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일요일 오후라 잠깐 시간이 나는군요.
밑에 써놓은 글에 ‘생각이나 논리는 여러분을 파멸로 몰고 갈 것입니다.’ 라고 써놓고 다시 ‘생각’해 봅시다. 하는 글을 써놓았습니다. 모순이 아닐 수 없죠. 제가 쓴 글은 써놓고도 스스로 잘못된 것이 되어 버렸죠. 여러분은 ‘모순’ 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도록 교육을 받았습니다. 옳은 것 아니면 그른 것처럼 이분법(二分法)사고에 매우 익숙해 져 있습니다. 그래서 논리를 찾게 되는 것이죠. 그 논리로 제국주의와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습니다. 생각과 논리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주위의 것들을 측정하려고 시도 합니다. 모든 것에 간섭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얻은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지독한 투쟁만 남을 뿐입니다. 이러한 짐을 안고 여러분은 비로소 죽음을 맞이하지만, 죽음 이후에는 이런 것들은 완전히 끝나 버리죠.
          
‘모순’은 삶의 한 측면입니다. 폭풍우가 몰아쳐서 여러분의 집과 농작물을 파괴시켜도 그것을 惡이라고 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 여러 번 설명 드렸지만 3차원 공간은 공간이 아닙니다. 여러분만의 폐쇄된 공간 아닌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공간에 대한 연속성 같은 고리는 다른 이유 때문에 발생 합니다. 국가. 지역사회, 그레고리식 같은 년도표기, 도시 같은 집단 거주지역, 이웃, 친구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존재하며, 여러분을 묶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밤에 보는 천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보는 천체의 관점이 오히려 진실에 가깝습니다. 아이들은 모든 것을 의인(擬人)화 하여 생각하죠. 맞습니다. 모두 의식이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을 항상 지켜보며 여러분의 세상 아닌 세상을 공유하는데 일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들을 볼 수가 없죠.

생각이 만들어낸 가장 큰 장벽은 ‘죽음’이죠. ‘죽음’에 대한 공포가 이후 모든 하위부분(여기서 문화나 종교 같은 오히려 광범위한 상위부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자신이 직접 죽어봐야만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죽음’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어떠한 환경에 처하든 여러분 자신은 계속 무언가를 창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대한 은하계도 결국 이 창조의 하위부분에 속하는 것입니다. 저의 이러한 관점, 3차원 공간에 관련된, 즉 진실에 가까운 부분은 고대나 중세 철학자중 극히 일부에 의해 제기된 사항입니다만, 다수의 사기꾼들에 의해 묻혀 버렸습니다. 지금은 그들의 말을 지금의 관점에서 해석해야 하니 거의 이해 할 수가 없겠죠. 죽음 때문에 환생이나 내생 같은 개념이 생겨났습니다. 시간공간이 없는 세계를 상상해 보셨습니까? 실제로는 여러분이 겪었던 모든 생애 앞으로 일어 날일, 일어나지 않을 일등 모든 사건이 평행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을 만든 자아, 여러분 자신이 직접 만든 자아 등 무수한 자아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이어져 그들 나름대로 또 삶이 펼쳐져 있으며, 여러분이 직접 만든 3차원 공간도 이 공간 저 공간, 예전 공간, 앞으로 공간등...무수히 끊임없이 동시에 평행하게 존재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잠을 자면 꿈을 꾸는데 그것도 또 다른 세상의 측면입니다. 여러분은 마음대로 날아다니며 이 세상 저 세상을 구경하거나 체험해보고, 맘에 들지 않으면 자신만의 세상을 직접 만들어 내서 결국 거기에 빠져 들기도 합니다.

