁜것이 아니라, 논리나 지식 개념에 얽매이면 아니한만 못하다는 것이죠....왜 얽매인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광빈

2005.07.09
13:02:00
(*.120.40.252)
생각과 논리(=사념체) 때문이 아니라....생각과 논리가 "나만 먹겠다 . 나만 옳다 . 나만 잘 났다."라는 의지(체)로 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그 결과 "더욱더 위대하고 근사하고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더디게 오는 것입니다."

백승부

2005.07.11
04:10:27
(*.232.154.202)
공부 더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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