지금 여러분은 국가나 자본주의에 대한 중압감에 계속 시달리는 나머지 이러한 자신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고, 죽음에 대한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중간에 종교 사기꾼들도 한몫을 거들고 있죠. 고대-중세시대는 그들이 득세 했지만 아직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지 만요. 한 가지 예를 들죠. IT산업의 패권은 누가 쥐고 있죠? 왜 소수의 그들이 수천억달러의 IT산업 시장 패권을 지고 있을까요. 그들은 무수한 책을 내놓았습니다. 일부는 서점의 베스트 셀러가 되었죠. 한번 여러분도 그 책들을 사다가 그대로 시행 해보세요.
어떻습니까? 그들의 말대로 하면 여러분은 성공하기는커녕 전부 망하고 말겁니다. 유명한 X CEO의 경영철학... 어쩌구 저쩌구... 말이 좋죠.
전부 함정입니다. 현재 여러분의 조국이 계속 그들의 전략에 빨려 들어가듯이...
여러분을 통제하고 있는 최상위 지도층은 4차원 기술의 달인들입니다. 제가 한번 이들에 대해서 언급 했었지요. 그들은 오히려 이러한 3차원 공간의 비밀들을 잘 알 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통제하고 노예화 하는데 능숙능란 합니다. 그들은 전파기술과 영상기술들을 곧잘 이용합니다. 간혹 책을 펴서 인생성공담이나 회사 성공담, 또는 간혹 어떤 경제 이론들을 만들어 내는데, 웬만해서는 이들의 함정을 간파해내기가 쉽지 않죠.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샜네요. 결국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이들의 전략적 희생물이 되어 파국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잠깐 언급해 보았습니다.

UFO나 전생, 환생 같은 개념은 생각이 만들어낸 산물입니다. 물론 저는 오래전에 전생퇴행 같은 것을 사람들에게 시도 해보았습니다. 오히려 긍정적인 측면을 많이 보았죠. 일반 사람들에게 전생이 있고 환생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게 된다면, ‘인과응보’하는 개념이 자리 잡게 됩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선한 측면을 많이 이용 하게 됩니다. 인생관도 확장이 되구요. 삶에 대해서 무언가 하나라도 고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죠. 저는 환생이 존재 하지 않는 다는 말은 왠만해서는 하지 않았습니다. 상당히 조심스러워 합니다. 오히려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잘못 이해하면 악의 측면을 이용 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것은 환생이 존재 한다는 측면보다 수천배 삶의 측면을 확장 시킬 수 있는 개념입니다. 오히려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과 곁들어서 말이죠.
UFO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에 이상한 빛들이 나타나면 무조건 외계인이 탑승한 비행체라고 생각하기 일 수입니다. 그리고 외계인이나 외계문명을 떠올리죠. 삶이 힘든 사람들은 외계인들이 자신들을 구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멋진 외계문명에서 살기를 희망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모두 상상의 산물입니다. 물론 아주 오래전에 저도 조지아담스키의 책을 보고 나름대로 많은 환상에 빠졌지만, 지금은 UFO나 외계인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 오신 분은 혼란스러워 하실 겁니다만...
하늘의 이상한 빛들의 목적은 다른데 있습니다. 물론 어떤 관점에서는 UFO지만 어떤 관점에서는 여러분 3차원 세상이나 다른 차원을 지탱해주는 역할을 하는 핵심 축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정적 기존의 관념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어떤 도구의 측면이 아니라 포괄적인 역할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개미가 우리가 알고 있는 그이상의 일을 하듯이, 하늘의 UFO도 그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만 자연과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 할뿐 실은 자연은 거대한 유기체로서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일부이자 전체입니다. 외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 땅을 파내려 가면 돌덩어리들만 나옵니다. 더 무엇이 존재 하겠습니까? 하지만 무수한 지저 세계와 문명들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다른 문명도 존재하긴 분명 존재하지만, 관점이 매우 틀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힘을 되찾는 것입니다. 진실을 끊임없이 파헤쳐야 합니다. 수많은 모순과 마주 칠 것입니다. 지금 쓴 글도 모순이듯이 말입니다.
여러분의 세계는 저의 중심도 아니고, 사난다나, 은행가, 과학자의 중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 자신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 안에 이미 필요한 것은 다 있습니다. 구할 것도 더 이상 없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146
등록일 :
2005.07.10
16:34:24 (*.102.41.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743/02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743

ghost

2005.07.10
19:12:12
(*.83.31.169)
전생과 환생이 생각의 산물인것은 맞으나 ufo,외계인 은 부정할수없는 진실입니다
나스카문양이나 전세계모든 문명의 역사에 개입된 흔적들, 미스테리써클은
엄연히 과학자들도 인정한부분이고요 [조작된것과 진짜는 확연히구분됨]

ghost

2005.07.10
19:14:15
(*.83.31.169)
우주에서 보면 우리인간도 외계인 입니다 도데체 무슨근거로
지구상에만 생명체가,인간이 있을수있다고 말할수있을까요?
작은 개울에 사는 개구리가 다른 개울에도 개구리가 살까?..라고 생각하는것과
비슷하겠죠..

♥º래미안º♥

2005.07.10
19:34:04
(*.147.221.48)
전생이나 환생이 환상이라니 .ㅋㅋㅋ

그러면서 외계인의 존재는 믿는 걸 보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함에 있어

언발란스하다고 느껴지는 현상들은 도태시켜버리는

편협한 모습의 전형이라고나 할카?

최면요법으로 인해 전생에 살았던 지형,도시명기등이 적나라게 맞았던 부분도

전문가들이 인정한 부분인데 말야 ㅋㅋ

둘다 신비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믿는것 자체를 정상적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보다는 일부분적 제대로 보는 점도 있긴하지만...

조낸, 불균형이 내재된 가치관은 매우 불안정해 보여 위태해 보인다 ㅋㅋㅋㅋ

골든네라

2005.07.10
21:41:09
(*.237.174.205)
님께서 겸험하고 스스로 깨닫는 사실들은(그 자체는 반가운 것이만) 사실 밀실에서 오랜 동안 생활하는 사람이 겪는 감각의 교란 현상 지나지 않습니다...님이 직접 그 상상이라 뭉뚱그려 주장하는 세계에 직접 뛰어들어 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 정교 하고 치밀한 세세한 메커니즘이 무엇인지는 아직 스스로 알지 못하죠...님들의 어휘를 사용하면, 전생은 상상입니다...그런데 우리가 이 상상이라는 것을 다루는 데에 기존 관점보다 유의해야 할것이 있다는 것이죠...왜냐하면 우리들 두뇌나 육체 스스로도 영혼이 구현한 상상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상상이 상상보고 상상이라고들 했샀는데, 이게 현실이 현실보고 현실이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 이것이죠...
만일 상상은 없다. 헛된 것이다...이런 기존 관점과 같은 시각으로 이런 상상 혹은 현실을 다룬다면 우리 자신은 물론 우주자체가 무가치하다는 커다란 독단에 빠지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우리 스스로 자신, 그리고 우리 스스로에게 깃든 신성들, 하나님이나 창조주가 과연 그런 존재일까요...
결국 현실이나 전생이 상상의 산물이든 물질이든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드라마 자체를 포용하는것, 인생을 포용하기 시작하는 것, 영혼도 신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신이라는 것 영혼이라는 것은 그 자체, 겸손이나 사랑이나 이런 품성 태도와 행위 자세와 직결 된다고 말 한다고 볼수 있죠...신을 존재하지 않을지 몰라도, 우리는 그러한 자세의 무형적 궤적 자체를 신이라 부릅니다.
글세 상상에도 상상의 나름의 세계가 있습니다...예를 들어서 오컬트에서 말하는 에테르체 아스트랄체 메탈체 코절체...와 같은 상위 차원의 육체는 육체, 즉 두뇌 구조와 마찬가지로 영혼을 구성하는 신체 중의 하나입니다...우리가 그 신체들과 같은 진동수를 얻어 그 상위 진동수대의 고차원 풍경(상상, 아스트럴 세계)으로 뛰어든다면 우리가 비물질이라 상상이라 상념체라 여기는 그 런한 것이 두되와 마찬가지로 확고한 고체로서 실채로서 다가옴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저도 이런 유체이탈 비슷한 것을 겸험한 적이 여러번 있죠....
두되는 정교한 회로로 구성된 트렌지스터 라디오와 같은 영혼의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영혼을 상상이라 부르든, 물질이라 부르든, 영혼은 육체를 조종(마스터)하는 주인이고, 영혼이라는 다른 주인이 육체에서 빠져 나가면 그것은 껍데기 유기물에 지나지 않게 되는 거이죠..
우리의 두뇌의 뉴련이나 시냅시스, 신경세포의 끝에는 디엔에이가 있고, 다차원의 디엔에이 넘어에 이런 에테르체의 세계가 존재합니다....
최초 정신이나 상상의 것들이 에너지의 뭉침(카르마)에 덩어리를 이루면 그 것이 우리가 통상 말하는 물질로서 우리 현실에 출몰하게 되는 것이죠...
이미 모든 것은 저 상상의 공간 즉 오차원 이상 아스트럴세계에 다 존재하고 있죠...
상상이란 것 허구와 현실의 백지 한장의 차이일 뿐입니다...
그 허구 중에서 무수한 다른 시간선, 가상의 현실 중에서 당금의 우리 카르마(습관적인 사고가 현실을 끌어들이는 과정)에 맞게 우리 시공간대로 어느 것(사건, 사물)을 끌어오느냐 아니냐에 따라 그것이 확실히 우리 진동수 주파수대와 같은, (고체라 여기는) 현실로 부르게 되기도 하고 어떤것은 우리 주파수 대가 아닌 상상이라 허구라 부르게 되기도 하는 것이죠...
명상은 근원과 합일하는 그 목적의 일일뿐 이러한 우리 스스로 창조를 하는 세계는 또 다른 세계죠...(명상을 할때 그리스도를 유익한 존재를 만난다면 그는 우리 친구가 아니고 헛것인가요? 깨달음은 좋지만, 속세에서 벗어나 깨달음에 매달리는 깨달음 지상주의 맹점은 우리 이웃들을 싸그리 부정한다는 것이죠)
우리가 논하는 상상과 실재의 차이는 그러니까 다 같은 우주의 것이지만, 여기서 우리 현실에 주파수 진동대에 맞냐 아니냐, 우리 세계의 것이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겠죠...일단 우리는 우리세계에 충실할 의무가 있지만, 우리 것이 아니라고 해서 타의 세계를 무시하거나 무조건 배타한다면 그것도 균형잡힌 시각은 아닐테죠... 혹은 이 모든 것도 상상의 소산입니까? 그 상상은 가치가 있습니까...이렇게 말하는 우리 자신은 상상의 소산이 아닙니까....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힘을 되찾는 것입니다. 진실을 끊임없이 파헤쳐야 합니다. 수많은 모순과 마주 칠 것입니다. 지금 쓴 글도 모순이듯이 말입니다.
여러분의 세계는 저의 중심도 아니고, 사난다나, 은행가, 과학자의 중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 자신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 안에 이미 필요한 것은 다 있습니다. 구할 것도 더 이상 없습니다.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골든네라

2005.07.10
21:53:36
(*.237.174.205)
백번양보해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해도, 신이라는 것 영혼이라는 것은 그 자체, 겸손이나 사랑이나 이런 품성 행위 자세와 같은 우리의 태도를 말 한다고 볼수 있죠. 그러므로 사안이 어찌되었던 그것은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고 싸우느라 골아픈것이니, 물질론자가 그것을 행하여 경이로운 감동(고차원 에너지)이나 겸험을 한다면 그것은 일단 우리 동료라고 불러줄 수 있을 겁니다.


골든네라

2005.07.10
21:55:49
(*.237.174.205)
혹은 그 우리 작은 두뇌라는 것 자체가 그 안에 거시적인 우주공간을 담고 있고,두뇌 자체가 거대한 우주 공간 자체를 말한는 것이라면 틀리지 않는 것입니다....물론 그안에서 일어나는 그러한 역학들은 위에서 말한 대로 겠죠...그자체를 하나의 사물이나 사안으로서 인정하자는 것입니다......

ghost

2005.07.10
22:20:11
(*.83.31.169)
스스로 생각하고 볼수있고 움직일수있는 영혼이 있다면 육체가 있을이유가없습니다
여기서 또 모순을 하나지적하자면 생각하는것자체가 하나의 에너지인데
에너지는 하나의 파동으로써 해석가능하고 그것은 물질없이 불가능한것이죠

ghost

2005.07.10
22:21:51
(*.83.31.169)
즉 물질없이 존재하는 영혼이라한다면 공기없이 존재하는 소리와 같은
모순적 의미가 됩니다 소리는 공기의 떨림이고 공기라는 물질없이는 소리가
있을수없죠

ghost

2005.07.10
22:24:01
(*.83.31.169)
모든 초자연적 현상 ,개념들은 과학에 무지한 인간의 편의에의한 해석에 불과합니다 우주는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는식의 아주 편한 생각들이죠

ghost

2005.07.10
22:25:15
(*.83.31.169)
영혼과 윤회라는 개념을 인간스스로 만듬으로써 이모순적 세상의 굴래를 벗어나고자 하였으나 결국 그러한 어른들의 동화는 이제 끝날시대가 왔습니다
이제 세상은 진실의 시대 로 들어서니깐요

ghost

2005.07.10
22:27:03
(*.83.31.169)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영혼이라는 스스로 생각하고 존재하는 개체가있다면
인간의 두뇌는 그렇게 복잡할 이유가없습니다

ghost

2005.07.10
22:33:56
(*.83.31.169)
영혼이라는 개체가 생각의 중심이라면 두뇌구조에 조금이상이 있어도
사람의 생각은 제대로 기능해야겠죠 그러나 이복잡한 구조에 조금만이상이 있어도 바보나 불구가 됨니다

골든네라

2005.07.10
23:10:35
(*.237.174.205)
윤회전생...그것은 전혀 우리들에게 미신이거나 피해를 주는 게 아닙니다...피해를 주는 것은 그것에 따른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죠....윤회전생을 이해하면 이해할수록 어떤 영혼은 현실에 더 잘 충실하게 됩니다...그러나 대부분은 반드시 전생을 알필요는 없겠쬬...전생에 귀족이었거나 천민이었거나 상관없이 이생에서 자기가 해야할 일들은 따로 있기 때문에 그것만 이루어내면 됩니다. 보통 사람인체로 보통을 넘는 일을 극복한다면 그것만큼 위대한 것도 없겠죠...전생에 귀족이었다고 위인이었다고 우쭐될것도 없고 그렇지 않다고 낙심할 것도 없습니다...그 모두는 모두가 크게 보면 어떤 겸험과 겸험의 일대일로 직계 관계가 아니라 인류공동의 나툼(분체)들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죠...윤회전생은 개인의 차원의 벗어나서 이렇게 우주적으로 보면 집단 기억 인자들로 확대됩니다...결국 우리를 서로 연결시켜주고 이어주는 끈이라고 도 볼수 있죠...만일 윤회전생을 상정하지 않으면 우주의 이곳에서 저곳 그리고 시간의 저곳에서 이곳을 연결하거나 연계시킬 법은 없읍니다..우리 곁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우리에게 존재하는 이유와 의미가 도대체 무엇이겠습니까...또 우주의 저 끝이 우주의 이 끝에 존재하는 이유와 의미는 무엇이겠습니까....무엇인가 보통 세상사를 넘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죠...전생을 믿건 말건 님의 자유입니다.

모든 건물이나 제품에는 설계자가 있기 마련이고 그 최초의 무형적(삼차원에서) 청사진이나 설계도가 되는 것이, 그리고 그것을 창조하는 주인이 영혼이라는 것입니다.

육체의 주인은 영혼입니다...육체는 영혼이 삼차원을 겸험하기 위해 영혼이 잠시 기거하거나 머물고 있는 집이나 옷과도 같죠...

상위 영혼이 여러 분체(전생, 나툼)를 통해 삼차원을 누리는 이유는 그것이 그 영혼의 성장에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그것이 이 우주에 어느 곳에서도 없는 독특한 겸험이기 때문이죠...우리는 이러한 직접적 겸험이 없이는 이미 있는 깨달음이나 창조주의 계획을 삼차원적으로 구체화 시킬수 없다고 합니다...

삼차원이나 영혼이나 동등합니다...높고 낮은 것은 없죠...삼차원의 우리는 천사들이나 영혼이 가지지 못하는 그들의 능력으로는 안되는 드라마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모든 삼차원 실험(겸험)에서 나오는 교훈이랄까 데이터는 창조주의 자아 확장과 창조 작업을 위해 유용한 데이터로 쓰입니다. 뭐 이런 소리는 다른 다 차원 글에서도 하는 소리죠...그런 소리가 아무리 많으면 무얼 합니까. 말을 물가로 인도해도 그 말이 물을 먹지 않는다면 백날 도루묵이죠...이것은 자기 겸험을 위한 자기 자유의지이고 선택이기 때문에 신도 어쩔수 없는 문제입니다...

내가 알기론 물질있고 에너지(기氣)가 있는게 아니라 에너지가 먼저 있고 물질 있다고 들었습니다...그 정신공간의 에너지 미립자들이 모여 덩어리를 이루면 우리 눈에 보이는 물질이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물질속에 이미 에너지가 활동합니다...결국 물질과 에너지는 겉 모습만 다를 뿐 같은 것이죠...그리고 육체가 없이 단지 에너지 형태의 생명체의 존재는 얼마든지 가능한 이야기죠...

이 세계가 물질로만 이루어져 그렇게 평균적인 단조로운 세계를 만들어서 무엇을 하게?
좀 다양성을 누리고 다채로움을 누릴 줄 아는 아량도 가져 볼 필요가 잇거죠.
모든 의심과 회의에 아무리 지성과 논리를 갖다 붙여도 거기에 혹시나 피해의식 두려움 마음에 기인한다면 올바른 방향을 찾아간다고 볼수는 없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골든네라

2005.07.10
23:16:49
(*.237.174.205)
삼차원이나 오차원이나 육차원이나 우주에서 보면 동등한 지위를 갖습니다...
그럼으로 외계인이나 신이나 뭐나 이 모든것을 다 인정한다해도 우리는 스스로 삼차원에서 스스로 현실을 만드는 창조자로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창조자란 그 자기 지금 무엇을 행동하고 있고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 원인과 결과 까지 안다는 것입니다...기실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진이가 타인을 당당하게 존중하기 마련이죠...스스로 현실의 창조자라 주인의식을 가지지 못한다 생각하기 때문에 타인을 맹목적으로 숭배하거나 외계인에게 조종받는 다고 생각하거나 그 모든 것도 다 귀찮다고 일절 배타하는 것입니다.

골든네라

2005.07.10
23:47:16
(*.237.174.205)
전생을 살고 있는 나의 다른 분체(나툼)는 이미 현실에서는 나와는 상관없는 독립된 존재고, 그 나름의 겸험입니다...우리가 그 와 일대일로 연결되는 게 아니라 그 모든 분체가 같은 하나의 과로서 하나의 상위자아에 연결되는 것이죠...상위 자아 위에는 그것을 통합하는 더 큰 절대의 경지가 있고, 상위자아는 이미 인류의 공동의 중심축이라고 볼때 내가 누구의 후생이니 누가 나의 전생이라는니라고해서 우쭐될것도 없고 그렇지 않다고 해서 자조적일 필요가 없다는 거입니다..이 모두는 이미 우리 유전자속에서 활동하는 인류 공동의 기억이죠....

내 나름대로 이 바닥을 겸험하면서 두가지 네가티브한 특징을 발견하는데 그 하나는 우주의 모든 것에서 소극적으로 도피해 허무주의로 해석하는 깨달음 지상주의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을 평이하게 만드는 물질론적 종교가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모두가 좋건 싫건을 떠나서 현대에 이르러서 대중의 인간이 진화하는 하나의 의식이것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신에 대한 존경심이라는 자기가 신성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면 그것은 강요가 아니라도 알아서 나옵니다..외부적 주입이나...강요가 많아서 문제가 많은 것이죠..

백승부

2005.07.11
04:08:32
(*.232.154.202)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글 쓰신분... 그런 생각으로 영혼의 진화는 더뎌질 뿐입니다. 전생, 윤회, UFO 는 이제 있고없고를 따질때는 이미 지났고, 어떻게 전생을 기억할것인가를,,, 어떠한 생을 살아서 윤회를 해왔는지... UFO 는 왜오는지를 탐구해야할 때입니다.
공부하세요... 공부없이 아무말이나 하지 마세요

백승부

2005.07.11
04:12:10
(*.232.154.202)
공부 더하고 오세요. 책 더 읽고 오세요... 아직 많이 부족하십니다.

골든네라

2005.07.11
08:28:38
(*.237.174.205)
어떻게 전생을 기억하느냐...최면역행이 있죠... 아마도 현실생활에 특별한 장애나 마음(영혼)의 문제가 없다면 전문가들도 아무나 최면 역행은 권하지 않을 겁니다...그외에 명상중에 유체이탈이나 의식을 이탈하셔서 스스로 전생을 여행하고 탐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고러나 그건 나름의 주의할점도 있고 투자와 노력을 요하죠...

유에프오가 왜 오냐면(특히 이차대전 이후 부터) 그건 오는 각자 목적도 다르고 출발지도 다름니다...^^; 아마도 여기 게시는 분들중엔 전문가 수준이 많으니 왜 오는지 알고들 계실겁니다....


1

2005.07.11
09:28:42
(*.29.113.20)
UFO,외계인,전생에 대해 부정하시는 분들은
쪽팔리게 익게에 얼굴 가린채 올리지말고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여기 분들은 그런것을 포함하고 오시지 않았습니까?
지나가는 일반인처럼 UFO가 없다라는
부정의 생각을 가지고 왔나요?
골때리는군요.
그냥 말 안하는게 좋을껏 같네요.

코스머스

2005.07.11
09:56:13
(*.55.158.220)
행성 사이트는 은하연합 함대에서 모니터하고 있고 회원들도 거의 다 모니터 하는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단지 모습을 가리고 있어서 보이지 않을뿐.......

1

2005.07.11
11:49:06
(*.29.113.225)
ㅎㅎ 그런말 하지마요.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들에겐 개소리에 불과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자신이 속해있던 세력에서
쭉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게 은하연합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이 전체가 아닙니다.
그 두연합이 합쳐봤자 우주의 절반의 힘도 못미치죠.
아무튼 사람들이 마음 열리게끔 그런 날이 왔음 좋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81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887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668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526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623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593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119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229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040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5007
14581 빛의 지구 가족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 [2] ChristJeong 2014-04-24 2163
14580 유전자 10층의 활성화(태극)에 이르는 길 [2] [48] 가이아킹덤 2013-03-13 2163
14579 대천사 메타트론 ~ "지배권"에 대해서 ~ 인생의 의미와 지상요원들의 책무 [1] [22] 세바뇨스 2013-05-05 2163
14578 에고의 창조와 소멸 빛의몸 [3] [27] 12차원 2011-07-20 2163
14577 잘생긴 내면의 얼굴을 가진 별을계승하는자님, 이미지는 바로 에너지로 연결됩니다. [2] [29] 베릭 2011-06-04 2163
14576 천지공사의 진실 4. ( 미륵하느님의 메세지 2.) [47] 소월단군 2013-02-01 2163
14575 프리덤 티칭(자유의 가르침, 매트릭스 가디언 타락천사 타령)류의 글들은 진짜 사기성 수법인즉 쳐내버려야 합니다. [3] 베릭 2021-10-18 2162
14574 비물질에 평준화, 그 놀라운 기적 [110] 유렐 2011-10-16 2162
14573 무지와 교만을 아는자 [3] [35] Noah 2011-07-24 2162
14572 당신은 일생일대의 실수를 하는 것이다. [7] 미키 2010-05-01 2162
14571 조셉베너- 내안의 나 [3] sss8977 2007-02-08 2162
14570 한번도 가본적 없는 신적인간/ 인간들은 과학에 대해 관대하다 / 그대는 드디어 우릴 찾았습니다 (창조자들의 메시지 강론1,2,3) [8] 아트만 2022-06-07 2161
14569 신과 함께 하는 당신의 여정을 걸어나가세요 ~ 상승마스터 엘모리야 주간 메세지(10.22 ~ 29) 세바뇨스 2013-10-27 2161
14568 이번 채널링 정리 [6] 아갈타 2005-04-18 2161
14567 진짜 긴급한 한반도... 도인 2010-05-25 2160
14566 아시아의 가치... [9] 네라 2012-04-29 2158
14565 우와, 이분 쩐다! [19] [34] 앉은 들소 2012-01-19 2157
14564 에고 정리 [1] 12차원 2011-09-05 2157
14563 기독교 [9] 유민송 2005-03-26 2157
14562 이곳의 관하여 궁금사항 [4] [15] 그레스 2011-11-26 2156